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280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에게 감사. 미-북 정상회담은 4.27 남북 선언의 후속 조치. 통일 비용 6조4천억, 걱정 마, 넘쳐 나
| 남송 | 2018.06.13 | 59 |
279 | 차락우 |
볼턴, 미-북 정상회담 무산시도. 북, 제 2고난 박두. 북에 돈 줄 나라는 미국 뿐. 비핵 안하면 죽는다
| 남송 | 2018.06.12 | 57 |
278 | 차락우 |
세기의 밀당 2 라운드 트럼프 KO승. 김정은의 고민. 한반도는 한국이
| 남송 | 2018.06.12 | 71 |
277 | 차락우 |
김정은승리, 트럼프-김정은 밀당 1라운드. 한미 정상회담 99.9%. 노다지 땅 열자. 난세에 부자. 막혔던 기자 다시 초청.
| 남송 | 2018.05.23 | 67 |
276 | 차락우 |
한국계 007 앤디 김. 북, 미북 정상회담 재고. 미에 돈 구걸한적 없다. 세상은 정보꾼들의 굿판
| 남송 | 2018.05.16 | 79 |
275 | 차락우 |
트럼프 주머니에 미군감축 선물. 하국은 미국 실망사켜. 트럼프는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 북, 제2 고란의 행진
| 남송 | 2018.05.09 | 85 |
274 | 차락우 |
박근혜와 김여정. 트럼프, 남북 분계선 깜작왕래. 판문점이 세기의 명당. top to down 한방합의 기대
| 남송 | 2018.05.02 | 109 |
273 | 차락우 |
김정은 신분 보장 원해 왜? 남북 정상 회담 후 곧 한미 정상회담. 민통선 땅 8배 껑충
| 남송 | 2018.04.25 | 85 |
272 | 차락우 |
김정은의 지정곡, 뒤 늦은 후회. 트럼프 특사 방북. 남북 종전 축복. 해방후 제일 큰 사건. 평양에 미 대사관 평양에
| 남송 | 2018.04.18 | 94 |
271 | 차락우 |
트럼프, 미-북 획기적 진전. 김정은 킬러 등장. 비핵화 시간표. 외교는 적들의 전쟁. 김춘추 통일외교
| 남송 | 2018.04.10 | 165 |
270 | 차락우 |
미군 주둔 원하면 돈 내라. 문재인과 트럼프 협상 9 단. 김정은 전략적 가치. 문대통령과 직통하자.
| 남송 | 2018.04.04 | 85 |
269 | 차락우 |
북중,번갯불 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만나겠다. 남북화해 하겠다 양해 구해. 베트남식 미북 수교. 한국이 운전사 서울고 3총사
| 남송 | 2018.03.28 | 86 |
268 | 차락우 |
한반도 3 두 정치, 속전속결. 종전과 평화선언 박두. 통일헌장 만들자.
| 남송 | 2018.03.21 | 125 |
267 | 차락우 |
미북 정상회담. 통미통남 모두 성공. 핵 동결은 남에 큰 재앙. 베트남식 미국편
| 남송 | 2018.03.14 | 348 |
266 | 차락우 |
정의용특사는 김정은 트사도 겸직. 보따리 속 운명. 남녁땅 남북 정상회담. 북,비핵 미와 대화 하겠다.
| 남송 | 2018.03.07 | 108 |
265 | 차락우 |
선수촌 울음바다. 언니 고만 울어. 북 야담. 사내의 6보 얘기.여의도 국회 남근석
| 남송 | 2018.02.28 | 131 |
264 | 차락우 |
김정은, 임신한 동생 적국에 보내. 북미대화 급했다. 미, 대북 전쟁 속전속결. 울고 싶은 미국 뺨때리면 전쟁
| 남송 | 2018.02.21 | 131 |
263 | 차락우 |
김여정 금메달. 역사에 남는 통일 주역 되시라. 김정은의 초청장, 북-미 수 싸움. 세판 짜기
| 남송 | 2018.02.14 | 174 |
262 | 차락우 |
평창도 여판, 이방카 김여정판. 남자는 2인자들 판. 평창에서 문 안열리면 더 큰 싸움판
| 남송 | 2018.02.09 | 80 |
261 | 차락우 |
북, 전쟁 능력상실. 김정은 인민군병사로 복무. 북, 금강산 공연만 취소한 속심? 북. 평창 이용해도 내버려 두자
| 남송 | 2018.01.31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