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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과 조건 없는 대화 하겠다. 한반도 3단계 해결책이란? 

American Jewish Power,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 빼 


북, 미국과 대화하겠다. 


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평양을 떠나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미국과 직접 대화할 생각이 있느냐고 

기자들이 묻자 조건이 갖춰지면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방송nhk가 

12월12일 보도 했다. 

어떤 조건이냐는 질문엔 우리가 요구하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nhk는 대화 조건은 지난달 북한 노동신문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지적하며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틸러슨 北과 조건 없는 대화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미국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 바로 이튼 날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워싱턴 토론회에서 우리는 북한이 대화하고 싶을 때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핵 프로그램들을 포기해야만 대화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했다. 즉 우리는 따지지 않고 무엇이든 

콩이냐 팥이냐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혹시라도 물밑에서 북미 간 대화 여건이 

성숙돼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게 했다.


北, 美와 대화. 러-중 3단계 한반도 해결책 


북한은 체제 안전보장에 대해 미국과 직접 대화하기를 원하며 

러시아는 이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월7일 밝혔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리는 북한이 무엇보다 미국과 자국의 안전보장에 대해 대화하길 

원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러시아는 이를 돕고 

그러한 협상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러-중은 북한 핵 해결책으로 3단계 복안을 

틸러슨 장관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러-중의의 3단계 복안은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시험을 중단하고 

핵과 미사일의 비확산(수출하자 않겠다)공약을 발표하면 

한·미 양국도 연합훈련축소나 중단하는 것을 1단계로 하고 

다음으로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을 2단계로 하고 

3단계는 다자협정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지역 안보체제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미-중 정상, 통일한국 위상 논의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 토론회에서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한 적 있다며 만일 북한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미군이 북 중 국경으로 넘어가면 한국으로 

다시 복귀할 것이란 점을 중국 측에 보장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이 대규모 탈 북민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다는 것도  말했다. 


중, 북 피난민 수용소 5개소 


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지린성 장바이(長白)현 정부는 관내에 북한 난민을

받아들이기 위한 수용소 5군데를 건설할 예정이다. 

대북 국경선이 260km에 달하는 장바이현은 

북한 양강도 혜산시, 삼지연군, 보천군, 삼수군 등과 접해 있어 

난민수용소로는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트럼프와 북한 대화, 예루살렘 2국가 共存 파기 


트럼프는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70년 동안 예루살렘에 2국가가 공존해 갈등을 빚던 문제를 

어느 대통령도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트럼프는 이스엘과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에 

2국가(國家) 공존(共存)문제를 깨는 결단을 내렸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지지한다며 미국대사관도

텔라비부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트럼프가 대선 후보 때부터 일찌감치 내건 공약을 

임기 첫 해에 실천한 것이다. 


내년 중간선거와 북핵문제 


북핵문제에 대해 트럼프는 전직 대통령들이 

25년 동안이나 실패해 왔다며 큰소리를 쳤다. 

그렇다면 북 핵도 예루살렘 2국가 공존을 무참히 깬 것처럼 

어떤 획기적인 복안이라도 있는 것인가? 

내년에는 미국 의회의원의 3분의1을 갈아치우는 

중간 선거가 있다. 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해야 만 

4년 후에 있을 대선의 가도가 열리게 될 것이다.

그러자면 트럼프는 북핵문제를 잘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든 

해결을 보면 재선가도에 빛이 보일 것이다. 

예루살렘 2국가 공존을 깸으로서 대선 공약을 지켰고 

American Jewih의 Power를 확보한 것에 이어 

북한 문제를 해결하면 트럼프 정치가도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다. 

지난 11월 뉴저지 주 주지사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1차적으로 패했고 어제(12/12/17) 있었던 

알아바마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예상을 깨고 

25년의 공화당 아성을 무너트리며 민주당이 이기는 

이변이 일어나 공화당은 2차 패배를 했다.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3대 배후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외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결단하게 된 이유는 

미국 내 유대(American Jewish))인, 억만장자, 

기독교계 극우주의자의 힘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쿼츠는 12월7일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수도 인정은 특정 이익그룹들이 

어떻게 미국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최근 사례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정책이 유권자들의 뜻이나 

장기적인 미국의 외교 정책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익그룹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통해 미국 내 유대인과 

보수파 지지층들을 결집시킬 수 있다는 이들의 설득이 

먹혀들었다고 전했다.


예루살렘 수도 천명은 트럼프 공약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수도는 트럼프의 핵심 공약이다.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공존 구상인 ‘2국가 해법’을 트럼프가 뒤집은 것이다. 

‘2국가 해법’이란 1967년 3차 중동전쟁 전의 경계선을 기준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를 각각 건설해 영구히 분쟁을 없애자는 

(유엔이 결정한)방안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 경계를 무시하고 

3차전으로 생겨난 생긴 경계를 인정한 것이다. 

3차전 이전에는 예루살렘시는 서 예루살렘과 동 에루살렘으로 

나누어져 서에는 이스라엘이 

동에는 팔레스타인(아랍)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3차전 승리로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현재까지 예루살렘을 통째롤 지배하면서 

이스라엘 주민을 이주시켰다. 

이는 아메리칸 주이시들의 숙원이고 

트럼프는 이를 과감하게 실천 한 것이다. 


예루살렘은 무소속 도시 

 SNS 공유 더보기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곳, 예루살렘

현재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통째로 점령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무소속도시다. 

그러므로 힘 있는 미국이 중동의 유일한 동맹국 

이스라엘을 위해 70년 묵은 싸움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이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모두 중시하는 성지다. 

히브리어로 평화의 도시란 뜻을 가진 이곳은 기원전 고대에는 

가나안 땅이라 불렀고 가나안 사람들과 

여러 족속들이 살던 이곳에 다윗이 들어와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개척한 도시다. 

그러다 기원전 63년 로마군에 함락되었고 이후 

로마의 국교가 기독교가 되며 자연스레 예루살렘은 

기독교의 성지가 됐다. 

한때 페르시아(이란)가 지배하는 등 많은 변화를 거쳐 

예루살렘은 638 이슬람교를 믿는(모슬림) 아랍인들에 함락됐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이곳을 탈환하려 

수백 년 동안 전쟁을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다 1516년에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예루살렘을 정복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1914-1918) 영국은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키고 영국이 차지하면서

30년 동안 영국의 신탁통치하에 있었다. 

그리고 2차 대전이 끝나고 1948년 영국이 물러가게 되자 

중동의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서막. 


1차 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11월 영국 정부는 

나라도 없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전쟁 자금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예루살렘이 위치해 있는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들의 국가를 세우는 것을 

지지한다는 약속으로 ‘밸푸어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바로 2년 전인 1915년에 영국이 아랍 민족인 

팔레스타인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독립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맥마흔 선언”을 한 것과는 상반되는 약속을 

종교적으로 앙숙인 종파 이슬람 아랍인과 

팔레스타인에게 2중 약속을 한 것이다. 

밸푸어선언 (1917년)은 맥마흔 선언과 

모순되는 내용이었다. 

이 같은 영국의 모순된 외교정책은 

후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분쟁을 초래하였으며, 

그 분쟁은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영국의 상반된 맥마흔 선언과  밸푸어 선언 

‘밸푸어 선언’을 하자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땅으로 물밀듯 들어갔다. 

특히 구소련에서 이주한 유대인들은 양보가 없는 강경파들이다. 

그렇게 되자 새로 들어온 유대인들과 아랍인들과 갈등이 

격해질 수밖에 없었다. 

유엔은 1947년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지구와 아랍지구로 분할하는 

결의안 181호를 채택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새로 들어온 유대인 이민들에게 

유엔이 팔레스타인 땅을 분해 주니 분노가 들끓어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인구 상당수가 아랍인인데도 유대지구의 면적이 

팔레스타인 전체 땅의 56%를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비옥한 땅들도 유대인에게 넘어갔다. 

결과는 굴러 온 돌이 백힌 돌 뺀다고 아랍의 처절하게 패배했다. 

이스라엘 땅은 팔레스타인 전역의 80%를 점령했다. 

엄청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고향을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이 때 예루살렘의 서쪽 지역은 이스라엘, 동쪽 지역은 

요르단의 손에 들어갔다. 

예루살렘 완전한 점령. 3차 중동 6일 전쟁 

갈등은 계속돼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맞붙었던 

2차 전쟁에 이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이 크게 터졌다.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등이 연합군이 됐고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았다. 

전쟁은 6일 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다. 

유대인들의 땅은 더욱 넓어졌고 팔레스타인 난민은 

감당할 수 없게 늘어났다.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동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유대인들을 이주시켜 정착토록 했다. 

결국 1995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평화협정을 맺고 

이듬해 1996년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수립됐다. 

가자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에 팔레스타인 자치의회도 구성됐다.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는 정통 유대인


트럼프가 작년에 대선 치를 때 사위 쿠슈너는 미디어 총책이었고, 

지금은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다. 

그는 뉴저지 정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예시바'라는 유대 학교를 다녔다. 하버드대를 나온 뒤 

트럼프 딸 이방카와 결혼했는데, 

이방카도 유대교로 개종했다. 집에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등 

인증된 유대 식 음식 코셔만 먹고 

유대 안식일인 사바스(금요일 일몰에서  토요일 일몰까지)를 

지키는 정통 유대인이다.  


아예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을 빼버렸다. 


미국 대통령들은 대선 후보 때마다 

돈 많은 유대인들에게 잘 보이려 텔아비부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했지만 

실천한 대통령을 없다. 

궁여지책으로 1995년에 대사관 이전 하는데 소요되는 

기간 6개월을 유예로 하는 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 면 약속한 대사관 이전을 하려고 하면 

이슬람 아랍권의 반대로 실천을 못하게 되자 대통령마다 

유예법을 적용해 대사관 이전을 6개월씩 반복해 유예했다. 

그래서 대사관 이전은 '지키지 않는 약속'으로 관례화 돼 있었다. 

그러던 중 올 1월 상원에서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법안'6개월 유예 조항을 삭제해 버리고 

공화당은 예루살렘을 

'분할할 수 없는(undivided)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 

당 강령까지 만들어 아예 팔레스타인을 빼버리고 

예루살렘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 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이글은 www.seoulvoice에도 있습니다)

< 한국 민속 연구원 제557호 20171214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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