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미국은 한국 안보에 돈을 쓰는데, 한국은 미국을 착취한 교역국이라 지칭했다. 미국은 이를 한국에 전했다고 했다. 미국과 우크라 광물협정 체결, 이로서 러시아는 더 이상 우크라 침공 못해. 북한은 러시아와 14개 산업 협력 중. 김정은, 트럼프를 어떻게 대응 할지 고민 중에 있다.

 

 

한국은 미국을 착취한 나라다. 한국은 美국을 이용 무역 착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착취한 교역 상대국으로 한국콕 집어 거론했다. 미국한국의 군사 안보를 위해 돈을 내는데도한국은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우리는 종종 적보다 친구로부터 더 손해를 본다무역에선 이른바 우방국이 미국에 가장 잔혹하게 행동해왔다고 쏘아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개 넘는 국가가 우리와 합의하려고 안달이 나서 아침, , 밤에 전화하고 있다미국에 불리한 협정이 아니라 훨씬 유리한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 일본 인도는 미국이 필요다. 하지만 미국은 그들이 필요 없다. 막가 파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동맹들과 관세 전쟁을 치르면서 한국, 일본, 인도 등과의 통상 합의 발표 시점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 30(2025) 그들과의 잠재적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한국 일본 인도 그들은 우리를 원하지만, 우리에겐 그들이 필요치 않다막가 파 주장했다. 트럼프 뿐이 아니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재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경제산업 분야 고위 인사들도 최근 거듭 동맹국을 상대로 조속한 통상 협상과 합의를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미국의 의견(요구)을 전달했다고 주장.

 

그리어 미국 무역 대표 역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한국이 매우 적극적(forward-leaning)으로 (통상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한국이 제안을 내놨고 우리는 그에 대한 의견(feedback)을 전달했다시간이 좀 걸릴 순 있지만 그들(한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조속한 타결을 낙관했다. 지난달 429(2025) 미국정부(베선트 재무부 장관)한국이 6월 대선 전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로 선거운동을 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빠른 합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대선 전에는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 광물협정 체결

 

미국과 우크라이나지난달 430(2025) 망간, 흑연, 티타늄 등 우크라이나 내 희토류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공동 개발한 후 이익금의 일부를 우크라이나 재건 기금으로 조성하는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재무부가 내놓은 관련 보도자료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전면 침공(full-scale invasion)으로 발발했다는 전쟁 책임은 러시아에 있다는 내용을 명시 됐다고 전해졌다.

 

미국이 희토류 채굴하는 동안 러시아 우크라 침공 못해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등의 핵심 재료다.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희토류 가치가 26조 달러( 37180조 원)에 달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대부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에 매장돼 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도미국이 우크라이나 광물 채굴하는 현장에 있으면 러시아가 다시 침공해 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물 협정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억제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인 안전 보장은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금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50 50으로 공동관리하고 첫 10년간 발생한 수익은 우크라이나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우크라 모두 윈윈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과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간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의 안보, 복구, 재건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반영한 협정이라며두 나라 모두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도 역사적인 경제 파트너십이라며끔찍하고 무의미한 전쟁을 끝내도록 촉진하는 것에 미국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협정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군사 지원을 약속받고 미국은 우크라이나 광물 개발의 우선권을 갖게 돼 윈윈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이 희토류 시장 장악 할 수도 중국의 희토류 압박에서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정 타결을 주요 치적으로 적극 홍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정으로 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의존도가 살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은 현재 세계 희토류 생산을 장악하고 있다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 총 15000 4700 사상

 

북한이 러시아에 차례에 걸쳐 파병한 군인 15000 이고 이 가운데 600 명이 사망했고, 사상자 규모는 4700 명에 달하는 것으로 한국 국가정보원이 파악했다. 430(2025)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 비공개 보고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는 4700여명, 사망자는 600여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000여명은 올해(2025) 1월부터 3월까지 항공기와 열차 편으로 북한에 송환돼 평양 등지에서 격리 수용 중이다. 북한군 내부에서는 과음과 절도 일탈행위도 일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와 북한은 14개 산업 분야 협력 중

 

 

국정원은 북한이 3차파병은 밝히지는 않았지만 특수전 추가 파병이 있었다고 했다. 북한군이 무인기 신형 무기 운용에 익숙해지며 전투력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파병과 함께 미사일 포탄 무기를 러시아에 제공하고, 대가로 정찰위성, 전자전 장비, 대공미사일(SA-22) 군사 장비를 지원받고 있다러시아와는 14 산업 분야에서 협력 논의도 진행 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건강 이상 무. 트럼프 대응책 고민 중

 

김정은의 건강 이상 징후는 없으며, 최근 지방 민생 시찰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국정원은 보고했다. 국정원은김정은이 창건 80주년, 9 당대회 준비와 함께 대러 관계 심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이냐 등을 동시에 고민하고 있다 밝혔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게재.

한국 민속 연구원 제942. 20250508  charakwoo@hotmail.com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차락우 미국은 한국 안보에 돈을 쓰는데, 한국은 미국을 착취한 교역국이라 지칭했다. 미국은 이를 한국에 전했다고 했다. 미국과 우크라 광물협정 체결, 이로서 러시아는 더 이상 우크라 침공 못해. 남송 2025.05.08 3
632 차락우 러시아 완전 승리. 김정은 잊지 않을 것. 미국, 우크라-러 국경계선 현 전선. 우크라 4개주 러시아로 합병. 우크라 나토 가입 불가. 6.25 남북전쟁 휴전조인 만 3년 걸려, 아직도 남북은 전쟁 중. 우크라-려시아 전쟁은 김정은 러시아밀착(?) . 통맹을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남송 2025.05.01 6
631 차락우 북, 재일 조총련에 28억 장학금 보내. 충성심 약화된 조총련. 김정은, 매년 1만세대 5년 계획 3년차 완성. 살림집 마련 늦어 죄송. 지난 3개월 탈 북민 38명 입국. 북 러 두만강 교량 공사 박차. 북한 노동자 남송 2025.04.24 6
630 차락우 청교도 추수감사절의 유래 미 국회, 인디언 원주민에게 잘못했다고사과 굴러온 돌과 박힌 돌 남송 2025.04.14 9
629 차락우 미군 없는 한국이 나갈 길. 변화하는 미국을 다시 경험, 친 러, 친북 국면 도래. 북 파병 군 우크라이나 침공 격전 중인데 미국은 왜 말이 없나 북한 편인가! 남송 2025.04.10 17
628 차락우 미군 없는 한국이 나갈 길. 변화하는 미국을 다시 경험, 친 러, 친북 국면 도래. 북 파병 군 우크라이나 침공 격전 중인데 미국은 왜 말이 없나 북한 편인가! 남송 2025.04.10 9
627 차락우 트럼프, 김정은과 소통 중이다. 무엇인가 할 것(군축) 이라 했다. 통미봉남. 미국은 한국을 민감국가로 강등했다. 미국은 중국견제 총력, 대만 지키겠다. 미국방부도 인력과 자원 한계가 있다. 동맹국들 국방비 올려라. 남송 2025.04.04 10
626 차락우 한국인, 미 에너지국 연구소 원자로 설계도 유출 적발. 한국이 미국에 지은 죄, 윤통, 미국을 도외시하고 계엄 선포 한 것. 트럼프 한국과 소통 할 의무 없어 김정은과 직통 대화문 열려. 집토끼 잡으려다 산토끼 집토끼 다 놓칠 수도. 남송 2025.03.19 12
625 차락우 한국은 “민감국가sensitive country미 정보방첩국이 관리해 할 나라로 강등. 대북특사 김우중과 김일성. 김정은, 북 비핵화의지 털끝만큼도 없다. 평화 노벨상 타려면 카터처럼 남북관계 해결하면 된다. 남송 2025.03.15 14
624 차락우 주한 미군 철수 반대한 김정은, 왜 책상 치며 중국은 거짓말 쟁이. 기대 컸던 트럼프와 김정은 세번째 판문점 만남, 전 미국무장관 폼페이오 회고록. 2기 트럼프, 네번째 김정은 만나겠다. 남송 2025.03.06 13
623 차락우 트럼프, 미국 영주권5백만 딸 라에 판다. 미국 소득세 안내는 세상 만들겠다. 기업들 미국땅에 들어와 공장 새워라. 尹통 자필 1만5천자 낭독, 이는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며 대통령으로서는 마지막 연설일 수도 있다 남송 2025.03.06 13
622 차락우 트럼프, 관세는 아름답다 38년전 미국 시민에게 보낸 편지. 한국은 흑자내는 기계로 지목. 미국은 미군의 한국토지 사용료 내야. 김정은, 트럼프 2기 정부에 큰 실망, 무기 현대화 강조 핵 탄두 소형화 경량화 동해 잠수함 등 남송 2025.02.19 14
621 차락우 서울은 요지경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변덕맞은 미 대통령 행정명령.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 깜. 김정은과 대화 할사람은 나 하나뿐. 트럼프 북한 동해 갈마지구 개발에 군불 때기. 우크라 러시아 부상병 북한에서 무료치료. 남송 2025.02.12 17
620 차락우 허 허 서울은 요지경! 트럼프가보는 한국 관, 한국은 부자나라. 방위비 안 내고 안보 무임승차 하는 나라. 한국의 무기, 핵우산, 군축, 방위비 협상, 합동훈련 모두 미대통령 행정명령 권한. 남송 2025.02.05 14
619 차락우 미국은 뿔 낳다 왜? 12.3계엄 뉴스보고 알다.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한다면 한국과 조율 할까? 김성은의 통미봉남. 대한민국의 안보는 핵무장.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핵우산 믿지 마라 떼놈 내려온다. 남송 2025.01.30 21
618 차락우 윤통체포 성공. 트럼프 2기는 南北 '핵 균형' 이룰 기회. 한국군 핵무장은 1거 양득, 돈 절약, 대중, 대북 견제. 한국정부, 대 트럼프 핵 외교강화 국면. 트럼프 MAGA. 미국 황금시대 도래 “미국의 추락 오늘로 끝났다, 미 남부 국경사태선포, 에너지비상사태선포, 석유, 가스시추. 공업생산국. 관세부과, 강력한 군대, 남송 2025.01.23 20
617 차락우 대한민국 70년만에 핵무기 만들기회 왔다. 트럼프2기 南北 핵 균형 필수, 1천만 서명운동 해야. 북, 세계 9번째 핵보유국 확정. 남송 2025.01.15 20
616 차락우 한국 계엄정보사, 북한인민 군복 주문. 한국 핵무장에 걸림돌은 미국. 트럼프는 한반도에서 한국을 위해 전쟁하지 않을 것, 한국이 핵무장해야 하는 이유. 남송 2025.01.10 36
615 차락우 윤통 체포 실패. 과부의 묘수. 미국엔 린컨과 씨워드, 조선엔 정종대왕과 정적 심환지. 한 맺힌 여성 혜경궁 홍씨의 한증 록. 남송 2025.01.03 59
614 차락우 대통령임기 1년 남겨 놓고 탄핵 된다. 계엄 주모자 점집 행보 인터뷰 전문. 무속 법사들의 반란. 북풍유도 이상원 법사 자필수첩에 명시. 남송 2024.12.2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