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383 | 차락우 |
나라가 꼴도아니다. 밀무역으로 지탱하는 나라. 개성공단 신의주에 옮겨 동업하자
| 남송 | 2016.03.22 | 696 |
382 | 차락우 |
미국은 중국의 양비론에 기대. 중국은 협상을 통한 통일. 미군 철수는 별도
| 남송 | 2016.03.08 | 692 |
381 | 차락우 |
미국은 북 정밀타격 할 준비 완료. 대화 없는 통일? 우리도 굳이 대화 할 생각 없다
| 남송 | 2016.06.21 | 691 |
380 | 차락우 |
헌재, 최순실 검찰조서와 신문기사 증거 채택 안해. 최태민은 삼청교육대. 경제대통령은 자네야, 전두환
| 남송 | 2017.01.18 | 684 |
379 | 차락우 |
박근혜와 노무현의 탄핵 죄. 헌재는 여론 재판. 김정은의 핵도발의 목적은 통밈봉남
| 남송 | 2016.12.14 | 681 |
378 | 차락우 |
중국이 본 문재인과 흥남 철수. 문,북-미 대화 반대 안해. 북은 또 미사일 발사. 대화 깽판?
| 남송 | 2017.05.16 | 680 |
377 | 차락우 |
남조선 놈들 발 못붙이게. 반기문은 답하라. 미국은 북 노동자 송출 반대 안해 그 의미?
| 남송 | 2016.06.14 | 673 |
376 | 차락우 |
미 일 중러 모두 개성공단 폐쇄 종용 했다. 중국국민 60%이상이 김정은 고통 받게하자
| 남송 | 2016.02.16 | 666 |
375 | 차락우 |
성난 백인들의 반란. 순서가 틀렸다. 최태민은 큰무당. 북, 박 정부 붕괴. 한반도 위기
| 남송 | 2016.11.09 | 659 |
374 | 차락우 |
야당의 이이제이. 박자들의 자중지란. 왜 하필 큰무당의 딸 최순실이냐! 문재인의 무임승차
| 남송 | 2016.12.21 | 658 |
373 | 차락우 |
대통령 최순실의혹 중심에 서 있다. 검증없는 유언비어. 김종필 증언
| 남송 | 2016.11.15 | 652 |
372 | 차락우 |
김정은 노련한 독재로 변모. 핵은 국가노선. 한국과 미국은 눈뜬 장님
| 남송 | 2016.10.04 | 627 |
371 | 차락우 |
탄핵 재판. 박근혜, 죄순실 공모 입증 안되면 탄핵기각. 남붇관계는 캄캄한 먹통
| 남송 | 2016.12.27 | 618 |
370 | 차락우 |
김정남은 왜 죽었나? 탄핵 하야 양비론. 미국의 선제타격론에 놀란 김정남
| 남송 | 2017.02.22 | 616 |
369 | 차락우 |
미국은 핵포기에서 핵동결로. 협상과 강경론. 한국은? 개헌 내외치 모두 혼란
| 남송 | 2016.10.26 | 609 |
368 | 차락우 |
탄핵 만장 일치, 국론 분열 막는 길. 대통령 행정 명령 없는 통치수단. 언론 횡포 국론 분열
| 남송 | 2017.01.24 | 598 |
367 | 차락우 |
박정희는 왜 남로당원? 대통령은 무능해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능해선 안돼. 탄핵피할 기회 차버린 국회가 무능
| 남송 | 2017.01.10 | 584 |
366 | 차락우 |
북을 선제 타격할 것이냐 협상할 것이냐? 비핵에서 핵동결은 큰 양보
| 남송 | 2016.10.11 | 583 |
365 | 차락우 |
북, 쌀 5만톤 안 받겠다.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귓속말? 바핵화와 불가침 조약. 임종석이 황교안에게 한말(임수경)
| 남송 | 2019.07.24 | 577 |
364 | 차락우 |
트럼프는 초원의사자. 미국전성기는 오고 있다. 트럼프 100% 한국과 함께. 영 블랙시트 트럼프 당선, 한국 탄핵 공통점; 정치 염증 세계사조트
| 남송 | 2017.01.31 | 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