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임기 1년 남겨 놓고 탄핵 된다. 계엄 주모자 점집 행보 인터뷰 전문.
무속 법사들의 반란. 북풍유도 이상원 법사 자필수첩에 명시.
트럼프 2기 3기 8년더 모두 12년?
윤석열 임기 1년 남겨 놓고 탄핵된다(이선진 금산 무속인 언급)
노상원 전 정보부사령관(구금 중)은 이선진 전북 군산 무속인에게 여러차례 찾아가 계엄에 성공할지 물어 봤는데 (윤석열)대통령이 임기(2027년)를 1년을 남겨 놓고서 탄핵 될 것 같아요 그랬더니 절대 그런 일은 없다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튼튼해서 탄핵될 일은 없을 거다고 했다. 이로 봐서는 노상원(안산 법사) 정보사령관이 아니라 비상계엄사령관역할을 한 꼴이 됐다(이상은 한국매체 JTBC 자 아침방송에 나온 기사 )
JTBC 전북 금산 무속인 인터뷰 원본
(이하는 한국매체 JTBC 기자가 무속인 이선진과 인터뷰한 기사 참조) 이상원(안산 법사) 전 정보부사령관은 이선진에게 국민들이 알고 있는 윤석열의 생년월일 자체를 잘못 알고 있다 (실제 생일은 1960년 12월 18일) 그럼 언재라고 그러던 가요? 그건 묻지 않았고요 국민이 알고 있는 생년월일과는 전현 다르다고----’ 일단 그분(이상원) 자체가 A4용지를 가지고 오셨을 때 저한 테 처음으로 이 사람 사주 어떼 요라고 물은 게 아니었고 본인자체가 그걸 다 먼저 파악해가지고 오셨어요 사주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 사람 올해 관재가 조금 들겠느냐 (이상원)맞아 이 사람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상황인데 해결이 될 것 같는 냐 나도 그렇게 봤는데 똑 같네 이렇게 말하셨어요. 제가 우스갯소리로 청와대 사람들을 이렇게 A4용지에 가득 적어가지고 다닐 정도면 소문나서 김건희도 저한 테 점 보러 오지 않을까요? 그런 농담도 했어요 그러자 노상원씨가 네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러셨어요.
무속인과 안산법사 이상원 전 정보사령관 점집 행보
12.3 비상계엄의 2인자격인 이상원 전 정보 사령관은 정보원 답게 신문을 노출하지 않고 전북 군산 이선진 점집을 2022년 6월부터 수십차례 방문했다. 특히 올 초부터 김용현의 사진을 보여주며 사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근(여) 무속인은 A4용지에 있는 김용현과는 선후배사이라면서 뭔가 일을 만들려고 한다 이 사람과 내가 끝까지 함께 했을 때 나를 끝까지 따라올 수 있는지 나를 배신 하는지 많이 물어보셨어요 (그 외에도 계엄에 참여했던) 여러사람들의 사주도 물어 봤고 내가 대통령실에 들어갈지도 물었다. 뭔가 내가 다시 청와대에 들어 갈만한 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한데 거기에는 김용현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 있는 사람이라서(이상원은 전 청와대경호 차장을 지냈다)----. 안산법사 이상원은 군산 뿐 아니라 충남 서천에서는 사주 명리 학 연설 강의도 여러차례 했다고 한다.
북풍 유도 확인, 김용현-노상원, 계엄 명분 위해 北도발 자극 ‘북풍 공작’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김용형 전 국방장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12.3 비상계엄 핵심설계자)은 오래전부터 북풍을 계획 한 것으로 들어 났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12월15일(2024)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거주지인 경기 안산의 점집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60-70 페이지의 손바닥 크기의 수첩과 휴대전화를 함께 압수했다. 경찰은 수첩에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하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물 풍선과 관련된 것도 나타났다. 수첩에 있는 내용이 전부 비상계엄과 관련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그렇다 국회 봉쇄라는 표현과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는 내용들이 있다며 사살이라는 단어도 등장했다고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장인 우종수 본부장이 12월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오물풍선이라는 표현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있느냐’는 질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북풍메모 북방분계선 인근인 연평도 북풍을 유도하기 위한 실제훈련(지난 6월 26일) 실시. 해병대 해상사격, K9 천마 스파이크 미사일 290발발사 훈련까지 했다.
한미 동맹의 이상 기류가 감지. 트럼프 앞으로 8년, 모두 12년
한국은 미국과 합의하지 않고 군대를 움직이면 안된다. 그런데 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전에 이미 미국에 통보도 없이 계엄부대를 동원했다. 이에 미국은 뿔이 났다. 이는 괘씸죄에 해당한다. 이는 트럼프가 8년(2기 3기)이란 긴 세월 한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염려되는 대목이다. 트럼프는 벌서 나토극들에게 방위비 GDP의 2%가 아니라 5%로 오리겠다고 주장하고 그 뿐이 아니다 트럼프는 2기에서 3기 준비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뉴스가 있다. 트럼프의 1기 4년하고 건너뛰고 2기와 3기에 출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3기까지 연속 대통령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누구와 접촉해야 하는가 한국에 묻고 있다.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타국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삼가는 게 외교적 관례라는 점에서 미국의 반응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총리와(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 체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 질의에 한국의 내정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주한 일본 대사관도 "다른 나라의 내정의 대한 코멘트는 삼간다고 답했다. 반면 미국 측은 계엄 국면에서 “형편없는 오판” “심각한 불법” 등 강도높은 비판을 거듭했다. 미국은 지금 정치적 군사적 문제에 한국의 누구를 접촉하는가를 한국에 묻고 있다.
미국의 앙심은 12,3 계엄군의 움직임에 있다고 보인다
미국은 한국의 민주주의 가치도 중요시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군을 움직인 윤 대통령의 독단적 결정이 한· 미 연합 방위태세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더 심각하게 본 것이라고 한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는 당장 주한미군에 대한 위협 증강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미국으로선 주한미군 및 가족과 한국 체류 자국민의 생명,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데 한국이 일언반구 언질도 없었다는 점을 엄중하게 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왜 미국은 한국 계엄을 눈치도 채지 못했을까?
실제 계엄 선포로 한국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는 냉 냉하다고 관련 소식통들은 전했다. 미국은 계엄 직후 예정 돼 있던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와 도상연습(TTX)을 무기한 연기했다. 트럼프 2기를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 오히려 외교 자산이 손상돼 타격을 입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 됐다.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은 “한국 내부 정리가 신속히 정돈 되지 않으면 북한이 오판을 할 수도 있고 자칫 주한미군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도 우려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다만 이번 계엄 사태는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적인 일탈로 발생해 미국은 불쾌감을 여과없이 드러냈지만 동맹으로써 한국국내 정치 상황이 원활히 회복되기를 신중히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참고)
차락우 칼럼 매주 목 www.seoulvoice.com 게재. 한국민속 연구원 20250102 제923호 rakwoocha@hotmail.com charakwo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