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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본 문재인과 흥남 철수. 

文, 북-미 대화 반대 안 해. 

北은 신형 미사일 발사, 대화 깽판?


文, 북-미 대화 반대 안 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문 대통령 취임하는 날인 

지난 5월10일(2017)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문재인 정부가 미국이 북한과 대화에 나서더라도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이 

새로 들어서면서 미국의 대북 정책에 변화가 생기느냐는 질문에 

“그(문재인)는 대화에 좀 더 열려있다며 특정한 상황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 져 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지난 5월1일(2017)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영광스럽게 

그렇게 할 것이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 정부와 대북 정책 공조에 대한 

대답을 주려면 최소 1~2개월 더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 상황은 한국, 일본 솔직히 중국과 그 외 전 세계 국가들에도 

매우매우 위험하다며 내 생각에 우리가 북핵 문제를 

매우 단호하게 잘 다루고 있다고 했다.  


북 외무성 여건이 되면 북-미 정상회담 가능하


5월13일 중국 매체 환구망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미주국장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지난 5월 8~9일 진행된 북·미간 반관반민 회담을 하고 

돌아오는 중 베이징 공항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느냐고 취재진이 묻자 

여건이 되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또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느냐”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한국과도 대화할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대답했다. 

최 국장은 오슬로에서 피커링 대사, 

싱크탱크 ‘뉴아메리카 재단’의 수잔 디매지오 국장, 

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 담당 특보와 만나 회담했다. 

 


북 미사일 기술 또 진전. 사거리 5000㎞ 

'準 대륙간 탄도미사일' 성공

북한이 지난 5월14일(2017) 새벽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5000㎞ 이상으로, 북한에서 미 알래스카 일부 지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근접한 

신형 미사일로 분석된다. 

북한은 지난해(2016년 6월) 미군기지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무수단 미사일(최대 사거리 3500㎞) 발사에 성공 했고, 

지난 2017년 2월에는 고체연료 신형 이동식 미사일 

북극성2형(최대 사거리 3000㎞) 발사에도 성공했다. 

그에 이어 이번에 또 한 차례 진전된 기술을 보였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고도가 200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이 

30~45도의 정상적인 탄도미사일비행 궤적으로 발사되면 

최대 사거리가 5000㎞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보통 사거리 5500㎞를 넘으면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로 

분류되기 때문에 이번 북이 쏜 미사일은 준(準) 대륙 간 탄도 

미사일 능력을 보여준 것이며 미 하와이(7000여㎞)와 

미 서부(1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5000여㎞ 떨어진 

알래스카는 타격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의 위협이 현실화 한 것이다. 

(유용원 군사전문가 5/15/17 동아). 


흥남 철수. 북한 사람이어야 할 문재인 

中, 관영 매체들이 본 문재인 일가 


(주간조선 박승준의 차이나 워치). 

새 한국대통령 문재인은 1953년1월 24일 한국 동남부의 

경상남도 거제도 출생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부친과 

그 조상들은 조선경내의 함경남도 흥남에 살던 사람들이다. 

원래 조선(인민공화국) 사람이어야 할 문재인이 어떻게 해서 

한국의 대통령이 됐을까. 여기서 우리는 60여 년 전의 

조선전쟁(6.25)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항미원조(抗美援朝·조선을 도와 미국에 대항하다라는 뜻으로 

중국의 6,25 한국전쟁에 대한 공식 표현)전쟁 사상 

중국지원군이 최초로 거두었던 미군 섬멸 작전 성공의 

장진호(함경남도 개마고원에 위치한 호수, 북한의 임시 수도 

강계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전투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5월 10(2017)일 중국의 관영매체들은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 사이에 벌어진 

한·미군과 중국군 간의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에 관해 기사들을 쏟아냈다. 

문재인 일가는 전쟁으로 조선(흥남)을 탈출한 사람들, 

가난한 집 아들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다 등등의 

제목의 기사로 중국 관영매체들은 중국 측이 기록한 

장진호전투의 상황과 흥남철수 상황을 공개했다. 

다음은 중국 측 시각으로 본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 상황이다.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


1950년 11월 27일 흰 눈이 뒤덮인 개마고원 위를 

북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중국 인민지원군 제9병단(兵團)이 

장진호 일대에 포진해 있던 미군 제10군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단행했다. 이 병단에는 중국군 제20군단, 

26군단, 27군단 소속 12개 사단 15만 명이 배속돼 있었다. 

장진호 부근에서 벌어진 17일간의 격전 끝에 중국과 

조선 합동군은 미군 제10군과 한국군 연합부대를 

흥남 부근으로 밀어붙일 수 있었고, 한·미 연합군은 

장진호에서 120㎞ 거리에 있는 흥남 항에 교두보를 만들고 

해상철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 극동해군은 300여 척의 함정을 흥남 앞바다에 집결시켰다. 

미군 제10군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미군은 흥남 항 주변에 

육·해·공 입체 화망(火網)을 만들어 병사들의 승선을 엄호했다. 

당시 흥남 항에는 식품과 비누, 식용유, 커피, 주스 등이 

400m 길이로 산적해 있었다. 12월 23일까지 흥남부두에서는 

미군 10만5000명과 피란민 9만1000명, 차량 1만7500대, 

화물 35만t이 배에 실려 한국 남부 부산으로 해상 대 철수를 했다. 


미군이 중국군에 패배한 이유


미군이 중국군에 패배한 이유에 대해 

중국 매체들은 북풍이 몰고 온 영하 30도 이하의 

강추위가 중요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미 언론인 데이비드 핼버스탬(Halberstam)이 

2007년에 출간한 가장 추웠던 겨울, 미국과 한국 전쟁

The Coldest Winter; America and KoreanWar)과 

미군의 한국전쟁 기록 영상물들에 따르면, 

당시 장진호 부근에는 역사상 기록적인 

영하 41도의 추위가 몰아쳤다. 

이로 인해 탱크와 기관총, 대포 등 미군이 

우위를 차지하는 장비들의 윤활유가 얼어붙어 

가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바람에 미군들은 이른바 

흥남으로 철수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문재인 일가가 흥남 철수선을 타고 

부산으로 피란한 데 대해 가능한 멀리 

전쟁터에서 벗어나는 일이었다. 

어쨌든 살아남을 방법으로 문재인 일가의 탈출도 

그런 시대 배경 아래서 보통 백성들이 보여 준

모습의 하나일 뿐이며 1950년 12월 

흥남 철수선을 타고 부산으로 온 문재인 부모는 그로부터 

1년2개월만인 1953년 1월 24일 거제도에서 

장남 문재인을 출산했다. 두 살 위 누나(는 흥남 출생)와 

두 여동생, 남동생 등 다섯 자녀의 피란민 가정은 

가난할 수밖에 없었다. 


노래,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를 들으며 자란 문재인 


1950년 12월 24일 2척의 순양함과 7척의 구축함, 

3척의 미사일 발사함으로 구성된 미군은 

모두 3만4000발의 포탄과 1만2800기의 미사일을 

흥남 항에 퍼붓고 500개의 1000 파운드 급 폭약을 폭발시켜 

흥남 항 미군과 피란민들의 철수를 엄호했다. 

그날 흥남 항 곳곳에서는 시커먼 버섯구름이 솟아올랐다. 

미군의 의도는 중국군이 흥남항에서 어떤 것도 

활용할 수 없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은 기록했다. 

그런 난리 통에 흥남 철수선을 타고 거제도로 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는 장남 문재인에게 흥남철수 때의 

그 모진 추위와 미군 함정 위에서 겪은 일들을 반복해서 

들려주었을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의 어떤 피란민들보다도 

흥남항과 장진호 일원의 그 혹독하게 추웠던 겨울의 기억은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로 시작하는 

노래를 들으면 더 절절했을 것이다. 

그런 흥남철수의 쓰라린 기억을 들으며 자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한반도의 분단과 한국전쟁의 

쓰라린 기억이 누구보다도 절절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 대통령이 한반도의 핵 위기 해소와 

평화로운 남북관계 구축을 위해 의미 있는 

진전을 임기 중에 이룰 것으로 기대해 본다.


장진호전투 기념비 제막 미 해군기지

장진호전투에서 중국군에 쓰라린 패배를 당한 미국은 

67년 만인 지난 5월 4일(2017)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군기지에서 장진호전투 기념비를 제막했다. 

미군의 입장에서는 장진호전투가 중국군의 포위망을 뚫고 

무사히 흥남에 도착해서 10만에 가까운 (북한) 피란민들을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시킨 성공적인 전투였던 것으로 

미군 전쟁사에 기록돼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문재인 신임 대통령의 부모가 겪었을 그해 겨울 

흥남부두의 혹독한 추위와 피란생활의 고달픔이 다시는 

한반도에서 재현되지 않도록 문 대통령이 

잘해나갈 것으로 기대해 본다(출처chosun.com 5/12/17).                                 

대화 손짓하는 文정부에 미사일 쏜 北 


문재인 정권 출범 4일 만에
북한이 

알래스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여건이 조성되면 평양에도 가겠다고 밝히는 등 

대북(對北) 대화 국면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며 북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고, 미국 백악관은 모든 국가가 

더 강력한 대북 제재를 이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는 성명을 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외교·안보 분야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화가 가능하더라도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함을 

보여줘 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도 성급한 남북대화 재개를 견제했다. 


北, 로켓 시험발사 성공…美 본토 사정권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5월14일(2017) 새벽 5시 17분에 

미사일을 동해안 일본을 향해 발사하고 이에 대해 지상 대 지상 

중장거리로켓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은 또 이번 발사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심인 

(지구)궤도 재 진입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본토가 

사정권에 들어와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날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케트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며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고 밝혔다. 

‘화성-12형’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북한의 신형 미사일 이름이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는 기술적 특성들을 확증한 것으로 

주변 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발사(最大高角) 발사 

체제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이번 시험발사로 미사일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 특성이 

완전히 확증됐다며 가혹한 재돌입 환경 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 특성과 핵탄두 폭발체계의 

동작 정확성을 확증하였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김정은이 미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 권 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을 미국이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 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라고 명령했다고 전했다. 

전날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미사일 발사각도가 

약 90도(30-45도가 정상), 최대 고도는 2000km 이상에 비행거리는 

700여km인 것으로 측정했다. 

美 유엔대사 北미사일, 韓에 메시지 보내려는 의도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피해망상의 나라에 있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한 미사일 발사 시험은 

한국에 메시지를 보내려고 의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헤일리 주유엔 미 대사는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북한에 대한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은 미사일 탄착지가 

점점 러시아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북한은 러시아의 정곡을 찔렀다며 

중국도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北 온 세상 통째로 준다 해도 국방력(핵)과 절대 안 바꾼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월14일(2017) 미사일을 발사한 뒤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백두 대업의 승리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계속 높이는 조건에서 각종 전쟁 광란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통제 불능의 위기로 몰아가는 한 우리는 

강력한 국방 성새를 더 억척같이 구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멸적의 신념을 갖고 있으며, 온 세상을 통째로 준다 해도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 국방력과 절대 바꾸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이 땅 위에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어떻게 백두 대업의 눈부신 승리의 

축포를 쏘아 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정상회담 6월 말 워싱턴에서 

청와대는 정의용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과 

매튜 포틴저 미국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청와대에서 회동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워싱턴에서 6월말에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양측의 회의장을 방문해 7분간 

매튜 포틴저 선임보좌관과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홍석현 특사를 이 번 주중 파견하기로 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다시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매튜 포틴저 보좌관은 트럼프대통령도 한국에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정권교체가 이뤄진데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정상통화 내용도 

극히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통령을 조속히 뵙고 

한미동맹 강화방안을 포함한 여러 현안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시카고 문경문학회 난에도 있습니다) 

<한국 민속연구원 제532호 20170518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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