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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집 중앙일보 不配(達). 홍씨들의 반란? 

삼성에 욕심! 이재용은 외갓집에 서운?



박 전 대통령은 왜 중앙일보를 안 보게 되었나?


지난 3월12일(2017)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에 머문 날부터 박 전 대통령은 


14개의 신문을 구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선일보를 비롯해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등 종합 일간지 8개와, 

아주경제 서울경제 등 경제지 3개, 스포츠조선 등 스포츠지와 영자지 3개로 

모두 14개 신문이 배달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하지만 종합지 가운데 유독 중앙일보가 빠졌다. 

뉴스1에 따르면 한겨레와 아주경제는 

3월 20일 부터 배달 됐다고 한다(문현웅 조선). 

왜 어떻게 무슨일로 박 전 대통령의 심사가 틀렸길레 

중앙일보(홍석현이 회장)를 안 보는가?  

중앙일보 허위 보도, 박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탄핵사태 이후 박 전대통령 측이 언론보도에 공격적이다. 

박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3월 21일 검찰에게 

박대통령은 특검에서 말하는 바 블랙리스트 작성을 어느 누구에도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발했다. 

중앙일보 기자 및 보도과정에 참여한 관계자 등 

특검 관계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피의사실공표로 

형사고소하고 손해배상소송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익명의 그늘에서 숨어 허위보도를 일삼는 

특정 세력은 더 이상 여론 조작을 그만두고, 

언론도 확인된 객관적 사실만을 보도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중앙일보는 특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구속영장 청구에서 블랙리스트 작성은 2014년 5월 

박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란 취지의 문구가 담겨 있다고 보도 했다

(관련기사: <세월호 한 달 뒤 블랙리스트 작성, 박대통령 지시> 

중앙일보에는“영장청구서에는 정부가 지원해준 인사들의 명단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보수인사를 우대하면서 

블랙리스트로 진성향인 인물들을 ”찍어 냈다“는 표현도 

들어 있었고 또 헌법위반 언론 및 사상의 자유 침해 등의 

문구도 담겨 있었다고 했다. 

이병철은 정주영과 싸우기 위해 중알일보 창간 

 정주영(1915-2001)은 이병철(1910-1987)보다 나이가 5살 아래다. 

정주영은 동아일보를 끼고 자주 삼성을 구설에 올려 불펀하게 했다. 

하지만 삼성은 구설에 오를 때마다 이에 대한 

변명과 해명을 해야 하는데 그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이병철은 중앙일보를 창간(1965)하게 됐다. 

창간 취지는 “정치보다 강한 힘으로 사회의 조화와 

평화를 위해서다”라고 그의 자서전에서 언급했다. 

이후 정주영은 동아일보를 통해, 이병철은 중앙일보를 통해 

사업상의 일까지도 성처를 주고 받았다. 

이렇게 둘 사이가 악화 일로에 있을 때 여러 측근들이 모인 앞에서 

정주영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감정이 상해 이병청에게 

“그래 자기는 부잣집 아들로 자라 일본 유학도가보고 

가업을 일궈서 극보 급 골동품으로 가득한 서재에 앉아서 

고려자기나 만지고 쓰다듬으며 정원에 노는 공작새를 감상하는 

고상한 양반이고 나는 막 노동자출신이라 

무식한 사람이다 이거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병철의 사위가 홍석현(홍진기 아들)이고 홍석현의 누이 

홍라희는 이건희의 부인이고 

시아버지 이병철이 애지 중지 만든 라움삼성방물관 관장이다. 

그의 아들 이재용은 삼성의 후계자로 삼선전자 부회장이다. 

이재용이 박근혜-최순실 사건으로 구속돼 감옥에 있게 되자 

어머니 홍라희는 박물관장을 사임했다. 사임한 이유에 대해 말이 많다 

홍씨들이 삼성 재벌의 후계자 이재용이 구속으로 회사를 비우고 

감옥에 있는 사이 삼성에 욕심이 있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이재용이 외갓집 홍씨들에 대해 서운 해 한다는 데 

외삼촌인 홍석현은 마음이 펀할 리가 없다. 

홍라희, 이재용 모자 不和설.                                                           

왜 홍석현은 손석희jtbc사장을 혼내지 못했을까 

홍씨들의 계획된 반란인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삼성경영에 

공백이 생겨 운영이 위기에 몰려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아들이 구속된 뒤 동생인 홍석현 회장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 가슴이 찢어진다며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는 사실이 3월19(2017)일 세상에 전해졌다. 

홍석현 회장이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하고 사설 정보지 등에도 올라온 

홍라희·이재용 모자 불화설”을 부인했다. 

홍석현 회장은 홍라희 여사가 

아들 이재용 부회장 구속(2/17/17일)후 홍석현 회장과 

삼성 실권을 쥘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홍석현은 직접 확인해 봤더니 최순실이 

그런 얘기를 한 건 사실이더라고 말했다(중략). 

홍석현 회장은 또 이재용 부회장 구속 후 홍라희 여사와 

자신이 삼성 실권을 쥘 것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누이가 카톡을 보냈는데 

아들 구속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더라. 그게 모성애이다 라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에 대해 

바근혜 전 대통령도 대 기업가인 이재용 부회장이 

장시간 검찰조사를 받고 구속된데 대해 

가슴 아픈 일이라고 대국민 메시지에서 안타까워했다. 

태블릿 pc로 제 발등 찍은 홍석현(post-truth)                                               

홍석현 회장은 최순실 게이트국면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JTBC 보도(사장 손석희)를 치켜세웠다. 

태블릿PC 보도가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커다란 보도를 했다는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면서 

사실 그 때는 이것이 대통령 탄핵까지 연결이 되리라는 상상은 

하지 못했다고 했다.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해 

홍석현 회장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블릿 PC조작을 주장하는 "미디어워치"는 

“홍석현회장이 몸통”이라는 연재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일부 친박 세력은 홍석현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다. 

홍 회장은 나중에 태블릿PC 조작설이 나오는 걸 보고는 

아주 놀랐다면서 포스트 트루스

(Post-truth, 사실보다 감정·신념이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이명박 정부때 광우병 사태처럼)라는 말이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2016년)로 선정될 만큼 서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언론 소비 패턴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심각하게)갈라졌으면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삼성과 한겨레신문 불화설

한겨레신문은 

박정희-이병철 56년 전 독대, 박근혜-이재용 대(代) 이은 밀월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안의 박정희들”이라는 기획기사를 실었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문제된 정경 유착의 뿌리를 박정희정권과 

삼성에서 찾을 수 있다는 기사였다. 

1월 2일(2017) 9개 일간지 가운데 삼성광고를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8개 신문사가 일제히 1면에 실었다. 

그런데 한겨레신문은 삼성 광고를 실치 않고 

그 대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문제가 된 정경유착의 뿌리를 

박정희 정권과 삼성에서 찾을 수 있다는 

“우리안의 박정희”라는 기사를 냈다. 

때 마침 삼성은 2015년 7월 제1모직-삼성물산의 성공적 합병을 위해 

최순실 측에게 200억 원이 넘는 돈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삼성은 이런 한겨레신문 논조에 불만을 제기 했으며 

한겨레신문은 삼성으로부터 광고를 얻기 위해서보다는 진실을 캐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삼성과 대통령-최순실의 사실관계를 

열심히 취재해 보도했다고 삼성의 비난에 맞 대응했다. 

한겨레가 1면에 박정희와 이병철관계를 

박근혜와 이재용의 독대와 비교해 맞추어  

박정희.이병철이 56년 전 독대한 것을 

박근혜와 이재용이 대를 이어가는 밀월이라며 

무려 1·3·4·5·6면에 걸쳐 강남 땅 투기·삼성공화국·

노동탄압·지역주의의 근원이 박정희 정권에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한겨레는 1961년 5·16쿠데타 이후 박정희가 

이병철 전 회장을 풀어주고, 삼성이 최초 노조인 제일모직 

노조설립을 주도한 나경일을 회사에서 쫓아내고 

를 박정희가 체포해 감옥에 가두는 등 노조탄압을 벌인 사실, 

노조탄압이 국가 이데올로기가 돼 박근혜-이재용의 

정경유착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지적했다. 

한겨레신문에 삼성광고 빠진 이유<미디어 오늘>


한겨레신문은 3월18일자에 홍 여사의 삼성 리움미술관 관장 사퇴는 

옥중 이재용의 분노?”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사실은 지난해 10월 이후 JTBC가 삼성·최순실 간의 특혜거래를 계속 

보도할 때부터 이재용 부회장이 홍 석현회장 등 외가에 대해 

크게 서운해 한 것으로 알려져왔던 숨은 이야기가 

이제와서(한겨레 3/18이 보도) 표면화 된것으로 볼수 있다.  

홍라희 여사의 리움 미술관 사퇴는 아들 이재용 부회장이 

자신의 경영 공백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외가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단속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자체삼성 뉴스룸은 

한겨레신문의 리움 홍라희 퇴진은 

이재용의 찍어내기다 라는 제목의 기사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라고 했다. 

삼성전자측은 한겨레신문은 

어머니 내친 이재용…삼성가 내홍 불거진 리움 앞날은?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게재했다면서 삼성전자와 

삼성문화재단은 사실무근인 내용을 

기사화한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이어 한겨레신문은 지난 3월 7일자 지면에서도 

홍라희 삼성미술관장 사퇴…일신상 이유 뭘까 제목의 기사에서 

근거 없는 갈등 설을 기초로 홍 관장과 이 부회장의 불화설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며 한겨레신문은 전혀 사실무근인 설들을 기초로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관계마저 왜곡하는 보도행태를 중단하고 

언론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홍석현 회장 사임과 손석희 사장                                     

홍석현(68) 중앙일보·제이티비씨(JTBC) 회장이 돌연 

대선을 앞두고 사임했다. 홍 전 회장은 지난 3월18일(2017)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사내(社內) 이메일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중략). 

개국(JTBC 開局) 이후 다른 종편들과 큰 차이가 없었던 

제이티비씨는 손석희 사장영입 이후 저널리즘 원칙을 강조하며 

보도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는 최순실 태블릿비씨 

특종(?)을 터뜨렸다. 이를 통해 제이티비씨는 공영방송을 제치고 

신뢰도 1위로 평가받는 등 영향력을 무섭게 키워왔다고 자찬 

했지만 홍석현은 최순실 국정농단이 대통령 탄핵까지 

이른 이 마당에 대통령 탄핵에 일조한 격이 됐다. 

홍석현은 삼성과 혼맥(婚脈)으로 얽혀 있다. 

게다가 그 자신도 삼성코닝의 대주주로 

부사장까지 지낸 바 있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사실이 

2005년 삼성 엑스(X)파일 사건 수사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또 현재 홍 전 회장 소유로 돼 있는 중앙일보의 주식 의결권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것이라고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이 

양심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병철과 정주영은 결자해지하고 죽었다.


1985년 11월 25일 정주영 생일날 전경련이 

정주영회장의 고희연을 열었다. 전경련 회장단과 

재계원로 회장들이 직원들에게 부탁해 전경련 빌딩 20층에 

오찬 형식으로 고희연을 열었다. 

재계의 현역들과 원로들이 모두 축하객으로 모인 자리에서 

정회장은 그 특유의 재담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왔다. 여러 내빈들 앞에 나타난 것은 

이병철이 간호사와 의사의 부축을 받으며 

어렵게 발걸음을 옮기며 들어왔다. 

당시 이병철은 지병으로 거동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좌중은 더 놀랐다. 


또 좌중들은 두 사람이 반목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놀랬다. 장중은 물을 끼언즌 듯이 고요했다. 

이병철은 마련해온 선물을 수행원에 건네주었고 

수행원은 정주영 앞으로 닥아 와 상자에서 꺼낸 선물은 

우아한 백자였다. 백자에는 정주영회장에 대한 헌사가 새겨져 있었고 

사회자가 읽었다. 정주영은 답사를 했다. 

재계의 지도자 이신 이병철회장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보니 (중략)

정말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 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사가 끝나자 온 사람들의 우뢰 같은 박수소리는 

실내를 한동안 진동시켰다. 


이 두 사람은 생전에 가졌던 감정의 응어리를 없애고 고인이 됐다. 

이병철 회장은 이 일이 있은 후 

이태가 지난 후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정주영회장은 90세가 되면 손을 놓고 편히 쉬겠다고 했지만 

84세로 2001년에 작고했다. 


이들은 제정 때 출생해서 일본과 대한민국 이중 국적자다. 

해방과 6.25 전쟁을 치루는 과도기에 부를 축적한 

풍운아적인 재벌들이다. 이들과 한 시대를 수놓고 간 

잊지 못할 또 한 사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박정희는 1917년생이다. 이들 중에는 제일 어리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 과 www.cafe.daum.net/mkchicago 시카고문경 문학회 난에도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525호 20170323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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