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340 | 차락우 |
아베 한국경제 식민지 꿈꾸지마. 삼성 이미 불소확보. 산케이 가쩌뉴스. 구종직의 출세가도
| 남송 | 2019.08.28 | 120 |
339 | 차락우 |
북의 남한 비난은 미국비닌. 한미 합동 훈련에 한국만 골라 욕하나. 앤두루 김, 김정은 편지 심부룸
| 남송 | 2019.08.21 | 81 |
338 | 차락우 |
군왕은 1대1 대화. 트럼프와 김정일 비밀 통로. 신 통미봉남. 토사구팽? 북 남측이 개라니 간이 튀어나왔다.
| 남송 | 2019.08.14 | 65 |
337 | 차락우 |
미,북한산 수입 무관세. 미국, 한국인 무비자 취소 왜? 미.중 대북투자 경쟁. 미국은 핵 동결. 만엽집 한국 사투리
| 남송 | 2019.08.07 | 59 |
336 | 차락우 |
비 핵화 제3의길, 미국의 플랜 B, 한일 핵무장 공유-중국 압박하고 비핵화 촉진. 북, 신형 미사일 또 발사
| 남송 | 2019.07.31 | 56 |
335 | 차락우 |
북, 쌀 5만톤 안 받겠다.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귓속말? 바핵화와 불가침 조약. 임종석이 황교안에게 한말(임수경)
| 남송 | 2019.07.24 | 577 |
334 | 차락우 |
김정은 체제 불안정 발등에 불. 시간은 미국편. 핵동결은 비핵화 입구. 장진호 전투와 함흥 철수
| 남송 | 2019.07.16 | 80 |
333 | 차락우 |
남 미북 3정상판문점에서 무얼 했나?
| 남송 | 2019.07.09 | 156 |
332 | 차락우 |
김정은의 황금기회. 미북 정상회담 박두. 시진핑, 북 안보 책임지겠다. 중국이 미북 화해 족진자 되겠다
| 남송 | 2019.06.26 | 48 |
331 | 차락우 |
김정은, 좌백호에 시진핑, 우백호에 문재인. 시진핑 내가 중재자. 비핵화와 무역전쟁 맞바꾸자. 문재인 밑질게 없다 손안대고 코풀기
| 남송 | 2019.06.19 | 56 |
330 | 차락우 |
3차 미북 정상회담 접근. 김정은 또 트럼프에 친서. 김정은 트럼프 재선 점쳐 봤다. 천안함은 김정은의 모험작품
| 남송 | 2019.06.12 | 60 |
329 | 차락우 |
하노이 회담 후 김정은 분노, 숙청, 간부 기강잡기. 싱가포르 1주년 북 담화 전문. 3자 의기 투합 서로 배우기
| 남송 | 2019.06.05 | 49 |
328 | 차락우 |
트럼프의 양비론. 동시적 병행도. 북의 새로운 계산법은? 봉준호 기생충에 북 장면 인기
| 남송 | 2019.05.29 | 48 |
327 | 차락우 |
트럼프 입장변화. 대북 미끼 800만 달러+쌀 30만t. 노무현 탄핵 1/10. 문 감옥 황 청와대. 노무현, 김정일 대변인
| 남송 | 2019.05.22 | 43 |
326 | 차락우 |
북한의 신무기 미사일 발사에 트럼프, 김정은 아직은 신뢰위반 아니야 하지만 기쁘진 않다. 미국은 북 선막 몰수, 대북제재 변함 없다.
| 남송 | 2019.05.15 | 53 |
325 | 차락우 |
김정은, 친서로 못하는 말 대포로 했다. 트럼프의 분노. 북,체재붕괴. 북, 재2의 고난 도래
| 남송 | 2019.05.08 | 56 |
324 | 차락우 |
김정은, 하노이서 뺨맞고 왜 푸틴을 만났나? 김정은은 러-중이 미국편임을 알게 됐다. 트럼프, 중러에 감사. 협상 안되면 무력행사
| 남송 | 2019.05.01 | 45 |
323 | 차락우 |
북,폼페이오 갈아치워라. 트럼프에겐 문재인도 김정은도 요긴. 트럼프, 태양절 축하. 북, 협상팀 총살
| 남송 | 2019.04.24 | 47 |
322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 공던지기.금년에 3차 미북 정상회담. 트럼프의 야망과 고민. 북 광물은 미국 것
| 남송 | 2019.04.17 | 39 |
321 | 차락우 |
al, 이산가족 마음 이해한다. 미국에 협조. 한미 정상,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의제. 3차 미북 정상회담 확실
| 남송 | 2019.04.09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