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223 | 차락우 |
변화는 통일의기회. 문대통령 북한에 먼저가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하겠다
| 남송 | 2017.05.10 | 531 |
222 | 차락우 |
홍준표, 손석희, 상왕 박지원의 설전. 대선은 책사들의 결투
| 남송 | 2017.05.03 | 330 |
221 | 차락우 |
중, 북핵시설만 타격 합의. 미국만이 북에 폭탄 던질 명분. 왕서벙 뿔 났다. 북한 주적론
| 남송 | 2017.04.26 | 394 |
220 | 차락우 |
떠나는 대통령 소금 뿌리지 마. 노래 자랑하고 차관. 미국은 세계의경찰
| 남송 | 2017.04.19 | 336 |
219 | 차락우 |
한국에 곧 전쟁난다? 중국은 이이제이 일석3조. 김정은에 경고. 북은 핵든 불량국
| 남송 | 2017.04.12 | 392 |
218 | 차락우 |
변화무쌍한 한반도. 트럼프 북과 단독회담 하겠다. 우리의 진정한 평화는?
| 남송 | 2017.04.05 | 498 |
217 | 차락우 |
삼성동 집 중앙일보 불배. 홍씨들의 반란? 삼성에 욕심! 이재용은 외갓집에 서운?
| 남송 | 2017.03.22 | 1077 |
216 | 차락우 |
트럼프 속전속결. 김정은 집무실제거 명분 쌓기. 중국의 속심은? 북 보위부 토사구팽
| 남송 | 2017.03.15 | 455 |
215 | 차락우 |
한반도는 총체적 위기. 대통령 운명의 날 3월10일. 최순실 고발자는 고영태
| 남송 | 2017.03.08 | 404 |
214 | 차락우 |
대통령의 헌재 서면 진술은 양비론: 기각과 하야 파동. 최순실게이트 물증이 없다.
| 남송 | 2017.03.01 | 467 |
213 | 차락우 |
김정남은 왜 죽었나? 탄핵 하야 양비론. 미국의 선제타격론에 놀란 김정남
| 남송 | 2017.02.22 | 616 |
212 | 차락우 |
정치가 헌재 압박. 미국, 왜 북미사일 발사 격추하지 않나? 핵은 선제타격 뿐. 온 나라 전체가 이성을 잃었다.
| 남송 | 2017.02.14 | 1817 |
211 | 차락우 |
대통령 탄핵 장담 못해. 특검은 경솔. 사드 배치는 차기정부 출범전에 대못 박아야
| 남송 | 2017.02.09 | 518 |
210 | 차락우 |
트럼프는 초원의사자. 미국전성기는 오고 있다. 트럼프 100% 한국과 함께. 영 블랙시트 트럼프 당선, 한국 탄핵 공통점; 정치 염증 세계사조트
| 남송 | 2017.01.31 | 547 |
209 | 차락우 |
탄핵 만장 일치, 국론 분열 막는 길. 대통령 행정 명령 없는 통치수단. 언론 횡포 국론 분열
| 남송 | 2017.01.24 | 598 |
208 | 차락우 |
헌재, 최순실 검찰조서와 신문기사 증거 채택 안해. 최태민은 삼청교육대. 경제대통령은 자네야, 전두환
| 남송 | 2017.01.18 | 684 |
207 | 차락우 |
박정희는 왜 남로당원? 대통령은 무능해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능해선 안돼. 탄핵피할 기회 차버린 국회가 무능
| 남송 | 2017.01.10 | 584 |
206 | 차락우 |
박근혜 어의없다. 최순실 원수는 전두환, 쥐뿔도 모르는 것들. 정유라 체포 인터뷰
| 남송 | 2017.01.03 | 764 |
205 | 차락우 |
탄핵 재판. 박근혜, 죄순실 공모 입증 안되면 탄핵기각. 남붇관계는 캄캄한 먹통
| 남송 | 2016.12.27 | 618 |
204 | 차락우 |
야당의 이이제이. 박자들의 자중지란. 왜 하필 큰무당의 딸 최순실이냐! 문재인의 무임승차
| 남송 | 2016.12.21 | 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