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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뛰는 놈 위 나는 놈. 왕 서방 돈 뺏은 놈. 

중국, buy America. 결국 트럼프 효자는 김정은? 


자금성의 황제 만찬  


미국의 무역적자를 중국 탓으로 돌리고 중국이 

미국 경제를 유린한다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던 과거의 트럼프가 아니라 

180도 달라진 장사꾼 모습으로 변했다. 

시진핑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위해 어느 미국 대통령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금성의 비밀 방 까지 열어 

전통 경극(중국의 전통 극) 공연을 펼치는 등 두 시간에 걸친 

황제 만찬을 베풀며 환영했다고 월스트리트 WP는 지적 보도했다.


트럼프, 2535억 불 대박치다 


중국석유화공그룹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에 430억 달러아치 

항공기재집단공사가 보잉사 비행기 300대 370억 달러어치,

샤오핑 등이 120억 달러어치 반도체를 구입합니다 서명들 하세요. 

11월9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직후 참석한 

미-중 기업대표들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은

이처럼 계약액수를 일일이 언급하며 계약서명을 독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방중 한 기업 골드만 삭스 포드 제너럴모터스 

제너럴 일렉트릭 등 29개 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전날에 이어 

총 2535억 달러(280조원) 투자 계약이라는 대박을 쳤다. 


미-중 불균형 무역, 중국 탓 아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자국민을 위해 다른 국가로부터 

이익을 취하려는 나라(중국)를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한 뒤 현재로선  

미중 간 무역이 한쪽으로 치우쳐 불공정하지만 중국을 

탓하진 않겠다며 미국무역적자는 전정부의 잘못이라고 

화살을 오바마 정부에 돌렸다. (중국이)장사를 잘해서

이익을 본 것을 탓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 일자리 마련했다.


그는 이어 2535억 달러 규모의 경제 협력체결에 대해 

이것은 미국의 거대한 일자리를 제공한 것이라며 만족해했다. 

이에 시주석은 그 동안 중미 양국 간에 경제무역 협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무역 갈등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 했다며 

이는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중국은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질서 잡힌 시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buy Amrica. 세계 신기록. 


중산(鍾山) 상무부장은 중미 양국 지도자의 리더십에 따라 

양국 기업들이 기적을 창조했다며 중미 무역 협력이 

세계 경제 무역 협력의 신기록을 창조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퍼부은 시 주석의 

바이 아메리카가buy America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보여준 것이다. 

흥분한 듯 마이크를 잡은 트럼프는 

(그 동안 있어왔던)불공평한 미중 무역을 고쳐야 한다. 

불공정한 미중 무역은 위대한 미국 노동자를 위해 

작동(공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불공평 무역은)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자들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면서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관계를 원한다고 말했다. 

과거 미중 무역 불균형 문제에 대해 공격적으로 일관했던 

그는 이날은 자신의 엄청난 성과에 집중하며 다분히 

미국에 있는 자신의 지지자들(농자들)과 국내 여론을 

겨냥한 발언도 잊지 않았다.


돈으로 중국 굴기 보여줘 


시주석은 집권 2기를 시작하며 ‘(G2)신형국제관계’를 

성공시키기 위해 (미국과)갈등 회피가 필요했다. 

그래서 시 주석은 트럴프를 ‘황제 의전과 

돈 폭탄으로 제압(?)했다. 

이날 시주석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접근을 증진시키기 위한 수많은 

조치를 발표했다며 양국 국민들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경제 무역 협력을 위한 더 큰 공간을 뜻한다고 말해 

트럼프가 중국관계에서 듣고 싶었던 말을 했다. 

또 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미래 방향을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관영 중국 중앙TV는 “어떤 나라도 중국의 굴기를 

막을 수 없음을 미국이 깨달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여의도 대 북한 연설. 명연설


연설하면 흔히 린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유명하다. 

불과 200여 단어로 3 분도 안 되는  짧은 연설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연설에는 한자로 演舌과 演說이 있다. 演舌은 언변이고 演說은 

소통과 설득을 목표로 이론을 전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는 시진핑이 방한했을 때 서울대학을 선택한 것과는 다르게 

영의도 국회를 선정해 연설을 했다. 트럼프의 연설은 

과거 솔직하긴 했지만 공격적이고 산만했다. 

하지만 그의 여의도 연설만은 매우 정제된 표현과 쉽고 명확한 문장으로 

모범을 보여줬으며 세계화한 정치인으로 발 돋음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초 그의 연설에 대한 우려가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큰 반향이 클 수도 있다. 

그가 한국 현대사와 남북한의 질적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게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는 전쟁 참화를 딛고 지구상 가장 부강한 

국가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에 대해 기적적인 이란 말을 여러 차례 썼다. 

그러면서 "한국은 자유와 경이, 문명과 놀라운 성취가 있는 

미래를 선택했지만 북한은 지도자가 압제, 파시즘, 억압의 가치 아래 

국민을 감옥에 넣고 있다"고 했다. 


35분 연설 중에 25분을 북한실상에 대한 것이었다. 

한국을 방문한 미국정상들 중에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 대통으로 기록을 세웠다. 

트럼프연설 중에는 우리가 흔히 듣지 못한 

새로운 역사적인 얘기도 발견했을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트럼프연설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한미동맹의 역사적인 얘기를 많이 했다. 

인천 상륙작전, 연천 비무장지대 폭찹 힐 전투

(순 미군과 중공군 만의 치열했던 전투), 

이 전투에서 미국 부통령 팬스 부친이 참전 무공훈장 받았다. 


트럼프. “힘을 통한 평화” 최고 명연설 


트럼프의 여의도 연설의 제목은 “힘을 통한 평화”다. 

이 연설은 미국사람들도 놀랬거니와 미국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 연설로는 가장 뛰어난 최고의 연설로 남을 것이다. 

북한에 대해 어는 미국대통령보다 많이 공부한 연설이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한 마디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명심해야 할 대북경고를 나열했다. 

이에 동맹국들의 공조하는 힘과 전략재산의 전개가 

(김정은과)전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김정은에게 전달했다. 

이 연설에는 하나도 살벌한 용어 없이 북한 사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과시했다. 

이런 입장 표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한국의 동의 없이는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은 안 된다고 밝힌 확고한 태도에 

궤를 맞춘 것이다(김영희 대기자 칼럼 참조) 


트럼프, 김정은과 친구 될 수도, 대화 암시 


아시아를 순방 중에 트럼프는(11/12/2017) 

트위터에 “나는 김정은에게 작고 뚱뚱하다고 하지 않는데 

그는 왜 나를 늙었다고 모욕하냐”며 “할 수 없지. 

나는 그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렇게 애쓰는데…. 

어쩌면 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라고 썼다. 


김정은과 대화 국면을 열어보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깁정응은으로서는 트럼프가 한 이 말에 혼돈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농담인가 진실인지 조금은 진실이 있는 것 같기도 한 언질이다. 


틸러슨, 북미 첫 대화 곧 시작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1월10일 “북미 간 첫 대화를 

시작할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틸러슨 장관은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정식 대화에 앞서 전초전 형식으로 우리 양쪽(미-북)이 

‘그래 좋다, 첫 대화를 하기 좋은 때가 됐다고 말할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대북정책은 4NO(4 不)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또  

정권교체, 정권붕괴, 흡수통일, 북한 침공은 없다는 이른바 4노(NO) 정책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재확인하며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했다. 


中, 黨 대 당 특사 파견. 북핵 동결 임박 


중국은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의 성과를 김정은에게 설명하기 위해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17일 북한에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중은 북한을 점진적인 북핵 동결 프로그램으로 안내한다는 

큰 틀의 합의를 봤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중국에 무역 불균형 문제 제기를 유예했고, 

한국도 한미일 군사동맹 제한 등 안보 대응 수위를 낮추는 등의 '

당근'을 중국에 제시, 북한을 설득·관리해줄 것을 요청해 놨다. 

중국 측은 특히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오간 

이런 이야기를 북한에 전달하면서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사업가적 북핵문제 해결


장사꾼은 장사꾼을 잘 알아차리고 사기꾼은 사기꾼을 

금방 사기꾼임을 알아본다. 

삼성의 이건희는 장사꾼은 90 마일로 가고 

정치인은 60 마일로 가고  

한국정치꾼은 3 류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면 갓 한국을 다녀간 트럼프는 장사꾼인가 정치꾼인가? 

고래로 임금 밑에는 책사(策士)가 있었다. 

이성계에게는 정도전이 있었고 이방원에게는 한명회, 

이산 정조에게는 심환지(?), 이승만 윤치영, 박정희 김종필과 이후락, 

전두환 3許씨, 그리고 김대중에게는  박지원이 있었고 

노무현 뒤에는 이해찬이 있었다. (박근혜 글쎄?). 


박 지원 의원은 11월13일(2017) 국민의 당 道당 초청 특강에서

“햇볕정책과   호남은 을(乙)”이란 괴상한 주제로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저는 1년, 2년 내에 

김정은이 6자 회담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김정은은 

(미국으로부터)경제지원을 받고 북미 관계개선 차원에서 

결국 북핵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돼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 해결로 노벨평화상을 받고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도 재선되는 길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에 대한 근거로 “트럼프는 이미 차기 대선, 재선 준비에 돌입했다고 했다. 

이러한 사업가적 계산이 북한 핵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리라고 예측한다

(결국 김정은이 트럼프 재선의 효자. 효자와 불효자는 종이 한 장 차)고 했다. 

  트럼프는 미국 내 자신의 낮은 지지도(탄핵 등)로 인한 

한계를 잘 알고 있어 벌써부터 영리한 계산을 하고 

재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가적인 기질이 오히려 

북핵문제 해결의 첩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참조; 동아일보).


트럼프는 기록 보유자. 북 핵 해결이 제 1순위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전례 없이 많은 신비하릴 만큼 

기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3번 결혼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그것도 외국태생 1세 영부인(47세, 25세 연하)을 두고 있으며 

공화당 국외자로 공화당 대통령이 됐다는 것, 

언론들과 거센 대립을 하고 도 대통령이 됐으며 

선거자금 구걸하지 않고 대통령이 됐으며 

미국 제일주의를 주장해 외부의 독한 저항을 받으며 대통령이 됐으며 

이민자들을 박대하며 대통령이 됐다. 

여성들에게도 거친 말을 쏟아내면서도 대통령이 됐다. 

그뿐 아니다 막말한다 인종 차별한다 러시아와 어떠하다며 

취임 첫해부터 탄핵 깜이란 비난을 받지만 솔직하다는 

한 가지 칭찬은 있다. 

그런 그가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한중간에 심화 됐던 

사드갈등(시주석 만나기 전에 해결 촉구)을 잠재우고 

일주일 간격으로 도발하던 김정은도 잠재우고 

그리고 한국국회연설로 일약 국제적인 정치가로 모습을 보였다. 

여의도 연설은 명연설로 기록에 남을 것이란 평가도 나왔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은 트럼프 

왕 서방 돈 뺏어 미국 노동자 살리는 유일한 미국대통령이 트럼프다

또 있다. 고래로 한 푼도 이권 없이는 남의나라를 돕지 않던 

왕서방 시진핑은 트럼프를 황제의전으로 환영했을 뿐 아니라 

2535억 달러까지 트럼프에게 진상하는  세계기록도 세웠다. 

트럼프의 힘과 평화라는 그의 “힘의 독트린”은 아시아 순방에서 

빛을 냈고 성공적이었다. 그만하면 또 이만하면 

차기 대선 출마 준비에 큰 몫이 되었다. 

이에 더해 북한문제만 해결되면 더할 나위가 없다. 

그래서 트럼프는 지난 25년 동안 여러 미국전임 대통령들이 

해결 못한 대북문제를 자신이 해결 해 보겠다는 야심이 있다. 

그는 북핵 해결을 미국외교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고 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의 이 말을 잊지 않고 있다며 

트럼프가 제일순위에 북한 문제를 놓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 북한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트럼프의 아세아 순방은 결국 김정은의 도발도 

미중 무역불균형 문제도 남태평양 열도 국토문제도 잠재우며 

중국으로부터 많은 돈을 벌어 

미국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크게 성공한 나들이였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 에도 있습니다)

<한국 민속 연구원 제554호 20171116 www.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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