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343 | 차락우 |
2025 남북 통일, 예언서 격암유록. 김일성 죽은날 예언. 역대 대통령들의 점괘. 선거때 문전성시.
| 남송 | 2020.04.29 | 239 |
342 | 차락우 |
트럼프 매일 전화, 북한 걱정. 북 미본토 핵공격 완료. 사드배치 불필요, 문대통령의 양비론
| 남송 | 2017.06.28 | 230 |
341 | 차락우 |
북, 경제 3.9% 성장. 문과 김이 할 역할은? 대화는 미국, 제재는 중국. 대북특사는 숨쉬는 것까지 미국에 보고해야
| 남송 | 2017.07.26 | 198 |
340 | 차락우 |
한 많은 혜빈 홍씨 궁중 비화 한징록. 여성만 아는 6가지 보배. 후궁 수빈 박씨 신드레라
| 남송 | 2019.01.05 | 193 |
339 | 차락우 |
프틴, 북에 겁주지말라. 중국이 내준 북의 빈자리 차지. 북 무인기 성주 사드 촬영. 북 미사일 뉴욕 공격 권
| 남송 | 2017.07.02 | 193 |
338 | 차락우 |
트럼프, 나는 Crazy. 중, 김정은을 버리자. 통일은 중 경제에 엄청난 이익. 북은 전략재산 아니다. 북한 기업 전부 폐쇄.
| 남송 | 2017.10.04 | 191 |
337 | 차락우 |
북, 164 개국과 무역. 미도 중도 북핵 못푼다. 한국 이제 철 드나! 만만디 왕서방 기다리지 말자
| 남송 | 2017.07.11 | 191 |
336 | 차락우 |
김정은 경제 3.9% 성장. 탈북인 10여 명 재 입북. 대화는 미국, 제재는 중국이. 대북특사는 숨쉬는 것까지 미국에 보고해야특사는
| 남송 | 2017.07.25 | 185 |
335 | 차락우 |
여의도 1번지 국회와 한 많은 궁녀. 임금과 과부 사주가 같다. 임금은 무치. 만고충신 성삼문
| 남송 | 2019.01.30 | 184 |
334 | 차락우 |
김여정 금메달. 역사에 남는 통일 주역 되시라. 김정은의 초청장, 북-미 수 싸움. 세판 짜기
| 남송 | 2018.02.14 | 174 |
333 | 차락우 |
미국이 김정은 없애달라. 왕서방은 눈감고 있어라. 트럼프,북 완전파괴 준비됐다. 서울 위협없이 선제타격. 북, 핵개발 종점 박두 핵개발
| 남송 | 2017.09.20 | 174 |
332 | 차락우 |
트럼프, 미-북 획기적 진전. 김정은 킬러 등장. 비핵화 시간표. 외교는 적들의 전쟁. 김춘추 통일외교
| 남송 | 2018.04.10 | 165 |
331 | 차락우 |
김정은앞에 트럼프도 시진핑도 종이호랑이. 북, 수소탄 기험 성공. 시진핑의고민, 북이 중국 공격할 수도
| 남송 | 2017.09.06 | 163 |
330 | 차락우 |
미, 북한 붕괴 않겠다. 통일은 중국 국익에 부합. 미-중은 북한 해체 협상할 때
| 남송 | 2017.08.16 | 157 |
329 | 차락우 |
남 미북 3정상판문점에서 무얼 했나?
| 남송 | 2019.07.09 | 156 |
328 | 차락우 |
김정은의 두여인. 현송월 방남 취소 번복 왜? 승자는 이혼녀, 현송월. 미국 전쟁 계획 있다
| 남송 | 2018.01.24 | 151 |
327 | 차락우 |
사드배치 강행. 키신저 한반도 해법 주목하자. 코리아 패스. 남북 대화는 3순위.
| 남송 | 2017.08.29 | 149 |
326 | 차락우 |
주한 미군 철수론. 트럼프의 속심은? 왜, ufg(훈련) 미군 7500 명 감소. 한미동맹 경계해야
| 남송 | 2017.08.23 | 148 |
325 | 차락우 |
미, 대북 타격 명분. 북,화성-14형 발사 일파만파. 한미동맹해체. 키신저 미군 철수론. 북정권 교체
| 남송 | 2017.08.08 | 148 |
324 | 차락우 |
대북 석유제재시작. 러, 친북 밀수 막아야. 트럼프, 아베 100%신뢰. 트럼프, 이번 유엔제재는 새발의피. 김영삼의 호미 후회
| 남송 | 2017.09.12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