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 차락우 |
북,사경제 활성. 석유 달러 등 물가 안정. 미, 북에 도움주면 제재위반 경고. 김여정, 방역사령관 북에 사무소 설치법 개정
| 남송 | 2020.09.02 | 94 |
391 | 차락우 |
김정은, 권력 김여정에 위임? 김여정이 1인자!. 남북 물물교환 무산, 대북재재가 문제
| 남송 | 2020.08.26 | 105 |
390 | 차락우 |
북한에서 유망한 업종. 북한 장마당, 왕서방의 위력. 2020년 통일의식, 큰 실망. 트럼프와 김정은 친서 공개 박두
| 남송 | 2020.08.19 | 95 |
389 | 차락우 |
노무현의 평양 장삿길 10,4 정상회담. 년 12만 명 인적 왕래. 남북 물물교역, 한국 독자적으로, 5.24조치 무효
| 남송 | 2020.08.12 | 95 |
388 | 차락우 |
비핵화 협상실패는 리비아 모델. 체제보장하겠다. 남북 모두 잘못. 가족상봉, 트럼프 공덕.
| 남송 | 2020.08.08 | 94 |
387 | 차락우 |
김치가 코로나바이러스19 막는다. 한국군대, 김치 없이는 전투 못해. 김치는 세계 5대 식품
| 남송 | 2020.08.05 | 92 |
386 | 차락우 |
종전선언은 민족적 사안. 김일성광장 관광. 적과 내통한 국정원장. 남북 전쟁 하자는 건가?
| 남송 | 2020.07.22 | 94 |
385 | 차락우 |
김여정의 성명. 비핵화도 정상회담도 하겠다. 미국 대선 선거판 역전의 기회, 남북 경협 허용의 기회
| 남송 | 2020.07.15 | 112 |
384 | 차락우 |
한국, 대미 로비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비건, 나는 훼방꾼 볼턴이 아니다. 내 협상 파트너 임명해 달라
| 남송 | 2020.07.08 | 110 |
383 | 차락우 |
볼턴 회고록과 하노이 노딜 이면 이야기. 난 얻은게 없다. 북 깡통경제. 불안한 국면전환 싸움, 한풀이 왜 한국에
| 남송 | 2020.07.01 | 108 |
382 | 차락우 |
김여정 남매,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고달픈 한국. 남북미 틈에 훼방꾼 볼턴과 아베
| 남송 | 2020.06.24 | 102 |
381 | 차락우 |
김여정의 분노.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북에 모욕당한 건 미국 때문. 삐라가 한미훈련보다 더 나쁘다.
| 남송 | 2020.06.17 | 106 |
380 | 차락우 |
김정은 통치권에 흠집. 후지 산 혈통. 남, 판문점 선언 2항위반. 서울 평양 일파만파. 김여정, 오빠위해 악역분담
| 남송 | 2020.06.10 | 101 |
379 | 차락우 |
북방으로 가는길 열어야. 통일은 요원. 북 대중 개방은 가까운 미래. 북의 돈줄 중국. 북은행 외국에 250개
| 남송 | 2020.06.03 | 93 |
378 | 차락우 |
5.24 대붇제재 무효. 남북교류, 허가제 폐지. 대북사업 쉽게. 남북 주민대화 자유화
| 남송 | 2020.05.27 | 100 |
377 | 차락우 |
한국국력, 세계 9위. 영 프 독과 동율. 통일은 차선책으로, 북한 자본 미국에 291억불. 북에서 인기 직업은 변호사
| 남송 | 2020.05.20 | 103 |
376 | 차락우 |
동독출신 총리 앙겔라. 21대 총선 이변, 3무 불모지의 탈북인. 서울 총선, 여당34에 야당 6
| 남송 | 2020.05.13 | 101 |
375 | 차락우 |
한국 정보원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 돌아와 기쁘다. 정상회담 가능성. 한반도 주인은 누구? 우리.
| 남송 | 2020.05.06 | 112 |
374 | 차락우 |
2025 남북 통일, 예언서 격암유록. 김일성 죽은날 예언. 역대 대통령들의 점괘. 선거때 문전성시.
| 남송 | 2020.04.29 | 292 |
373 | 차락우 |
김정은 수술후 중태! 김정은, 김일성 생일 태양절 참배 불참. 태영호 당선자, 대북 입장문 전문
| 남송 | 2020.04.22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