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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돈 더 잘 번다. 난세에 부자난다. 북한은 지금 난세 

위장무역 성행.  김정은 정권 안정.


난세에 부자나고 영웅 난다.

옛날에는 난세에 영웅난다고 했다. 

평상시에는 누가 영웅인지 누가 충신인지를 알 수가 없다. 

난리가 나야 누가 영웅이고 누가 충신인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이에 하나 더해 

난세에 부자(富者) 난다는 말이 새로 나왔다. 

옛날이라고 난세에 부자가 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난세에 난 부자가 더 큰 부자이고 부호(富豪)다. 

단지 겉으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다. 

한국 6.25전쟁이 3년 간 계속 되는 동안 

2차 대전으로 경제파탄이 났던 일본경제가 

단번에 회복되는 기회가 됐고 세계적인 

기업과 큰 부자도 양산됐다. 

한국에도 많은 사람이 죽고 재산 피해를 입었지만 

토목 군납 운수업 등으로 큰 부자가 여럿 나왔고 

지금까지도 그 들은 큰 부자다. 

월남전쟁도 한국경제를 돕는 데 기회가 됐으며  

큰 부자도 나오게 했다. 

현대의 정주영, 삼성의 이병철, 한진의 조중훈 등이다. 

영웅들은 이름을 남기고 갔지만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 자손들이 대를 이어가며 

부를 지키고 있다. 


영웅 이성계와 종이 부자 된 얘기  

고려 말 황해도 토산에서 출생한 천민 백달원은 

고려 왕족이었던 왕 씨 가의 종이었다. 

그의 아내는 주인집 딸 아가씨다. 

이들의 신분은 달랐지만 어려서부터 한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아가씨는 글도 잘 읽고 바느질도 잘하고 

꽃처럼 아름답게 장성해서 청혼이 끊이지를 않았다. 

하루는 종 백달원이 아가씨를 모시고 절에서 

불공을 드리고 

산중을 내려 오는데 소낙비가 쏟아져 

산골 계곡물이 넘쳐흘렀다. 

백달원은 아가씨를 등에 업고 계곡물을 건느며  

언간 생심 지엄한 주인집 아가씨에게 연정이 솟아났다. 

그래서 아가씨를 껴안았는데 

아가씨도 뿌리치거나 거절하지 않았다. 

사랑의 싹이 튼 것이다. 

집안에서는 아가씨를 개경의 부잣집으로 

시집을 보내려고 했다. 

아가씨는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며 슬퍼했다. 

이들은 야반도주해 함경도 산수갑산까지 와서 

산비탈에 움막집을 짓고 정착했다. 

그 때는 소금이 아주 귀한 때라 백달원은 짐승가죽을 모아 

멀리 함주(咸州 함흥)장에 나가 팔고 그 돈으로 소금을 사다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 동네 사람들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돈 대신 짐승 가죽이며 곡식이며 삼베 같은 직물을 놓고 갔다. 

부인은 사람이 이름을 떨치고 부귀하게 되려면 

관직에 나가야한다며 과거에 급제하면 부귀해 진다고 했다. 

하지만 백달원은 나는 과거를 보지 않고

 “천금을 소유한 거부는 임금도 마구 하지 못한다고 했소”라며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백달원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장사를 다녔고 짐을 나르는 당나귀를 사서 장사를 늘려 갔다. 

백달원은 함주장에서 건들대는 장정들 수십 명을  모아 

산수갑산으로 데려와 장사를 같이 하는 상단을 만들었다. 

백달원이 하루는 장사를 나갔다가 

여진족과 동북면의 조선 군사들 사이에 

전투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숫자적으로 여진족이 우세 해 조선 군사들이 

포위되었지만 

조선 군사중 한사람이 유별하게 활을 잘 쏘는 군사 하나가 

많은 여진족을 모조리 다 죽이고 지쳤는지 쓰러졌다. 

이 지역은 함경도 회령에서 만주로 건너가는 

두만 강가 숲속이었다. 

그 활 잘 쏘든 군사가 죽었나하고 살피던 중 

쓰러져 신음하는 모습이 보였다. 

허벅지에 칼을 맞았고 어깨에는 화살이 박혀 있었다.

 백달원은 그의 어깨에서 화살을 빼고 

허벅지에서 흐르는 피를 싸매 지혈을 시키고 

나귀에 태워 집으로 데려와 5일간을 극진히 돌보았다. 

그는 백달원에게 전투에서 죽은 조선 군사들의 

시신을 수습해달라고 부탁했다. 

백도원은 일꾼들에게 말해 시신을 함주로 운반해 수습하자 

함주에 있던 군사 수백 명이 함께 와서 그를 모셔갔다. 

그 때에야 백달원은 그가 이성계 장군이라는 것을 알았고 

동북면의 최고의 장군임을 몰라봤다고 했다. 

그 후 이성계는 함주 군영으로 백달원을 불러 

생명을 구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이성계군영에 물자를 납품하게 했다. 

백달원은 이성계 군영에 곡식, 갑옷, 말까지 공급하게 되었고 

함주로 진출해 거대한 상관(商館)을 짓고 

평양 의주 황도 개경, 남경 한양과도 거래를 하게 됐다. 

이성계는 백달원을 불러다 술을 대접하고 바둑도 두곤 했다. 

이때 이 성계의 집에는 

신진세력 삼봉 정도전, 포은 정몽주 등이 왕래했고 

목숨까지 건 장수들도 들끓었다. 


이성계가 임금이 된 후 몇 달 동안 백달원이 오지 않자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다. 

“그대는 옛날의 벗을 왜 찾아오지 않는가? 

나에게 무슨 서운한 것이 있는가? 했다. 

내가 조선을 개국하게 된 데는 그대의 공이 크다 

나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 달라”했다. 

백달원은 상인들이 편안하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도성과 지방에 임방(任房)을 설치하여 상인들을 

돕도록 윤허해 주십시오“했다. 

이성계는 개성에 보부상들의 업무를 관장하는 임방을 설치하고 

부상청(負商廳)을 설치하고 백달원에게 그 책임을 맡겼다. 

이 성계는 또 어물, 소금, 목물(木物), 토기, 무쇠그릇 등 

다섯 가지 품목에 대한 전매특권을 백달원에 주었다. 

백달원은 조선 최초로 상인들을 통괄하는 총책임자가 되었고 

이때 설치된 임방은 보부상들의 집회소가 되었고 

엄한 규율까지 갖춘 민간 최대의 조직으로 발전했다. 

이성계가 한양 천도를 하자 개경의 기득권자들이 크게 반발했지만 

이성계는 백달원을 시켜 한양에 거대한 상원을 형성토록하고 

개경에 물자공급을 막아 개경 경제가 차츰 경색되어가자 

개성상인들이 한양으로 몰려오게 되었다. 

백달원은 당시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보부상의 대부가 됐다.  


북중 경계 위장무역 활발. 김정은 꼼수로 돈 더 잘 번다

중국이 대북제재에 동참하가로 한 이후 

북중무역이 위축된 것으로 알려 진 것과는 달리 

북중 경계에서 위장거래가 활발해져서 

그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5월15일과 20일 일자로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이 유엔의 대북제재 2270호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북한으로부터 광물과 석탄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편법을 동원한 북한의 대중국 광물 수출은 

오히려 늘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북중 합작회사인 “혜중광업합영회사”를 통해 

북한은 대중국 광물 수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북한 혜산청년광산과 중국 완상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새로 설립한 회사이며 

중국 측이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혜산청년 광산이 생산량을 300t에서 400t으로 늘렸고 

생산된 광물은 혜중광업합영회사를 통해 

모두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얻어진 수입은 북한 노동당 재정경리부로 

들어가고 있다며 양강도의 광물이 이렇게 대중 수출이 

계속된다면 대북제재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수출입 대금을 물물교환방식으로 결제하면 

제약이 따르지 않는 등 대북제재를 피해 

거래하는 방법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출 물량으로는 변화가 없이 전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라고 rfa는 밝혔다. 

북 무역기관을 개인업자로 위장해 거래하고 있다. 

중국당국이 개인 간 무역을 생계형 무역으로 규정, 

거래 품이나 거래내용을 간섭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270호 대북제재항목을 정할 때 

중국이 북한 주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민간 생계형 재재”는 배제하자고 고집해 그렇게 

결정이 됐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은 아 항목인 "민간 생계형 무역"을 

이용해 위장 수출을 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북한과 가까운 중국 훈춘 시에는 

개인 무역상으로 위장한 북한 무역기관 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증언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북한정부 차원의 위장무역 근거로 

“북한 당국이 대북제재 시행 이후 개인 장사꾼들의 

중국방문 횟수와 거래량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꼽았다. 

그는 또 요즘 중국으로 나가는 개인 장사꾼들의 

물동량이 늘었다며 한때 중국해관(세관)검열이 

강화 된 적이 있으나 요즘 장사꾼 들은 간단히 

통과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무역기관들이 하던 생필품 수입을 

개인 장사꾼에게 맡기는 바람에 생필품종류의 

통관이 늘었다고 전했다. 

김정은에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만 민간 무역의 

특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생명을 건 충성파를 확보하는 것이다. 

측근들은 살기위해 혜택을 받기위해  

생명을 걸고 충성경쟁을 하는 것이다. 


김정은은 충성파 200명으로 정권유지   

미국 뉴욕 대 앨러스터어 스미스 Alastair Smith(50)교수가 

독재자의 핸드북 Dictator’s Hand Book이란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책에서 통치자의 본질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법칙과 권력 밑바닥에 흐르고 있는 논리를 잘 분석해 놨다. 

로마의 카이사르, 루이 14세 등 절대 권력자와 

쿠바의 카스트로, 짐바브웨이 무가비, 

김정은 등 당대의 독재자와 

부시와 오바마등 민주정부지도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권력자의 속성을 파헤치고 권좌를 지키기 위한 

“생존 법칙”을 분석했다. 

그의 책은 한국에 번역판으로 나와 있다. 

그를 한국 기자가 뉴욕 맨해튼에서 인터뷰 했다. 


질문1-김정은 정권의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인가? 

누구든 권력자는 지지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보면 

민주국가지도자나 김정은 북한 독재자나 다른 게 없다. 

그러나 지지자 수에 크게 차가 있다. 

미국은 선거에서 이 길수 있는 수의 지지자가 있어야하지만 

김정은은 극소수의 측근insider만 있으면 되고 

이들에게 권력과 부(富)를 제공해 충성심을 

유발해내는 방식으로 권력을 유지한다. 

그리고 김정은의 측근들을 언제든지 외부 신진 세력으로 

교체 할 수 있을 정도로 

대기하고 있는 충성세력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그의 측근들은 숙청당하지 않기 위해 

과도한 충성심을 발휘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독재자 김정은에게는 매우 이상적인 통치체계가 구축 돼 있다

(이들에게는 은퇴도 없고 충성심만 있으면 된다)

(중략) 김정은은 독재정권을 유지하는 

이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질문2-잔인한 숙청 때문에 충성파들이 불안해하며 

정권유지에도 문제가 되지 않나 ? 

김정은의 잔혹한 숙청은 절대적 충성심을 가진 인물만 

측근으로 둘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다. 

측근의 수가 적고 이들을 충원 할 수 있는 세력이 

그의 주위에 많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김정은으로서는 소수측근에게 배분해야할 

권력과 부를 여러 사람에게 조금씩 분산해 나눠주는 건 

자신의 권력유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분쟁이 일날수도 있기 때문에  

극히 소수에게만 신경을 쓴다. 

이 방법은 김일성 김정일 때부터 내려오는 

북한 독재정권의 속성이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에 

온 주민이 다 아사지경으로 

죽어가는 중에도 군부와 소수측근은  

아주 극대한 보호와 대우를 받았다. 

소수측근의 충성심만 유지시키면 

정권의 안정성은 높아진다는 걸 북한 정권은 알고 있다.


질문3-과거 왕조시대에는 기근이 들고 군주의 

폭정에 시달리면 민란이나 봉기가 발생했다 지금 북한은? 

북한에서 봉기가 일어 날 가능성은 낮다. 

주민에 대한 통제 및 감시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사소한 동정까지 파악이 가능하다. 

과거의 시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군부에는 5중으로 보고체계가 운영되고 있다)


질문4-측근들의 불만으로 김정은을 암살하려는 사건 

즉 10.26이 일어 날 가능성은 없나?

북한 정치 체계상 우발적인 

암살이 발생할 가능성도 극히 낮다. 

최측근 입장에서는 거사 후 새 지도자가 자신들에게 지금

(김정은)같은 측근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될지에 

대한 보장과 확신이 없다. 그럴바에야 이대로 있는 것이 좋고 

만일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자기도 무자비하게 

처형당할 것이고 성공한다해도 

새지도자가 자신을 어떻게 할찌 모른다는 장래성 때문에 

김정은 암살도 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다.  


질문5-김정은 정권이 장기적으로 유지 될 만큼 

안정 돼있다고 보는가? 

독재자가 5년 이상 집권에 성공하는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권력이 유지 돼 간 것이 일반적이었다

(금년 말이 김정은 정권의 만 5년이다).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 요건은 두 가지다. 건강과 돈이다. 

김정은이 건강에 이상이 없고 

중국과 활발한 교역을 지속해 측근들에게 보상할 수 있는 

돈이 계속 확보하게만 된다면 향후 10년 내 

김정은 정권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하기는 어렵다. 


질문6-그렇다면 국제사회가 지금 대북제재를 하고 있는 것은 

김정일정권에 큰 타격을 줄수 없다고 보는 것인가? 

독재자에게 제재Sanction는 득과 실 양면이 있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에 대한 제재는 

후세인 권력을 안정시키는데 되려 도움이 됐었다. 

제재 때문에 국경이 통제됐지만 

후세인은 측근들이 밀무역을 하도록 뒷문을열어   

부를 축적하도록 경제적 보상을 함으로써 

충성심을 강화시켰다. 

권력이 더 견고해진 것이다. 

(김정은이 지금 북중 경계 위장 무역을 장려 한것 처럼)

측근들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 어려워지는 게 

독재자(김정은)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다.

 대북제재가 북한의 현금수입을 절대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실 직적 관리가 된다면 

그것은 김정은에게 타격이 된다(중략). 


제재가 중국에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된다. 

대북제재가 효과적으로 유지 되려면 

북한 교역의 90%를 차지하는 중국 집권층이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 

다시 말해 대북제재가 중국에 아무런 이익이 없다면 

중국은 대북제재를 오래 유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대북제재가 

중국에 이익 된다는 것을 중국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에 이익이 없는 대북제재는 오래 안 간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질문7-한반도 통일 가능성은? 

독재자(김정은)에게 핵심은 

돈과 건강이라고 그는 재차 말했다. 

이 둘 중에 하나라도 이상이 있을 때 

북한정권에 충격이 올수 있고 

변화 가능성도 커진다고 했다.


(이 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 난에서도 볼 수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482호 20160602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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