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 | 차락우 |
러시아 완전 승리. 김정은 잊지 않을 것. 미국, 우크라-러 국경계선 현 전선. 우크라 4개주 러시아로 합병. 우크라 나토 가입 불가. 6.25 남북전쟁 휴전조인 만 3년 걸려, 아직도 남북은 전쟁 중. 우크라-려시아 전쟁은 김정은 러시아밀착(?) . 통맹을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 남송 | 2025.05.01 | 3 |
631 | 차락우 |
북, 재일 조총련에 28억 장학금 보내. 충성심 약화된 조총련. 김정은, 매년 1만세대 5년 계획 3년차 완성. 살림집 마련 늦어 죄송. 지난 3개월 탈 북민 38명 입국. 북 러 두만강 교량 공사 박차. 북한 노동자
| 남송 | 2025.04.24 | 4 |
630 | 차락우 |
청교도 추수감사절의 유래 미 국회, 인디언 원주민에게 잘못했다고사과 굴러온 돌과 박힌 돌
| 남송 | 2025.04.14 | 7 |
629 | 차락우 |
미군 없는 한국이 나갈 길. 변화하는 미국을 다시 경험, 친 러, 친북 국면 도래. 북 파병 군 우크라이나 침공 격전 중인데 미국은 왜 말이 없나 북한 편인가!
| 남송 | 2025.04.10 | 15 |
628 | 차락우 |
미군 없는 한국이 나갈 길. 변화하는 미국을 다시 경험, 친 러, 친북 국면 도래. 북 파병 군 우크라이나 침공 격전 중인데 미국은 왜 말이 없나 북한 편인가!
| 남송 | 2025.04.10 | 7 |
627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과 소통 중이다. 무엇인가 할 것(군축) 이라 했다. 통미봉남. 미국은 한국을 민감국가로 강등했다. 미국은 중국견제 총력, 대만 지키겠다. 미국방부도 인력과 자원 한계가 있다. 동맹국들 국방비 올려라.
| 남송 | 2025.04.04 | 8 |
626 | 차락우 |
한국인, 미 에너지국 연구소 원자로 설계도 유출 적발. 한국이 미국에 지은 죄, 윤통, 미국을 도외시하고 계엄 선포 한 것. 트럼프 한국과 소통 할 의무 없어 김정은과 직통 대화문 열려. 집토끼 잡으려다 산토끼 집토끼 다 놓칠 수도.
| 남송 | 2025.03.19 | 11 |
625 | 차락우 |
한국은 “민감국가sensitive country미 정보방첩국이 관리해 할 나라로 강등. 대북특사 김우중과 김일성. 김정은, 북 비핵화의지 털끝만큼도 없다. 평화 노벨상 타려면 카터처럼 남북관계 해결하면 된다.
| 남송 | 2025.03.15 | 14 |
624 | 차락우 |
주한 미군 철수 반대한 김정은, 왜 책상 치며 중국은 거짓말 쟁이. 기대 컸던 트럼프와 김정은 세번째 판문점 만남, 전 미국무장관 폼페이오 회고록. 2기 트럼프, 네번째 김정은 만나겠다.
| 남송 | 2025.03.06 | 13 |
623 | 차락우 |
트럼프, 미국 영주권5백만 딸 라에 판다. 미국 소득세 안내는 세상 만들겠다. 기업들 미국땅에 들어와 공장 새워라. 尹통 자필 1만5천자 낭독, 이는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며 대통령으로서는 마지막 연설일 수도 있다
| 남송 | 2025.03.06 | 13 |
622 | 차락우 |
트럼프, 관세는 아름답다 38년전 미국 시민에게 보낸 편지. 한국은 흑자내는 기계로 지목. 미국은 미군의 한국토지 사용료 내야. 김정은, 트럼프 2기 정부에 큰 실망, 무기 현대화 강조 핵 탄두 소형화 경량화 동해 잠수함 등
| 남송 | 2025.02.19 | 14 |
621 | 차락우 |
서울은 요지경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변덕맞은 미 대통령 행정명령.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 깜. 김정은과 대화 할사람은 나 하나뿐. 트럼프 북한 동해 갈마지구 개발에 군불 때기. 우크라 러시아 부상병 북한에서 무료치료.
| 남송 | 2025.02.12 | 16 |
620 | 차락우 |
허 허 서울은 요지경! 트럼프가보는 한국 관, 한국은 부자나라. 방위비 안 내고 안보 무임승차 하는 나라. 한국의 무기, 핵우산, 군축, 방위비 협상, 합동훈련 모두 미대통령 행정명령 권한.
| 남송 | 2025.02.05 | 14 |
619 | 차락우 |
미국은 뿔 낳다 왜? 12.3계엄 뉴스보고 알다.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한다면 한국과 조율 할까? 김성은의 통미봉남. 대한민국의 안보는 핵무장.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핵우산 믿지 마라 떼놈 내려온다.
| 남송 | 2025.01.30 | 21 |
618 | 차락우 |
윤통체포 성공. 트럼프 2기는 南北 '핵 균형' 이룰 기회. 한국군 핵무장은 1거 양득, 돈 절약, 대중, 대북 견제. 한국정부, 대 트럼프 핵 외교강화 국면. 트럼프 MAGA. 미국 황금시대 도래 “미국의 추락 오늘로 끝났다, 미 남부 국경사태선포, 에너지비상사태선포, 석유, 가스시추. 공업생산국. 관세부과, 강력한 군대,
| 남송 | 2025.01.23 | 19 |
617 | 차락우 |
대한민국 70년만에 핵무기 만들기회 왔다. 트럼프2기 南北 핵 균형 필수, 1천만 서명운동 해야. 북, 세계 9번째 핵보유국 확정.
| 남송 | 2025.01.15 | 20 |
616 | 차락우 |
한국 계엄정보사, 북한인민 군복 주문. 한국 핵무장에 걸림돌은 미국. 트럼프는 한반도에서 한국을 위해 전쟁하지 않을 것, 한국이 핵무장해야 하는 이유.
| 남송 | 2025.01.10 | 36 |
615 | 차락우 |
윤통 체포 실패. 과부의 묘수. 미국엔 린컨과 씨워드, 조선엔 정종대왕과 정적 심환지. 한 맺힌 여성 혜경궁 홍씨의 한증 록.
| 남송 | 2025.01.03 | 58 |
614 | 차락우 |
대통령임기 1년 남겨 놓고 탄핵 된다. 계엄 주모자 점집 행보 인터뷰 전문. 무속 법사들의 반란. 북풍유도 이상원 법사 자필수첩에 명시.
| 남송 | 2024.12.24 | 22 |
613 | 차락우 |
세상 바로 잡는 20.30대 청년. 시민이 이겼다. 커피값 무료. 택시 값 안 받는 운전사. 학생 화염병보다 강한 M 세대 응원 봉 축제.
| 남송 | 2024.12.18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