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263 | 차락우 |
김여정, 대화거부 꿈보다 해몽.미 떡보고 김칫국 먼저. 한미 워킹그룹 해체 아니다. 김정은 일파만파
| 남송 | 2021.06.23 | 69 |
262 | 차락우 |
북 신무기, 세계 4번째 나라 극초음파 미사일 발사. 탈북 독고인 재산 상속은? 왜 북 이탈 주민이 재입북하나? 통일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이탈 주민 재이북하나?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 이탈주민 재이북하나. 탈북인으이 재입북.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 30대 선호
| 남송 | 2022.01.05 | 68 |
261 | 차락우 |
북한에 미국투자가 우선. 한미 합동훈련 돈 낭비. 김정은의 불량한 행동. 미와 대화 어려워져
| 남송 | 2019.09.04 | 67 |
260 | 차락우 |
김정은승리, 트럼프-김정은 밀당 1라운드. 한미 정상회담 99.9%. 노다지 땅 열자. 난세에 부자. 막혔던 기자 다시 초청.
| 남송 | 2018.05.23 | 67 |
259 | 차락우 |
북-러 왕따의 반란. 미, 북과 외교 기대. 북방정책과 고난의 행군. 조-소 우호조약파기. 우크라에 북 포탄
| 남송 | 2023.09.28 | 66 |
258 | 차락우 |
북-중 무역재개. 북 탄도 미사일 4번째 발사 한국군부때문. 북 올림픽참가 박탈
| 남송 | 2022.01.19 | 66 |
257 | 차락우 |
미국, 한미훈련 한국에 일임 상책. 양국에 일거 양득. 김여정 군사령관인가? 김정은 대화 명분찾기 전화통신 복원
| 남송 | 2021.08.04 | 66 |
256 | 차락우 |
한국여성 대북 실무. 한국뺀 대화는 실패. 이란식 비핵화. 미북 관계개선 한국이 기회. 연구실용화R&D 한국 3등
| 남송 | 2020.12.02 | 66 |
255 | 차락우 |
태영호 당선 축하, 국회의 큰 재산, 김정은에 충격. 한국이 미국 원조! 방위비 13%, 트럼프가 급정거
| 남송 | 2020.04.15 | 66 |
254 | 차락우 |
비핵화와 방위비. 북핵 없으면 돈내라 못해.뜬금 없는 한국안보의심 트럼프 작품! 쌈 붙이기. 마군 갈테면 가라
| 남송 | 2019.11.20 | 66 |
253 | 차락우 |
한국에만 있는 꼰대. 트럼프, 김정은은 적이 아니다.김정은 부산에 온다! 총성없는 비무장지대. 문대통령 유엔 연설 전문
| 남송 | 2019.09.25 | 66 |
252 | 차락우 |
김정은 허픙. 북은 미국이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나라. 김정은 군수공장 현지지도 장갑차 운전
| 남송 | 2023.08.15 | 65 |
251 | 차락우 |
대한민국 드디어 선진국 대열. 북한 고난의행군 박두. 27세 임승호와 전여옥 할말있다.
| 남송 | 2021.07.07 | 65 |
250 | 차락우 |
군왕은 1대1 대화. 트럼프와 김정일 비밀 통로. 신 통미봉남. 토사구팽? 북 남측이 개라니 간이 튀어나왔다.
| 남송 | 2019.08.14 | 65 |
249 | 차락우 |
김여정의 분노.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북에 모욕당한 건 미국 때문. 삐라가 한미훈련보다 더 나쁘다.
| 남송 | 2020.06.17 | 64 |
248 | 차락우 |
푸틴의 최악의 실수 김정은 만난것. 두 국제 왕따의 조우. 러 기술 북이전 국제법 틀안에서, 소련에 속지마라. 미, 150곳 제재 단행
| 남송 | 2023.09.21 | 63 |
247 | 차락우 |
러, 우크라이나 침공은 북에 핵정당성 부여.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홍순언과 여인. 청나라 장군 이여송은 조선인 7대손
| 남송 | 2022.03.02 | 63 |
246 | 차락우 |
100만 포병 물리친 정주영 북한 답사기. 대북투자 실패 세대책임. 김정은 철들었다. 장마당도 안다.
| 남송 | 2021.07.21 | 63 |
245 | 차락우 |
김정은이 제일 무서원하는 북한 인권법. 북, 상속가능한 재산은? 왕 서방 들, 돈 내라 중 대산앞 데모 왜.
| 남송 | 2020.12.23 | 63 |
244 | 차락우 |
김여장과 강경화 결투. 미국 세계소설 10선에 북한 소설 '친구' 뽑혀. 북 하늘 땅 바다 모두봉쇄
| 남송 | 2020.12.09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