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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5
360 차락우 대북관광 한국만 왜 안되나? 주한 미대사 해리스는 총독인가 주재국 국책에 무슨 답변답변. 한국은 마피아의 파트너가아니다 남송 2020.01.23 61
359 차락우 홀르무즈 파병과 이산가족 북한 광광 맞바꾸자. 남북고한계는 우리문제. 대화는 한국이 쪼는 미국이 먼저 갈수 도 있다 남송 2020.01.16 53
358 차락우 미 본토에서 무인 항공기 조정해 솔레이마니 사살. 전쟁막기 위해. 미 영은 이단자. 미군기지 공격받아 남송 2020.01.08 60
357 차락우 트럼프, 대북 무력행사 승인. 김정은 뛰어 봤자 부처님 손 바닥. 북 노동당 전원회의는 집안 굿 남송 2020.01.01 63
356 차락우 북, 노동자 귀국 행렬. 북의 새길은 핵보유국. 한국, 미 무기구입 4번째. 남장판 남국회 남송 2019.12.24 57
355 차락우 중러, 대북제재 완화 한국과 협의. 북, 무역 반토막 경제 난. 탄두 소형화. 한국안보 균형, 핵공유 전술확보 남송 2019.12.18 51
354 차락우 트럼프는 초조한가! 김정은은 현명한가? 김정은 믿는다. 한국 안보 균형. 나토 장사 잘했다 남송 2019.12.11 62
353 차락우 트럼프,북과 전쟁 하겠다. 굶어 죽어도 남조선에 구걸하지 말고 남녁향해 방귀도 뀌지 말라 극대극. 미군 전면 찰수? 감축 남송 2019.12.04 59
352 차락우 비핵화와 방위비. 북핵 없으면 돈내라 못해.뜬금 없는 한국안보의심 트럼프 작품! 쌈 붙이기. 마군 갈테면 가라 남송 2019.11.20 66
351 차락우 청교도 대륙이민. 추수 감사절 유래. 미 국회 원주민에게 잘못 했다고 사과. 굴러온 돌과 박힌 돌 남송 2019.11.13 2236
350 차락우 실향민 아들 문재인. 트럼프의 깊은 애도 친서. 꺼져가는 미북 대화. 남한의 한계점. 툭하면 미군 철수 남송 2019.11.06 53
349 차락우 김정은 트럼프와 각별한 사이. 남, 금강산관광 하나 해결 못해. 대면하기 싫다. is 수장 알 비그디 사망. 독실한 율법주의자 남송 2019.10.30 81
348 차락우 박정희 부국 모델, 김정은도 등소평도, 한국은 민부론 공론화 할때. 아버기가 펀 금강산사업권 김정은이 몰수 압박 남송 2019.10.28 61
347 차락우 미국을 믿지마라 동맹들의 실망. 미국 몰락 앞당겼다. 미국 제1주의 흑인 여성이 먼저 주장. 한국 미국에 고마운줄 몰라 남송 2019.10.16 70
346 차락우 미, 36개월 북 제재해제안 마련. 깜깜이 실무회담.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 북, 일본에 고속철놔 달라 남송 2019.10.08 53
345 차락우 김정은 미국방문과 정치파동.미북 실무회담 시작. 김정은의 셈법. 미북 1차접촉 평양에서이미했다. 북 왜 slam 발사 했나 협상 선전포고 남송 2019.10.02 53
344 차락우 한국에만 있는 꼰대. 트럼프, 김정은은 적이 아니다.김정은 부산에 온다! 총성없는 비무장지대. 문대통령 유엔 연설 전문 남송 2019.09.25 66
343 차락우 비핵화 협상 실패는 리비아 모델. 실무회담, 체재보장하겠다. 남북 정부 모두 잘못. 재미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있다. 향수 남송 2019.09.17 1973
342 차락우 통일 원하는 나라 없다. 주변국, 셈법 제각각. 볼턴 전격 해임. 비건 하마평. 북이 실무회담 제의. 김정은의 3마리 토끼 남송 2019.09.11 53
341 차락우 북한에 미국투자가 우선. 한미 합동훈련 돈 낭비. 김정은의 불량한 행동. 미와 대화 어려워져 남송 2019.09.04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