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 차락우 |
미 본토에 북풍. 김정은 친서, 미북 2차 정상회담. 종전 미군철수와 무관. 특사단 보고 전문
| 남송 | 2018.09.11 | 121 |
291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에 종전 약속. 북, 폼페이오 거부 한국 특사 환영 왜. 시진핑 훼ㅐ방꾼. 문재인 좌청룡 우백호 누구?
| 남송 | 2018.09.05 | 152 |
290 | 차락우 |
트럼프의 승리, 폼페이오 방북 연가. 북, 종전이 아닌 평화협정. 핑퐁 편지. 문재인 면허 되 찾다
| 남송 | 2018.08.29 | 351 |
289 | 차락우 |
한반도는 미국의 전략지. 비 핵화 시간표. 미북 핑퐁외교와 2차 정상회담
| 남송 | 2018.08.24 | 141 |
288 | 차락우 |
미국은 강도적 비핵화. 김정은 2차 정상회담 기다려. 미북 판문점 접촉 속도감. 유엔에서 종전선언. 북, 탈북자 사면
| 남송 | 2018.08.22 | 130 |
287 | 차락우 |
독재자의 명분과 대 명제. 미-북 종전과 비핵화 협상 근접. 미군 철수 막았다. 판문점은 다시 평화으이 산실
| 남송 | 2018.08.15 | 161 |
286 | 차락우 |
북, 동창리 icbm 시설 폐쇄. 트럼프, 내가 분노했다고? 아니야 난행복해. 한글 타자기와 휴전. 남북 철도 사업
| 남송 | 2018.07.24 | 131 |
285 | 차락우 |
김정은 친서 전문. 비핵 시간표 없다. 북, 트럼프 변덕 못 믿어. 종전이 일순위. 한국 북 석탄 밀수 제재위반?
| 남송 | 2018.07.18 | 122 |
284 | 차락우 |
미국은 강도 적. 김정은 영웅 되는 길. 김정은의 고민. 군부. 트럼프, 나는 김정은을 믿는다
| 남송 | 2018.07.11 | 129 |
283 | 차락우 |
비핵화 협상 실패. 1번으로 죽을 김정은. 검증이 악마. 김정은, 트럼프와 통해
| 남송 | 2018.07.03 | 125 |
282 | 차락우 |
워싱턴DC에 왼 북한 애국가. 미국의 3 중고. 중, 북에 투자. 빛보는 쌍중단, 싸궤병행. 입만 가지고 다니는 북한 존엄
| 남송 | 2018.06.26 | 133 |
281 | 차락우 |
백악관에 김정은 사진 걸어. 김정은과 죽이 맞아. 폼페이오 좌청룡 우백호 한국계.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 남송 | 2018.06.20 | 149 |
280 | 차락우 |
트럼프, 김정은에게 감사. 미-북 정상회담은 4.27 남북 선언의 후속 조치. 통일 비용 6조4천억, 걱정 마, 넘쳐 나
| 남송 | 2018.06.13 | 142 |
279 | 차락우 |
볼턴, 미-북 정상회담 무산시도. 북, 제 2고난 박두. 북에 돈 줄 나라는 미국 뿐. 비핵 안하면 죽는다
| 남송 | 2018.06.12 | 129 |
278 | 차락우 |
세기의 밀당 2 라운드 트럼프 KO승. 김정은의 고민. 한반도는 한국이
| 남송 | 2018.06.12 | 125 |
277 | 차락우 |
김정은승리, 트럼프-김정은 밀당 1라운드. 한미 정상회담 99.9%. 노다지 땅 열자. 난세에 부자. 막혔던 기자 다시 초청.
| 남송 | 2018.05.23 | 130 |
276 | 차락우 |
한국계 007 앤디 김. 북, 미북 정상회담 재고. 미에 돈 구걸한적 없다. 세상은 정보꾼들의 굿판
| 남송 | 2018.05.16 | 146 |
275 | 차락우 |
트럼프 주머니에 미군감축 선물. 하국은 미국 실망사켜. 트럼프는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 북, 제2 고란의 행진
| 남송 | 2018.05.09 | 155 |
274 | 차락우 |
박근혜와 김여정. 트럼프, 남북 분계선 깜작왕래. 판문점이 세기의 명당. top to down 한방합의 기대
| 남송 | 2018.05.02 | 159 |
273 | 차락우 |
김정은 신분 보장 원해 왜? 남북 정상 회담 후 곧 한미 정상회담. 민통선 땅 8배 껑충
| 남송 | 2018.04.25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