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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석희, 상왕 박지원의 설전. 

대선은 책사들의 결투  



홍준표, 박지원 여의도 妖物, 

정치인생 이번이 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4월1일(2017)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더 이상 이제 여의도 요물로 

행세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일침 비난했다. 

홍 후보는 제주도에서 한 발표회에서 난 농담 삼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여의도의 요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박지원 대표가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당이 주도해 만들 장래 개혁공동정부 구성에서 

홍준표를 제외한다고 한 데 대해 홍준표 후보는 

“내가 (박지원을) 상왕(上王)이라고 했다”며 

날 제외하는 게 아니라 

박지원 정치 인생은 이번이 끝이라며 맞대응 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이고 

안철수의 상왕은 박지원이고 태상왕(太上王)은 김종인이고 

홍준표의 상왕은 국민이고 이 나라 서민이라며 

이번 대선을 계기로 박지원씨 정치 생명은 끝났다고 했다. 


그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를 언급하며 원래 기생정당으로 

떨어져 나간 정당이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국민의당도 

마찬가지로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기생정당이라고 비난하며 원래 자기가 있던 정당에서 

떨어져 나온 기생정당이 성공한 사례가 

한 번도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홍준표후보의 특징은 독불장군으로 계파 없이 

정치생명을 이어온 특별한 책사다. 

나라를 경영하는 데는 혼자 할 수가 없다. 


고래로 임금 밑에는 반듯이 일을 잘 꾸미는 모사(某事)꾼과 

책사(策士)가 있었다. 

이승만에게는 윤치영 한희석, 박정희에게는 김종필 이후락, 

전두환에게는 장세동과 3 許 씨, 노태우에게는 박철언, 

김대중에게는 권노갑과 박지원, 노무현에게는 

노무현 자신과 이해찬이 있었고 이명박에게는 이재오가 있었다. 

윤보선 최규하 김영삼에게는 별로 눈에 띠는 책사가 없다. 

박근혜도 윤여준(천막 당사 때)이 있었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는 책사 될만한 사람들은 다 떠나고 

주위에는 십상시(내시) 3인방과 안종범 최순실이었다. 

최순실은 최태민의 딸이었으니 나라를 경영할 책사로 

한몫하기에는 국민들이 실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래

겨우 최순실이냐고 했다.  


정치탄압과 사법탄핵은 다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민중재판, 인민재판이라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포럼에서 집회 시위만으로도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사태는 민주주의 자체가 

뿌리째 뽑힌 것이라고 말했다 .

홍 후보는 정치적으로는 어떤 식으로든 탄핵할 수 있지만 

사법적으로는 잘못된 전력을 남긴 것이라며 

(앞으로)어느 대통령이라도 반대파들이 무슨 사건 있을 때 

결집해서 광화문에 모이기 만 하면 탄핵을 한다는 

선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째 됐든 대통령이 탄핵되고 감옥에 갔고 

이제 새롭게 한국을 다시 시작해야하는 시점이라며 통상 대선은 

1년 정도 후보 검증, 정책검증을 거치고 치러 야 하는데 

이번에는 한 달 조금 더 남은 상황에서 5월 9일 

헌법상 대통령은 뽑지만 그런 정부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홍 후보는 자신이 한국당의 대선후보가 된 것도 

탄핵 국면 덕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당에서 책임당원 61.4%가 저를 지지해줬다. 

정상적이었다면 과연 나한테 기회가 왔겠느냐며 그만큼 

위태롭고 붕괴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어 자기는 지난 3월18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난 뒤에 13일 만에 자유한국당 당 

대선후보가 됐다며 나는 선거운동을 한지 한 달이 안 됐다고 했다. 


홍준표 찍으면 文재인이 된다. 

홍준표-박지원 설전


홍준표는 安철수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된다고 일갈하며 

安철수는 朴지원의 각본에 춤추는 인형에 불과하다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SNS상에서 설전을 벌였다. 

박지원이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고 한 데 대해 

홍준표가 대응했다. 

박지원은 분명한 건 문재인 안 된다는 생각과 

홍준표 후보를 찍으면 문재인 후보가 된다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며 안철수 후보의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지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가 발끈 해 SNS에 박지원대표께서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고 했다는데 참어이가 없다며 

그는 안철수 찍으면 박지원은 안철수의 상왕이 되는게 

맞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이어 안철수 후보를 조종하는 분이 박지원씨이고 

안철수는 박지원의 각본에 춤추는 인형에 불과 하니까요라며 

어찌되었던 안철수 후보는 

폭락할 때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라 고 응수 했다. 

그러자 박지원 대표는 자신은 대선 후보가 아니라며 

아무리 안철수 바람이 분다고 민주당, 

한국당 후보와 대표가 저를 공격한다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만 키워주고 그런다고 제가 위축되지도 않는다는 걸 

그들도 잘 알 것이라고 자기를 

크게 의식해 주는데 의미 있다는 듯이 말 했다. 

박지원은 홍준표는 대선에 실패하면 실업자지만 자기는 

아직도 의원 임기가 3년이 남았다고 (악담?)했다.


손석희와 홍준표 설전(박사) 당신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또 JTBC 뉴스룸에서도 

손석희 앵커와 설전을 벌였다(4월4일 2017). 

JTBC뉴스 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홍준표 후보를 화상으로 

연결했다(중략) 홍 후보는 손 앵커가 자꾸 불법 선거자금 등으로 

재판중이니 뭐니 하며 불편한 질문을 하자 손 앵커에게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좋은 이야기하지 뭘 자꾸 따지느냐. 

손 앵커는 작가가 써준 원고만 그대로 읽지 말고 그냥 편하게 

물으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지금 작가가 써준 거 읽고 

있는거 아니다고 답하자 홍 후보는 확실하냐? 

옆에서 이야기하면 볼 수 있는데 떨어져 있으니 볼 수가 없다고 했다. 

이 후 손 앵커가 아래를 내려다보자 

지금 뭐(원고)보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냐? 

(원고)보지 말고 이야기하라. 

작가가 써준 거 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손 앵커는 내가 준비한 질문을 

드리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질문을 할 때도 있다. 

잘 아시면서 그런 말씀을 자꾸 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고 필요한 말 같지 않다며 불쾌감감을 드러냈다. 


홍 후보는 대통령 출마 할 자격이 없다. 

똥 묻은 개도 방송  


손 앵커는 화두를 돌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홍 후보는 

출마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뭐라고 반론 하겠냐고 물었다. 

유승민 후보는 최근 홍 후보에게 재판 중이어서 대통령이

당선 된다 하더라도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후보 자격이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질문에 홍준표 후보는 

그 답변은 하지 않겠다. 이미 구체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뉴스 룸에서 홍준표 후보는 손석희 앵커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대법원 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뭐라고 

반론하겠나라고 묻자, 

손(석희) 박사도 재판 중인데 거꾸로 방송하면 되냐, 

내가 이리 물을 때 (손 앵커는)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라고 

되 물으며 손 앵커도 재판 중에 있으면서 방송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것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손석희 박사도 재판 중이지 않느냐. 

거꾸로 손석희 앵커도 박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이 

JTBC 뉴스룸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보도라고 주장하며 

손석희 앵커를 비난하고 고발해서 

손앵커도 재판중에 있는 사람으로서 방송을 해도 되는지 물으면 

되느냐고 반격하며 그렇게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에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타 일었다. 

이에 손 앵커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저희가 알아본 결과 

(홍후보)대법원 심리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법조계 의견이 있어 

후보에게 물어보는 것인데 답변을 안 하겠다고 하니라고 말을 이어갔다. 

또 제가 jtbc뉴스룸 태블릿pc조작 보도로 재판 받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홍 후보가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다. 

제가 방송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냐고 

불쾌하다는 듯이 되물었다. 이날 인터뷰는 서로 어색해지면서 

제대로 이워지지 않았지만 시청률은 평상시보다 6.6%가 상승했다.


손석희 여우라면 홍준표는 

여우를 잡는 사냥개 격, 생방으로 입증


신동욱 공화당 총재(박근령의 14년 연하 남편)는 손석희 앵커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설전을 두고 

손석희가 여우라면 홍준표는 여우 잡는 사냥개 격이라고 말했다. 

신동욱은 이날 트위터에서 여우에게 홀려도 정신만 차리면 

여우 목도리도 가질 수 있음을 생방송에서 입증한 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석희·홍준표 인터뷰 설전 문재인 10분 내로 제압할 자신

있다는 홍준표 수락연설 빈말 아님을 증명한 꼴이라고 했다. 


홍준표, 사과문자 보내자 손석희의 답변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TBC 손석희 앵커와 

설전을 벌인 데 대해 손 앵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4/4/2017). 

홍 후보는 천하의 손석희(앵커) 박사도 당황할 때가 있네요. 

미안합니다라고 문자 보내니까 

손 앵커가 선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바로 답장이 왔다면서 

손 앵커가성이 많이 났다. 화가 많이 났더라고 요 라고 전했다. 

홍 후보는 사실 손 박사와 저는 오랜 교분이 있는 사람이라며 

딱딱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홍준표, 일주일간 구글랜드 통계에서 2위 


구글 트렌드’(trends.google.com/trends)란 구글 사이트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 량(量) 추이를 통계를 도표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기존의 유선 무선을 통해 직접 물어보는 여론 조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기도를 알아보는 새로운 통계방식이다. 

일정 기간 동안에 검색횟수를 비교해 그래프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건 5월 3일(2017) 구글트렌드에서 지난 7일 동안 

대선 후보 5인의 검색 량을 비교했는데 구글트렌드는 

지난 일주일을 통틀어 (TV토론이 있었던) 2일 오후 9시 

홍준표에 대한 검색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이걸 100으로 친 다음 나머지 4인과 비교 했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검색 량 순위는 

문재인(44)→홍준표(36)→안철수(24)→심상정(15)→유승민(14) 순이다.

지난 한 달간 대선 후보 5인의 구글트렌드 비교한 평균 검색 량 순위는 

안철수(61)→문재인(59)→홍준표(36)→심상정(16)→유승민(15) 순이었다.


홍준표 구글 트랜드 상승의 뜻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5월2일(2017) 오전 

조작 일삼는 여론 조사보다 미국 대선을 정확히 맞추었던 

구글트렌드는 오늘 아침 기준으로 제가 43, 문재인 31, 안철수 23 이다. 

이제 승세로 돌아섰다고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구글트렌드라는 

빅데이터 서비스 자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스스로 자조 했다.

터럼프 대통령 된 것 적중 했다. 


작년 미국에선 대선 한 달 전부터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구글트렌드 통계에서 크게 앞지르기 시작했다. 

대통령 호감도에서 힐러리가 98%로 크게 앞서 있었고 

cnn만 제외하고 많은 언론들은  

힐러기가 이긴다는 통계를 냈고 힐러리편을 들었다. 

작년 6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인 

브렉시트 투표에서도 구글트렌드가 탈퇴를 맞췄다. 

당시 영국 정부와 언론들은 전화 여론조사를 믿고 

잔류를 전망했었다.

과연 홍준표 후보의 구글트렌드 수치의 급 상승세가 

대선 지지율에 얼마나 가까이 반영될까. 

구글트렌드는 홍 후보 페이스북 글이 올라온지 2시간도 안 돼 

지난 일주일치 검색 량 최고점을 찍었다. 

지난 1년간 검색 량과 비교하면 요즘 관심도가 100이라면 

1년 전에는 구글트렌드 수치는 고작 3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19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 여론조사는 

선거일 1주일 전인 5월2일까지 한 것만 발표할 수 있다. 

이 같은 규정에 맞춰 지난 1~2일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이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후보 지지율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38.5%,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16.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5.7%, 

심상정 정의당 후보 6.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3.8%, 

기타 후보 0.8% 등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 또는 모름·무응답 등으로 답한 부동층은 17.5%였다. 

각 정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끝난 직후인 4월 7~8일 조사와 비교하면 

문 후보는 35.7%에서 2.8%포인트, 홍 후보는 7.2%에서 9.6%포인트 

상승했고 안 후보는 37.5%에서 21.8%포인트 하락했다. 

심 후보는 2.6%에서 4.2%포인트, 유 후보는 2.6%에서 

1.2%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층은 지난 한 달 동안 14.5%에서 

17.5%로 증가했다(출처 조선). 리서치앤리서치가 

1, 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는 40.2%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안 후보 19.9%, 홍 후보 17.7%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 양상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8.1%,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5.7%였다(출처 동아일보). 

(이 글은 www.seoulvoice.com° www.cafe.daum.net/mkchicago문경문학회 난에도 있습니다)

<한국민속 연구원 제527호 20170504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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