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240 | 차락우 |
김정은앞에 트럼프도 시진핑도 종이호랑이. 북, 수소탄 기험 성공. 시진핑의고민, 북이 중국 공격할 수도
| 남송 | 2017.09.06 | 163 |
239 | 차락우 |
사드배치 강행. 키신저 한반도 해법 주목하자. 코리아 패스. 남북 대화는 3순위.
| 남송 | 2017.08.29 | 149 |
238 | 차락우 |
주한 미군 철수론. 트럼프의 속심은? 왜, ufg(훈련) 미군 7500 명 감소. 한미동맹 경계해야
| 남송 | 2017.08.23 | 147 |
237 | 차락우 |
미, 북한 붕괴 않겠다. 통일은 중국 국익에 부합. 미-중은 북한 해체 협상할 때
| 남송 | 2017.08.16 | 157 |
236 | 차락우 |
미, 대북 타격 명분. 북,화성-14형 발사 일파만파. 한미동맹해체. 키신저 미군 철수론. 북정권 교체
| 남송 | 2017.08.08 | 148 |
235 | 차락우 |
북, 경제 3.9% 성장. 문과 김이 할 역할은? 대화는 미국, 제재는 중국. 대북특사는 숨쉬는 것까지 미국에 보고해야
| 남송 | 2017.07.26 | 198 |
234 | 차락우 |
김정은 경제 3.9% 성장. 탈북인 10여 명 재 입북. 대화는 미국, 제재는 중국이. 대북특사는 숨쉬는 것까지 미국에 보고해야특사는
| 남송 | 2017.07.25 | 185 |
233 | 차락우 |
북과 중은 서로 이용. 김정은, 문 임기가 절호의 기회. DJ 햇볕정책 성과 패. 북, 60 0만 달러 요청. 유엔 제재 효과 없어
| 남송 | 2017.07.18 | 288 |
232 | 차락우 |
북, 164 개국과 무역. 미도 중도 북핵 못푼다. 한국 이제 철 드나! 만만디 왕서방 기다리지 말자
| 남송 | 2017.07.11 | 191 |
231 | 차락우 |
북, 또 icbm 화성-14호 신형발사. 한반도는 한국이 주동. 트럼프는 뿅 갔다. 문재인에 얼고 한국 중국경사에 공포. 미의회 잠 재워
| 남송 | 2017.07.04 | 259 |
230 | 차락우 |
프틴, 북에 겁주지말라. 중국이 내준 북의 빈자리 차지. 북 무인기 성주 사드 촬영. 북 미사일 뉴욕 공격 권
| 남송 | 2017.07.02 | 193 |
229 | 차락우 |
트럼프 매일 전화, 북한 걱정. 북 미본토 핵공격 완료. 사드배치 불필요, 문대통령의 양비론
| 남송 | 2017.06.28 | 230 |
228 | 차락우 |
한미 정상회담 과제, 한국은 미국편 중의 대북책 쌍궤병행 반대. 쌀주고 뺨 맞은 김영삼. 통일부 나대지 마
| 남송 | 2017.06.21 | 461 |
227 | 차락우 |
북이 살자면 핵 가져야, 프틴. 문재인은 간첩, 빨갱이. 문재인 사드 해법은 상책
| 남송 | 2017.06.07 | 323 |
226 | 차락우 |
김정은의 미사일 정치와 통일 협상은? 골통은 사라질뿐. 나라경영은 50 대가
| 남송 | 2017.06.01 | 326 |
225 | 차락우 |
트럼프, 북과 평화 만들겠다. 교황 남북 정상회담? 민간 교류 우선 재개. 무기 수입 1등 한국.
| 남송 | 2017.05.23 | 254 |
224 | 차락우 |
중국이 본 문재인과 흥남 철수. 문,북-미 대화 반대 안해. 북은 또 미사일 발사. 대화 깽판?
| 남송 | 2017.05.16 | 680 |
223 | 차락우 |
변화는 통일의기회. 문대통령 북한에 먼저가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하겠다
| 남송 | 2017.05.10 | 531 |
222 | 차락우 |
홍준표, 손석희, 상왕 박지원의 설전. 대선은 책사들의 결투
| 남송 | 2017.05.03 | 330 |
221 | 차락우 |
중, 북핵시설만 타격 합의. 미국만이 북에 폭탄 던질 명분. 왕서벙 뿔 났다. 북한 주적론
| 남송 | 2017.04.26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