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403 | 차락우 |
김정은 자승자박. 중국은 미국편. 한반도 변화무쌍은 통일 天時
| 남송 | 2016.02.24 | 803 |
402 | 차락우 |
김정은에게는 절대 지지않겠다 트럼프. 통미봉남. 남북 대화와 정상회담과 비핵화
| 남송 | 2016.05.25 | 800 |
401 | 차락우 |
세기의 결투. 미국이 빠진 셰. 녹슬지 않은 흑인의 명연설.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
| 남송 | 2016.08.02 | 799 |
400 | 차락우 |
김정은 과 4차 핵실험. 일본은 유일한 침략국. 역사 정시하고 정상회담은?
| 남송 | 2015.03.24 | 798 |
399 | 차락우 |
<통일 시> 어머님 안부
| 남송 | 2015.01.14 | 792 |
398 | 차락우 |
김정은 북핵 완성 단계. 5차 핵실험, 핵탄두 소형화 규격화에 성공
| 남송 | 2016.09.13 | 789 |
397 | 차락우 |
사드는 북한에 일거 3-4득, 한미일 대 북중러 동북아 신 냉전 방아쇠
| 남송 | 2016.07.12 | 781 |
396 | 차락우 |
박근혜 어의없다. 최순실 원수는 전두환, 쥐뿔도 모르는 것들. 정유라 체포 인터뷰
| 남송 | 2017.01.03 | 764 |
395 | 차락우 |
왜 미국은 이랬다 저랬다하나!. 한국 때문에 고민하나? 속심을 알고 싶다.
| 남송 | 2015.03.04 | 763 |
394 | 차락우 |
다람쥐 눈에 사람은 다람쥐로 보일까 사람으로 보일까!
| 남송 | 2015.03.12 | 758 |
393 | 차락우 |
북한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북은 남 기업 콕 찍어 투자해 달라
| 남송 | 2015.05.19 | 753 |
392 | 차락우 |
봄을 기다린다.
| 남송 | 2014.12.03 | 749 |
391 | 차락우 |
최태민과 박근혜 김재규의 갈등이 10/26의 발단. 박정희서거 37주기
| 남송 | 2016.11.02 | 748 |
390 | 차락우 |
브렉시트는 영국의 독립 서양판 흙수저의 반란. 미국도 11월에 독립할 기회
| 남송 | 2016.06.29 | 736 |
389 | 차락우 |
충동과 출세
| 남송 | 2014.07.12 | 729 |
388 | 차락우 |
왕 서방이 외상이면 소도 잡고 오리발 내미는 북한 단칼에 목쳤다. 진즉 그랬어야지
| 남송 | 2015.04.01 | 727 |
387 | 차락우 |
김정은 뜻대로 되는판. 중국은 한국에 병주고 한국에서 약방문 찾는다.
| 남송 | 2016.08.10 | 720 |
386 | 차락우 |
미국은 일본에 감사. 아베 45분 연설에 45분 박수 쏟아져. 한국이 갈길은 따로 있다
| 남송 | 2015.05.06 | 713 |
385 | 차락우 |
미, 김정은 참수작전 예행완료. 북, 전쟁능력 상실 보였다. 레이더 망 부작동.10.4 선언문 제5항. 노무현 금단의선 넘었다.
| 남송 | 2017.09.27 | 709 |
384 | 차락우 |
김정은 남매는 병주고 약주나! 내로남불, 우리는 훈련도 못하고 죽어야하나? 북,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 남송 | 2020.03.11 |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