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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애가 있다 아니다모든게 최순실 작품

검찰 현직 대통령 대면 조사

 


검찰, 현직 대통령 참고인자격으로 대면 조사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조사중에 있는 검찰이 

박근혜대통령을 최순실 기소하기 전인 18일까지는 대통령을 참고인 자격으로 

대면 조사하겠다고 했지만  일자와 장소 그리고 대면조사를 하겠다 안된다를 놓고 

검찰과 청와대는 의견을 달리 하고 있다

현직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이를 보고 있는 

국민은 연민스럽고 불안 해 하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을  변호하기 위해 

유영하 변호사(변호사이며 친박 정치인)를 고용했다

검찰에서는 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을 조사하는 상황이어서 

국가원수에 대한 예우를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고 한다.   

 

조사 받겠다변호사 선임.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조사중에 있는 검찰이 

박근혜대통령을 이달 16일 늦어도 17일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나라를 다스리는 현직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국민은 이를 보고 있기에 너무 민망하다

검찰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 지검장)관계자는 청와대에  같은 

입장을  전달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에서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했다

검찰은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대면(對面)조사를  예정이다

조사장소는 청와대와 안가(안전가옥)을 놓고 조율중이며 담당할 검사는 

부장검사장 격으로 할 것라는 것이다 

청와대는  대통령을 조사하겠다고 밝힌데 대한 변호사 를 선임했다. 

검찰에서는 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을 조사하는 상황이어서 국가원수에 대한 

예우를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 있다고 한다  

 

대통령게 알아 내야 할 사항

 

1. 검찰은  대통령이 미르. 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삼성  

대기업 총수들에게 직접 모금(774억원) 종용했는지

2.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에게 모금을 지시 했는 지   

3. 대통령 연설문과 국방 외교 기밀문서가 최순실에게 유출 되는 과정에서 

박대통령이 어느 정도로 개입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촛불 집회 참여 인원 26 명  100  어느 것이 진짜

 

이번 촛불집회에 참가한 인원에 대해 경찰은 26 명으로 발표하고 

주최자측은 100 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의 추정치와 주최자 추정치가 3.8 배나 차이가 났다

경찰은 항상 적게 발표하고 주최자 측은 침소 봉대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으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경찰은 시위에 참가할 수를 

미리 예측하고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진압하기에 충분한 경찰을 동원해야 한다

경찰과 주체자측 참가자 산출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경찰은 “페르미 추산법 이용해 인원을 산정한다

빽빽하게 앉아 있으면 3.3평방미터( 1 6서 있으면 

9에서 10명으로 계산한다

경찰은  가장 많이 모인 시점(時點)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

한 경찰관계자는 참가 인원에 따라 경비력(警備兵力) 맞추어  

진압경찰의 운용이 좌우 되므로 시간 시간 시점별(時點別) 

참가인원을 추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다르게 주최자 측은 

참석했다 빠진 인원까지 모두 포함시켜 연인원을 계산하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번 시위 당일12일 오후 8 시 현재 

26만명(추최 측은 100만명)이 참가했고 10시 현재는 

12만 명으로 줄었다고 했다.   

 

12 시위 참가자는 100 명이 넘는다

 

이번에 시위 참가자를 산출하는데 특이한 셈법이 나왔다

지하철을 이용한 참가자 수로 산출하는 방법이다

서울시는 시위 참가자들의 교통편리를 위해 주변 버스 64개 노선과 

지하철 1,2,3,5 호선 운행을 30 연장 운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 광장 인근 지하철  12 노선을 이용한 시민은 

 154 7555(승차 736332하차 811223)이다

이는 지난해 11 토요일 평균 이용객 701458

(승차356070하차 345388)보다 84 6097명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하차 인원기준으로 삼으면  하차 인원은 81 1223명으로  

작년 평균하차 승객 345388명보다 465835명이 증가했다

이들은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지하철 수송 분담 율은  37%

그외는 도보(徒步)와  버스와 승용차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자들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광화문 인근에서 하차한 465835 수송 분담율 만큼 

전체의 37% 시민이었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전체인원은 

125 9013명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숫자만으로도 100만 명이 넘어섰다그러나 

이날은 ktx 전세버스를 이용해 지방에서 올라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도 있다

부산에서만 5300광주에서는 버스 250 등이 상경했다

충청 강원 등에서도 왔다이런 점을 종합해 보면 이번 집회에 참여가 

100명에 이른다는 주최측의 추정보다도 훨씬 더 많았다고 봐도 

큰무리는 없다고 하겠다  

 

이번 촛불집회에 경찰 272개 중대 2 5천명 동원

 

서울 경찰청은 민중총궐기대회에 대한 

경찰입장이라는 보도 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시민들도 정숙하고 평화로운 집회를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경기 충청  다른 지역의 경찰들을 동원해 

272개 중대 25천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군복차림의 기동복으로 복장을 갈아 입었다.

 

 

청와대 800m 까지 시위대 접근사상 처음  1503개 시민사회단체 

 

시위 인파는 서울 광장 광화문 광장 종각역 서대문 태평로 숭례문 소공로 

등에 이르기까지 도심을 뒤덮었다.  

1503개의 시민사화단체가 참여한 이번 집회는 1987 6월항쟁(140-180)

이후 가장많은 인원이 참가 했다고 한다

2008년 광우병 집회 8, 2004  노무현 탄핵 규탄대회13만을 넘어 섰다

참가자들은 몸통은 박근혜박근혜는 퇴진하라, 2선 후퇴 말도 안돼 

최순실은하야하라최순릴이 대통령으로 빗대),  가자 청와대로 등을 외쳤다

시위자들 중 1000여명은 13일 새벽4시가 넘도록 해산하지 않고 

종로구 내자동 교차로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북진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내자동 교차로는 청와대에서 800m 밖에 있는 것이며 

여기에 경찰은 차벽을 설치하고 시위 참가자들의 청와데 진입을 막았다

경찰은 여러차례 해산을 명령했으며 2시반이 넘자 해산 명령에

불응한 시위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마지막 경고를 한 후 

해산 작전에 들어가 공무집행방해로 남성 23명을  체포해

6개 경찰서로 분산 수용했다

경찰은 또 4시에 노동당차량에 타고 있던 집회 참가자들을 모두 끌어내고 

차량을 강제 압류했다체포된 23명은 경찰 조사에 잘 협조해 모두 석방 됐다

전국 농민회 총연맹(전농)이 주최한 행사에 시민들이 상여를 메고 나와 

행진을 벌리며 경찰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장에서 경찰과 시위대들 사이에 사소한 신체접촉이 있었고 불편을

호소해 병원으로 호송됐다이때 한 남성이 경찰버스에 올라  

경찰을 폭행하다 현장에서 체포 됐다.

한 경찰이 실수로 차벽에서 아래로 떨어지자 경찰을 

다시 차벽위로 올려보내고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의 방패를 뺏자 도려주라고 

시위 참가자가 소치쳐 돌려주기도 하는 등 대체로 큰 사고 없이 이렇게

 해서 민중궐기 대회는 12시간  만에 모두 마무리 됐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 6부가 청와대 인근 행진 허가  

 

 법원이 박근혜퇴진 요구집회 시위자들이 청와대 변으로 행진하는 것을  

이례적으로 허용했다서울행정법원 제6부 부장 판사 김정숙은 

경찰이 청와대 인근 구간의 행진을 금지한 것에 이의를 신청한

참여 연대의 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런 법원의 판단으로 시위대들은 광화문 광장을 넘어 청와데

인근 내자동 교차로까지 행진이 가능했다

이런 일은 건국이래 처음이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이번 시위는 

지난해 11 14일에 있었던 시위와는 대조적으로 평화적이었다

청와대로 지입하기 위해 경찰 차벽을 밧줄로 묶어 당기고 벽돌과 쇠파이프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깨곤 했다이런 과정에서 농민 백남기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의식 불명상태에서 317일만에 죽는사고가 있었다하지만 이번에는

쇠파이프도 밧줄도 물대포도 없었다시민들은 비폭력을 연호하기도 했고 

차벽에 올라간 과격시위자를 내려오라고 끌어내리려고도 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쓰레기 비닐봉지를 나누어주며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도 있었고

우리 나라엔 훌륭한 국민이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치는 엄망이지만 

그래도 시민이 일류이니 우리 아들이 살아갈 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시민도 있었다(출산 2개월 앞둔 서지은(33)씨가 시위에 참가해서 한말)

 

김종필박근혜 애 있다 헛 소문 시사저널 인터뷰 내용 사실일까?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114(2016)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박근헤는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 갈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김전총리는 이날 주간지 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박대통령에 대해 

하야죽어도 안해 ,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라며 이 같이 말했다

Ip는 박근혜대통령의 사촌 형부다. (중략) (박근혜는)고집쟁이 누구도 

손 댈수 없다반 미쳤다. (최태민과 밀착 했을그 때 미친거 

그대로다 등으로 평가했다다만 박근혜가 고 최태민씨와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불가능하다고 했다

Jp는 최근 박대통령을 향해서 하야, 2선후퇴탄핵 등

요구가 있는 것과 과련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 없어 5천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거다 라고 했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 부리면 누구도 손 댈 수 없어라고 했다

처제를 좀 잘 가르치치시지 그랬습니까라고 기자가 묻자 

jp는 그거 뭐 내말 들을 사람이오?라고 반문했다

옛날부터 총재님(jp) 이야기를 전혀 안들었나요라고 하자 

전혀 안듣는 친구야 라고 했다내말 듣지도 않아 옛날부터 그랬어요라고도 했다

(중략박근혜는 저희 아버지(박정희), 어머니(육영수)말도 안들었어

최태민이라는 반 미친놈그 놈하고 친해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어라고 했다

시사저널이 기자가 그러니까 최태민과 관련해 별의별 소문이 다 돈것

같습니다라고 하자 jp는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당시)정보부장 김재규에게 그 최태민이란 놈 조사좀 해봐

뭐하는 놈인지 그랬을까라고 했다. Jp는 이어 

김재규 정보부장이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께서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박금혜 영애에게했더니 박근혜는 맘대로 해보라고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쳤어요아버지 (박정희 대통령)한테 찾아가서 울고 불고 

난리를 부렸지라고 했다. 그랬던 사람(박근혜)이 

지금 대통령이다 우습지 뭔가라고 했다. Jp는 최태민씨와의 인연에 대해

최태민이 제일 처음 왔을 때를 알(기억)고 있어라며 

최태민은 거지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어

(시사저널기자가)최태민이 최면술을 했다는 애기도 있었는데라고 하자  

jp는 이어 근혜는 그가(최태민말하는 대로시키는 대로 무슨짓을 하고 

이끌어가는지 몰랐지-- (중략)박근혜는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 신념화를 하게 한게 최태민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 미쳤지 뭐 지금 저러고 앉았는 거 그 때 미친거 그대로야라고 했다.  

Jp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과 사이에 애가 있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 고

jp가 말한적이 있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고 (기자가말하자

jp는 벌컥 역정을 내면서 무슨 말이야 . 

내가 그런 말을 할리가 있나라고 했다그런 얘기를 내가 할 턱이 있나 

사실도 아닌데라고 했다.

어떤 놈이 박근혜하고 내 사이를 끊어 놓으려고  그런짓을 했구만 이라며

박근혜는 어디서 그런 소문을 들었을게야그러니 

눈이 뒤집히게 됐지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태민은

박근혜를 만날당시 늙어서 애를 못 만들어

활동할 때가 이미 70세가 넘었으니 불가능해라고 했다(출쳐조선일보).

(참고최태민 1912년 생박근혜1952  40살 차이.  

1974년 육영수 서거이 때 박근혜 22,  최태민 62 

최순실의 딸 유라는 지금 20박정희 대통령은 최태민보다 5살 아래다)

 

 

jp측은 어처구니 없다 법적대응 하겠다

 

Jp측은 언론에 보도 자료를 보내  시사저널측(사장 심상기)  

며칠 전 jp가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서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해서 왜곡 과장하여  기사를 만들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랄 때부터 고집이 있다는 이야기정도는 했지만 

5천만 국민이 내려오라고 해도 안내려 온다는 등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며 jp가 평소에 그런식으로 말하는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실로 규명되지 않은 말들유언비어

셀수도 없는 사이비 언론 사이비 인터넷

 

최순실씨의 국정논란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워졌음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일부 언론은 취재를 통해 

의혹을 생산하는 역할을 할때가 많다

예를 하나 들자면 대통령이 "통일대박이라고 말한것에 대해 이것이 

최순실 작품이라고 한것(sbs보도)만 봐도 그렇다통일대박이란 말은  

신창민 교수의 저서에서도 나온  말이다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인 심창민교수는

대학 동기인 당시 현경대 평화통일 자문회의 부의장에게 그책을 주었고 

현경대 부의장은 이책을 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소개 했다

독일 드레스덴 선언도 최순실의 자품이라고 주장하하며 대통령을

허수아비인양 비난하지만 이 주장도 필경 검증하지 않고 아무 

책임없이 한 말일것이다최순실 실력으로 드레스덴 선언문을 작성했다고는 

믿어지지가 않는다국가 정책이나 기밀을 누설한 것이 아닌 이상  

대통령의 연설문을 최순실이 연설하기 전에 봤다는 것은  있을만도 한 일이다

연설을 눈 앞에두고 혼자 원고를 보고 연설 연습도하고 

친지 앞에서 소리 내 연습도 할 수도 있고 어감을 교정 받을 수도 있는 일이다.


국민들은 정치가 불안하고  어려움에 처할  때 일 수록 침착해야 한다

앞으로 1년 반이 우리 한국의 위기다

이럴 때 국민은 건전한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우리 만큼 겪난을 겪은  국민이 없다.

최 강국들 틈에서 우리는 유구한 역사를 굳게 지켜왔다.

규명되지 않은 사실들이 사실인것 처럼 검정되지 않은 사실들이 사이비 인터넷

사이비 언론을 통해 국민들 사이에 넘쳐 나는 비상시국임을 명심하자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한국 민속 연구원 제 5006 20161117 www.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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