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 | 차락우 |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미 우선주의 미국 황금시대 다시 열겠다.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
| 남송 | 2024.11.06 | 1 |
607 | 차락우 |
북한군 우크라이나 본토 진입.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북전쟁 가능성 커져. 북 파병 가족 동요하자 이주격리.
| 남송 | 2024.10.31 | 0 |
606 | 차락우 |
북 최강 11군단, 우크라이나 파병. 11군단은 청와대 습격한 원조 부대. 트럼프, 한국은 돈 인출 기계(부자나라) 내가 대통령이면 분담금 년 100억 달러 현재의 9배. 분담금은 대통령 고유 권한, 하원비준 불필요.
| 남송 | 2024.10.23 | 13 |
605 | 차락우 |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 남송 | 2024.10.15 | 12 |
604 | 차락우 |
임종석의 “통일하지 맙시다” 연설문, 지난주 연속
| 남송 | 2024.10.10 | 13 |
603 | 차락우 |
일파만파 “통일 하지 말자”는 임종석의 연설 전문, 10월 3일 목요일과 다음주 목요일에 이어 연속 게재합니다.
| 남송 | 2024.10.02 | 12 |
602 | 차락우 |
북, 휴전선에 장벽 건설작업. 남북 통일 하지 말자.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 헌법도 바꾸자는 주장 등 현재 한반도는 엄중한 상황. 많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소련)애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중국이 내려온다. 냉수 마시고 속차리자 .
| 남송 | 2024.09.25 | 12 |
601 | 차락우 |
중국, 북한 밀수업자 외화벌이 수백명 체포. 김정은 1호품도 차압 금융계좌 동결. 김정은 군수품 조달 난항. 북 밀수 루트 단둥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우회. 러시아 북한산 신무기 수입 확인. 김정은, “핵병기 대단하다 보기만해도 힘이 난다”
| 남송 | 2024.09.17 | 31 |
600 | 차락우 |
트럼프 37%, 해리스 63% 판정 승. 금 수저와 흑 수저의 100분 대결. 트럼프는 독재할 것. 미끼에 물린 형국. 북, 재일 조총련에 13개 종목 실천 지시.
| 남송 | 2024.09.11 | 20 |
599 | 차락우 |
영 김 美하원 의원, 북 강제노동자 생산품 미국에 들어와 김정은 방관하면 안돼. 미국은 각성 한국은 북 위험 인지해야. 김정은 지시로 중국영화 드라마 차단. 코로나 후인 데도 북-중 관계 악화. 북 주민 정착금 인상, 남한 동경 정책
| 남송 | 2024.09.03 | 25 |
598 | 차락우 |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 남송 | 2024.08.28 | 13 |
597 | 차락우 |
악마의 전쟁 가자 지구,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 중단이냐. 북 재정난, 해외 총영사관 월세 못내. 북은 차관 등 빚 갚은 적이 없다. 북 무기수출 막아야. 재중 탈 북민 모두 북송
| 남송 | 2024.08.28 | 12 |
596 | 차락우 |
윤-트럼프 궁합. 북 명실 상부한 핵보유국. 폭군 김정은 트럼프 응원. 미국, 대북 비핵화 완전 실패 그 대안 강구해야. 미 민주당 공화당정강에 비핵화문구 빠지고 남북 언급도 없다, 한국 미국에 책임 무를 것.
| 남송 | 2024.08.28 | 12 |
595 | 차락우 |
광복절 축사에 한-일 과거사가 빠졌다. 진짜 광복은 통일 되는 날. 尹대통령의 3·3·7 통일 독트린. 반통일 반 자유 세력과 싸우자. 미국, 대북 불가역적 비핵화 실패, 북핵 동결 군축 회담 할 것 확실. 김형석(독립기념관) 관장과 이종찬(광복회) 회장 건국사관 충돌
| 남송 | 2024.08.21 | 23 |
594 | 차락우 |
북 주민들 한국 국민들보다 더 통일을 갈망. 미국 “韓 핵잠수함 불가에서 가능” 러시아는 서울 평양 중 택일하라는 데 뿔났다. 평양은 러시아의 파트너 서울은? 버스 지나간 후 손들기 고만하자
| 남송 | 2024.08.14 | 16 |
593 | 차락우 |
미국, 남북 전 우려. 북, 풍선 기술향상 위험물질 담겨. 오물풍선 대통령실 경내 떨어져도 대책 없이 묵묵 왜? 오물풍선 휴전선 격추 시 전쟁 우발. 김정은 전쟁 기다리나 北, 북한산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 배치
| 남송 | 2024.08.07 | 22 |
592 | 차락우 |
김정은이 미국을 어린애로 보고 있다. 한국, 우크라-러 전쟁에서 발뺌. 트럼프, 동맹 회원국 안보 무임승차 안돼.
| 남송 | 2024.07.31 | 27 |
591 | 차락우 |
미국에 흑인 여성 대통령 나오나 해리스 돌풍. 북, 트럼프 김 정은이 날 기다린다 허풍. 공과 사 분별하라. 미-북 초침은 미국에 달렸다. 트럼프 연구한 트럼프박사 인터뷰. 러-북 밀착 구도 변화 시기 온다, 우크라-러 종전
| 남송 | 2024.07.24 | 19 |
590 | 차락우 |
트럼프, 나는 총맞고 세계에서 제일 큰 모기 물린 줄 알았다. 위대한 미국을 위해 싸우자.
| 남송 | 2024.07.17 | 17 |
589 | 차락우 |
러시아, 북과 모든 분야 관계 발전. 북 인민군 1만 5천 우크라이나 러 전선 파견 땅굴. 북-러 군사 동맹, 무역 활발, 중국이 뿔 낳다, 중국에 있는 북노동자 전원 퇴출
| 남송 | 2024.07.1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