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70년만에 핵무기 만들기회 왔다.
트럼프2기 南北 핵 균형 필수, 1천만 서명운동 해야.
북, 세계 9번째 핵보유국 확정.
한국군 핵개발 1거 3, 4득. 10억의 아랍을 제압한 이스라엘 핵무기.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가 마귀 흰빛을 새울 세라/ 청강에 이것 씻음 몸/ 더 러일까 하 노라(白鷺歌. 작가 포은 정몽주 어머니).
까마귀 검 다하고 백로(白鷺)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 들 속조차 검을 소냐/ 겉 희고 속 검은 것 너 뿐인가 하 노라(이직 1362-1431. 작자 불명 설. 이방원 모친 작 설)
美국, 北을 핵 보유국이라. 북은 이제 9번째 핵보유국이 됐다
트럼프 2기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인 피트 헤그세스(45)가 1월14일(2025)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의 질문에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에 있다며 전 세계 안정에 위협을 가 한다”고 밝혀 북한을 “핵보유국”이라 지칭했다. 이로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북한과 비핵화가 아닌 핵동결·핵군축을 전제로 미-북 직거래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 졌다. 북한은 이제 세계 9번째 핵보유국이 됐으며 한국은 핵이 없는 나라가 됐다.
홍준표, 한동훈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 제안 받아. 한동훈은 불참 결정
홍준표 대구 시장은 지난 1월7일 (2025)비공개 방한한 폴 매너포트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캠프 선거대책본부장과 서울에서 만나 남북 핵균형론을 언급하며 한국 독자 핵무장 필요성 등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시장은 이 만남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미 관계, 안보 문제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행진, 만찬 무도회 등 4개 공식 일정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내정자, 국무장관 내정자 등과의 추가 면담 일정도 잡혔다며 홍 시장은 일단 정식 초청장을 받으면 추진할 입장이라고 했다. 전세계에서 트럼프 2기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돈 보따리를 들고 오는 판에 한국의 대구시장과 한동훈이 초대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미100만 딸 라를 기부했다.
홍준표는 “남북 핵 균형 론 자” 로 오래전부터 미국에 잘 알려 졌다
홍 시장은 매너포트 전 본부장과의 만남에서 남북문제와 관련해 평소 그의 지론인 남북 핵균형론을 펼치며 한국 독자핵무장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미 원자력 협정을 우라늄 농축·재처리를 푸는 방향으로 개정할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구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에 트럼프와 맞짱 뜰 사람은 홍준표 자신 뿐 이라 호언장담.
홍 시장은 지난달 12/26일(2024) 대구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기대선 출마를 시사하며 트럼프하고 맞짱 뜰 사람은 대한민국에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마치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호언 장담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미 정보cia국장 내정자, 국무장관 내정자 등과도 만날 일정까지 잡혀 있다니 한국 정계가 온통 혼란에 빠져 허덕이는 이 판에 홍준표 시장에게는 자다가 떡 얻어먹는 격이다.
미국 전술 핵 한국 재배치 요구. 한국 핵개발 주장
"미국 외교협회라는 데가 있는데 미국의 대외정책을 사실상 가장 큰 역량을 갖고 결정하는 게 미국 외교협회다. 그런데 외교협회 거기는 각국의 원수들만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다. 그런데 내가 야당 대표로 갔지만 그 당시에 CIA에 코리아센터라는 기구가 따로 있었는데 CIA 코리아센터장으로부터 우리가 브리핑을 2시간 반을 받았다"고 했다.
한국, 1년에 핵탄두 천개 만들 수 있는 능력 갖추었다 호언
홍 시장은 미국 "외교협회에서 남북 핵 균형론”을 이야기했다. 비핵화는 불가능해 졌다며 이제는 남북이 핵 균형을 이뤄야 된다. 미국이 전술핵 재배치를 한국에 해주지 않으면 우리가 핵 개발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원자력(원자로 운영)을 30년 이상 했기 때문에 그 핵물질만 재처리하면 1년에 천 개 이상 핵탄두 만들 수 있다. 돈도 있다. 기술도 있다. 우리는 북한처럼 지하 핵실험 할 필요 없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고폭실험을 할수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 핵무기 개발할 자본 풍부
홍 시장은 "미국의 군축 차관보를 했던 사람이 한국이 (미국의 허락없이)독자적 핵무장을 하면 미국이 경제 제재를 할 것이라며 감당하겠느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기에 “우리가 북한처럼 돈이 없냐? 북한처럼 폐쇄 경제체제냐?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 10대 무역 강국으로 성장해 있다. 미국이 만일 우리 경제를 제재 하면 미국 경제에 타격이 없을 것 같냐.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삼성 반도체 미국에 안 팔면 미국 첨단 산업이 돌아가겠냐? 하다못해 그렇게 하면 우리는 미국 대신 인도와 중국이 있다. 어떻게 우리한테 북한처럼 경제 제재 가지고 협박을 하냐?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미국에 입빠른 소리를 서슴없이 하는 정치인이 한국에도 있어야 한다.
남북 해 균형 1천만 서명운동 주장
홍준표 시장은 남북 핵 균형 이룰 때까지1천만 서명운동하자고 주장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 운동은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민운동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군축협상을 할 것이란 예측과 더불어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김정은도 억제하는 것이고 미군도 동남아로 이동이 가는 해지고 한국에 미군주둔비 내라고 할 염치도 없게 된다. 미국이 핵 전술 부대를 한국에 재배치하자면 그 비용이 기하급수적이다. 미국이 핵 개발을 한국군에 매끼는 것이 1거 3득 4득의 안보정책이다.
10억 아랍 제압한 이스라엘 핵무기
홍 시장은 "10억 아랍 민족에게 둘러싸인 이스라엘이 안전한 것은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보유 했기 때문이고 똑같은 이유로 북도 핵 보유를 하고 있는데 우리만 낭만적 비핵화타령만 하고 있을 때인가"라며 "이제는 핵 균형정책으로 돌아서야 할 때다"고 밝혔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에 게재됨. charakwoo@hotmail.com 한국민속연구원 제926호 20260116. rakwoocha@g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