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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원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 돌아와 기쁘다.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 한반도 주인은 누구?
 

 

북, 건재한 김정은 영상 방송 

 

5월2일(2020) 오후 3시 10분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의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시찰 영상을 15분간 방송했다. 김정은은 밝은 표정과 당당한 걸음걸이로 공장 내·외부를 시찰하는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 설을 불식시켰다. 김정은은 2014년에 39일(발목 수술), 2018년에 21일, 2019년엔 21일 27일 2번(2번다 미북 정상회담 직 후), 그리고 이번에 20일간 잠복해 또 한 번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2011년 후 9년 동안 이번이 5번째 잠행이다. 

 

트럼프, 김정은 돌아와 기쁘다

 

건강 이상설로 주목받았던 김정은이 공개 활동에 나서자 트럼프는 김정은을 향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그가 건강하게 돌아온 것이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김정은과 이야기를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그럴지도 모른다(I may)”고 대답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이 제기 된 동안에도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 “상태를 알지만 말 못한다” “괜찮길 바란다”는 등 오락가락 신중 론(?)을 유지했다

 

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 할까? 

 

20일간 잠행으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김정은이 미북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오는 11월 치르는 제46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재선 될 것으로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19 사태를 겪으며 대선 6개월을 앞둔 지금 대선 가도에 의문이 생겼다. 빨간불이 켜질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은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기는 했지만 이들은 “톱-다운(Top-Down) 대화”가 가능했던 사이다. 김정은만 원한다면 11월대선 이전에 한반도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소를 위해 트럼프는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됐다(참고; 지난 달 30일 USA 투데이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바이든 44%, 트럼프 38%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재선의 동력을 얻기 위해 김정은과 북한 핵과 평화회담을 놓고 회담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대두 됐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은 5월4일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불투명해질 경우 미북간 협상이 프럼프 대선 가도에 촉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은 상향식 bottom to top 대북전책

 

11월 대선에 유력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은 ‘북핵’을 해결하기위한 방법에서 트럼프는 top to down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협상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bottom to top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났다. 바이든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하고 있는 것처럼 김정은과 개인적 외교(친서 등)를 지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하지 않겠다”(No)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톱다운 방식보다는 실무협상(바텀 업Bottom-Up) 방식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피라델피아 유세에서 “우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김정은 같은 독재자와 폭군을 포용하는 국민인가”라고 발언했다. 이에 북한은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이자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한바 북한은 바이든과 이미 악연이 시작 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김정은은 바이든 보다는 트럼프와의 협상을 통해 북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김정은으로서는 트럼프와 협상하는 것이 바이든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다.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 

 

건강 이상 설, 사망설이 나돌았던 김정은이 5월2일(2020)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행사에 동생 김여정을 대동하고 등장했다. 김여정은 김정은을 최 측근에서 수행했다. 20일간이나 잠적해 있던 김정은이 비료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기 위해 걸어 나오자 김여정은 쟁반을 두 손으로 들고 나왔고 김정은은 쟁반에 놓인 가위로 테이프를 끊었다(참고; 박근혜는 대통령으로 재직 중에도 동생 지만과 근영을 청와대로 한 번도 부른 적도 없고 지금까지 3년이나 감옥에 있으면서도 만나지 않고 있다). 이 통치자의 우의는 이러하고 저 통치자의 우의는 저러하기가 천양지차다. 

 

온 세계 사람들은 김여정 남매를 보고 있다 

 

온 세계 사람들이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의 극진한 모습을 보는 것은 하루 이틀 한번 두 번이 아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주요 국면에서 김여정은 김정은을 그림자처럼 수행한다. 정산회담에서 서명할 때는 싸인 펜을 대령하고 싸인이 끝나자 잉크 흡수게를 준비하고 있기도 했다. 심지어는 하노이로 가는 열차에서 김정은이 내려와 담배를 피우자 재떨이까지 대령하는 등 가는길 가는 곳곳에서 눈동자처럼 밀착 ‘특사’ 역할을 한다. 이번 비료공장 준공식 행사 때도 김정은의 바로 오른편에 안자 있었다. 서열이 높은 김덕훈, 박태성 당 부위원장 보다 더 지근거리에 자리를 같이 했다. 이른바 ‘백두혈통’으로서 그 위상이 한층 강화돼 보였다. 

 

당돌한 김여정, 정치적 발언도 했다.

 

김여정은 지난 3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유감을 표명한 청와대를 향해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며 김정은을 대신해 당돌한 대남 비난 담화를 서슴치 않고 했다. 담화 내용은 김여정 자신의 뜻이아니라 김정은을 대신해 김정은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했다는 평가까지 받은 바 있다. 김여정은 북한 고위간부들의 인사권을 갖는 조직지도부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관측도 나왔다. 김정은이 지난 20일 동안 모습을 들어 내지 않고 사망설이 돌자 북한에 급변사태가 닥치면 김여정이 국정의 키를 쥘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북한 관련 정보는 정부를 믿어 달라 

정보기관은 대북 감시 자산을 통해 섬세하고 예민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융합하고 분석, 재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가장 사실에 근접한 결론을 도출한다. 그 과정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한다. 제 아무리 경험 많은 정치인도 정보기관의 추적과 분석을 따라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북한 탈북 민들 상당수가 북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들은 소식은 일반 주민의 생활상에 대해서만은 ‘정통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특히 북한 최고 존엄(제1호 비밀)의 동선이나 상황에 대해선 알 방도가 없을 것이다. 태영호 지역구 당선자와 지성호 비례대표 당선자도 극비리에 움직이는 김정은의 동선은 알 수가 없는 것은 우리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남한사람이 북한에 가서 몇 년 동안 살면서 지금 한국 대통령의 1급 비밀이나 동선을 자세히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북한 첩보기관이 의도적으로 탈 북민(국회의원 당선자를 겨냥해. 특히 지성호 당선자가 말한 99% 사 망설)에게 말을 흘려 엿 먹인 것일 수도 있다. 

정부보다 유튜브를 더 신뢰한 게 문제

김정은 신변이상설이 불거졌을 때 “특이동향 없다”는 정부의 판단을 믿지 않고 그보다는 유튜브 상의 미확인 정보를 더 신뢰했다. 정부가 북한에 대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의심이 진영논리와 뒤섞여 불신한 것이다(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과거 정부들이 선거 때만 되면 북한을 빙자해 안보장사(가짜 뉴스)를 해 재미를 봤기 때문에 그 여파가 아직도 잠재해 있기 때문에 정부를 아직도 신뢰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 국정원과 이스라엘 모사드, 세계첩보 1등 

세계에서 첩보활동의 최강국은 한국과 이스라엘이다. 한국 정보원과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미국의 FBI를 능가 할만한 첩보능력이 있다. 미국이 중동에 대한 첩보는 모사드를 통해 듣고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첩보는 한국 국정원을 통해 듣는다. 미국과 한국은 긴밀하게 첩보를 공유하고 있다. 일본은 아직도 맥아더 헌법(평화헌법)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미국과 싸워 진 망국이다. 트럼프는 취임하자 코리아 센터를 창설하고 앤두루 김(서울고 출신)을 센터장으로 발탁하고 북한에 대한 첩보 보고가 매일아침 자기 테이블에 와 있도록 했다. 앤드루 김은 미국무성 폼페이오와 함께 김정은을 수차례 만나 통역도하고 미북 정상회담의 길을 여는 단초작업을 했다. 이스라엘 모사드는 북한(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첩보도 한국과 공유하고 합작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모스람 적국들에 포위 돼 있고 67년 전쟁 수차례나 전쟁을 치르는 등 정확한 첩보가 없으면 나라를 지탱할 수가 없는 나라다. 모사드의 문장(紋章)은 히브리어로 “지략(智略)이 없는 백성은 망하지만 지략이 있는 백성은 평안을 누린다”는 성경 문구(잠언 11장 14절)다(참고; 한국 “정보원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는 표어를 가슴에 새기고 있다. 1961년 김종필 초대 정보 부장 작품)

 

한국 국정원 출신이 주 이스라엘 주재 대사 

 

이례적으로 최근 주이스라엘 주재 한국대사는 연이어 국정원 출신이 맞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고립된 이스라엘 거주 우리 국민 총 70명을 태운 대한항공 임시운항 특별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일찌감치 도착했다(2/24/20). 귀국한 국민 대부분은 유학생과 기업 주재원과 이들 가족이다. 이번 교민 철수에는 우리 국정원과 모사드가 관여했으며 모사드가 한국 국정원 요원들에게 코로나 확진 진단키트 요구하는 등 한국에서 진단키트를 가져갔다. 외교 소식통은 한국은 모사드를 국정원의 개혁모델로 참고하고 있다고 했다.(출처chosun/04/24/2020)고 전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다. 4.27 선언 약속 지연 


문재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정상회담) 2주년을 맞은 27일 “코로나19 위기가 남북협력의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며 “판문점 선언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문을 열었지만, 그로부터 지난 2년은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한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국제적 제약을 넘어서지 못했다. 국적 제약이란 ?

 

이어 문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은 9·19 남북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로 이어졌고, 남북관계를 새 단계로 진입시키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판문점 선언 실천을 속도내지 못한 건 결코 우리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국제적 제약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실적 제약 요인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한다”며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누구? 우리 자신

 

또 문 대통령은 “한반도 운명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며, 좁은 길도 점차 넓은 길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남북협력의 길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3월 김정은이 친서를 보내 우리 국민을 위로하며 응원했고, 저도 이에 화답했다”며 “남과 북은 하나의 생명공동체다. 남북 생명공동체는 평화공동체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donga.com)

 

日주간지 “김정은 식물인간 상태”

 

김정은이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는 보도가 일본의 한 주간지에서도 나왔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의 곤도 다이스케(近藤 大介) 편집위원은 중국 의료 관계자로부터 김정은의 상태와 관련해 상세한 경위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은이 지방을 시찰하던 도중 갑자기 가슴에 손을 얹으며 쓰러졌다. 동시에 북한의 요청으로 중국은 50여명의 의료진을 특별기편으로 평양에 파견했다. 하지만 북한 의료진은 중국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긴급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집도의는 스텐트를 넣는 데 8분이나 소요됐고 그 사이 김정은 위원장은 식물인간으로 변했다고 한다. 중국 의사단은 더 이상 손쓸 도리가 없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靑 김정숙여사가 김일성 아내'로 표시

 

일본 BS TV 도쿄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김일성의 아내로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이 지난 5월2일(2020) 보도됐다. 김일성의 김정숙과 청와대의 김정숙과는 동명이인이며 한자까지 같다. 문제의 장면은 김정은의 신병 이상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 쁜이 아니다. 일본 방송 테레비아사히가 지난해 8월에도 뉴스 진행자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출생”이라고 보도 했다. 해당 진행자가 “문 대통령이 아니라 가족이 북한 출신이고 문 대통령은 한국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고 정정했지만 “의도적인 방송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이런 근거도 없는 기사들을 일본 보수 혐한(嫌韓) 신문과 잡지들이 쓴다. 이런 기사를 한국의 일일방송들이 확인 절차도 없이 인용해 정치화하고 있다.

 

이 칼럼은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에 게재 됩니다

한국 민속 연구원 차락우 20200507 제681호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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