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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김정은 없애 달라. 제발 왕 서방은 눈감고 있어라. 

트럼프, 북 완전파괴 준비됐다. 

서울 위협 없이 선제타격.  북, 핵개발 종점 박두. 


실향민, 내 아버지의 꿈은  

함경북도 무산 고향에 가는 거다. 


제주도 올레길 이사장인 서명숙(60)이 

올레 길을 만든 지 9월 8일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서명숙의 아버지는 북-중 경계선 압록강 변에 있는 함경북도 

무산(철광 매장량이 30억 톤) 광산 고장이 고향인 실향민이다. 

어머니는 제주도 서귀포 장터에서 식료품상을 했다. 

서명숙은 올레길 20주년이 되는 해엔 

아버지 고향 함경북도까지 트럭을 타고 

평화의 올레 길을 완주(完走)하자고  말했다. 

2007년 9월 8일, 제주 성산 읍 시흥 리에 모인 올레 꾼 300명이 

첫발을 떼면서 올레길 1코스가 최초로 문을 열었다. 

꼭 10년이 지난 현재 제주올레 길은 26코스 425㎞(110리)에 이른다. 

누적 탐방객 770만 명이다. 한 기자가 서명숙을 만났다. 

“올레의 원 뜻은 (중략) 아기가 집 마당을 벗어나 

처음 바깥으로 나가는 길이기도 하죠.

누군가 올레를 나서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상상에서 제주올레가 시작됐습니다

(참고; 서명숙은 고려대학 출신이며 학보사 기자로 시작 해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36일<7,8개월> 감옥살이 한 

70 년 대 후반에 대학생활을 했다. 

시사저널'과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을 지내며 

23년간 언론사에 몸담았었다) 

―올레길 10년 된 소회는? 

특히 인터넷 매체에선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모든 매체와 경쟁해야 했다. 

누군가 특종을 하면 '왜 우리는 못 했나' 

하는 자괴감이 올라왔다. 그런데 

올레길 낸 후 부터는 단 한 번도 경쟁의식이나 좌절감,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

―다음 10년에 대한 구상이 있나? 

"돌아가신 아버지 고향이 함경북도 무산이고, 

어머니는 서귀포 살던 분이다. 

아버지는 목포에서부터 트럭 타고 

아버지 고향까지 가는 게 늘 꿈이었다. 

지금 남북 상황이 너무나 엄중한 시기이지만, 

평화 국면으로 접어들면 말 그대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스peace 올레를 내보고 싶다. 

--관(官)에서 올레길 냈으면 이만큼 성공했을 거라 보나? 

"성공은커녕 길도 못 냈을 거다. '왜 이 앞으로 지나가느냐'는 

항의(데모)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계속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 

우리 어머니가 30년 넘게 가게(식품점)했던 시장(市場)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딸이 낸 길 이름이 

당신이 평생 일한 시장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때부터 딸의 일을 반대하시다 인정하기 시작하셨다. 

요즘은 시장 내 제주올레 안내센터에서 자원봉사 하신다.

             

北, UN 안보리 제재 사흘 만에 또 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가 지난 9월11일 대북 원유 공급 제한을 포함한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지 사흘 만에 또 북한이 북태평양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한 화성-12형 미사일은 지난 8월27일에 발사한 화성-12형 발사에 이어 두 번째 일본영토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에 낙하했다고 일본 정부는 밝혔다. 합참은 "해당 미사일의 최대고도는 770㎞, 비행거리는 3700㎞라며 평양에서 괌도까지 거리는 3500km로 괌도를 위협한 발사라고 했다.


북, 南은 푼수 없이 끼어든다


북한 중앙통신은 “북남사이에 논할 성격이 전혀 아닌 

핵문제를 한사코 대북정책에 쪼아 박고 

북 핵을 용인할 생각이 전혀 없다느니 뭐니 하며 

푼수 없이 놀아대다 못해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를 강행하는 등 

괴뢰당국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북남관계를 완화가 아니라 

더욱더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문재인은)대통령 선거 때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실은 평양을 가겠다 하지 않았다), 미국에 대해서도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희떠운 소리를 외쳐대고는 

정작 당선되자 미국부터 달려가 은인이니 하고 

상전을 추어올린 것이 바로 현 

(무재인)당국이라며 미국의 북침핵전쟁광란과 

반 공화국제재 압박소동에 극구 편승해 나서고 있는 것도 

다름 아닌 괴뢰당국이라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대화와 압박의 병행’이니 하는 기조만 보아도 

극히 모순적이고 전혀 실현 불가능한 황당한 궤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핵 무력 완성 종착점 주장. 

트럼프 잡소리 못 나오게 할 것


북한이 9월15일 발사한 미사일의 정체에 대해 

중거리급탄도미사일 ‘화성-12형’임을 공식확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케트(미사일) ‘화성-12형’ 발사훈련을 또 다시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은 “대국주의자(미국과 중국 등)들의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 핵 무력 완성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인 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또 자신의 최종 목표를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뤄 미국 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 선택이요 뭐요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이어 미국이 감당하지 못할 핵 반격을 가할 수 있는 

군사적 공격능력을 계속 질적으로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적 수단 고갈되면 남은 건 선제타격


외교적 대북 제재 수단이 고갈돼 가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면서 군사행동(옵션)이 

점차 현실적 대안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의 구상(시뮬레이션)을 

마친 상황이라며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실패)면 

군사행동(옵션)을 꺼낼 것이라고 했다. 

CNN은 최근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F-35 스텔스 전투기를 동원해 북한을 폭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美국방장관 서울에 위협 없는 군사작전(옵션)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한국이 심각한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이 있음을 암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이 9월18일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서울에 심각한 위험이 되지 않는 

대북 선제타격(군사 옵션)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지만 세부적으로 밝히진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을 중대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작전(옵션)으론 

우선 미중 양국의 합의를 전제로 핵심적이고 상징적인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제한적 공습 카드가 거론된다. 

영변 핵시설과 이동식발사차량TEL이 배치된 군부대 등을 

전략폭격기나 스텔스기로 쪽 집게타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군 소식통은 미국이 전면전을 피하고, 김정은 정권을 그대로 둔 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저지를 위해 제한적 군사행동을 

강행할 경우 중국도 암묵적으로 동의할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유사시, 미-중 군사 공조협의 

미국이 김정은 없애 달라. 왕 서방 눈감고 있어 


그동안 중국 정부와 군 일각에서 

미묘한 변화가 일러나고 있음이 감지돼 왔다. 

지난달 미중 합참의장이 체결한 양군 간 새로운 통신교류 협정은 

다양한 한반도 비상상황contingency에 

양국이 공동 대처하기 위한 소통 체계였다.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만난 중국군의 

전직 고위 간부들이 미국이 직접 

김정은을 없애는 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제발 왕서방은 눈감고 있어라 


중, 방울 푸는 건  방울 단 사람이 해야. 

왕서방의 속심은 무엇인가?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월15일 

“방울을 푸는 건 방울 단 사람이 해야 한다. 

직접 관련된 국가(북-미)들이 대응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는 이어 “북핵 문제의 핵심은 북-미 갈등의 초점도,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는 것도 중국이 아니다. 

북핵 문제 해결의 관건 역시 중국에 있지 않다고 

중국 무관(無關) 론을 꺼냈다. 

북핵 문제 해결의 책임이 중국에 없으니 

대북 압박을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방울을 푸는 건 방울 단 사람이 풀어야한다는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한풀 더 깊이 들어가 해석해보면 

북핵문제는 북-미가 해결해야지 

중국은 이에 무관하다는 것으로 들리기도 한다. 

관계도 없는 중국을 끼워 넣지 말고 방울을 단 것은 

미국과 북한이니 방울을 떼는 것도 북-미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왕 서방의 엉큼한 속심은 알 수가 없다.  


미 시민 27만 명 대피작전 시작하나? 

용산 기지 등 18개 대피 집결지


유사시 미국인 철수작전 책임자인 

美 국방부 고위급 2명이 왜 한국에 왔나? 

미국은 한반도에서 군사 작전을 시작하기 전 

주한 미국인을 먼저 철수시킨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있다. 

27만 명이나 되는 미국시민을 한반도에 둔 채 

미국이 전쟁을 하지는 않는다. 

한반도 대피작전 책임지고 2명이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방한했다. 9월19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국방부 국방계획국 소속 부차관보급인 설리번 소장과 

전략부문 부차관보 코드레이가 

대구 제19원정지원사령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유사시 주한미군 가족과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등 

한국에 거주하는 27만 명의 미국인을 대피시키는 

‘소개(疏開)작전’의 실무자다. 

철수 작전이 시작되면 미국 국적 민간인들이 여권 등의 

서류를 갖춰 서울 용산 기지 등 전국 18개 집결지와 

대피 통제소에 모인다. 

대피 1순위는 주한미군의 배우자와 직계가족, 군무원, 

미 정부 관료 등이다. 이들은 미 공군의 수송기를 이용한다. 

2순위는 기타 미국 시민권자, 

3순위는 미국 시민권자의 직계가족이다. 


트럼프, 북 완전 파괴시킬 준비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19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을 불량정권rogue regime이자 

악惡·wicked few이라며 “타락한 국가라고 규정하고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심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나 우리 동맹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 시키 totally destroy는 

선택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북 군사행동을 분명한 선택지로 시사한 것이다. 

그는 김정은을 로켓맨이라 수차 지칭하며 로켓맨이 자신, 

또 자신의 정권에 대한 자살임무를 벌이고 있다면서 

미국은 대북 군사행동에 나설 용의도, 능력도 있지만 

그 방법이 필요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북한, 이란 등을 겨냥해 이 기구(機構) 유엔에 있는 

불량 국가들은 테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무기를 갖고 다른 국가, 

또 자국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과의 어떤 무역도 불법적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북한과의 경제관계 단절을 유엔 회원국에 촉구했다. 

그는 이밖에도 각국이 제한 없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강조했다.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항상 미국 우선주의를 앞에 두겠다며 

다른 지도자들이 각국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둔 것처럼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0여 분에 걸친 연설에서 의로운 사람들이 악한 자들에게 

맞서지 않으면 악이 승리할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공조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이제는 북한이 비핵화하는 것만이 용납될 수 있는 미래임을 

깨달을 때라며 중국과 러시아 등 북한의 후원국들이 

이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변화는 통일로 가는 길이어야 한다


한반도는 지난 일 년 간 많은 변화를 맞았다. 

변화는 통일과 관계가 있다. 우리에게는 자존심 상하고 

구차한 때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굴욕적인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참고 참으며 특히 정치계가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분단국가가 겪는 설음이거니 여기고 

주변국의 비위를 맞춰가며 변화를 

통일에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석유 난, 군 훈련 축소. 


북한이 대북 석유 공급을 제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2375)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징후가 다양하게 포착되고 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우리 군은 최근 

북한군의 야간 훈련 축소 첩보를 통신정보를 통해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감청 등으로 확인한 결과 

북한군이 에너지 사정을 언급하며 야간 훈련 축소 계획을 

예하 부대에 통보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 당국자는 

석유 제재를 감시하기 위해 중국에서 북한으로 향하는 

석유 공급 루트에 대한 감시망을 중국이 부담을 느끼는 수준으로 

미국이 사진 판독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 외무성은 이날 오후 대변인 담화를 내고 

미국의 대조선 제재 책동은 인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들까지 전면 봉쇄하는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美, 대중 교역 壓迫, 中은 한국 교역 압박. 

중국의 양면 충돌은 중국이 손해  


문흥호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소장은 중국이 북 핵을 막지 못하면서 

한국 사드배치에 보복으로 일관하는 

한반도 경제 압박정책에 대한 불만이 

중국에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참고; 미국이 중국에 경제(무역)압박을 가하고. 

중국은 또 한국에 사드배치를 구실로 교역을 압박하고 있다. 

중국은 양 면으로 교역충돌을 빚고 있다. 

미국도 한국도 중국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결과는 중국도 그만큼 경제손실이 크다. 

이는 G2로서 중국이 20여 년을 두고 

김정은의 핵을 막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국익에 맞지 않는 

큰 손실이다. 

우리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고통을 참아한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도 있습니다)

<한국민속 연구원 제546호 20170921 www.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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