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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분 보장 원해 왜?. 

남북 정상회담 후 한미 정상회담. 통일各論이 惡魔. 

민통선 땅 8배 껑충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 왕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56대)은  임금이 된지  

9년이 되는 해에  

국세가 나날이 기울고 약해지자 나라로서의 면모를 지켜가기가 어렵게 됐다. 

임금은 군신들을 모아 놓고 고려 왕건에게 항복하는 게 

어떠냐고 하문했다. 

하지만 군신들은 침묵을 지키고 의견을 내지 않았다. 

왕태자가 분연히 일어나 말하기를 국가의 국운은 하늘의 뜻에 의한 것이니 

충신들이 합심하여 죽을힘을 다하면 국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거늘 

천년의 사직을 남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고 했다. 

이에 왕은 이렇게 국세가약하고 강하지도 못하여 

나라를 보전 할 수가 없게 되었다며 죄 없는 백성을 죽게 하는 것은 

나로서는 차마 할 수가 없는 일이다라 하고 

시랑(侍郞; 지금의 장관) 김봉휴로 하여금 항복문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이에 태자는 통곡하며 부왕을 하직하고 산으로 들어가 마의를 입고 

초식을 하다 일생을 마쳤다. 

막내아들은 중이 되어 법명을 범공(梵空;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이라했다. 

이로써 신라는 992년 만에 스스로 망했다. 

라당(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하자 장수 왕건은 

중 도선이 예언한 바대로 송악(개성)을 도읍지로 정하고 

고구려국의 후예란 뜻을 담아 고구려에서 구를 빼고 고려란 이름으로 

개국(918년, 서기 935)했는데 백성들이 그를 크게 옹위 했다. 

경순왕이 송악으로 가서 고려태조 왕건에게 항서를 제출하자 

왕건은 그를 크게 환영했다. 

경순왕은 백관을 거느리고 고려로 들어오는데 香車(꽃차)와 

寶馬(이삿짐을 실은 말0)가 30 리에 이르렀으며 

구경꾼들이 길을 메웠다. 

왕건이 개성 교외까지 나와 영접하였고 궁 동쪽에 있는 

큰 구간(현재의 정승원)을 내어주고 장녀 랑랑공주(정실에서 

난 딸을 공주라 한다)의 이름을 실난공주로 바꾸고

 40이 넘은 경순왕(降王; 항복한 왕 본명 김부)에게 시집을 보내고 

1천 석의 녹을 하사하고 태자보다 

높은 정승(正丞)벼슬을 주어 극진히 대했다.

 망국의 군주 경순왕은 다 늙어서 천년사직을 버리고 고려에 들어와 

꽃다운 낙랑공주를 지극하게 사람 했으며 

그 소생으로는 헌숙왕후가 있다


문 대통령, 비핵화 각론이 악마 

문재인 대통령이 4월19일(2018) 청와대로 

48개 언론사 사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북한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며 하지만 

디테일의 惡魔(각론)를 넘어서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김정은 자신의 안전보장 원해, 왜? 

문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라든지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며 오로지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의 종식, 

그 다음에 자신에 대한 안전보장, 그것을 말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과거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주장하면서 

핵동결 선에서 미국과 협상하려고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분들이 있지만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의 단계적 평화 구상 확인

이어 문 대통령은 65년 동안 끌어온 정전체제를 끝내고 

종전선언을 거쳐 평화협정의 체결로 나아가야 한다며 

첫째 남북이 종전선언, 

두 째 북-미 비핵화 합의 

셋째 비핵 검증 넷째 평화협정 체결로 가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구상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다수 국내외 언론은 

북한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아 미국과 맞서려 한다고 예측했다며 

심지어 4월 한미 군사훈련이 시작되면 남북관계가 다시 

파탄날 것이라는 4월 위기설이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흘러가는 정세에 우리 운명을 맡기지 않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려는 의지와 노력이 

상황을 반전시켰다고도 했다.


북, 강한 핵 사찰 받겠다. 

김정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수용은 물론 

더 강화된 비핵화 검증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전달했다. 

트럼프의 특사로 평양을 극비리에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에게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가 전제돼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할 수 있다며 

핵 폐기 검증 절차를 북한이 받아들일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김정은은 트럼프 행정부가 성의 있는 협상에 나서는 것을 

전제로 핵 동결에 이은 신고, 사찰 등의 의무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필요하다면 사찰단이 추가적으로 

핵 시설을 들여다보는 

“특별사찰”의 필요성도 언급했다고 한다. 


김정은, 내 배짱과 이렇게 맞는 사람은 처음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서울 발 기사를 통해 폼페이오(전 미 cia 국장)와 

미 정부 당국자 등 6명이 한국 국정원(원장 서훈)의 제보(주선)를 받고 

평양에 가 김정은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북 기간 동안 김정은과 회식도 하며 

김 3~4차례 회담했다. 또 북미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과 서기 실장들도 함께 회담했다. 

김정은은 회담 후 폼페이오에 대해 내 배짱과 이렇게 맞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며 신문은 또 

북미 간 대화가 빠르게 진행된 건 북한 측이 

정보기관 루트를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민통선, 파주 땅값이 8배나 껑충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급격히 풀리면서 
민통선 및 중립지대 토지 투자수요가 증가 한다는 
소식이 중개사들을 통해 전해졌다. 한 50대 남성이 
4월 “27일(2018)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접경지역 땅값이
더 뛸 것으로 보고 급하게 투자처를 알아보는데 
5000만 원 미만 소액 매물은 이미 동난 상태라며 아쉬워했다. 
또 문산 읍 장산리에서 만난 김 모씨(41) 부부는 
한 달 사이 땅값이 급등 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 달 전 평(3.3㎡)당 1만 원 선이었던 
DMZ 내 대성마을 인근 토지가 이달 들어 
8배 오른 8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토지 감정원 통계, 매매빈도 급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파주 토지 거래량은 

4628필지로 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수집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다. 

지난해 4월 1892필지였던 파주 토지 거래량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한 달 뒤인 5월 2445필지로 늘었다(29% 증). 

땅 값이 오르고 매매가 급증하자 땅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최근에는 거래가 주춤하다 고 했다

(참고; 지례가 많이 묻힌 곳이 더 비싸게 팔리는데 그 이유는 

지례를 묻는 곳이 군사학적으로 또 

지리학적으로 남북왕래(통일)가 시작되면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길목이 된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한다).


트럼프,완전한 비핵화는 핵무기 제거.

4월 24일(2018)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요구하는 완전한 비핵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주 간단하다 그들이 핵무기를 없애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답했다. 

그는 협상을 하고 승리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기를 바란다고 거듭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했다. 

또 그는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북한정권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 캠페인에 

핵심적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나는 김정은을 만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행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거다. 

최대압박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북한에 양보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어떤 양보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북핵은 오래 전에 해결됐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전에도 협상을 해왔지만 25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어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해 매우 열려 있고 

훌륭하다very honorable고 칭찬했다. 

북한과 한국, 일본에 매우 긍정적인 작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 핵은  

몇 년 전에 이미 해결됐어야 하는 문제라며 

전임 행정부를 비난했다.


靑. 5월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이후인 5월 중순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현지시간 
4월 24일 볼턴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마났다고 했다. 
내달 중순쯤 미-북 정상회담 전이라고 했다. 
정의용 실장과 볼턴 보좌관은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을 보고 했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직후 
전화통화를 갖고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북, 핵, 미사일 실험 중단 선언

김정은은 4월 20일(2018) 열린 노동당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의정보고 형식을 통해 핵개발 공정이 모두 진행되었고 

운반타격수단 개발 역시 과학적으로 

진행돼 핵무기 병기화(兵器化)가 완결이 검증됐다며 이제는 

그 어떤 핵 시험과 로케트 시험발사도 필요 없게 되었으며, 

북부 핵시험장(풍계리)도 사명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이어 만장일치로 4월 21일(2018)부터 

핵·미사일 실험 중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지난 2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4월 21일(2018)부터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중지한다는 발표와 관련해 외신들은 일제히 

톱기사로 긴급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김정은의 이번 놀라운 발표는 북한이 미군 철수에 대한 전제조건 없이 

비핵화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김정은이 미국에 중요한 양보를 한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현상유지status quo를 

밝혔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핵(10-20개)을 

포기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NYT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만족과 경계심satisfaction and wariness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풍계리 핵 실험장폐기, 비핵화 아니다.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힐 전 미 국무부 동 아태 차관보가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 및 핵 실험장 폐기 결정을 비핵화 의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결심이 아니라 
기술적 선언일 뿐이라고 진단했다. 
북한이 폐기 의사를 밝힌 풍계리 핵 실험장은 6차례의 핵 실험을 통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노후화된 곳이라면서 
폐기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 전문 매체 38 노스는 풍계리 핵 실험장에는 
김정은의 명령만 내려면 핵실험에 쓰일 수 있는 갱도 2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핵 실험장 가동이 불가능하다는
(힐 전 미국무부 차관보의)근거는 전혀 없다고 분석했다. 
38노스는 서쪽 갱도에 특별한 움직임이 없지만, 이는 사용 불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풍계리에는 총 4개의 핵 실험장이 있는데 
북한은 모두 6번의 핵실험을 했다. 
1번 실험장에서 1번, 2번 실험장에서 5번, 3번 실험장은 완성된 후 
한 번도 실험을 하지 않았고 4번 실험장은 건설 중에 있다.  


6 번의 핵실험으로 핵무기 완성
전문가들은 북한이 6차에 걸친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를 완성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파키스탄 등 핵보유국들이 과거에 핵폭탄 실험은 
6차 이상 한 때가 없고 6번이면 완성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북한도 6번하고 난후 핵 완성했다고 선언했다. 
북한이 지난 20일 핵실험 중지를 선포한 것을 두고 
군 내부나 관련 전문가들은 
북한은 이미 6차 실험으로 핵무기를 최종 완성했고, 
이를 실어 나를 미사일 역시 최대 사거리가 1만3000km에 
이를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이상 할 필요가 없어 시험 중단을 선언한 것이지 
실질적 핵 폐기나 
비핵화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더 나아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무기 및 ICBM 보유국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에도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 575호 20180426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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