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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는 영국의 독립. 

서양판 흙수저의 반란

미국도 11월에 독립 할 기회  


미국과 영국의 변화는 세계질서 변화   

트럼프는 영국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가 52%대 48%, 4% 차로 통과되자 영국이 

독립을 되찾았다며 우리 미국 국민도 오는 11월 대선에서 독립을 

재 선언을 맞이 할 기회가 왔다고 했다. 

이 말은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Britain-exit)한 것은  

그동안 영국이 유럽연합에 매여 있다가 해방됐다는 의미며 

이는 영국보수 층 주민이 투표에서 승리했다는 뜻이다. 

트럼프는 영국에서 일어난 브렉시트 물결이 

미국의 11월대선 정국까지 흔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트럼프자신이 미국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뜻으로 한말이다. 


트럼프가 후보경선 유세에서 미국전국을 누비며 

반이민 반기득권을 역설한 것이 

미국 대다수 흙수저 백인 보수층을 

크게 흔들었다. 

결과는 트럼프가 예상을 뒤엎고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됐고 

이는 영국 브렉시트와 같은 시기에 일어난 이변이며  

정통 보수층 백인들이 지지했다는 데서도 

영국의 브렉시트와 

양상이 닮은꼴이다. 

영국의 대다수 보수층이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에 

찬성하게 된 이유도 트럼프 현상이 영국에서도 

판박이로 재현 됐기 때문이다. 


미국과 영국이 같은 무렵에 같은 이유로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대선 후보가 됐고 영국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이상하리 만큼 브렉시트가 4%차로 가결 됐다. 

그래서 브렉시트가 대서양을 건너 미국대선에서도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에서 우럽연합에서 탈퇴하자는 브렉시트에 찬성한 층은 

45세 이상의 보수주의자들이며 

이들은 “영국을 되찾자 Take back our country”고 외쳤고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와 다시 위대한 미국 

“America first“ Make great America again”을 외쳐 

국민들은 감동했다. 

이들의 구호도 이상하리만큼 너무도 유사하다.


"자본주의 4.0“의 저자 칼레스키는 cbs tv에 출연해 

브렉시트 지지자들과 트럼프지지자들의 사회적 요소와

구성이 놀랍게도 같다는 게 특이하다고 말했다. 

고등하교 졸업이하의 백인노동자층(미국 판 흙수저)이 

트럼프를 지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에서도 

학력과 소득이 낮은 지역주민들(영국판 흙수저)일수록 

탈퇴를 선호했다는 것이다. 

또 공통점은 기성정치에 대한 중산층 이하 층의 분노,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만, 이민자들(is 난민유입)에게 

자신들의 직업과 생활 터전 경제적 이익을 빼앗겼다는 

피해의식과 생활 위기감등이 영국을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게 한 큰 이유다. 

이는 트럼프가 반 이민 정서(멕시코. is 난민)를 부추기며 

미국의 백인 노동자들의 이익을 이민자들이 침범했다며 

미국 우선주의를 외친 트럼프의 생각과도 일치한다. 

영국의 브렉시트는 반 이민 반 기득권 등에서 

트럼프의 주장과 같다. 


세계는 정치경제 안보 균형재편

세계 경제국 5위이고 유럽 경제 2. 3위를 다투는 나라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여파는 

국제사회가 분열되고 경제적 정치적 혼동의 

커다란 소용돌이가 됐다. 

브렉시트 찬반으로 양분 됐던 영국 여론은 

투표 후 더 확산 돼 

영연방 해체위기로 까지 치닫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탈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다. 


브렉시트가 방아쇠가 되어 1990년 대 이후 

글로벌이제이션globalization(세계화)을 향해 가던 

국제정치 경제 질서가 붕괴돼 탈 세계화, 신고립주의로 

혼돈을 향해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슬로바키아 등 유럽연합의 여러 나라들의 

보수정당 대표들은 

그동안 숨죽이고 있다가 물이라도 만났다는 듯이 

영국에서 했던 것처럼 

“유럽연합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하겠다며 

제각각 국민에게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덴마크와 체코가 추가로 탈퇴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스코트랜드 니콜라 스터전 자치정부 수반은 

영국연방으로부터 독립한 후 

유럽연합에 재가입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영연방 해체론까지 제기했다. 

그는 또 스코트랜드는 

영국 연방으로부터 분리를 다짐했다. 

스코트랜드는 브렉시트를 극구 반대 했다. 


브렉시트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후 

71년 동안 유지해온 

미국주도의 세계화 정치와 경제 질서에 

일대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역사학자. 

찰스 케이저라는 사람은 cnn인터뷰(6/25/16)에서 

브렉시트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해온 

서구 문명에서 

최악의 퇴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빨리 떠나라 반격에 나선 EU.

유럽연합은 브렉시트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해 신속한 체재정비에 나섰다. 

유럽연합을 창설을 주도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6개국은 브렉시트로 발생한 금융혼란과 정치적 불안정이 

장기화해서는 안 된다며 영국을 향해 

빨리 떠나는 수속을 하라고 요구 했다. 

마르틴 슐츠 유럽연합 의회 의장은 

영국 보수당이 

자기들 파벌싸움에 유럽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하며 

조속히 떠날 것을 요구했다. 

eu는 첫 번째 탈퇴국인 영국에 본때를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덩치만 큰 유럽연합보다 

개혁을 동반한 견고한 우럽연합으로 향해 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분명히 했지만 eu의 분열을 염려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사설에서 유럽연합은 

안으로 약해졌으며 밖으로는 쇠퇴하는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논평했다.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은 다시 유럽중시로 

브렉시트는 미국중심의 세계질서가 

타격이 됐다는 평가에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의 핵심인 

“아시아 중심pivot to Asia 전략이 다시 유럽중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렇지 않으면 서방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항해온 

러시아와 중국이 이 틈에 등장해 수혜자가 될  

우려가 있다며 뉴욕타임스는 

”브렉시트가 안보에 미친 결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지적했다. 


미정치 전문 매체 폴리코에 

제임스 골드가이어 아메리칸대 교수도 

브렉시트의 중대피해자는  

미국의 아시아 중시 재균형외교정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71년 동안 미국외교정책에  

가장 충실했던 파트너 영국을 대체할 파트너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27일 영국의 일간지 파이넨셜 타임스ft는 

영국을 대신해 독일을 미국과의 동맹으로 

대체해야할 필요성이 시급하게 대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제 답은 독일이다. 키신저가 한말). 


오바마의 아시아 중시 정책으로 그 동안 

가장 혜택을 본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은 세계 어디에서나 

동맹국 미국을 도와 전쟁이 가능한 나라가 됐고 

무장도하고 무기를 수출해 돈도 벌수 있는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됐다. 


누가 대통령이 돼도 트럼프 형 외교는 미국의 대세 

일본통의 지일파 

미국 정치학자 컬럽아 대 석좌교수 

제럴드 커티스(76)는 

미국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트럼프 현상의 배경에는 

미국의 쇠퇴가 있다고 했다. 

미국사회에는 이제 관용과 여유가 사라졌다며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다해도 트럽프 형 외교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당장은 오바마외교 틀을 유지하겠지만 

점차 트럼프 형으로 

궤도수정을 할 것이며 

동맹국에 대한 요구를 늘려갈 것이며 

자유 무역협정fta은 앞으로 

더는 어느나라와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보호무역 쪽으로 선회 할 것이라고 했다. 

결국 누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동맹국들의 

부담은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동맹국 안보무임 승차 론과 

북대서양기구nato무용론도 

돈 문제라고 커티스는 말했다.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추진한 아시아 재균형도 

따지고 보면 미국이 부담을 동맹국에 

일부 떠넘기겠다는 데에 있다는 말도 했다. 


결국 일본은 미국의 이런 뜻을 간파하고 

최신무기를 미국으로부터 도입해 

무장하겠다는 등 미국의 호흡을 맞추었고 이김에 

미국은 일본을 무장시켜 동북아 안보 균형을 잡는데 

일본이 일부 주도 할 수 있게 했다. 

이로 인해 미국은 국방비를 절약하게 됐고 

동북아의 안보균형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야말로 동북아 안보 무임승차하는 

일거양득을 했다. 

일본은 2차 대전을 발발시키고 

미국과 전쟁을 한 적국이다. 

커티스 교수는 미일관계에 대해서 

도쿄에서 자기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미일관계는 일심동체라며

일본 정부가 미국에 호흡을 맞추는 것을 보고 

놀랄 때가 많았다고 했다. 

아베총리는 오바바 대통령의 아시아 재균형정책에 대해 

일본정부의 안보법 체계까지 정비하며 

적극적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국이 독자적으로 할 외교과제는 한중 관계

한일관계에 대해서 그는  

한때 위안부 문제로 한일관계가 덜컹 됐지만 

지난해 말 한일간에 합의한 것으로 일단락 된 것으로 

큰일은 끝났고 나머지 작은 일은 한일간에 풀어서 

더는 동아시아에 영향을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워싱턴은 보고 있다며 미국 정가 일부에서는 한국에 대해 

너무 과거에만 집착한다는 불만이 있다며 

“과거를 잊는 것도 어렵지만 

과거를 극복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히로시마를 방문 할때 

히로시마에서는 어린이도 노인도 오바마 대통령을 

환영했다며 (원자탄 투하)과거사도 있었지만 

전후 71년간 양국이 쌓은 우정과 노력이 크고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커티스 교수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할 

대외 정책은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꼽았다. 

미국과 일본에서 한 때 한국에 대해 중국에 너무

경도됐다며 불신감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한국은 북한 문제를 안고 있는 나라다. 

한미문제를 중시하되 중국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도 

동시에 하는 것이 현명한일이라고 했다. 


6자회담은 죽었다. 5전 6기 무수단의 의문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국제분쟁 및 

협력연구소와 중국외교부 산하 

중국 국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선해   

6자회담국 대표들이 중국 베이징에

모여 대화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날은 마침 북한이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을 

발사한 날이기도 하다(6/22/). 


이 자리는 비핵을 위한 6자회담이 아니라 

다만 6자회담 6개국에서 수석 

또는 부수석이 모두 대표로 참석해 

대화를 하는 자리여서 미니 6자회담이라고 했다. 

북에서는 북한 외무성 미국국(美國局) 부국장 

최선희(여)가 참석했다. 

중국대표로는 중국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인 

우다웨이(6자회담 대표)가 참석했고 미국에서는 

성김 대북정책 특별 대표(필리핀 대사 내정)가 나왔다

 러시아와 일본과 한국대표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북한대표 최선희는 

북한의 핵,경제 병진 노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조약도 체결하고 전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 까지는 

(북한은)핵을 포기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할 의향은 없느냐는 

참가자들의 질문에 최선희 부국장은 

“6자회담은 죽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최선희 부국장은 23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

(북한명은 화성-10)발사에 관련해 핵탄두를 운반하는 

무수단 발사가 성공한 것이어서 대단히 기쁘다며 

이제 미국을 단단히 상대 해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중 북한 대사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그는 현재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6자회담은 

무의미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6자회담은 

본래 조선의 비핵화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이었는데 

이제는 그 사명이 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위협 때문에 우리가 핵무기를 만들었고 

이제는 운반수단도 원만하게 갖췄기 때문에 

조선의 비핵화를 논하는 그런 회담은 지금으로서는 

우리가 참여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최선희는 우다웨이 외교부 6자회담 대표와 

일대일 양자접촉을 했다면서 

중국이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는 전혀 실망하지 않고 있다며 

중국은 중국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핵을 운반하는 중거리(3-4천km)무수단 발사 성공?   

북한은 중거리 탄두 미사일발사를 

지난 4월15일 처음 발사한 후 

연달아 6번을 발사했지만 

그 중 5번은 실패했고 6번째에 성공했다며 

사진 34장을 공개 했다. 

성공했다는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은 83도 각도(거의 직각)로 

141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라갔다 

다시 대기권으로 재진입해 원산에서 정확하게 

400km되는 동해상에 낙하했다며 

성공했다고 했다.  

5번을 실패한 발사가 거의 90도 직각에 가까운 83도 

각도로 발사에 성공했다

(정상 궤도는 32 도이고 고각발사는 고난도 기술필요)

는 것과 대기권으로 재 진입할 때 

공기 저항으로 6-7천도의 고온도 때문에 

궤도상의 교란이 일어나 엉뚱한 곳에 

낙하게 되는것이 일상인데 

 5번이나 실패한 무수단이 과연 계획 한대로 

육지에서 400km에 낙하했으며 또 낙하한 물체가 

과연 무수단에서 분리 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 된 게 없다며 미국일각에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성공여부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한국의 흙수저 판과 영국 브렉시트. 

미국의 트럼프 대선 판 

금수저 흙수저란 유행어는 

작년에 한국 대학가에서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돈 많은 집자 식들은 돈 많은 부모 덕분에 

날 때부터 금수저 은수저를 물고 나와 과외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잘 살지만 날 때부터 

흙수저를 물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는 저조적인 20-30대들의 한탄에서 

나온 유행어다. 

영국의 브렉시트도 기성정치에 대한  

흙수저들의 반란의 결과이고 트럼프가 

극보수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된 것도 

미국의 흙수저들의 반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 문학 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민속 연구원 제486호 20160623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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