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김정은은 노련한 독재자로 변모. 핵은 국가 노선. 

한국과 미국은 눈뜬장님


상호존중 통일의 첫걸음.

   매우 특이한 인터뷰가 뉴욕 현지 유인본부에서 

북한 고위 공무원(mr. nk)과 한국 일간지 기자 사이에서  익명으로 

개인 의견을 바탕으로 북핵문제와 북미, 남북관계를 놓고 이뤄졌는데 

그 내용이 일간지 미주 판에 게재 됐다(j 9/22/16). 


기자는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재래식 군비 경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 삼은 듯하다고 했다. 

핵무장과 자기 생존권을 동일시하는 모습으로 보였다고도 했다. 

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편의상 북측과 남측으로 호칭했다. 

이 고위 공무원은 특히 (남측이 주장하는 북한) “붕괴론”에 대해 

남과 미국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눈뜬장님에 비교하며 

논리적 과학적 사고가 결여 됐다며 현실을 직시하라고 타이르며 

북한 붕괴론을 일축 했다고 한다. 

한국 기자가 북한 고위 공무원과 직접 인터뷰 하기는 아주 드문 일로 

무슨 말들이 오고갔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재래식 무기보다 핵이 더 경제적이다

   질문1)-핵실험을 강행하는 이유는?--

미국과 남측은 우리가 핵무장을 왜하는지 원인제공을 생각하지 않는다. 

핵실험은 한번하고 마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좀 살아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걸 못하게 하지 않나! 한미 군사 훈련 등 군비경쟁을 할 때마다 

매번 우리 진을 빠지게 한다. 


남측은 재래식 무기를 수입하지만 북측은 재래식 군비경쟁이 부담이다. 

핵무장은 최소한의 자기 생존권이라는 것을 똑똑(분명)히 하고자한다. 

100년 전(이조 말 1900년대 초) 우리는 국방, 외교 그리고 정신적 힘도 없었다. 

더는 (그때처럼) 정치적 경제적으로 (외세에)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자기 생존권을 완전히 보장하고 외세침략 위협을 없애고자 한다. 

자기 안보를 담보할 때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 

자기를 지키고 (경제발전에) 최선을 다하자 한다. 

핵무장은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 기능에 방점을 찍어 말했다.


  질문2)-핵과 경제 병진발전의 성패여부는?--

재래식 군비경쟁은 끝이 없다(비경제적). 

우리가 미쳤다고 군비경쟁에 몰두하겠나. 가장 바라는 바는 

국방비를 줄여서 경제 발전에 집중하는 일이다. 

안(국내)에서 뭐를 해야 하는 데 (안보)가 불안하면 경제가 안 좋다.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데 경제 살리고 

인민생활을 개선 한다는 말은 이상주의다.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이런 상황을 고려한 부득불한 선택이다. 


   질문3)-병진발전이 현실성이 없다는데?--

가만히 지켜봐 달라 주변국(남측)이 청포도(병진발전 지칭)를 놓고

“시다 달다”평만 하는 모습이다. 

병진발전 비판은 핵을 포기하고 우리(남측)말을 들으라는 심리전이다. 

병진발전은 현실에서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자기생존권이 보장되면 투자도 나서고 경제 발전에 집중이 가능하다. 

실제 투자도 안이(安易)하고 경제도 좋아졌다. 


  질문4)-북측 체제불안과 붕괴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대해선?--

자본주의 시각으로 보니까 우리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우리가 얼마나 똘똘 뭉쳤는지 아는가 체재가 불안하다는 말은 희망사항이다. 

우리는 흐트러짐이 없다. 당은 유일체제다. 

의사 결정과 과정에서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당에서 결정한 일이면 

모든 구성원이 따라가는 게 우리 체제다. 

사회주의 이념아래 호상간 한 가정처럼 보건, 교육, 주거 등을 다 같이 해결한다. 

붕괴론은 미친 소리다. 우리(북측) 말로 “개방귀”라고 한다. 

붕괴론을 꺼내는 모습은 초보적이고 철학도 비전도 없다. 

(북측의)현실엔 눈감고 나쁜 것 만 보고 하는 모습이다.  


   질문5)-5차 핵실험 후 미국은 강도 높은 재재를 하고 있다. 

북미관계는 진전이 없다?--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북체제)가 불안하다는 여론을 국제적으로 인식화하려고 한다. 

반공화국 적대적인 심리전이자 일종의 교전방식이다. 

미국이 군사 훈련을 하면 우리는 긴장이 고조 된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한반도가)불안하고 평화에 도움이 안 된다. 

우리는 시종일관 북미 평화협정을 이야기 했다. 

이 과정에서 핵 포기 등 무장해제 조건부를 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질문6)-박근혜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 

개성공단 폐쇄 등 대북제재를 강조하고 있다?--

박근혜정부가 자멸을 자초하는 모습이다. 

솔직히 우리는 대화를 하자고 했고 기회도 많이 줬다. 

남측 정치가 과거로 회귀하는 것 같다. 북과 남은 군사훈련 때 

방어라고 강조 했지 공격이라는 말은 차마 서로 말하지 않았다. 

이젠 (남측은)대놓고 평양 참수(斬首)를 언급한다. 

자기 동족을 죽이겠다는 이들과 무슨 대화를 할 수 있겠나 

남의 나라까지 가서 (대북)제재를 외치는 것은 다시는 

(북)과 상종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박대통령의 독일 드레스덴 선언(한반도 통일구상)은 

상대(북)방 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통일대박, 대박이라는 말은 요행을 바라는 말이 아닌가 

철학과 신념을 갖고 이야기해야 하는 데 너무 계산적이고 즉흥적이다. 

통일기조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점령하거나 먹어치우겠다는 생각은 

상대방 존중이 결여 됐다. 우리는 남북교류를 일관 되게 하자는 입장이다. 


  질문7)-남측 대북정책 담당자들도 고민을 많이 한다?--

북남이 신뢰하려면 상대방 존재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고 이명박 정부 5년이 재연되지 않기를 바랐다. 

우리는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지키고 싶었다. 

6.15, 10.4 공동선언을 실천해야한다. 

북남이 평화로우면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다. 남측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다. 

싸우면서도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 

다만 나는 지금의 남측 대북정책 담당자를 바보라 본다. 

대북정책에 과학적인 것도 논리적인 것도 없다. 바보짓이 따로 없다. 

우리는 나날이 새롭게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고 있다. 

활기와 자신감으로 만리마(萬里馬) 운동도하는 데 

남측은 (이를)믿고 싶어 하지 않는다. 

지성이 떨어지는 모습은 이해 할 수 있다하지만 문제해결이 

안 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계속 들이대면 안 된다.


  질문8)-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 복귀는?--

6자회담은 자기네 이해관계의 각축전이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다루지 않았다. 

서로 신뢰하려면 조건(분위기 조성과 약속이행)을 마련해야한다. 

우리를 향한 공격수단은 다 갖추고 우리 생존권은 보장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바보처럼 참가해야하나 흥미가 없어졌다. 


(북의)핵무장은 국가노선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은 지난 9월23(2016)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 71차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의 핵무장은 국가노선이라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호하고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핵의 질적, 양적 강화는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와 적대관계인 핵보유국이 존재 하는 한 

국가의 안전은 믿음직한 핵 억제력으로서만 지킬 수 있다며 

우리는 미국의 항시적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안전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끝에 부득이 핵무장을 택했다며 

자신을 방위하기 위한 정대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유엔 제재결의2270호에 대해서는 핵과 탄도로켓 활동이 

위협이 된다는 법률적 근거는 유엔 헌장에도, 

국제 법에도 명시된 게 없다며 수용을 거부했다.

안보리는 어떤 근거와 권한으로 우리의 핵 탄도미사일을 금지시키는 

결의를 채택하고 다른 나라는 문제 삼지 않는가라고 되물었다. 


김정은은 노련한 독재자로 변모 

  북한 김정은이 미숙하고 무능할 것이란 당초예상과는 달리 

계획적이고 노련한 독재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미국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의 통치스타일과 

정책 심지어 패션까지 따라가고 있다며 

이는 권력을 공고히 하기위한 계산적인 전략이라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보도했다. 


김일성의 실용주의를 모방해 주민들이 김일성시대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아버지 김정일 보다는 김일성의 서민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경제성장과 핵무기개발에 집중해 장기집권의 토대를 닦고 있다고 했다. 

김정은은 2010년 9월 노동당 3차 대표자대회에서 후계자로 추대 받았다. 

이듬해 12월에 김정일이 사망하자 20대 후반인 김정은이 

최고 지도자가 되자 체제 급변에 대한 불안감이 높았다. 

당시만 해도 정치생명이 단명 할 것이란 말이 많았지만 

김일성의 정책을 답습하면서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평가했다.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하고 100여명이 넘는 고위관리들을 

처형하거나 강등시키며 공포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주민의 숭배대상인 김일성과 닮은꼴이 되려고 

복장도 김일성처럼 하는 등 김일성을 빼 닮았다. 

김일성은 6.25 전쟁이후 중공업과 광산개발을 통해 

당시 남한을 뛰어 넘는 풍요를 이뤘던 것처럼 

김정은은 평양에서 대규모 주택건설과 도시개발을 하고 장마당이나 

소규모 자영업을 용인해 경기를 살리고 

세수를 늘리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선군 정치를 펴며 경제를 경시했던 김정일과는 다른 모습이다. 


핵개발도 마찬가지다. 핵을 협상 도구로 활용했던 김정일과는 달리 

김정은은 김일성이 소련의 도움으로 핵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것처럼 

핵을 자주권 확보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핵에 대한 시각차가 

최근 연이은 핵과 미사일 실험의 배경이 됐다고 평가했다. 

북의 5차례 핵실험 중에 3번이 김정은 정권에서 실시 됐다. 

김정은이 실행한 16번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도  

김정일정권 때의 2배가 넘는다. 

에반 메데이로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미국은 김정은의 집권 기술이 발전하고 

장기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북의 핵무기 앞에 우리의 死와 活

  북한 제 5차 핵실험(99절)으로 핵무기 체계를 완비한 것이 

증명된 북한 앞에 핵이 없는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국가 대전략은 사활의 과제다. 

북의 핵 보유는 북한이 수 십 년간 북한판 

국가 대전략을 결사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생명을 걸고 추진해온 결과다(반면교사; 남의 잘못을 보고 내가배우는것). 

북한이야말로 자기보호를 최우선에 놓는 

국가 이성에 충실하고 김정은은 미치광이가 아니다. 

야만적 잔혹성과 냉정한 계산으로 미치광이 전략을 펴가는 

야심가라고 뉴욕타임스는 평가했다. 

중국은 핵보유국인 북한을 버리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을 포기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현재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는 6.25 전쟁 때와 

동일한 국제정치학의 팩드보다 훨씬 높다.

(이상은 윤평준 한신 대 교수가 한 말이다)


한미공군 김정은 집무실 정밀 타격

   한국 공군은 제11전투 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 6대가 

레드프래그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알래스카 기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레드프래그 훈련은 10월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알래스카 미군 기지에서 

한국 미국 뉴질랜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다국적 공군이 훈련에 참여한다. 

참가국 중에 비행기를 동원하는 나라는 한국과 미국뿐이고 

뉴질랜드는 수송기 nato는 조기 경보기를 투입한다. 

미국에선 전투기 50대가 동원된다. 

한국에서는 전투기 이외에 수송기도 동원한다. 

한국과 미국전투기는 북한의 핵시설과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집무실과 핵심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을 한다. 


언제든 자유로운 대한민국으로 오시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6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기념사를 통해 

박대통령은 북한 주민을 향해 “북한 주민 여러분이 희망의 삶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을 것이고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말은 처음이다.(중략) 

또 김정은 정권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고 

군사적 긴장을 높여서 정권 안정과 내부결속을 이루려 하고 있지만 

이는 착각이고 오산이라면서 북한 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지고 있으며 우려와 협상의 단계를 넘어 

한층 강화된 제재와 압박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국제적 고립과 재정난은 날이 갈수록 심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라도 북한당국은 시대의 흐름과 스스로 처한 현실을  직시해 

핵무기개발을 포기하고 정상국가의 길로 들어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은 더 멀리 만 가는가!   

  남과 북은 직접적인 소통은 하지 않고 

기념식 축사를 통해서 또는 유엔총회나 국제회의에서 

간접적으로 대화 아닌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래라 저래라 타이르고 잘 못한다고 지적하고 

현실을 직시하지않는다는 말도 한다.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지쳐만 간다.


(이 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학회 난에도 있음)

<한국민속 연구원 20161006 재500호 charakwoo@hotmail.com>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차락우 정치가 헌재 압박. 미국, 왜 북미사일 발사 격추하지 않나? 핵은 선제타격 뿐. 온 나라 전체가 이성을 잃었다. 남송 2017.02.14 1890
211 차락우 대통령 탄핵 장담 못해. 특검은 경솔. 사드 배치는 차기정부 출범전에 대못 박아야 남송 2017.02.09 593
210 차락우 트럼프는 초원의사자. 미국전성기는 오고 있다. 트럼프 100% 한국과 함께. 영 블랙시트 트럼프 당선, 한국 탄핵 공통점; 정치 염증 세계사조트 남송 2017.01.31 619
209 차락우 탄핵 만장 일치, 국론 분열 막는 길. 대통령 행정 명령 없는 통치수단. 언론 횡포 국론 분열 남송 2017.01.24 670
208 차락우 헌재, 최순실 검찰조서와 신문기사 증거 채택 안해. 최태민은 삼청교육대. 경제대통령은 자네야, 전두환 남송 2017.01.18 753
207 차락우 박정희는 왜 남로당원? 대통령은 무능해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능해선 안돼. 탄핵피할 기회 차버린 국회가 무능 남송 2017.01.10 650
206 차락우 박근혜 어의없다. 최순실 원수는 전두환, 쥐뿔도 모르는 것들. 정유라 체포 인터뷰 남송 2017.01.03 822
205 차락우 탄핵 재판. 박근혜, 죄순실 공모 입증 안되면 탄핵기각. 남붇관계는 캄캄한 먹통 남송 2016.12.27 686
204 차락우 야당의 이이제이. 박자들의 자중지란. 왜 하필 큰무당의 딸 최순실이냐! 문재인의 무임승차 남송 2016.12.21 729
203 차락우 박근혜와 노무현의 탄핵 죄. 헌재는 여론 재판. 김정은의 핵도발의 목적은 통밈봉남 남송 2016.12.14 749
202 차락우 촛불집회 비용은 누기 대나? 탄핵 하야 초법퇴진, 60일내 새 대통령. 박자의 반란 남송 2016.12.07 951
201 차락우 박정희 사형선고. 김정일과 정주영. 박정희와 세종대왕 1등 성군 남송 2016.11.21 1039
200 차락우 대통령 최순실의혹 중심에 서 있다. 검증없는 유언비어. 김종필 증언 남송 2016.11.15 732
199 차락우 성난 백인들의 반란. 순서가 틀렸다. 최태민은 큰무당. 북, 박 정부 붕괴. 한반도 위기 남송 2016.11.09 712
198 차락우 최태민과 박근혜 김재규의 갈등이 10/26의 발단. 박정희서거 37주기 남송 2016.11.02 815
197 차락우 미국은 핵포기에서 핵동결로. 협상과 강경론. 한국은? 개헌 내외치 모두 혼란 남송 2016.10.26 672
196 차락우 쪽팔린 김정은 미사일 발사 실패. 선제타격은 중에 이이제이. 김정은 목숨 미구에 남송 2016.10.18 941
195 차락우 북을 선제 타격할 것이냐 협상할 것이냐? 비핵에서 핵동결은 큰 양보 남송 2016.10.11 655
» 차락우 김정은 노련한 독재로 변모. 핵은 국가노선. 한국과 미국은 눈뜬 장님 남송 2016.10.04 708
193 차락우 과부와 머슴. 정조임금과 정적 심환지. 짜고 치는 고 스톱 남송 2016.09.2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