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380 | 차락우 |
김정은 통치권에 흠집. 후지 산 혈통. 남, 판문점 선언 2항위반. 서울 평양 일파만파. 김여정, 오빠위해 악역분담
| 남송 | 2020.06.10 | 53 |
379 | 차락우 |
북방으로 가는길 열어야. 통일은 요원. 북 대중 개방은 가까운 미래. 북의 돈줄 중국. 북은행 외국에 250개
| 남송 | 2020.06.03 | 51 |
378 | 차락우 |
5.24 대붇제재 무효. 남북교류, 허가제 폐지. 대북사업 쉽게. 남북 주민대화 자유화
| 남송 | 2020.05.27 | 50 |
377 | 차락우 |
한국국력, 세계 9위. 영 프 독과 동율. 통일은 차선책으로, 북한 자본 미국에 291억불. 북에서 인기 직업은 변호사
| 남송 | 2020.05.20 | 50 |
376 | 차락우 |
동독출신 총리 앙겔라. 21대 총선 이변, 3무 불모지의 탈북인. 서울 총선, 여당34에 야당 6
| 남송 | 2020.05.13 | 52 |
375 | 차락우 |
한국 정보원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 돌아와 기쁘다. 정상회담 가능성. 한반도 주인은 누구? 우리.
| 남송 | 2020.05.06 | 63 |
374 | 차락우 |
2025 남북 통일, 예언서 격암유록. 김일성 죽은날 예언. 역대 대통령들의 점괘. 선거때 문전성시.
| 남송 | 2020.04.29 | 235 |
373 | 차락우 |
김정은 수술후 중태! 김정은, 김일성 생일 태양절 참배 불참. 태영호 당선자, 대북 입장문 전문
| 남송 | 2020.04.22 | 56 |
372 | 차락우 |
태영호 당선 축하, 국회의 큰 재산, 김정은에 충격. 한국이 미국 원조! 방위비 13%, 트럼프가 급정거
| 남송 | 2020.04.15 | 66 |
371 | 차락우 |
탈북민이 남붇통일당 창당. 현실에 맞는 대북 정책 만들어야. 김일성이 핵 5개 완성. 북 물가 폭등
| 남송 | 2020.04.08 | 71 |
370 | 차락우 |
한국, 방역 세계 1등. 코로나19 확진키드 세계 1등. 별종 코로나19 잡는 제2 페니실린 만들어 1등국 되자.
| 남송 | 2020.04.01 | 81 |
369 | 차락우 |
당돌한 김여정. 대남 대미를 향한 담화. 김정은 대변 친분보다 국익. 트럼프, 미국세금은 안돼
| 남송 | 2020.03.25 | 91 |
368 | 차락우 |
봉준호 감독 이산가족, 금강산에서 상봉. 김정은,백두혈통 평양집결 왜? 김경희도 등장
| 남송 | 2020.03.18 | 54 |
367 | 차락우 |
김정은 남매는 병주고 약주나! 내로남불, 우리는 훈련도 못하고 죽어야하나? 북,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 남송 | 2020.03.11 | 704 |
366 | 차락우 |
북, 고난의 행군 오나. 압록강 국경차단, 장마당 폐쇄 민심악화. 방사포는 왜 쏘 나? 김여정은 왜 청와대를 비난하나?
| 남송 | 2020.03.04 | 56 |
365 | 차락우 |
트럼프, 당신이 백악관의기생충 자막도 못읽으니까! 한국은 만만치 않은 부국. 북한은 불량국.샌더스, 제재 풀겠다
| 남송 | 2020.02.26 | 50 |
364 | 차락우 |
지는해 일본 한국 무서워한다. 한국은 흥미진진한 곳. 북은 다시 불량국가. 대선 앞둔 미국 급격히 보수화
| 남송 | 2020.02.19 | 49 |
363 | 차락우 |
대북협상 끋났다. 깊어진 청와대 고민.외로운 싸움. 통일원하는 나라는 한국뿐, 트럼프, 김정은 안만나겠다
| 남송 | 2020.02.12 | 46 |
362 | 차락우 |
트럼프의 앙숙, 낸시 왜 트럼프 연설문 찢었나? 미국은 왜 한국전에 참전했다 설명해달라
| 남송 | 2020.02.05 | 50 |
361 | 차락우 |
한국 방위비 100%. 한국은 마피아 파트너가 아니다. 추한미 철수해야. 미국전자기업, 한국 때문에 사글어져
| 남송 | 2020.01.29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