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 차락우 |
김정은의 황금기회. 미북 정상회담 박두. 시진핑, 북 안보 책임지겠다. 중국이 미북 화해 족진자 되겠다
| 남송 | 2019.06.26 | 113 |
331 | 차락우 |
김정은, 좌백호에 시진핑, 우백호에 문재인. 시진핑 내가 중재자. 비핵화와 무역전쟁 맞바꾸자. 문재인 밑질게 없다 손안대고 코풀기
| 남송 | 2019.06.19 | 114 |
330 | 차락우 |
3차 미북 정상회담 접근. 김정은 또 트럼프에 친서. 김정은 트럼프 재선 점쳐 봤다. 천안함은 김정은의 모험작품
| 남송 | 2019.06.12 | 111 |
329 | 차락우 |
하노이 회담 후 김정은 분노, 숙청, 간부 기강잡기. 싱가포르 1주년 북 담화 전문. 3자 의기 투합 서로 배우기
| 남송 | 2019.06.05 | 141 |
328 | 차락우 |
트럼프의 양비론. 동시적 병행도. 북의 새로운 계산법은? 봉준호 기생충에 북 장면 인기
| 남송 | 2019.05.29 | 136 |
327 | 차락우 |
트럼프 입장변화. 대북 미끼 800만 달러+쌀 30만t. 노무현 탄핵 1/10. 문 감옥 황 청와대. 노무현, 김정일 대변인
| 남송 | 2019.05.22 | 146 |
326 | 차락우 |
북한의 신무기 미사일 발사에 트럼프, 김정은 아직은 신뢰위반 아니야 하지만 기쁘진 않다. 미국은 북 선막 몰수, 대북제재 변함 없다.
| 남송 | 2019.05.15 | 134 |
325 | 차락우 |
김정은, 친서로 못하는 말 대포로 했다. 트럼프의 분노. 북,체재붕괴. 북, 재2의 고난 도래
| 남송 | 2019.05.08 | 138 |
324 | 차락우 |
김정은, 하노이서 뺨맞고 왜 푸틴을 만났나? 김정은은 러-중이 미국편임을 알게 됐다. 트럼프, 중러에 감사. 협상 안되면 무력행사
| 남송 | 2019.05.01 | 137 |
323 | 차락우 |
북,폼페이오 갈아치워라. 트럼프에겐 문재인도 김정은도 요긴. 트럼프, 태양절 축하. 북, 협상팀 총살
| 남송 | 2019.04.24 | 143 |
322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 공던지기.금년에 3차 미북 정상회담. 트럼프의 야망과 고민. 북 광물은 미국 것
| 남송 | 2019.04.17 | 110 |
321 | 차락우 |
al, 이산가족 마음 이해한다. 미국에 협조. 한미 정상,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의제. 3차 미북 정상회담 확실
| 남송 | 2019.04.09 | 152 |
320 | 차락우 |
중, 북 근로자 추방 왜? 한미정상회담, 막힌 길 뚫겠다.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준비 안돼 있다.
| 남송 | 2019.04.03 | 141 |
319 | 차락우 |
김정은 오락가락. 미, 북에 조건부 해제 제의. 미, 중 한반도 입성 반대. 일 핵무장 안돼 김정은에 설명
| 남송 | 2019.03.27 | 143 |
318 | 차락우 |
미, 한국 중재안 모두 거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트럼프. 김정은 어리둥절. 비핵화 준비 안 된 북
| 남송 | 2019.03.20 | 162 |
317 | 차락우 |
김정은, 여우 피하다 호랑이 만나. 제재 안 풀리면 북정권 불안. 리비아식 비핵화가 유일한 길. 최선희 인터뷰 전문
| 남송 | 2019.03.13 | 164 |
316 | 차락우 |
김정은, 영변 2배크기 강선 핵시설 숨기고 뒤통수 맞아. 만리 길 빈손. 트럼프, 제재는 전과 동. 북에 준 게 없다
| 남송 | 2019.03.03 | 150 |
315 | 차락우 |
북 경제잠재력 미국이 돕겠다. 무재인의 제안 1거3득 묘수. 김정은 트럼프에게 고민 털어 놔
| 남송 | 2019.02.28 | 180 |
314 | 차락우 |
트럼프, 비핵화 당장하지마. small deal ok. 제재완화 1순위 금강산 관광
| 남송 | 2019.02.20 | 156 |
313 | 차락우 |
미북정상, 짜고치는 go stop. 트럼프, 김정은도 내편이고 북 광물도 미국 것. 미국 자본과 연락사무소 필수
| 남송 | 2019.02.13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