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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밀당 2라운드 트럼프 ko 승. 

김정은의 고민. 한반도는 한국인이.

 

애들은 싸우며 큰다

 

애들은 싸우며 큰다는 속담이 있다. 

싸운다는 것은 상대방을 알게 하는 격한 대화다. 

서로 불편한 사람끼리는 

싸워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용서도 하게 된다. 

무관심한 사람끼리는 싸울 깜이 없다. 

핵을 놓고 트럼프와 김정은의 

밀당은 이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1라운드에서는 김정은이 김계관과 최선희를 내세워 

미-북 정상회담을 재고 한다는 펀치를 던지자 

트럼프가 고만 놀랐다. 

김계관 북한 외교부 제1부장의 

미-북 정상회담 재고 론과 최선희 외교부 제1부상의 

미국 부통령 펜스에게 정치를 모르는 

얼뜨기라고 하는 등 

대북 악담은 리비아식의 비핵화를 고집하던 

볼턴을 한 발 뒤로 물러서게 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자 트럼프는 리비아 모델로 북핵을 해결하지 않고 

새로운 트럼프모델로 하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했다. 

미국이 승전국인양 북한을 패전국대우를 하며 

북한의 핵과 화학무기 등 모든 무기를 영원히 차압해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pvid에서 불가역적 

완전한 비핵화cvid로 후퇴 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에 맞서 이미 6원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공개서한을 발표해 

세기의 밀당 제2라운드 펀치를 던져 

김정은을 ko승으로 굴복시켰다. 

이로 인해 제1라운드에서 미국으로 넘어 온 공은  

2 라운드에서는 다시 공이 북으로 

넘어가는 형국이 됐다. 

그러자 김계관이 김정은의 위임을 받았다며 

언제나 

어디서나 미국과 회담 하겠다고 

트럼프에 공개적으로 손을 들었고 이를 트럼

프는 자기 서한에 답변을 주어서 고맙다 며 취소했던  

6월12일 싱가포를 회담을 다시 원상대로 

복원한다고 했다. 

 

이 와중에 답답한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격식 없는 

남북회담을 제안했고 문재인과 김정은은 

북측 통일 각에서 격의 없이 만나 2시간 동안이나 

긴 회담을 했다. 

이로 인해 문재인의 역할 론이 트럼프에게도 

김정은에게도 크게 부상 됐다. 

싸움에는 숨을 고르게 하는 약에 감초가 있어야 

쓴 맛을 중화하게 된다. 

5월 26일(2018)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문대통령은 

김정은의 요청으로 김정은과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 윤 수석은 전했다. 

 

김정은의 고민, 세계에서 제일 고민

 

김정은은 독재자로 무엇이든 말 한 마디로 

만사가 형통하는 해결사이지만 

지금 그는 세계 어느 누구보다 

제일 큰 고민을 안고 있는 외로운 사람이다. 

트럼프는 재2 차 임기를 놓고 고민하고 

문재인은 임기 중에 통일의 길을 

열고 자 하는 고민이 있다. 

하지만 김정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지금 김정은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그 주위에는 트럼프를 직접 만나보고 트럼프가 

어떤 사람이라고 알려줄만한 사람이 없다. 

만일 이번 미-북 회담에 김정은이 실패하면 

북한 인민공화국은 자취를 감추게 될 수도 있다는 

큰 고민이 김정은 코앞에 다가와 있다. 

 

트럼프가 미-북회담을 서두르는 것도 

김정은에게 큰 압력이고 더 큰 정신적 압박이다. 

북핵 문제로 트럼프를 만난사람은 문재인과 

시진핑 주석이 고작이고 

그나마 트럼프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그를 대해야 좋은지에 대한 말을 해 줄 사람은 

그래도 좋으니 나쁘니 하면서도 

문재인과 시진핑 뿐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시진핑과 문재인 말을 

곧이곧대로 들을까! 

시진핑은 미국에 속지 말고 잘 하라는 경고와 

주의하라는 조언은 했을 것이다. 

 

그래도 한반도 문제는 한국인이.

성김 통일 각, 앤드루 김 cia 

 

미-북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에 

미국 중앙정보국 cia가 주동이 돼 총 3 갈래(트랙)의 

채널이 동시 가동되고 있다. 

이는 미국이 미-북 정상회담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증거이며 

돌다리도 두드리는 트럼프의 협상스타일이다. 

첫 번째 트랙은 처음부터 미 cia가 

물밑작업을 주동했고 2018년 5월 9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두 번째로 방문해 

김정은과 독대 하며 김정은의 의중을 직접 타진했다. 

당시 앤드루 김 CIA 코리아 미션 센터(KMC)장이 

동석하기까지 했다. 

앤드루 김 센터 장은 그동안 미·북 정상회담 등 

북한과의 물밑 협상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지금도 성김과 동석해 

판문점에서 같이 협력하고 있다. 

센터장과 부 센터 장 모두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2 번째는 채널은 27일고 30일 2차에 걸쳐 

성 김 주 필리핀 미국대사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판문점 북측 통일 각에서 만나 

극비리로 비공개 접촉을 끝냈다. 

여기서 나온 합의문이 미-북정상회담의 

바탕이 될 전망이다. 

세 번째 트랙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서기실장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실무대표단이 

싱가포르에서 만나 

정상회담 장소 시간 의전 안전 통신 절차 등을 

논의하는 것 등이다. 

 

미, 핵탄두 20기 반출. 북, 미사일부터 


트럼프와 김정은의 6.12 북미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실무협의 팀이 북학의 핵탄두 

20기를 국외로 반출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팀은 북한이 이미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 중 20기를 국외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이 소유한 핵탄두는 20-60개로 추정). 

하지만 북한 측은 난색을 표하며 핵탄두 대신 

핵탄두운반체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부터 

해외로 보내겠다고 역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한 실무자는 미국과 북한이 

핵무기 국외반출 문제를 실무협의 차원에서 

결정하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인 뉴욕에서 있을 

품페이오 국무장관과 북의 

제2인자 김영철 대남 전선부장 회담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참고; 한 실무자는 최후 결정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6월12일 정상회담장으로 넘어갈 것이라며 

두 정상이 최후로 결정할 몫으로 남겨두겠다는 

뜻을 비치기도 했다). 

 

악마는 디테일에. 미국의 cvid와 cvig(guarantee) 

 

협상의 악마(惡魔)는 

북한이 비핵화를 어떻게 언제 하느냐와 

미국이 체제보장과 보상을 어는 시점에 

어떻게 할 것이냐에 있다. 미국은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영원한 비핵화pvid에서 

영원permerant을 빼고 완전한 비핵화cvid로 

한발 물러서 6개월 내 핵탄두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등 

미국이 수궁 할 수 있는 량(참고; 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20-60개 중 최소 20개 정도)과 

핵물질을 북한 땅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라는 것이고 

북은 북한 내에서 폐쇄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에 체재 보장하는 절차는 

북의 비핵화 진전속도에 연동(連動)해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체제보장cvig

(G는 guarantee의 약자)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 방법은 종전 선언,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 

대북제재완화 등을 조약수준으로 하기 위해 

미 상원의 승인을 받겠다는 것이다

(참고; 대통령이 바뀌어도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불가역적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미 상원은 이를 승인 할 것이라는 조짐이 있다). 

하지만 이런 디테일한 악마에 대해 성김과 

최선희가 판문점 통일각 실무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도달했는지는 

아는 사람이 없다. 

다만 잘 진행되고 있다.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다는 정도로만 알려졌다. 

심지어는 실무 팀이 무슨 차로 이동하는지 

조차 언제 출입했는지도 언론들은 

모를 만큼 극비에 부쳐지고 있다.    

 

판문점 합의초안 들고 뉴욕 방문

 

통일각에서 성김과 촤선희 팀이 

합의한 초안을 갖고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미 뉴욕에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최종 조율을 끝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 뉴욕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면 

김영철이 백악관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다.  

 

백악관 폼페이오-김영철 이번 주에 뉴욕서 회동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박2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김영철 부위원장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유엔 허락, 김정은 특사로 워싱턴으로 

김영철은 미 재무부의 개인 제재 특별명단에 올라 있고 

비자 발급이 유엔의 외교공관이 있는 

뉴욕으로 제한됐다는 것이다. 

품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의 회담은 

일단 워싱턴D.C가 아닌 

유엔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이뤄질 것이다. 

한미 관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비핵화 합의문은 결국 트럼프와 

김정은의 재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정상의 재가를 위해선 

결국 김영철이 백악관에 한 번 가야할거라고 말했다. 

 

트럼프 공개서한, 미-북 회담 취소하겠다. 

 

트럼프가 미-북회담응 취소한다는 공개서한을 

김정은에게 보내자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언제든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5월 25일(2018) 

북한으로부터 친절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은 것은 아주 좋은 뉴스라며 

북측 김계관의 담화에 환영을 표한 뒤 

우리는 그것이 어디로 이끌지 

곧 보게 될 것이라면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어 오직 시간과 재량이 말해줄 것! 

이라고 끝을 맺었다. 

트럼프가 재량(talent)이란 단어를 쓴 것은 

김정은의 성의 어린 대응을 지칭한 것이다. 

트럼프는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서한을 보내 6·12일 북미정상회담 참가를 

전격 철회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서한에서 최근 

(김정은)당신의 발언에서 보인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에 근거, 안타깝게도 

지금은 회담이 열리기엔 부적절한 

시기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이날 오전 

김계관 외교부 제1부장의 담화를 

관영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미회담을 

지속하자는 뜻을 

미국에 전했다. 

김계관 부상은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돌연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발표한 것은 우리로서는 뜻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과)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 측에 다시금 밝힌다고 말했다.

 

북은 신뢰가 없다. 믿을 수가 없다. 

 

백악관 관계자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 취소한 이유에 대해 

김계관 부상이 맥스 던더 한미공군 훈련에 대해 

한미양국을 비난하면서 남부 고위급회담을 

불시에 취소하면서 미-북 싱가포르 회담도 

재고하겠다는 성명을 냈다. 

그러고 바로 북한은 

1.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에 

아무 말 없이 불참하고  

2. 수차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 부담이었고 

3.풍계리 핵시설 폐쇄에 핵 전문가를 초청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고 

4. 그래 놓고 핵 시험장을 완전 포기 했다고 

하지만 다시 재건이 가능할 찌도 알 수 없다. 

5. 미국은 회담준비를 최상급으로 

성의를 다하고 있지만 

북은 이에 상응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김정은의 답장   

 

북측의 2인자 김영철의 방미는 

6.12 미-북 정상회담 개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르면 31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정상회담 합의문에 대한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946년생인 김영철은 남북 회담에만 

30년 가까이 관여해온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통이자 능란한 협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대남공작 부서인 총정찰국장(정보)으로 있었고 

올해부터는 남북 간 대화 국면 전면에 등장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 대표단 단장으로 방남 했었고  

4.27, 5.26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에 모두 배석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2번의 방북도 

김영철이 주선했다. 

김영철의 이번 방미는 

트럼프가 6.12 싱가포르 회담 취소하겠다는 

공개서한에 대한 김정은의 친 답서를 들고 

트럼프를 만나러 오는 것이란 

전망과 아울러 정상회담을 위한 

마지막 조율을 끝내기 위한 것이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에도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580호 20180531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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