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2025년 남북통일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 

김재규의 점괘. 대통령과 뫼자리 명당  


社會惡과 사랑과 자비와 점 꽤.    

한국의 어떤 점쟁이들은 점을 치며 악귀를 몰아낸다고도 하고 

액운을 미리 방지해 준다고도 하고 미리 조심할 것을 

예언해 준다고도 하고 

액땜을 한다고 부적을 써주고 많은 돈을 받는다. 

교통 위반 딱지를 받고 딱지가 주머니에 있으면 

 운전을 조심하게 되는 것처럼 부적도 액을 조심하게 하는 

딱지인 것을 알면서도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딱지가 오는 액을 막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주의하고 조심할 것을 일깨워 주는 종잇조각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내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액운을 

부적이 막아 준다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글씨인지 그림인지 알 수도 없는 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위안을 받는다. 

부적은 주의를 환기 시켜 경계심을 일깨워주는 딱지다. 

한국에 잘 알려진 한 역술가는 토정 이지함에 대한 책도 쓰고 

논문도 써서 학위까지 받고 지금은 역술연구소(?)를 

개설하고 돈을 잘 번다고 한다. 

이는 1년 365일 자신의 운수 점을 미리 처서 

달력에 일진을 메모해두고 일진이 나뿐 날에는 

행동과 말을 조심하여 그날의 나쁜 액운을 피해 간다는 것이다. 

점괘가 쪽 집게처럼 잘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1년 365일 중에는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이 있듯이 

일진도 나쁜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을 것이다. 

만일 365일의 일진이 다 나쁘다면 365일 내내 

하루도 빼지 말고 행동도 조심하고 말도 조심하면 

나쁜 액운을 다 피하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는 

조심한 만큼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조심하면서 사는 사람과 조심하지 않고 사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조심하는 사람이 안 하는 사람보다는 

이웃과 충돌도 덜 하고 싸우는 일도 덜 할 것이므로 

액운도 조심하는 사람이 더 많이 피해 갈 것이다. 

누구든 365일이 다 나쁠 수도 다 좋을 수도 없겠지만 

점을 쳐서 운수가 나쁜 날만이라도 몸조심하면 조심한 만큼 

액운을 줄이게 될 것이다. 

조심함으로서 이웃들과 시비도 줄고 사고도 안 났다면 

그만큼 사회악도 준다는 것은 지극히 명백한 통계다. 

이런 것은 우리가 살면서 무의식중에 얻어지는 통계인데 

이를 미신이라고 배척하면서 참을 때 못 참고 마구 행동하고 

할 말 못 할 말 다 해서 사회에 악을 끼치는 것보다는 

점이라도 처서 운이 나쁘다는 날만이라도 조심한다면 

이 풍진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툼과 싸움이 많이 줄어 들것이다. 

여기서 종교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는 사랑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것이다. 

불교에선 매일 성불하라고 했다. 

1년 365일 일진이 좋은날이든 나쁜 날이든 

이웃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하고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1년 365일 내내 성불하는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면 이 세상은 많은 변화가 올 것이다. 

좋고 나쁜 날을 가리기 위해 점칠 필요도 없다. 

그러나 365일을 자비와 사랑으로만 생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는 역술가들도 사주를 아주 쉽고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주를 계산해 컴퓨터에 미리 입력해 놓았다가 

사주만 대면 컴퓨터가 곧 그 사람의 운수를 인쇄 해 내는 

‘점쟁이자판기‘를 고안해 내면 된다. 

마치 용인 민속촌에 있는 할아버지 수염을 그려 놓은 

절구통 같은 플라스틱 통에 돈 1천 원을 넣고 손바닥을 펴서 

그 통에 넣으면 인쇄된 손금과 운수가 그 통에서 나오는 것처럼 

1년 신수점도 이와 같이 하면 될 것이다. 

교회도 안 가서 사랑이 무엇인지, 

절에도 안 가서 자비가 무엇인지, 또 교회에 가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 절에 가면서도 자비가 무엇인지, 

터득도 못하고 문턱만 달리는 사람들은 

차라리 운 수 점이라도 쳐서 일진이 나쁜 날 만이라도 

말조심하고 행동 조심하면 

그만큼 세상은 좋아 질 것이다. 


대학에 점치는 과가 생겼다

점(占)을 본다는 것은 지구사(地球事) 

즉 인생사를 점쳐보는 역(易)술이며 동양철학이다. 

역술이란 사주, 관상, 풍수지리, 주역 등을 통 털어  말한다. 

지금 한국에는 역술인이 40 만 명이나 되는데 

인구의 1%가 좀 안 되는 큰 수다. 

복채의 규모도 수조원에 이르며 돈벌이가 잘 된다고 한다. 

대학에 사주 명리 학, 풍수지리 학 등 

명리상담학과 (命理相談學課)가 개설돼 있고 

“풍수명리학과” 졸업생들은 철 학원을 내기도하고 

생활설계사, 결혼상담소, 공인중개사로도 일하기 때문에 

점치는 예언자라는 개념이 아니라 조언자, 상담자로 변했다는 것이다. 

역술은 어느 직업군에나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학문으로 발전했다. 

고려대 평생교육원은 사주를 통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 지능을 분석하는 명리상담학 수업을 한다고 한다. 

풍수지리학과가 2006년에 처음 개설 됐는데 

수강생의 평균나이는 40으로 중년이 많다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대학생 89%가 점을 보고 싶어 하고 

보고나면 마음이 편했다고 답한 학생이 50%나 됐다. 

점을 자주 보느냐는 질문에는 10.7%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꼭 본다고 했고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됐다는 응답자도 

10%로 10명중에 1명꼴이다. 

점을 보고 불안해 졌다는 사람은 

5.1%로 도움이 됐다는 수에 반이고 

문제해결에 아예 기대하지 안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 대답도 전체의 점본다는 

사람의 1/4분이 좀 넘는 27.1% 다. 


남사고 격암유록 2025년에 남북통일 예언

이조 중종 때 사람 남사고(南師古 1509-1571 호는 격암. 울진사람)는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를 남겼는데 이 예언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다고 한다. 

신라 말 도선선사가 아들을 생산할 자리라며 집터 정해주고 

아들 이름을 “건”이라고 하라 그러면 왕이 된다고 

예언했다.  

고려 말에 이성계가 이씨조선 태조가 된다는 것을 

예언한 무학 대사도 있지만 

남사고에 대해서는 정감록에서 이미 예언 되어 있었다고 한다. 

마치 세례요한이 인자예수가 올 것을 예언한 것과도 같다. 

그런데 남사고는 계룡산 정씨 왕국 설은 

허망한 꿈이라고 했다고 한다. 

남사고는 참봉벼슬을 했지만 입을 옷이 없어 

친구 장례에도 참석 못 할 만큼 가난하게 살았는데 

선조 때 천 문 교수로 발탁되어 한양에 잠시 살았다. 

그는 문정왕후와 남명 조식의 죽음, 선조의 즉위를 예언했고 

임진 왜난, 이씨조선 몰락과 한일합방, 8.15해방, 6.25 동란, 

남북분단, 5.16 혁명도 예기 했고 2025년에 

통일된다는 예언도 했다는 것이다. 


이런 남사고가 어떤 날 촌길을 가는데 한 머슴 이 

자기아버지 시신을 지게에 지고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남사고는 호기심에 머슴에게 아버지 묘 자리가 

어디냐고 물었다. 머슴은 자기가 나무하러다니면서 

겨울에 눈이 제일먼저 녹는 자리를 봐두었는데 

거기에 자기 아버지를 묻으러 간다고 했다. 

남사고가 머슴을 따라 가보니 산기슭 밭머리 모퉁이 뚝 인데 

기가 막힌 명당자리로 금시발복(今時發福) 할 자리였다. 

남사고는 머슴이 땅을 파고 장례를 끝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머슴이 집으로 돌아 갈 때 따라 갔다. 

그 집에는 과부 혼자 사는 부잣집이었다. 

과부는 머슴이 자기 아버지를 묻고 돌아오면 막걸리를 주겠다고 

광에 있는 큰 술독에 발 돋음을 하고 술을 푸다 

거꾸로 독에 빠져 허우적댔다. 

이 때 머슴은 괭이를 두려고 광에 들어가다 

술독에 빠진 주인 과부를 보고 얼른 들어 내 

술독에 빠져 거꾸로 박혀 꼼짝 못하고 죽을 과부를 살려냈다. 

과부는 생영의 은인이라며 머슴에게 시집을 가 

과부신세를 면했고 머슴은 금시 팔자를 고치게 됐다. 


남사고는 역학을 연구해 천문지리관상 등에 도통했고 

태사성 별이 흐려지는 것을 보고 자기의 죽음을 예언하고 

63세에 죽었는데 운구 할 돈이 없어 

친구들이 돈을 걷어 그의 고향으로 운구해 장사를 치렀는데 

그의 묘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아들과 딸을 두었지만 일찍 죽어서 절손 돼 

불행하게 살다 죽었다. 

그의 저서 격암유록은 화재(火災)로 소실되고 

몇 줄의 글만 남았다고 한다. 


“근래에  쓸 모 없는 늙은 농사꾼 되어 

시냇물 흐르는 산간에서 헛되이 늙어 갑니다  

가뜩이나 병든 몸 수심도 가득한데 

가을바람에 날리는 서릿발수염 차마 볼 수가 없구나” 

처량 맞은 말년의 시 한편을 남겼다. 

그의 아버지는 덕이 없고 

사람을 음해하여 죽이기까지 한 

부덕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 묏자리는 명당. 김일성 사망 예언 적중  

근래에 유명했던 풍수가 

육관 손석우의“터”라는 책(1993년)을 보면 

장개석 총통, 일본 천황 히로히토, 중국의 등소평, 

윤보선 대통령, 이병철, 정주영, 

구자경 등의 묘도 그가 봤고  

김대중 가족묘 터도 용인에 손석우가 봐주었는데 

그게 명당이라 대통령까지 했다는 말이 났다. 

김일성이 전주 모악산에서 받은 정기가 

1994년에 다한다고 예언했는데 

그의 말대로 김일성이 94년에 죽었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의 조상 묘도 봐 주었다. 

손석우는 그 저서에서 명당은 절대 

악인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덕을 쌓은 조상의 자손에게만 보이는 것이 천리이고 

땅은(명당)은 악인을 거부 한다고 주장했다. 

남사고는 자기아버지를 9천10장(9번 이장)을 했지만 

발 복이 없었다고 한다. 

남사고가 소년시절에 도승을 만나 도술을 전해 받아서 

천문지리 관상 등에 도통했고 격암유록비결을 썼다. 

더 흥미 있는 것은 예수가 지구상에 강림하는데 

한반도에 온다고 격암유록에 예언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가하면 

세계의 새로운 역사가 한국에서 시작하고 

지구촌의 새로운 개벽을 마무리 짓는 것도 

한국이 될 것이라는 종교적인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현재 국립도서관과 고려대학에 보관 돼 있는 

격암유록이 진본인지 위서인지 의문이 분분하다.         


설 송 스님은 노태우 김대중 박근혜 예언

태백산맥 남단 자락에 자리한 봉화군 현불사에 

설 송이라는 스님의 기도가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서 

신자들이 많이 모이기도 했지만 특히 그는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이길지를 정확히 예측 한다고 해서 

정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통령 선거 때가 되면 점쟁이들은 제 나름대로 

누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스스로 점쳐(예언) 본다. 

여당과 제일 야당에서 한 사람 씩 나왔으니 

그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은 정한 이치이니까 두 사람 중에 

누가 된다고 해도 적중할 확률은 반반으로 50%이니 

이런 예언은 쉽다. 

1996년 대선이 있기 1 년 전에 누가 대선 후보가 될는지 

생판 짐작도 못할 판국에 깁대중이 현불사를 방문했는데 

그 자리에서 설송스님은 당사자 김대중에게 

“다음 대선은 당신이 후보가 되고 승리 할 것”이라고 했다. 

“당신이 다음 대선에 이긴다”고 했으니 

설송의 말도 예언이었고 그 예어는 맞았다. 

그래서 현불사 경내에는“김대중(대통령)이 방문하던 날, 

영령보탑에 오색 빛이 발했으며 

이는 대통령당선을 예지한 것이다”라고 색인 비석이 있다고 한다. 

설 송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후 

몇 차례나 청와대에 초청을 받았고 둘째아들 홍업이 

그를 모시고 다니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김대중은 박순천여사의 권고에 의해 천주교 신자가 됐다. 

현불사 안에는 “노태우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는 

노태우 대통령이 놔 주었기 때문에 노태우다리라고 

이름을 붙였다. 다. 

그래서 현불사에는 전직 대통령의 이름이 있는 

기념물이 두 개가 있다. 그 외에도 설송을 만나기 위해 

현직 장관 국회의장 등 정치인들이 북새통을 쳤다고 한다. 

이회창과 차떼기 정치자금의 하수인 

최돈웅을 비롯해 이한동 한화갑 추미애 이명박 

김대중 김영삼 정동령 김덕룡 등, 

3선 이상 당선된 의원들이 방문했다고 한다. 


김재규에게 차지철을 조심하라는 점괘 적중

김재규도 점치기를 아주 좋아 했다. 그

의 동생 김항규를 통해 설송수님에게 사주를 봤는데 

차를조심하라는 점괘가 나왔다고 한다. 

또 다른 점쟁이에게 인편으로 쪽지에 사주를 적어 보냈는데 

그 점쟁이도 “단풍들 때 차전복(車轉覆)이란 점괘”를 

쪽지에 적어 주어서 김재규는 

차가 전복 되는 사고를 조심하라는 줄 알고 

10년 무사고 운전사를 고용하고 차사고가 날까 

항상 조심 했지만 엉뚱하게 단풍질(10월 26)무렵에 

궁정동 안가에서 차지철을 죽이고 박정희도 암살하는 사고를 쳤다. 

한국불교의 주종(主宗)은 “금강경”을 경전으로 하는 

조계종인데 설송스님은 40 살 늦은 나이에 출가하여 

“법화경”을 경전으로 하는 불승종(佛乘宗)이란 

새로운 종을 만들고(1962) 종주가 되었고 

봉화군 대현리에 현불사를 80년에 창건하고 

91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현불사에서 있었던 

2001년 설송 84 살 생 일 법회에 참석했다고 하며 

설송은 그 다음해 정월에 대구에서 있었던 

박근혜 후원회에 참석해서 “여자들도 바지를 입는 시대가 되면 

가능도 하지”라는 말을 해서 

대통령 될 것을 암시(예언)했다고 한다. 

박근혜도 고등학교 때 천주교 신자가 됐는데 

김남조 시인이 그의 대모다. 

김남조 시인의 남편도 천주교신자로 서울대 예술 대 학장도 했고 

조각가로 박정희대통령으로부터

“일본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인물의 동상을 세우라”라는 

하명을 받고 평화를 상징 하는 뜻으로 장검을 왼손에 잡은 

이순신 동상(1968년)을 광화문에 세우고 

과로로 죽은 김세중이다. 

한국에도 미국처럼 선거가 많다.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 선거 때가 되면 

수수 백 명이 후보로 나선다. 점쟁이 집에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점쟁이들은 이때 크게 한 목 본다. 

꿈이 크면 큰 사람일수록 

점쟁이를 찾아다닌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에 문경 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 연구원 제483호 20160609 www.charakwoo@hotmail.com>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차락우 통일은 중국 국익에 맞아야. 미군의 북핵 선제타격 중국이 묵인 할 방침 남송 2016.09.20 927
191 차락우 김정은 북핵 완성 단계. 5차 핵실험, 핵탄두 소형화 규격화에 성공 남송 2016.09.13 862
190 차락우 북한 붕괴론. 김정은이 앉아서 하는 핵 외교. 사드는 대북 압력 조건부. 중국과도 상의하겠다. 남송 2016.09.06 1080
189 차락우 김정은이 승리 중에 승리한 날 8월24일. 사드배치 부지 공개 불가사의 남송 2016.08.30 948
188 차락우 탈북자가 갖고 온 김정은 재산. 조선(북한)은 망했다. 태영호 북한 공사 군용기 타고 망명 남송 2016.08.23 1841
187 차락우 중국은 북에 핵 묵인하고 식량 50만t 무상지원. 왕서방의 속심은 아무도 몰라, 유엔 2270호 역행 남송 2016.08.16 1106
186 차락우 김정은 뜻대로 되는판. 중국은 한국에 병주고 한국에서 약방문 찾는다. 남송 2016.08.10 788
185 차락우 세기의 결투. 미국이 빠진 셰. 녹슬지 않은 흑인의 명연설.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 남송 2016.08.02 867
184 차락우 트럼프는 미국제일주의. 미국을 다시 1등으로 새판 짜겠다. 트럼프 연설 75점. 만만한 한국 남송 2016.07.26 1193
183 차락우 여성만이 비장한 무기. 잠자리 거부. 남성 항복 받기. 어우동과 정인숙 남송 2016.07.20 1325
182 차락우 사드는 북한에 일거 3-4득, 한미일 대 북중러 동북아 신 냉전 방아쇠 남송 2016.07.12 848
181 차락우 서울판 흙수저론 한국 청치판 흔들고. 미국 영국 유럽 흔들어. 미국 저항투표 남송 2016.07.06 890
180 차락우 브렉시트는 영국의 독립 서양판 흙수저의 반란. 미국도 11월에 독립할 기회 남송 2016.06.29 814
179 차락우 미국은 북 정밀타격 할 준비 완료. 대화 없는 통일? 우리도 굳이 대화 할 생각 없다 남송 2016.06.21 772
178 차락우 남조선 놈들 발 못붙이게. 반기문은 답하라. 미국은 북 노동자 송출 반대 안해 그 의미? 남송 2016.06.14 763
» 차락우 2025년 남북 통일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 김재규의 점괘. 역대 대통령의 뫼자리 명당. 남송 2016.06.07 3807
176 차락우 김정은 돈 더 잘번다. 위장무역 성행. 난세에 부자 난다. 북한은 난세. 김정은 정권 안정 남송 2016.05.31 1644
175 차락우 김정은에게는 절대 지지않겠다 트럼프. 통미봉남. 남북 대화와 정상회담과 비핵화 남송 2016.05.25 879
174 차락우 임진왜란은 조선이 이긴 조일전쟁. 배꼽아래 북한 야담이 더 재미있다 남송 2016.05.18 1173
173 차락우 트럼프,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미국이 최우선. 나는 부채 왕 [193] 남송 2016.05.10 138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