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400 | 차락우 |
중국, 한국을 적으로 여길 것. 미중 갈등은 한국에 일파만파. 시주석 북 관리 시작. 북협상 마중물은 종전선언
| 남송 | 2020.10.28 | 54 |
399 | 차락우 |
미국, 종전선언 안돼. 전작권 전수 (문통) 임기중 안돼. 미군 철수 기미. 한미간 문제 잘 안풀려
| 남송 | 2020.10.21 | 54 |
398 | 차락우 |
북 열병식, 세계 제일큰 icbm 선보여. 김정은 면목없다 고맙다 눈물. 남북이 손 잡을날 오길
| 남송 | 2020.10.14 | 63 |
397 | 차락우 |
트럼프의 재선과 북 광물. 서울에선 왜 남남끼리 싸우나. 문-김,트럼프에 쾌유 전문. 한국 뺀 미북회담은 다 실패. 일본 한국 통일 거부권
| 남송 | 2020.10.07 | 62 |
396 | 차락우 |
북이 보낸 사과 통지문 전문. 문대통령과 김정은이 주고받은 친서. 북, 수산부 공무원 시살. 3개의 북방한계선
| 남송 | 2020.09.30 | 50 |
395 | 차락우 |
9.19 벙어리 됐다. 김여정 어디에 있나? 미국 허럭 없는 통일사업 불가하다. 대동강 맥주 한국것 보다 맛있다
| 남송 | 2020.09.23 | 54 |
394 | 차락우 |
김정은 향해 미사일 정조준 발사. 북 항구도 폭격. 미 CIA는 김정은 몰라. 우드워드 분노는 많은 것 알려
| 남송 | 2020.09.16 | 51 |
393 | 차락우 |
김정은 친서, 우리우정은 마법의 힘. 한미동맹은 냉전동맹. 미국, 태평양에 동양판 판 나토. 신 미국동맹 쿼드 탄생
| 남송 | 2020.09.09 | 53 |
392 | 차락우 |
북,사경제 활성. 석유 달러 등 물가 안정. 미, 북에 도움주면 제재위반 경고. 김여정, 방역사령관 북에 사무소 설치법 개정
| 남송 | 2020.09.02 | 58 |
391 | 차락우 |
김정은, 권력 김여정에 위임? 김여정이 1인자!. 남북 물물교환 무산, 대북재재가 문제
| 남송 | 2020.08.26 | 53 |
390 | 차락우 |
북한에서 유망한 업종. 북한 장마당, 왕서방의 위력. 2020년 통일의식, 큰 실망. 트럼프와 김정은 친서 공개 박두
| 남송 | 2020.08.19 | 55 |
389 | 차락우 |
노무현의 평양 장삿길 10,4 정상회담. 년 12만 명 인적 왕래. 남북 물물교역, 한국 독자적으로, 5.24조치 무효
| 남송 | 2020.08.12 | 56 |
388 | 차락우 |
비핵화 협상실패는 리비아 모델. 체제보장하겠다. 남북 모두 잘못. 가족상봉, 트럼프 공덕.
| 남송 | 2020.08.08 | 57 |
387 | 차락우 |
김치가 코로나바이러스19 막는다. 한국군대, 김치 없이는 전투 못해. 김치는 세계 5대 식품
| 남송 | 2020.08.05 | 53 |
386 | 차락우 |
종전선언은 민족적 사안. 김일성광장 관광. 적과 내통한 국정원장. 남북 전쟁 하자는 건가?
| 남송 | 2020.07.22 | 60 |
385 | 차락우 |
김여정의 성명. 비핵화도 정상회담도 하겠다. 미국 대선 선거판 역전의 기회, 남북 경협 허용의 기회
| 남송 | 2020.07.15 | 55 |
384 | 차락우 |
한국, 대미 로비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비건, 나는 훼방꾼 볼턴이 아니다. 내 협상 파트너 임명해 달라
| 남송 | 2020.07.08 | 57 |
383 | 차락우 |
볼턴 회고록과 하노이 노딜 이면 이야기. 난 얻은게 없다. 북 깡통경제. 불안한 국면전환 싸움, 한풀이 왜 한국에
| 남송 | 2020.07.01 | 72 |
382 | 차락우 |
김여정 남매,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고달픈 한국. 남북미 틈에 훼방꾼 볼턴과 아베
| 남송 | 2020.06.24 | 59 |
381 | 차락우 |
김여정의 분노.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북에 모욕당한 건 미국 때문. 삐라가 한미훈련보다 더 나쁘다.
| 남송 | 2020.06.17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