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김정은의 지정곡, 뒤늦은 후회. 트럼프 특사 방북. 

남북 終戰 축복. 해방 후 제일 큰 사건. 

평양에 미 대사관  


김정은 지정곡, "뒤늦은 후회" 


1)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순간에 잊혀 저 갈 사람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살아 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2)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나에겐 남은 게 없고요/ 

순간에 잊혀 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뒤늦은 후회”의 원곡은 혁이와 덕이의 노래  


최진희가 동평양 공연에서 

“뒤 늦은 후회”를 북측이 불러달라고 요구했는데 

최진희는 본인 노래도 아니고 잘 모르는 노래라 부르기를 거절했지만 

북측이 강요(?)했다고 한다. 

후에 김정은이 최진희에게 부르도록 요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김정은이 공연이 끝나고 일일이 가수들과 악수 할 때 

최진희에게 고맙다며 잘 들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덕이(張德,1961년~1990)은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 작가로 

진미령 이은하 양하영 임병수 김범룡 등 

많은 다른 가수들의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하였고, 

음반 프로듀서로도 활동 하였다. 그녀는 

친 오빠 장현과 함께 “현이와 덕이”를 결성, 

만 14세의 최연소 가요계에 데뷔하여 화제를 모았다. 

만 15세(고1학년) 때 서울국제가요제에서 

최연소 작사 작곡가로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음악의 천재 소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였다. 

그리고 솔로로 독립해 성인이 된 후에도 더욱 많은 연예활동을 하여 

스타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장덕 작사 작곡의 작품 개수는 총 129개(2015년 6월)이며, 

생전 남긴 창작 작품은 

 포크 리듬 앤 블루스(R&B) 컨트리 댄스 펑키 트로트 발라드 융합(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300여개다. 


김정일의 지정곡, 사랑의 미로(작사 지명길. 작곡 김희갑)도 

최진희가 불렀다. 김정일은 최진희를 불러오라고 해 

남측 공연단이 북한을 방문해 공연하는 전례가 됐다.

“사랑의미로”는 북한의 민요가 돼 못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곡 영웅(Heroes)  


1987년 여름 서 베를린 의사당 앞 야외 광장. 

록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동·서독으로 헤어져 있던 연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노래 '히어로스(Heroes 영웅)'를 부르자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따라 불렀다. 

그때 인근에 있던 베를린 장벽으로 수천 명의 동독 청년들이 올라와 

보위의 콘서트를 구경했다. 

당황한 동독 당국자들이 물대포로 강제 진압했지만, 

그 열기를 식힐 수 없었다. 이를 계기로 동독 시위는 시작됐고, 

2 년 뒤 베를 장벽은 무너졌다. 이 (Heroes;영웅)곡은 

독일의 베를린 장벽에 관한곡이며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통일이 되길 기원하며 쓴 곡이다. 

실제로 보위는 본 곡을 베를린장벽 주변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는데 

그의 음악 덕분인지, 독일이 현재의 대한민국처럼 공산주의 체제였던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을 때 동독시민들이 공산주의 체제에 버티지 못하고 

사회체제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동독정부는 민심회유 정책으로 

여행 자유화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 할뿐 딱히 달라진 일은 없었다. 

그런 때 한 이탈리아 기자가 언제부터 국경이 개방됩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동독 총서기는 즉시라고 대답하게 되고 이를 TV로 본 동독시민들은 

분단의 상징이던 베를린 장벽을 삽 낫 심지어 포크레인까지 끌고 와 장벽을부셨다. 

이 덕에 베를린장벽은 무너지고 다음해에 동서독은 의회의 결의를 거처 통일됐다.

 

David Bowie – Heroes(장벽을 두고 연인 헤어짐) 


 I remember(난 기억해)/ by the wall(우린 벽 앞에 서있었어)/ 

And the guns shot above our heads / 

그리고 수많은 총알들이 우리의 머리 위를 스쳐지나 갔던 것도, 

And we kissed(서로 입 맞췄던 것도)/ 

as though nothing could fall(그 어떤 것도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And the shame was on the other side(부끄러움은 저 멀리던져 버렸어)/

Oh we can beat them, for ever and ever(우린 이겨 낼 수 있어, 평생, 영원히)/ 

Then we could be Heroes(그리고 우린 영웅이 되는 거지)/

just for one day(단 하루 뿐 일지라도)/ 

We can be Heroes(우린 영웅이 될 수 있어)

 

자본주의 음악(록)이 소련 청년들의 머리를 병들게 했다


김정일은 생전에 이 같은 말을 종종 했다. 

그는 소련이 붕괴한 이유가 고려인 3세 빅토르 최가 리더로 있던 

밴드 키노가 부른 저항적인 록 음악이 

젊은이들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빅토르 최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소련 청년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그로부터 1년 뒤 소련은 무너졌다. 

올해 2월 서울에서 열린 북측 공연과 4월 평양에서 열린 남측 공연은 

훗날 통일이 됐을 때 어떤 순간으로 기록될까.


트럼프와 김정은의 기회, 한반도에


김정은이나 트럼프나 이번 회담에 실패하면 

정치의 길이 막힐 수도 있는 길목에 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터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만나 이 길 승산 없고 만나서 

소정의 효과를 얻지 못하면 

정치적으로 코피 흘리는 치명타를 입게 된다. 

더구나 미국제일주의를 외처 온 트럼프가 평양까지 가서 

협상에 실패하고 

빈손으로 오게 된다면 미국은 어떤 모양새가 될까! 

김정은도 이번 기회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하면 북한은 

오도가도 못 하는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평가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전쟁능력을 상실한 상태다. 

김정은이 이때 미국과 외교를 잘해서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비핵을 해결하도록 협조해 트럼프의 기를 살려 놓으면 

막다를 골목에 와 있는 김정은이 살길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트럼프의 이런 정치적 약점을 보고

이를 유용하게 활용한다는 평가도 있다. 

이 틈새에 한국이 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김정은을 만나 

미국의 뜻에 근접하게 길을 잘 닦아 놔야 한다. 

그때 가서야 미국은 미-북정상회담 장소를 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관계가 잘 풀려야 우리에게도 좋다. 

김정은은 지금 백악관에 유례없이 대북 강경파들로 

진용이 짜여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김정은은 트럼프를 만나겠다고 한 것은 그 나름대로 

각오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 만한 각오와 대책도 없이 호랑이 굴로 들어오지는 않을 것이다. 

또 미국이 불가역적 비핵화가 아니면 마나지 않겠다는 것도 알고 있다. 

시간 끌기도 불가능 하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해방 후 제일 큰 사건일 수도  


김정은이 한국 예술단에게 한말이 의미심장한데가 있다. 

이번 한국예술단 평양 첫 번 공연의 제목이

“봄이 온다” 이었고 두 번째 공연은 “우리는 하나다"이었다. 

김정은은 첫 째 날 공연을 관람했고 공연이 끝나자 

남측 가수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서울에서 

"가을이 왔다(열매가 영글다)"는 공연을 하자고 제의 했다. 

오는 9월 북한 9.9절을 앞두고 김정은은 매달 트럼프 등 

강대국 정상회담회담이 줄서 있다. 

모두 한반도와 관련한 정상들의 만남이다. 

가을이 되면 어떤 방향이로든 한반도의 형세가 

구체적으로 들어 날것이다. 해방 후 아니 6.25 동란 후 

제일 큰 회담들이고 여기서 제일 큰 사건이 일어 날수도 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한반도는 변화가 있어야 

평화가 오고 통일도 올 것이다. 

현상유지는 분단을 영구화하는 것과 같다 


트럼프, 시리아 정밀타격 명령


한편 美·英·佛 3개국은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을 정밀 공격했다. 

미국 국방부는 미 영 프랑스 3개국이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3개를 정밀 타격하는 데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 합참 본부장 메켄지 중장도 이번 시리아 공습에서 

미사일 105발이 발사됐다고 확인했다. 

작년 4월4일에도 미국은 59 발의 토마혹을  시리아 공군기지로 발사해 

아사드에 화학무기사용에 대해 경고 한바 있다. 작년 이때는 트럼프가  

시주석을 국빈으로 초청해 처음 만나는 날 저녁이었으며 

시주석을 만나자 시리아 공격을 시행했다고 알려 

시주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번 105발의시리아 폭격이 북한의 비핵화를 이끄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티센 칼럼니스트는 워싱턴포스트에 기고에서 

트럼프가 시리아 정권을 응징해야 핵 개발을 중단하지 않는 

김정은 정권이 

자신도 같은 운명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도 극단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폼페이오, 트럼프 특사로 김정은 만났다

북미 협상을 지휘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로 지난달 3월 31~4월 1일 극비리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났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고위급 북미 대화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폼페이오는 백악관이나 국무부 관료들 없이 정보당국 관계자들만 
대동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도 북한과 매우 엄청나게 높은 수준에서 
직접 대화를 해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남북終戰대화 축복 


트럼프는 미국방문중인 일본 아베 총리에게 

남북이 종전 논의를 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5개 지역을 고려하고 있다며 

나는 남과 북의 종전(終戰) 논의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최고위급 수준에서 

북한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라며, 

트럼프와 김 위원장이 직접 대화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김정은의 공포, 작년 10월부터 미와 대화 준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한국 및 미국과의 대화를 

갑자기 결정한 게 아니라, 이미 지난해 가을에 결정해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대화 공세 준비를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월 16일(2018)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해 10월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이 공화국(북한)압살을 획책하고 있다며 

(이를 막아내기 위해)미국과의 대화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북측의 한 노동당 간부는 닛케이신문에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김정은)체제를 전환하기로 밀약하고 

협공하는 구상(시나리오)에 대한 두려움을 

김정은이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과 중국 외교 당국은 한반도 

유사시 난민 대책과 핵무기의 관리에 대해 협의를 했고, 

특히 중국군은 북한과의 국경 지대 근처에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기까지 했다. 


트럼프, 나 자신과 김정은 마남이 준비 중에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12일(2018) 

나 자신과 김정은 사이에 지금 만남이 마련되고 있다. 

나는 그것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많은 존경심을 갖고 협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 의회 의원들과 주지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북한과의 국경에서 우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중국은 우리가 일종의 (북한 비핵화)해결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정말 대단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 평양에 대사관 개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월12일(2018)존 볼턴 신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청와대의 중재안을 전달하는 동시에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수 있도록 미국 측이 준비하고 있는 계획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미 양국에 연락사무소 및 대사관을 개설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 검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정부 관계자는 연락사무소 개설은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맞춰 할 수 있는 

제1옵션이라고 전했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에도 있음)

                                              <한국민속 연구원 제574호 20180419 charakwoo@hotmail.com>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283 차락우 비핵화 협상 실패. 1번으로 죽을 김정은. 검증이 악마. 김정은, 트럼프와 통해 남송 2018.07.03 52
282 차락우 워싱턴DC에 왼 북한 애국가. 미국의 3 중고. 중, 북에 투자. 빛보는 쌍중단, 싸궤병행. 입만 가지고 다니는 북한 존엄 남송 2018.06.26 70
281 차락우 백악관에 김정은 사진 걸어. 김정은과 죽이 맞아. 폼페이오 좌청룡 우백호 한국계.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남송 2018.06.20 95
280 차락우 트럼프, 김정은에게 감사. 미-북 정상회담은 4.27 남북 선언의 후속 조치. 통일 비용 6조4천억, 걱정 마, 넘쳐 나 남송 2018.06.13 59
279 차락우 볼턴, 미-북 정상회담 무산시도. 북, 제 2고난 박두. 북에 돈 줄 나라는 미국 뿐. 비핵 안하면 죽는다 남송 2018.06.12 57
278 차락우 세기의 밀당 2 라운드 트럼프 KO승. 김정은의 고민. 한반도는 한국이 남송 2018.06.12 71
277 차락우 김정은승리, 트럼프-김정은 밀당 1라운드. 한미 정상회담 99.9%. 노다지 땅 열자. 난세에 부자. 막혔던 기자 다시 초청. 남송 2018.05.23 67
276 차락우 한국계 007 앤디 김. 북, 미북 정상회담 재고. 미에 돈 구걸한적 없다. 세상은 정보꾼들의 굿판 남송 2018.05.16 79
275 차락우 트럼프 주머니에 미군감축 선물. 하국은 미국 실망사켜. 트럼프는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 북, 제2 고란의 행진 남송 2018.05.09 85
274 차락우 박근혜와 김여정. 트럼프, 남북 분계선 깜작왕래. 판문점이 세기의 명당. top to down 한방합의 기대 남송 2018.05.02 109
273 차락우 김정은 신분 보장 원해 왜? 남북 정상 회담 후 곧 한미 정상회담. 민통선 땅 8배 껑충 남송 2018.04.25 85
» 차락우 김정은의 지정곡, 뒤 늦은 후회. 트럼프 특사 방북. 남북 종전 축복. 해방후 제일 큰 사건. 평양에 미 대사관 평양에 남송 2018.04.18 94
271 차락우 트럼프, 미-북 획기적 진전. 김정은 킬러 등장. 비핵화 시간표. 외교는 적들의 전쟁. 김춘추 통일외교 남송 2018.04.10 165
270 차락우 미군 주둔 원하면 돈 내라. 문재인과 트럼프 협상 9 단. 김정은 전략적 가치. 문대통령과 직통하자. 남송 2018.04.04 85
269 차락우 북중,번갯불 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만나겠다. 남북화해 하겠다 양해 구해. 베트남식 미북 수교. 한국이 운전사 서울고 3총사 남송 2018.03.28 86
268 차락우 한반도 3 두 정치, 속전속결. 종전과 평화선언 박두. 통일헌장 만들자. 남송 2018.03.21 125
267 차락우 미북 정상회담. 통미통남 모두 성공. 핵 동결은 남에 큰 재앙. 베트남식 미국편 남송 2018.03.14 396
266 차락우 정의용특사는 김정은 트사도 겸직. 보따리 속 운명. 남녁땅 남북 정상회담. 북,비핵 미와 대화 하겠다. 남송 2018.03.07 108
265 차락우 선수촌 울음바다. 언니 고만 울어. 북 야담. 사내의 6보 얘기.여의도 국회 남근석 남송 2018.02.28 131
264 차락우 김정은, 임신한 동생 적국에 보내. 북미대화 급했다. 미, 대북 전쟁 속전속결. 울고 싶은 미국 뺨때리면 전쟁 남송 2018.02.21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