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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243 차락우 북 열병식, 세계 제일큰 icbm 선보여. 김정은 면목없다 고맙다 눈물. 남북이 손 잡을날 오길 남송 2020.10.14 63
242 차락우 한국 정보원 세계 1등. 트럼프, 김정은 돌아와 기쁘다. 정상회담 가능성. 한반도 주인은 누구? 우리. 남송 2020.05.06 63
241 차락우 트럼프, 대북 무력행사 승인. 김정은 뛰어 봤자 부처님 손 바닥. 북 노동당 전원회의는 집안 굿 남송 2020.01.01 63
240 차락우 트럼프의 재선과 북 광물. 서울에선 왜 남남끼리 싸우나. 문-김,트럼프에 쾌유 전문. 한국 뺀 미북회담은 다 실패. 일본 한국 통일 거부권 남송 2020.10.07 62
239 차락우 트럼프는 초조한가! 김정은은 현명한가? 김정은 믿는다. 한국 안보 균형. 나토 장사 잘했다 남송 2019.12.11 62
238 차락우 박정희 부국 모델, 김정은도 등소평도, 한국은 민부론 공론화 할때. 아버기가 펀 금강산사업권 김정은이 몰수 압박 남송 2019.10.28 62
237 차락우 김정은 국제왕따. 막가파 푸틴 구걸행각 벼르기 간 빼. 러 최고굴욕. 최고 수혜자 김정은 이목 집중 남송 2023.09.14 61
236 차락우 기고만장한 북, 통미봉남 자신있나? 미국과 먼저 협상해야하는 한국의 고민. 대남 대화에 재미들린 김가 남매 남송 2021.08.11 61
235 차락우 대북관광 한국만 왜 안되나? 주한 미대사 해리스는 총독인가 주재국 국책에 무슨 답변답변. 한국은 마피아의 파트너가아니다 남송 2020.01.23 61
234 차락우 악마의고지 평양 담판, 미 비건대표. 김정은 명의 에스크로. 2차 정상 베트남에서 남송 2019.02.06 61
233 차락우 가거라 38선아 다시보자 대동강아. 북, 남측을 대한민국이라 지칭. 자치단체, 대북지원 150억. 현정부도 남송 2023.10.05 60
232 차락우 미군 철수는 미국에 큰손해. 철수 않할 것. 머슴꾼 아들 대대로 머슴꾼아니다. 남송 2021.12.28 60
231 차락우 종전선언은 민족적 사안. 김일성광장 관광. 적과 내통한 국정원장. 남북 전쟁 하자는 건가? 남송 2020.07.22 60
230 차락우 미 본토에서 무인 항공기 조정해 솔레이마니 사살. 전쟁막기 위해. 미 영은 이단자. 미군기지 공격받아 남송 2020.01.08 60
229 차락우 3차 미북 정상회담 접근. 김정은 또 트럼프에 친서. 김정은 트럼프 재선 점쳐 봤다. 천안함은 김정은의 모험작품 남송 2019.06.12 60
228 차락우 아랍 정상들 바이든 회담 줄줄이 취소. 진퇴 양난. 병원 폭격 누가 했나? 홀로 아리랑 가다가 함들면 손잡고 같이 가보자 . 통일의 노래 통일 염원 남송 2023.10.19 59
227 차락우 미군 없는 한국 제2 아프가니스탄. 아프간은 탈레반에 점령 당해. 815는 광복절 기뿐날.미국믿지말고 소련에 속지말라 남송 2021.08.18 59
226 차락우 김여정 하명 법, 국회 만장일치 통과. 북 주민, 개인 트위터 계정. 북 어머니 날, 11월 16일 남송 2020.12.16 59
225 차락우 김여정 남매,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고달픈 한국. 남북미 틈에 훼방꾼 볼턴과 아베 남송 2020.06.24 59
224 차락우 트럼프,북과 전쟁 하겠다. 굶어 죽어도 남조선에 구걸하지 말고 남녁향해 방귀도 뀌지 말라 극대극. 미군 전면 찰수? 감축 남송 2019.12.04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