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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틴, 북에 겁주지 말라며 중국이 내준 북 빈자리 차지. 

북 미사일 뉴욕 공격권. 

북의 무인기 한국 정중앙 통과하며 촬영. 7/2/17까지 조회수 264. 순서가 바뀌어 재입력

北무인기에서 성주 사드 배치 사진 10 여장 발견                                         


지난 6월9일(2017)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에

성주 사드 배치지역을 촬영한 사진이 여러 장 들어 있었다. 

군 당국이 해당 무인기를 분석한 결과 

특히 이 무인기에 내장된 카메라는 

일본 소니아사제(DSLT·메모리 3.2GB)이었으며 

사진에는 지난 4월 26일 배치된 사드 발사대 2기와 

사격통제레이더 등의 모습도 담겨 있어 

사드체계 배치 이후 촬영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당 무인기는 성주에서 

북쪽으로 수 ㎞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을 시작해 남쪽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북상하면서 수백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지상 2-3m 상공에서 촬영


고도 2∼3㎞ 상공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무인기가 발견된 인제 인근 지점은 

성주로부터 약 270여㎞ 떨어진 곳으로, 군은 이 무인기가 

성주지역을 촬영하고 군사분계선 쪽으로 북상하다가 

연료가 떨어져 추락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는 3년 전 

파주와 삼척, 백령도에서 발 견 된 무인기보다 

비행 거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4년 3∼4월 파주, 삼척, 백령도 등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들은 수도권과 서북도서 등 상대적으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을 정찰했다. 

당시 파주에서 떨어졌던 무인기에서는 청와대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시설 사진이 발견됐고, 

백령도에서 회수된 무인기에서는 

백령도와 소청도 등의 사진이 나왔었다.


북, 무인기 내륙 깊숙이 침투


현재 우리 공군은 최대 탐지거리 200㎞ 

최대 탐지고도 5㎞의 성능을 가진 레이더를 

전방 곳곳에 배치해 운용중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 3m 이하 소형 무인기를 

우리 군의 지상레이더로 

탐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는 

길이 1.8m, 폭 2.4m가량으로 분석된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군이 300여대의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프틴, 북에 겁주지 말라며, 중국이 내준 공백에 러가 들어와

중국이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에 동참하는 등 

대북 압력을 고조시키면서 생긴 빈틈을 러시아가 

파고들고 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6월11일(2017) 보도했다. 

지난 1~2월 사이에 러시아와 

북한 간 무역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특히 러시아의 대북 수출이 150% 나 늘었다. 

이는 올 들어 중국이 북한산 석탄 수입을 금지한 이후 나온 수치다. 

중국은 북한의 대외 무역의 약 90%를 차지했었다. 

북한은 지난 8일 올 들어 10번째, 문재인 정부 들어 

5번째 미사일을 실험발사 했다. 

5번째 실험발사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도발이라며 비난했지만 동시에 

전 세계에 북한을 겁주지 말 것을 요구했다. 

러시아의 이 같은 태도는 유엔 안보리 주도하의 

대북 제재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북한은 중국도 참여하는 대북 제재에 

숨 쉴 틈이 차차 없어지면서 러시아와 교역을 증대함으로써 

유엔의 대북 제재의 압력을 일단 피해갈 수 있게 됐다. 

최근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의 나진항을 잇는 연락선을 개설하고 

항로의 선박 운항을 다시 재개했다. 

나진-하산간 철도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도 벌였다. 

그리고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진출을 돕기 로 했다. 

이미 북한의 노동자 4만 명이 러시아의 벌목장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북 미사일 해수면에 붙어 최 저공비행, 北 순항미사일 성공


북한은 지난 6월8일 동시 다발(4발)로 발사한 

신형 지대함(地對艦) 순항미사일과 관련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신형이며 

수면 위 3~5m의 매우 낮은 고도로 비행해 적 함정을 공격할 수 있어 

우리 해군의 구형 초계함, 고속정 등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사거리는 200㎞(500리)에 달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은 물론 

인천·평택 인근에서 작전 중인 우리 함정들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돼 

최대 2㎞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15m 지점으로 하강해 

상당 구간을 순항한 뒤, 수면 위 3~5m 고도로 

저공비행해 적 함정을 공격할 수 있다. 

노동신문은 이번 시험에서 동해상의 목표 선박을 

탐색해 정확히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이 미사일은 

초 저공 순항비행 체제(see-skimming)로의 

신속한 진입 특성들을 확증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탄도미사일은 포물선형궤도를 그리며 

높은 고도로 비행하는 반면, 이번에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적 레이더망을 피해 낮은 고도로 비행한다. 

전파 교란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선회(旋回)비행 등의 표현을 써 신형 미사일이 백령도 등 

서북 도서 섬 뒤에 숨은 우리 함정을 공격할 

능력도 있음을 시사했다(유용원 군사 전문기자 조선)                                                                                                                       

북, 文정부 출범 후 신형 미사일 5종 발사 성공                                      

이제 북은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기술만 남았다.                                                   

북한이 6월 8일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지대함(地對艦)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로 

발사(동시 4발)한 것이 성공함으로서 

북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달 14일

(화성-12형 준準대륙간 탄도미사일)발사를 비롯해, 

한 달 동안에 신형 미사일 5종을  발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북은 매주 연속 5번 미사일 발사

북한이 지난 한달 사이에 발사한 신형 미사일은 

첫째, 5월14일(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작해서 

두번째는 5월21일(준 중거리), 

세 번째, 5월27일(대공 유도 미사일), 

네 번째 29일(지대함 탄도 스커드 미사일),

다섯 번째  6월8일(지대함 미사일)을 포함 모두

5종의 신형 미사일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다. 

지난해에만 19차례, 올해 들어 5종의 신형 미사일을 포함해 

모두 11차례 미사일을 발사 했다. 

군 당국은 이와 같이 북한이 다양한 사(射)거리와 

다양한 용도의 미사일을 갖추는 

다종화(多種化)핵전력을 추구하면서 

미사일 발사 수가 부쩍 늘어낫다고 했다. 

발사 현장엔 김정은이 모두 있었다. 

이제 하지만 북한이 아직은 미국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만은 아직 

개발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실험도 못하고 있다. 

미사일은 비행방식에 의해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로 

구분하는데 성주에 배치한 사드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무기 체제다.  

양욱의 Wide & Wise 국방부 정책위원  

정밀타격에 도전하는 북한의 미사일 전력

 

북한이 5주 연속으로 미사일을 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한 달 만에 무려 5차례에 걸쳐 

9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북한이 원하는 것은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대결하겠다는 메시지다. 

도대체 이런 연속된 미사일발사는 무슨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일까? 

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건가? 

북한은 현재 약 10개 종(種)의 미사일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새로 개발한 미사일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할 수밖에 없다. 북한은 핵미사일로 남조선과 

미국에게 핵 찜질을 하겠다고 반복해 말하고 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이 싫다고 얘기만 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군사적 의도와 그러한 의도를 

실행할 군사적 수단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미사일 발사의 전략적 메시지는! 

북한의 최고 존엄이라는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장소에 직접 참가함으로써 

군사적 능력을 검증하는 미사일 발사가 정치적 행사로 

성격이 바뀌어 버렸다. 

북한이 발사에 성공한 미사일들마다 김정은은 

약간씩 다른 메시지를 보낸다. 

예를 들어 사정거리 2000km의 미사일을 쏘고는 

이 권역내의 주일 미군기지는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사실 핵무기는 강대국이 선택하는 강력한 국제정치의 도구이기도하다. 

공식적인 핵보유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5개국뿐이다. 

이 나라들은 모두 UN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이다. 

2차 대전의 승전국들이며 국제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겠다는 

역할을 자처한 국가들로 공식적인 핵 무장 국이 됐다. 

그리고 핵은 있지만 비공식적 핵무장 국으로는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3개국이고 이들이 

핵으로 무장하게 된 상황은 독특한 사정이 있다. 

이스라엘은 6일 전쟁 승리 이후 여전히 자신들보다 

절대 다수인 아랍국가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로 했다.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인도는 

중국의 핵무장에 대항할 필요가 있었다. 

게다가 인도는 이미 인구수나 경제규모 면에서는 

선진국이기(대국의 면모)에 

핵무장으로 나가는데 위화감이 없었다. 

파키스탄은 인도에 대항하면서 살기위해 악착같이 핵무장을 했다. 

이런 대열에 북한이 끼겠다는 것이다

(일본도 강대국의 면모 상 핵무장을 기대하고 있다). 

즉 북한도 최소한 비공식 핵보유국으로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처럼 잠정 대우해 달라는 것이다. 

핵전력의 가치는(중략) 실제로 핵을 사용해 

전쟁하겠다는게  아니라 핵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적대국)이 위협을 갖게 되며 상대국은 

이 핵 위협을 피하기 위한 행동(항복, 협상)을 하게 하는데 

위력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핵신호(핵 위협)를 북한이 어떻게 펼쳐 나갈까가 

북한이 우리에게 보내는 전략적 메시지의 핵심이 된다는 말이다. 

북한이 공개하는 핵미사일 자체보다도 주의 해야 하는 것은 

북한 당국이 거기에 싣는 전략적인 메시지, 

즉 핵 신호(nuclear signal)다(남북 협상에서 우위).

메시지는 여태까지 무슨 미사일(무엇)을 쐈나에 있다? 

결국 김정은이 전달하는 말(메시지)을 파악하려면 

여태까지 무슨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를 통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살펴봐야 만 한다. 

우선 5월14일 일요일에 발사한 것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인 준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간주되는 

수준급인 미사일 북한 명 화성 12(N-17) 다. 

이날 발사를 축하하면서 김정은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이제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이 아니라면서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분명히 미 본토에 대한 공격 능력을 갖추는 것이 궁극의 목표임을 확인했다

(북은 미국과 대등한 핵보유국 위치에서 협상하기위해).

러시아, 한국, 북한의 미사일 彈頭部 기술 비교 

5월214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북은 북 나름의 새로운 

스커드 미사일을 만들었고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목표 7m 이내에 명중했다면서 대성공을 주장했다. 

탄도미사일로 7m 정도의 오차로 정밀도가 나온다면 

이는 가공할 능력이다. 다만 탄도미사일의 정밀한 목표접근이 

가능해 졌다는 점에서 우세한 한미 연합해군전력의 접근을 

막는 해상거부전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김정은은 발사현장에서 이 정도의 명중 정확성이면 

적들의 눈깔도 파먹겠다라고 평가했다고 전해진다. 

7m 안팎의 명중률은 러시아와 우리 군의 미사일(현무 2)과 

거의 동일한 수준급이다. 

정밀유도의 대함(對艦)미사일까지 등장 

그런데 여기서 그친 게 아니다. 

지난 6월 8일 미사일(4발)을 동시에 발사해 최소한

2발 이상 목표물에 작렬했다. 표적의 사진으로 보아

2발은 명중했고, 나머지 1발은 표적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였다는 것이다. 

대함 미사일의 최대 특징은 

기습적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게 무서운 점이다. 

이날 발사에서 북한은 같은 표적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공격해 성공했다. 

2발이 명중하는 장면이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됐으며 

미사일은 3m 정도의 낮은 고도로 함선의 측면을 타격했다. 

한마디로 제대로 된 현대적 대함유도탄이란 말이다.                                                                                                                  

힘이 필요하다, 노선이 다르면 죽도록 싸운다.

결국 국가 대 국가의 관계는 냉정하다. 남북한이 한 민족이니 

서로 도와야한다는 식의 단순한 감정론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같은 나라에서도 서로 당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고 정권이 다르다고 

죽도록 싸우는 게 인간이다. 하물며 국가이익과 체제가 

전혀 다른 상대와는 감성주의만큼은 피해야 만 한다. 

더욱이 (그런)상대와 대화하고 싶다면 더욱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국방력이 바탕 되지 않은 외교력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슬픈 현실이지만, 상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힘이야말로 협상의 무기가 된다. 이러한 무기를 활용해 자국의 

이익을 관철하는 게 외교다(중략). 전쟁까지 일으켰던 게 북한이다. 

그래서 우리도 단순히 상대방의 위협을 막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힘)이 우선되어 야 한다.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한국에는 핵능력이 없고 미국의 핵우산 안에 있어서 

핵전력에 관한한 우리는 무력하다. 남북협상을 하게 되면 

전과는 다르게 북한은 핵을 들고 협상을 하게 되지만 

우리는 이에 상응하는 무기가 없다. 자랑인 경제우위 쌀 돈). 

(※ 외부필자의 원고는 IT조선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은 서울 대 법대와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부·방사청·합참 정책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는 군사컨설팅기업(주)의대표 이사다. 

미 본토 공격 가능한 북의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월 10일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전략무기 시험

(다종화 된 5종의 미사일)들은 주체조선이 대륙 간 탄도로켓(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시각이 결코 머지않았다는 것을 확증해 주었다며 

반드시 있게 될 대륙 간 탄도로켓 시험 발사는 

바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총 파산을 선언하는 

매우 중대하고도 역사적인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대륙 간 탄도로켓 개발에 필요한 첨단기술들은 

모두 우리의 것으로 우리나라(북)에서 뉴욕까지의 거리는 

1만400km 정도이고 미국의 모든 곳은 

우리의 타격 권내에 들어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화성 12형(KN-17. 이미 5월 14일 발사해 보여준 준icbm)이 

최대정점고도 2111.5km까지 올라간 것은 관건인 대 출력 

발동기(엔진) 문제를 우리가 창조적으로 

해결하였다는 것을 실증해 주었다고 주장했다. 

또 미사일이 787km를 날아가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는 것은 

대륙 간 탄도로켓 개발에서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는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완전무결하게 

확보했음을 확증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함경북도 풍계리, icbm 발사 준비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수퍼 미 국방부 핵·미사일방어정책 부차관보는 6월7일(2017) 

상원 군사위에서 북한은 최근 시험에서 (대기)재 진입 운반체 

개발 능력에서 큰 진전(화성 12형 지칭)을 이뤄냈다며 

북한은 올해 첫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증언했다. 

미 고위 당국자가 공식 석상에서 

북한의 ICBM 시험 발사 일정에 대해 이같이 말한 것은 처음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북한이 ICBM 발사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의 움직임이 최근 긴박해졌다고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서도 볼 수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532호 20170615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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