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차락우 |
악마의고지 평양 담판, 미 비건대표. 김정은 명의 에스크로. 2차 정상 베트남에서
| 남송 | 2019.02.06 | 153 |
311 | 차락우 |
여의도 1번지 국회와 한 많은 궁녀. 임금과 과부 사주가 같다. 임금은 무치. 만고충신 성삼문
| 남송 | 2019.01.30 | 277 |
310 | 차락우 |
북,서해 유전 200억t 미 독자제재 해제 맞교환 환영. 중은 반대. 비건-최선희 숙식 담판 순조
| 남송 | 2019.01.23 | 152 |
309 | 차락우 |
북은 핵보유국 자칭 선언국. 2차 미북 정상, 탄도미사일 파기부터. 북 최대 무역적자 제재효과
| 남송 | 2019.01.16 | 153 |
308 | 차락우 |
김정은 35세 생일잔치 베이징에서. 중국의 쌍궤병행 재생. 미북 정상회담 준비. 10명 중 7명 통일원해, 김저은 답방
| 남송 | 2019.01.09 | 165 |
307 | 차락우 |
한 많은 혜빈 홍씨 궁중 비화 한징록. 여성만 아는 6가지 보배. 후궁 수빈 박씨 신드레라
| 남송 | 2019.01.05 | 271 |
306 | 차락우 |
북은 적이 아니다. 한국통일 경제 세계 6위. 철도 공사비 예상보다 1/4 수준. 북 경제 바닥 나. 통일은 장사가 아니다.
| 남송 | 2018.12.26 | 153 |
305 | 차락우 |
김정은, 금덩이 물고 독에 든 쥐, 최고 나라님. 홍준표 유튜브 방송 첫날 인기 폭등. 비핵화 영원히 안 될 수도
| 남송 | 2018.12.19 | 153 |
304 | 차락우 |
김정은 답방,10명중 6명 환영. 답방 물건너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 KBS 인터뷰.
| 남송 | 2018.12.12 | 165 |
303 | 차락우 |
6 차 한미 정상회담. 김정은 서울 답방은 한반도 평화동력 부여. 한미 북 궁합! 남북 접경 땅 3-4배
| 남송 | 2018.12.05 | 158 |
302 | 차락우 |
미국은 판문점에서 손 떼라. UN 남북철도 사업지지. 트럼프, 대북 전쟁 불사했다. 취임후 제1 힘든일 북핵
| 남송 | 2018.11.28 | 156 |
301 | 차락우 |
김정은 뿔 났다. 남한에 옥류관 냉면집 제 1호. 김정은이 속였다. 또 가짜뉴스. 트럼프 내년 초 김정은 만나겠다
| 남송 | 2018.11.14 | 149 |
300 | 차락우 |
미북 뉴욕 고위급 회담 연기. 북, 주민 전시태세. 북은 강국에 싸여 유망. 김정은 방남, 문재인 운전사. 미 하원 민주당 다수
| 남송 | 2018.11.07 | 143 |
299 | 차락우 |
한미, 저작권 환수 서명. 한국군이 지휘. 중립지대 무장 해제. 겁먹은 북중러
| 남송 | 2018.10.31 | 140 |
298 | 차락우 |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미국에 온다. 2차 미북 정상회담 내년에, 일파만파. 김정은 서울 답방은?
| 남송 | 2018.10.24 | 153 |
297 | 차락우 |
비핵화도 미국이 투자도 미국이 먼저. 4천조 북광물 미국것. 한국은 통일 미국은 광물. 트럼프의 친북
| 남송 | 2018.10.17 | 153 |
296 | 차락우 |
트럼프, 북한 먹겠다. 평양에 연락사무소. 트럼프는 위대한 지도자
| 남송 | 2018.10.10 | 141 |
295 | 차락우 |
무르익은 종전 선언. 문재인 효과. 아부는 출세의 예술. 미국은 국익에 의해 움직인다
| 남송 | 2018.10.03 | 142 |
294 | 차락우 |
북의 비핵화는 가역적, 미의 상응조치는 가역적. 미국은 믿지는 장사아니다. 트럼프, 빈손회담은 안할것. 문재인의 한계점
| 남송 | 2018.09.26 | 140 |
293 | 차락우 |
김정은 서울 방문. 9월 평양선언 젼문. 문재인, 평양시민에 감사연설하고 김정은과 백두산 간다
| 남송 | 2018.09.19 | 1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