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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 차락우 김여정, 대화거부 꿈보다 해몽.미 떡보고 김칫국 먼저. 한미 워킹그룹 해체 아니다. 김정은 일파만파 남송 2021.06.23 114
431 차락우 평양에 동지가 아닌 왼 오빠. 김정은 권력과중 분담. 미 하원 한반도 평화협정 법안 180일내 답하라. 남송 2021.06.16 89
430 차락우 평양 권력 2인자 김여정 파 득세? 친한파 블링컨 장관 재미 이산가족 상봉 추진 남송 2021.06.09 105
429 차락우 북한 제 2인자 김여정. 미하원 한국계 1등 한국만만세. 박지원 왜 미국 갔나? 친구 문 Come let's go 남송 2021.06.02 93
428 차락우 왕서방에 딘 한국기업, 400억 $들고 미국행 왜! 판문점 남북합의서 미국이 재이용. 다시 주목 받는 김정은 셈법은? 남송 2021.05.26 91
427 차락우 바이든은 한국편. 한미 정상회담, 한국정부가 요청한 미-북 싱가포르합의 토태로 대북책 만들어 가겠다. 남송 2021.05.19 87
426 차락우 바이든 요구에 북한이 반응. 대북정책 설명회 열자하자 북 잘알았다고 답했다. 북 9번째 핵보유국 남송 2021.05.13 91
425 차락우 미국, 트럼프 김정은 싱가포르합의 인정. 북한의셈법 지켜보겠다. 한 숨 돌린 청와대. 북한 인권문제가 협상 걸림돌 남송 2021.05.05 89
424 차락우 성경은 무지막지한 책인가? 지옥은 있는 것인가! 지옥으로 떨어진 친지 천당으로 보내는 길 남송 2021.05.01 124
423 차락우 하노이 미북회담 실패. 바이든 김정은 이심전심. 한국정부 미국에 중재안 보내. 한미정상회담 5월 남송 2021.04.21 86
422 차락우 북, 남에 5억원 보내라 요구. 고난의 행군, 경거망동 말라. 미국은 대국 한국은 작은나라 남송 2021.04.14 93
421 차락우 북중 경계장벽설치. 북, 일본 올림픽 불참. 남북대화 추동력상실. 하노이 정상회담 실패는 통미봉남. 미북 탑다운은 없다 남송 2021.04.07 93
420 차락우 세계 최악 인권탄압국 북, 신형 유도탄 발사, 책임 물을 것.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하는 북한 인권법. 북은 자유권 행사했고 미국은 첫걸음 잘못 디뎠다! 남송 2021.03.31 88
419 차락우 북, 서해안으로 순항미사일 발사. 북 제2고난의 행군 도래. 김정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북중관계. 시주석 북지원하겠다 남송 2021.03.24 94
418 차락우 미-북 중재 아직 기회 있다. 한미 동맹은 강하다 같이 갑시다. 왜 중과 북 한데 묶어 안보 1위라니 안돼 남송 2021.03.17 93
417 차락우 한미 방위분담금 협상에 실망 크다. 한국 미국 거리두기 괜찮을까! 쿼드 정상회담 개막 남송 2021.03.11 93
416 차락우 협상은 아무나하나 깜이 있어아지. 협상하기 어려운 북. 통일부장관 들 고소당해. 정주영과 부한 허담 남송 2021.03.03 88
415 차락우 성종 임금, 노래 잘한 구종직에 큰 벼슬. 대통령 고만두니 집에갈 돈이 없네 남송 2021.02.26 101
414 차락우 북 주재 외국 대사관 철수. 김정은 삿대질. 장마당경제 붕괴위기. 생필품 부족 남송 2021.02.17 95
413 차락우 미국,대중 냉전시대 도래. 한국,균형 외교의 고비. 비핵화기회 상실 유감. 북주민 전화기 15명당 1개 남송 2021.02.10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