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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와 각별 한 사이. 

남측, 금강산 관광 하나 해결 못해. 對面하기 싫다.

이슬람 국가 is is 알 바그다디 사망, 독실한 율법주의자 

 

北 “문서교환 방식” 대면(對面)은 안하겠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발송한 통지문에서 남측이 합의가 되는 날짜에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당국과 민간기업이 설치한 관광 시설을 철거해 가기 바란다며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하면 된다”고 했다. 이는 김정은의 “철거 지시”가 단지 압박수준이 아니라 하현실화 한 것이며 철거에 대한 절차는 서면으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정부는 금강산 시설 철수 논의를 계기로 남북이 만나게 되면 금강산 관광 외에 현안들에 대해서도 대화할 수 있는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통일부는 첫째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둘째로 금강산 관광 사업의 의미를 고려하면서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검토해 금강산 관광의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관광은 대북제재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북은 수차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기를 기대해 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과 관련된 것은 당국 간 만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말했다. 

 

北, 대면실무회담 거절. 남북관계 경색

 

통일부는 10월29일 “오늘 오전 북측이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와 현대아산 앞으로 각각 답신 통지문을 보내왔다”며 “북측은 시설철거 계획과 일정 관련, 우리 측이 제의한 별도의 실무회담을 가질 필요 없이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할 것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北,김정은-트럼프 각별. 다시 통미봉남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가“각별하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월 24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남측을 향해 “너절한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하라고 압박한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는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공개 했다. 이에 대해 김정은이 이제부터는 남측의 중재나 도움이 없이도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결단을 할 수도 있다는 한국 건너뛰기를 과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通美封南).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담화를 통해 “며칠 전 내가 김정은 동지를 만나 뵙고 조미관계 문제를 비롯하여 대외사업에서 제기되는 현안들을 보고 드렸을 때 김정은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관계가 각별하다는 데 대하여 말씀했다”고 밝혔다. 김계관의 이런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10월21일(2019)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나는 김정은를 좋아한다”고 밝힌 것을 확인하는 응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김정은에 대한 신뢰감을 밝히자 “나도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한다”고 화답한 것이고 김정은의 의중을 트럼프에게 전한 것이다.

 

탑 투 다운 top to down 가능성. 남북관계는 난처하다.

 

김계관은 “나는 이러한 북-미 정상 간 친분 관계에 기초하여 조미 사이에 가로놓인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두 나라 관계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전진시킬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라며 “미국이 어떻게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싶다”고도 했다. 지금은 북-미 관계(트럼프와 김정은 사이가)가 좋지만 연말까지 새로운 계산법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미국도 최근 한국과 북사이가 난처한 상황이 된 것처럼 난처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의 특종사건 긴급 발표. IS 수장 알 바그다디 작전 

 

트럼프 대통령이 10월28일(2019) 백아관에사 미 육군 특공대가 이슬람국가(IS) 수괴 알 바그다디의 급습 작전에 참여한 군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알 바그다디가 자폭해 죽을 때 훌륭한 일(great job)을 했다며 (이 개는) 특수 제작된 조끼를 입고 혀를 내민 개의 모습을 전했다. 이 개는 알 바그다디가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알 바그다디가 숨어있는 터널로 미 육군 특수 부대(델타포스 특수부대원)보다 먼저 진입 해 터널 끝까지 알 바그다디를 집요하게 추적해 그가 자폭해 죽게 만든 역할을 했다.

 

북한은 알 바그다디의 죽음을 어떻게 보나! 

 

미국은 그 동안 북한의 비핵화보다 중동의 골칫거리 알 바그다드 소탕 작전 문제가 더 급했다. 미국은 시리아 동북부에 은신해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 is 수장 알 바그다디 추격 작전과 연이어 IS 고위 인물들을 제거했다. 미국이 육군 특공대를 극비리에 동원해 극단주의 수장 알 바그다디를 추격해 죽게 했고 연이어 제 2인자 등 고위 측근자들을 제거한 극비 작전을 본 북한은 무슨 생각했을까? 북한은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자스민 시민폭동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말로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카다피가 미국의 꾐에 넘어 갔다며 북은 제2의 리비아가 되지 않겠다며 핵무기 개발을 정당화했다. 그뿐이 아니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도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핵무기)를 개발한다는 미국의 의심을 받고 있었고 미국은 이라크를 살상기를 제거한다는 이유로 침공했지만 이락크에는 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다(참고; 실제는 후세인이 유전공(油田孔) 채굴권을 러시아 중국 영국 등에는 주고 미국에게는 거절했고 석유 파는 대금결제를 자국 화폐로 하는 것을 막는데 목적이 있었다). 결국 후세인도 미군을 피해 도피 중 색출돼 죽었다. 극단주의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도 911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돼 파키스탄에 도피 중 미 해군 특수 부대(래시빌 이때도 군견(群犬)이 참여했다)에 의해 사살 됐고 이번에는 알바그다디 극단주의 국가 IS 수장 알비그다디도 미 육군 특수부대에 쫓기다 자폭했다. 

 

알 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모술에서 is 국가 선포 

 

10월26일(2019),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알 바그다디(48)가 숨졌다. 2014년 6월 알 바그다디가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IS 창립을 발표한 후 부터 5년 4개월간 이어진 미국의 격퇴전의 성과다.

자살폭탄으로 자복 사망

트럼프 대통령은 10월27일(2019) 기자회견을 열고 “알 바그다디 생포 혹은 사살은 미행정부의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우선 순위였다. 미 특수부대가 과감한 야간 급습작전을 벌려 알 바그다디를 추격하자 터널 끝에 이르러 자폭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알 바그다디를 야만스러운 괴물로 규정하며 미국이 전 세계의 최고 테러리스트에게 정의를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이어 어젯밤은 미국과 전 세계에 위대한 날”이라며 “알 바그다디는 잔혹한 짐승이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1년 5월 9·11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사실을 발표하며 정의가 구현됐다는 표현을 썼다. 트럼프는 알 바그다디의 DNA 등 생물학적 증거를 통해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알 바그다디가 군견들에게 쫓겨 막다른 터널로 도망가다가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으며, 그의 자녀 14명 중 3명은 함께 폭사했고 11명은 안전하게 빼냈다고 밝혔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폭탄조끼를 입었던 아내 둘은 조끼를 터뜨리지는 않았으나 사망했다고 말해 사살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터키, 시리아, 이라크, 쿠르드족이 이번 작전에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리아에 있는 쿠르드족은 미국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줬다고도 언급했다.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작전을 승인했다며 가능하면 알 바그다디를 생포하되 생포가 어려우면 죽여도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알 바그다디를 불러내 항복하라고 했지만 그가 항복하기를 거부하고 지하로 들어갔고 그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그가 스스로 폭탄조끼를 터뜨렸다고 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번 작전에서 미군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이미 군으로 복귀했다고도 밝혔다.

알 바그다디 2천 500만 달러 현상금  

 

미국 정보당국이 알 바그다디에게 걸었던 현상금이 2500만 달러(약290억원)인데, 이 액수는 9.11 테러를 일으킨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에게 걸었던 현상금과 같다. 

 

알 바그다디 정보 제공자는 누구? 최 측근

 

알 바그다디를 제거하는데 결정적 정보를 준 사람은 IS에게 자기친척을 잃은 내부 고발자로 알려졌다. 이 고발 자는 친척 중 한명이 IS에게 피살되자 IS에 적대적 앙심을 품고 돌아섰다. 그는 알 바그다디가 안전가옥들을 오가며 은신처를 옮길 때 돕는 보좌관었으며, 알 바그다디 가족이 병원 치료를 위해 외출할 때 호위까지 하는 등 알바그다디가 항상 폭탄조끼를 입고 생활한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며 알 바그다디기 자복하자 알 바그다디의 속옷과 혈액까지 빼돌려 알 바그다디가 자폭 사망한 후 신속한 DNA 확인을 가능하게 했다. 또 10월 26일밤 미군이 알 바그다디의 은신처를 급습했을 때도 현장에 있었으며, 알 바그다디가 자폭한 뒤 가족과 함께 해당지역을 탈출했다. 현재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 바그다디는 이슬람 율법에 모범생, 

 

뉴욕타임스는 10월27일(2019), 알 바그다디를 아는 친구, 동료, 친인척 등 17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알 바그다디의 지인들은 하나같이 그를 "부끄럼을 많이 타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알 바그다디는 1971년 이라크 중북부 사마라에서 태어났으며 매우 보수적인 수니파 아버지 밑에서 다섯 형제와 여러 누이와 함께 자랐다고 한다. 학업성적은 우수했으며 특히 경전 암기와 낭송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바그다드대학 이슬람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알 바그다디는 잔혹한 통치의 대명사

 

알바그다디는 2014년부터 3년간 이슬람 극단주의국가IS의 수장으로 조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전 세계 300여국에서 IS 대원을 모집했으며, IS 영토를 한때 영국의 국토만큼 넓혀놓았다(참고; 남북을 합친 한반도 보다 약 1만 1000 평방 km 더 큰 넓이). 세계가 인정해주지 않았지만, 자신들을 국가로 칭하며 나름의 통치방식도 갖추었다. 알바그다디의 통치방식은 잔혹하기 그지없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그가 통치하는 IS 내에서 간통을 저지른 여성은 돌에 맞아 죽었고 도둑은 양손이 잘리는 잔혹한 처벌을 받았다.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들이 탱크에 깔려 죽거나 동물처럼 도살당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특히 알바그다디는 이런 처형 장면을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이는 같은 이웃 이슬람 국가에서도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 잔혹한 방식이었다. 또한 생포한 요르단 전투기 조종사를 우리에 넣어 화형시키고, 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해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기도 했다. 단순한 테러조직을 넘어 국가를 참칭하고 자체 행정·사법 조직을 운영했는가 하면 화폐도 따로 발행할 정도로 IS는 한때 위세를 떨치기도 했다. 근거지인 이라크, 시리아를 중심 북아프리카, 예멘, 사우디 아라비아에 IS의 지부가 있었다. IS는 한때 이라크와 시리아의 “유전지대”를 장악해 '가장 부유한 테러조직'으로 불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4년 IS의 한 해 수입은 20억 달 러(2조3,000억원)였는데, 대원들에겐 매월 기본급(100달러)에다 주택비, 가족수당 등을 더해 600~700달러씩을 지급했다. 또, IS가 시리아 내 가장 강력한 무장 조직으로 부상하면서 이들이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릴 대안세력으로 비쳐졌을 만큼 세력이 확장 됐다. 이런 것들이 결국 극단주의 조직원들이 하나의 우산 아래로 모여든 동기가 됐다.

 

北, 文대통령 모친상에 조의문·조문단 보낼까!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조의를 표할지 주목되된다. 그간 남북은 주요 인사의 별세를 계기로 조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온 전례가 있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10월29일 오후 늦게 문 대통령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아직까지 북측에서 이렇다 할 조의 표명 움직임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의 모친 강 여사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의 실향민으로, ‘흥남 철수’ 때 배를 타고 남측으로 넘어와 거제에 정착했다. 문 대통령은 종종 공개석상에서 실향민인 부모의 사연을 이야기하는 등 이산가족 문제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추석특별기획 방송에서 2004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당시 모친과 함께 참석해 여동생(문 대통령의 이모)을 만났던 사연을 언급하며 “평생 어머니께 제일 효도했던 게 이때 어머니를 모시고 갔던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북측도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사연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1년 3월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타계에도 지난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때에도 조문단 파견 됐고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김정일 위원장 명의의 조전을 보냈다. 이희호 여사 별세 당시에도 조화를 보내 왔다. 청와대는 북에 공식적으로 부고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침고; 남으로 탈 북해 해 온 사람을 배신자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부친은 실향민이고 문재인은 거제에서 출생했다).

 

<한국 민속연구원 차락우 20191031 제655호 www.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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