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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곧 전쟁난다? 中國은 以夷制夷 일석삼조. 

김정은에 경고. 북한은 핵을 든 불량국.    



트럼프, 김정은 큰 실수하고 있다 3번이나 반복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 대해 

큰 실수(wrong thing)를 하고 있다면서 미국 군사력은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폭스방송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정신적으로 

온전하다(mentally fit)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모른다. 나는 그를 모른다. 하지만 

그는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강한(very powerful) 함대 

칼빈슨호를(한국 해역으로) 보내고 있다면서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갖췄다며 

다시 한 번 말하는데, 그(김정은)는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군사적 조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도발에 대비해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지 하루만인 

지난 8일 한반도 인근 해역으로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재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공격을 확대할 계획에 대해서

(중략) 내가 한 일(시리아 공습)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오래 전에 해야 했든 일”을 실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군사적 조치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주석은 정상회담을 

이방카의 딸 재롱을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손녀들은 중국인 유모(幼母베이비시터)로부터 어려서부터 

중국어도 배우고 노래도 배우고 중국 풍속도 익히 곤 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치고 단지 무역균형을 위한 

“100일계획”에 대해서만 합의했다고 알렸다. 

과연 그게 두정상이 만난 결과 일까? 

혹시 100일 계획안에 북핵문제가 포함 된 것은 아닌가? 

트럼프가 말한 대로 미국의 군사행동을 

100일 계획안에 포장해 감춰두고 엄살을 떠는 것은 아닌가? 

트럼프는 틸러슨 미 국무장관을 중국에 보내 

중국이 북핵문제에 대해 협조하지 않는다면 

독자행동을 해서 동맹국(미군)을 보호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냈다. 


백악관도 정상회담을 위해 트럼프가 

후로리리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까지 이번 정상회담은 

북한 핵과 대 중국 무역균형이라고 했다. 

하지만 트럴프 대통령은 한미합동 훈련에 참가하고 

호주로 돌아가던 칼빈슨 항공모함 戰團을 한국해역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시주석과 전화를 했다. 이 또한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중국의 침묵은 중국에 일석 3조


그전 같으면 칼빈슨호가 한반도에 오는 것만으로도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고 노발대발했다. 

하지만 훈련에 참가하고 돌아가는 칼빈슨 전단을 

한국 해역으로 다시 되 돌려보냈다는 데도 

시주석은 일언반구가 없다. 

이는 바로 중국이 이참에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 

미국이 북한의 핵과 골치 썩히는 김정은을 

코 안 풀고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북한에 폭탄을 던질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는 없다. 

중국은 김정은이 미우면서도 내색을 할 수가 없고 

북한에 폭탄을 던진다는 것은 더욱 불가하다. 

미국만이 김정은에게 폭탄을 낙하 할 수 있는 명분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중국만 침묵하면 미국은 벌써 북에 폭탄 세례를 했을 것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번 후로리다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주석에게 

중국이 대북문제에 협조하지 않으면 미국은 단독행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말했고 

협조한다면 미중 간 제3자 금융제재(세컨더리), 

달러 조작국 지정, 무역 균형 등을 연계해 

미 중간에 무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데 

합의 했다(100일 계획)고 했다. 

중국은 손안대고 이이제이 일석이조 할 기회가 됐다.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통화로 한반도 문제 논의


지난 6~7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 5일 만에 다시 

두 정상은 전화통화를 했다. 이는 아주 이례적인 사변(事變)이며 

두 정상간에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해법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월12일(2017) 오전 전화통화를 하면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통신이 보도했다. 

통화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측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평화적 방법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과 소통·협력하기를 원한다며(중략) 

“우리는 후로리다 정상회담에서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상호 이해를 증진했고 양호한 업무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이 성공적이었다며 

연내 중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는 것이다. 

호로리다 정상회담 에서 했든 말과 별다른 말도 없는데 

왜 전화는 했는지! 


트럼프, 북에 대해 시리아처럼 단호하게 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있으며 

단호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돕지 않는다면 그들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트윗)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밖에 나가서 자신의 대응이 무엇인지 

미리 알리는 사람이 아니라며 

그는 (북한에 대한)모든 옵션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고, 

자신의 카드를 옷 속에 감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주 시리아 미사일 폭격 때 보여줬듯 

행동에 나설 때는 단호하게, 대응한다 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행동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것이 바로 미국 본토 해안까지 

위협하는 북한의 핵 보유다. 우리는 역내 안정이 필요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점을 분명히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중략). 칼빈슨호 한국해역에 급파하게 된 것은 

단순히 동맹방어 차원이냐 모종의 메시지냐는 질문에 

칼빈슨호 전진배치는(억지력을 위한 것이며) 매우 

신중한 조치라며 우리가 전략적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에 곳 전쟁 난다, 괜찮은 거냐? 


미국에서 보기에 한국에 곧 전쟁날 것 같은 분위기인데…

한영신(35)씨는 미국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최근 이런 전화를 받고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되물었다. 

최근 며칠 새 소셜네트워크(SNS)에 

미국 4월 북 폭 설 지라시가 나돌고 있는 터인지라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고 한다. 

매년 봄이면 키리졸브(KR)와 독수리훈련(FE)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된다. 


또 김일성 생일 등 북한 김가들의 생일

(김일성 태양절 4/15, 김정일 2/15, 김정은 1/18)들이 

몰려 있어 북한은 이시기에 주로 미사일과 

핵 도발을 집중적으로 연례행사처럼 단행 하고 있다. 

그래서 한반도는 으레 이맘때면

‘전쟁설’로 몸살을 않고 있다.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가 

심상치 않자 이를 틈타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거짓 사설정보지(지라시)가 유포되면서 

미국의 북한폭격 설, 중국의 김정은망명 설 등 

그럴듯한 말들이 퍼지고 있다. 

1). 이달 27일 그믐에 북한 폭격 설-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동중국해 문제 등에서 중국에 선물을 주고 대신 

이달 27일 북한을 폭격한다는 설이다. 

27일 북폭설’을 처음 소개한 곳은 저팬비즈(Japan biz)라는 

일본의 블로그 온라인 매체다. 

미군의 북한 공습은 4월 27일일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군이 북한을 공격하는 것은 초승달 

부근의 어두운 밤인 것으로 보인다며

27일(음력 3월 2일)을 유력한 공습일로 꼽았다. 

2)김정은이 인도네시아 망명 설-중국이 4월 말까지 김정은을 

인도네시아로 망명하도록 설득한다는 설도 있다. 

3) 외국자본 30%가 빠져 나갔다는 설

4) 일본 등 외국인 철수설도 있다. 


G2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北과 中에 경고  


미 해군은 지중해의 구축함에서 시리아 정부군 산하 

군용 비행장을 향해 

레이시온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발사했다. 

지난 5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70여명이 화학무기로 사망한 데 따른 보복이다. 


마치 중국과 북한에 대한 무력시위로 해석할 수 있는 경고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만찬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직접 포격을 명령했다. 화학무기 사용을 막는 건 

미국 국가안보의 이익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정당성을 부여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북한, 이란 등 

미국의 잠재 적국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무력을 전 세계에 가장 효과적으로 과시하는 

전시 효과도 있었다. 

G2 정상의 만남만으로도 전 세계 언론이 집중된 가운데 

시리아 폭격을 감행함으로서 세계 주요 언론은 이 소식을 

실시간 속보로 전하는 것은 물론 이 폭격이 미칠 파문과 

그 의도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서방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은 미국의 공습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미국은 러시아를 의식해 이번 폭격 계획을 사전에 알리고 

러시아군 주둔 지역을 피했다고 했지만 

러시아는 공습 전 미국이 시리아를 겨냥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negative consequences)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았다.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는 선을 넘었다.


트럼프의 이번 시리아 포격은 트럼프 취임 후 첫 군사명령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만찬중일 때 시리아의 샤이라트 공군 비행장에는 

      59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이 쏟아져 

      시리아 장군 1명을 포함한 시리아 정부군에서 최소 7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만찬 직전에 이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등 참모들과 국가안보회의(NSC)를 열어 

      민간인을 향해 화학무기를 쓴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한 보복 공격을 결정했다. 트럼프의 공습 결정은 

      5일 백악관에서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과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시리아는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다”고 

말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리아 공습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무력 사용 가능성을 더 분명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이날 유엔과 동맹국 동의 없이 

군사적 행동을 단행하는 전형적인 미국의 일방주의 성향도 

고스란히 드러냈다. 마침 김정은은 6일 아사드 대통령에게 

집권당 창건기념 축전을 보내는 등 우호적이다.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가 있는 한 평화 절대 없다


시리아 아사드는 그의 아버지의 29년 장기 독재를 세습 해 

17년 간 독재를 이어오고 있어 

시리아 부자의 독재는 46년이나 됐다. 

2011년 내전이 일어난 후 아사드는 14만 명(2014년 현재)을 

처형해 죽였고 1.100만 명의 난민을 양산해 낸 독재자다. 

하지만 러시아와 이란과 북한은 시리아편을 들고 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3월9일(2017) CNN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가 권좌에 있는 한 평화롭고 

안정된 정부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리아의 정권교체는 일어날 것이라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했다. 

CNN은 아사드 정권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입장이 

유턴했음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며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대응으로 시리아 공군기지를 공습한 이틀 뒤 아사드의 

축출이 불가피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아사드를 권좌에 둔 채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 

트럼프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힌 셈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리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추가 공격을 

지시하겠느냐는 질문에 그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그는 더 할 것이라고 답했다(중략). 

그는 지난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도 

화학무기 공격 의혹을 받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폭격을 옹호하며 우리는 추가조치를 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 북핵 심각. 트럼프 中협력 없으면 독자 대응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미국의 대 중국 무역 불균형 시정을 위한 

‘100일계획’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첫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의 엄청난, 진정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기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불러다 놓고 보란 듯이 시리아를 포격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도 않은 채 

공동 기자회견도 갖지 않았다. 

지난해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 규모는 

총 3470억 달러(약 391조원)에 달했다. 앞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끔찍한 대 중국 무역거래를 해 왔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시 주석이 북한의 핵 진전 상황이 

매우 심각한 단계에 도달했다는 점에 동의를 했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만일 중국이 미국과 협력할 수 없다면 미국은 

스스로의 코스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불가피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도 있습니다)

<한국 민속 연구원 20170313 제527호 www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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