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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또 신형 icbm 화성-14 발사. 

문재인에 프럼프 뿅갔다. 한반도는 한국이 주동. 

트럼프, 무재인에 얼고 중국傾斜에 공포. 

김정은 집무실 타격훈련 


북, 대륙간 탄도미사일, 신형 화성-14 호 발사 성공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7월4일 오후 평양시간 오후 3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발사돼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했으며 동해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 

또 시험발사는 頂點 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의 거리를 

비행했다며 TV는 시험발사 당시 김정은이 

시험발사 현장을 지켜보았으며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발사 성공이 위대한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노선(핵과 경제)의 기치이며(중략) 

공화국의 역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며 특대사변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어떤 경우에도 協商卓에 올리지 않겠다


김정은은 신형 화성-14호 발사에 대해 

미국놈들이 매우 불쾌해했을 것이다. 

독립절(미국 독립기념일)에 우리에게서 받은 선물 보따리이며 

앞으로 심심치 않게 선물 보따리들을 자주 보내주자고 했다(중략). 

김정은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켓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문대통령 주도, 김정은 집무실 직접 타격 한미 훈련 지시


문재인 대통령지시로 한 미사일 부대가 합동으로 

북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동해안에서 전격적으로 

김정은을 직접 겨냥한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우리가 

성명으로만 대응할 상황이 아니며 우리의 확고한 미사일 

연합대응태세를 북한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훈련은 한국군의 현무-2와 미 8군의 ATACMS(에이태킴스) 

지대지미사일을 동시 사격해 북한 지도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주도의 미사일 발사훈련 계획을 승인했다.


아베는 촛 싹. 문재인은 말이 적고 침착(寡默) 


트럼프는 문재인을 말수가 적고 

침착하고 과묵한 사람으로 알고 그 앞에서 혹시라도 말실수 할까봐  

얼었다는 말이 회자 됐다. 그것도 그럴 사 한 것이 

한국은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으로부터 천만근(千萬斤)의 

정치 경계 압력을 받고 있어 트럼프 미국 정부는 

한국이 혹시라도 중국에 경사(傾斜) 되지나 않을까 

문재인 정부를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니 말 막하기오 소문난  트럼프로서도 문재인에게 

조심해야겠는 생각을 했을 만도 하다. 

문대통령도 한양이 무서워 과천부터 긴다는 격으로 

미국으로부터 사드배치 중단 오해, 미군 주둔 분담금, fta 재협상, 

무역적자문제 등으로 혹시라도 트럼프가 주한 미군철수를 

들고 나오지나 않을까 긴장 속에 트럼프를 만났다. 

트럼프가 일본의 아베총리를 만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일본 아베는 맡아 논 동맹으로 걱정할게 없는 동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총리를 만나자 동맹답게 

17초 동안이나 악수를 했다. 지난 6월29일 무재인 대통령을 

현관 앞까지 마중 나온 트럼프 대통령은 첫 대면에서 

4초간 악수를 했다. 그리고 만찬 중 5번의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당선 직후)처음 통화할 때도 

말을 막한다는 이미지와 다르게 대단히 정중하고 친절했다며 

미리 말할 내용을 준비 해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우리 사이는 great chemistry, very very very good


두 정상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단독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6월 30일 

오전 10시17분 백악관에 도착해  단독 정상회담은 

오전 10시22분 시작해 오전 10시48분 끝났다.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관계를 

very very very good 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두 정상은 국무회의실인 캐비닛 룸으로 이동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선 

 대통령과의 관계를 그레이트 케미스트리great chemistry

(죽이 잘 맞는다)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대 정상회담은 

오전 10시49분부터 11시30분까지 이뤄졌다. 당초 두 정상간 단독 

정상회담은 오전 10시15분~10시35분, 확대 정상회담은 

10시35분~11시5분으로 예정됐지만 이보다 길게 진행됐다. 


사드문제, 미 의회 쉽게 잠재워

당초 한미 간 첨예한 이견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던 

사드 배치 문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선 본격적인 의제로 

다뤄지진 않은 대신 문 대통령은 

미국 하원 지도부와 상원 지도부를 찾은 자리에서 

사드 배치와 관련, 저나 한국 새 정부가 사드 번복 의사를 갖고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미국의)의구심을 버려 도 좋다고 강조했다. 

또 한 의원으로부터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관여해 야 한다는데 대한 문 대통령의 의견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이 좀 더 대북 압박 역할을 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7월초 7-8일에 있을 독일 G20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나면 (사드문제를)논의하겠다며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을 한국이 극복하도록 

미국이 도와 달라고 부탁도 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연설 뒤 질의응답에서도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관계 문제에 대해 한국의 주권적 결정에 중국이 부당하게 

간섭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단언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에 관한 중국의 염려는 이해하나 

중국이 그를 이유로 경제적 보복을 하는 것은 옳지 않고 

부당한 일이라며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 결정 전 중국 측과 

충분한 외교적 협의가 부족했다는 것을 거론하며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문제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를 표했다며 그 과정에서 

중국과도 충분히 협의해나갈 수 있다고 했다. 


문대통령의 귀국 연설문 요지. 남북문제 우리가 주도하기로   


국민 여러분, 지난 3박5일은 

대한민국의 외교공백을 메우는 과정이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진심으로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현안에 대하여 때로는 치열하게, 

또 솔직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에 이제 양국의 문제를 가지고 

두 사람이 언제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 셈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미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평화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자고 합의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문제를 우리가 대화를 통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미국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역학관계에서 

우리의 역할이 더 커지고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 그 첫발을 떼었습니다. 멀고도 험난한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하나씩 복잡하게 얽힌 매듭을 풀면서 가겠습니다. 

당당하고 실리적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주변국에 기대지 않고 우리가 운전, 큰 성과 


문재인 대통령은 7월1일(2017)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가진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통일 환경조성에서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과 남북대화 재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한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남북관계에서 

주변국에 기대지 않고 

우리가 운전석에 앉아 주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북핵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기로 한 것은 

미국 외교정책의 커다란 변화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문제와 관련,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미국 정부의 공감을 얻었다고 했다.


북한문제 미국보다 한국이 더 정확하게 파악, 한국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세 판단에서 

(북한에)가까이 있는 한국이 더 감이 좋지(정확하지) 않겠느냐고 

오히려 더 (한국을)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미군의 전략재산(최신 무기) 배치나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미국에 제안할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청와대 문정인 특보가 6월16일 

위싱턴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csis 강연에서 한 남북관계에 대한 

토론이 문제가 됐지만 그래도 문정인 특보의 토론 내용처럼)

우리의 토론문화가 좀 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문제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상·하원 의원들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 

미국국제전략문제 연구소 CSIS분들 모두가 절차적 정당성

(사드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청문회 절차 등)을 거쳐 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얘길 했다며 민주국가에서 치러지는 당연한 절차고 

미국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하니 이에 대해 

아무도 이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재인대통령에 트럼프 뿅갔다


미국 공화당 캘리포니아 다이야몬드 바 시티의 

3선 공화당 하원 3선 의원이었던 김창준 이사장은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으이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것을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상대방이 한 번에 신임이 갈 수 있도록 말씀을 잘하셨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핵 문제에 있어서 한국이 주도권을 갖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 대해 트럼프 입장에선 “뿅 갔다”고 할 정도로

환영할 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화로 어떻게든지 평화로 해결하자는 것을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내가 하마” 한 데 대해서 트럼프 입장에서는 

얼마나 천만다행인가?”라며 트럼프가 자신이 직접 하다가 

잘못되면 체신도 있고 이렇게 복잡할 때에 

이렇게 한국 정부가 직접 (해결하겠다고)나오니까 천만다행이라 

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사드문제에 관해) 

문 대통령이 이것은 중국이 나설 일이 아니고 또 

우리나라의 주권의 이슈인데 왜 (중국이)나서서 이러냐고 

한마디 말한 것은 트럼프 입장에서 볼 때에는 너무나 옳은 말이고했다. 

그래서  트럼프의 면목도 섰다. 이럴 때 한국의 대통령이 나서서 

이것을 내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마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라고 덧붙였다. 


뜨거운 감자 fta 재협상, 마지막 기 싸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30일2017) 첫 한미 정상회담 할 때 그 자리에서 

FTA 재협상 문제는 매무리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엉뚱하게 

하루가 지난 7월1일에  한미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이래로 

미국의 무역적자는 110억불 이상 증가했다. 그

다지 좋은 딜(deal)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말을 다시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재협상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동맹국인 한국에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공정한 부담이 

이뤄지게 할 것이다. 주둔 비용 분담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있고 

앞으로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정상회담에서 합의하지도 않은 한미 FTA 재협상 이야기를 

꺼내들은 것이다(트럼의 유세 공약이며 유권자를 향한 미 국내용 정치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의 FTA 발언에 대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하지 않은 이외의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거론하지도 않았던 

fta재협상 이야기를 느닷없이 꺼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설명에 따르면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철강은 중국산 철강이 한국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온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한미 FTA 발효 이후 세계적으로 교역량이 

12% 줄었는데 한미 간 교역량은 반대로 12% 늘었고 

한미 양국에서 상호 시장점유율이 늘어났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상품에서는 미국이 적자를 보지만 서비스에서는 우리가 적자, 

투자도 우리가 미국에 많이 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는다 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가 불공정하다 고 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미국 상무부 자료를 근거로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그럼에도 시정의 소지가 있다면, 

관세 외 장벽이 문제가 된다면, 실무 팀을 만들어 

FTA 영향 등을 조사 분석해보자고 역 제의하는 것으로 

대화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대미 40 조원 보따리 풀어 


정부에서는 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찾은 경제사절단이 

40조원 규모의 초대형 대미 투자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 가운데 미국으로부터 

무기 수입액이 가장 많은 나라라는 점을 백악관 측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품목별로 이익 여부를 따지고 들면 끝이 없다. 

전체 무역에서 양국의 이익 균형이 

잘 맞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되지 않은 

한미 FTA 재협상 얘기를 꺼냈고 문 대통령이 다시 

이를 반박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향후 한미 두 나라가 FTA 재협상 문제는 

앞으로 풀어 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서도 볼 수 있음)

<한굵 민속 연구원 제 535호 20170706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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