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203 | 차락우 |
박근혜와 노무현의 탄핵 죄. 헌재는 여론 재판. 김정은의 핵도발의 목적은 통밈봉남
| 남송 | 2016.12.14 | 681 |
202 | 차락우 |
촛불집회 비용은 누기 대나? 탄핵 하야 초법퇴진, 60일내 새 대통령. 박자의 반란
| 남송 | 2016.12.07 | 885 |
201 | 차락우 |
박정희 사형선고. 김정일과 정주영. 박정희와 세종대왕 1등 성군
| 남송 | 2016.11.21 | 943 |
200 | 차락우 |
대통령 최순실의혹 중심에 서 있다. 검증없는 유언비어. 김종필 증언
| 남송 | 2016.11.15 | 652 |
199 | 차락우 |
성난 백인들의 반란. 순서가 틀렸다. 최태민은 큰무당. 북, 박 정부 붕괴. 한반도 위기
| 남송 | 2016.11.09 | 659 |
198 | 차락우 |
최태민과 박근혜 김재규의 갈등이 10/26의 발단. 박정희서거 37주기
| 남송 | 2016.11.02 | 748 |
197 | 차락우 |
미국은 핵포기에서 핵동결로. 협상과 강경론. 한국은? 개헌 내외치 모두 혼란
| 남송 | 2016.10.26 | 609 |
196 | 차락우 |
쪽팔린 김정은 미사일 발사 실패. 선제타격은 중에 이이제이. 김정은 목숨 미구에
| 남송 | 2016.10.18 | 879 |
195 | 차락우 |
북을 선제 타격할 것이냐 협상할 것이냐? 비핵에서 핵동결은 큰 양보
| 남송 | 2016.10.11 | 583 |
194 | 차락우 |
김정은 노련한 독재로 변모. 핵은 국가노선. 한국과 미국은 눈뜬 장님
| 남송 | 2016.10.04 | 627 |
193 | 차락우 |
과부와 머슴. 정조임금과 정적 심환지. 짜고 치는 고 스톱
| 남송 | 2016.09.27 | 936 |
192 | 차락우 |
통일은 중국 국익에 맞아야. 미군의 북핵 선제타격 중국이 묵인 할 방침
| 남송 | 2016.09.20 | 845 |
191 | 차락우 |
김정은 북핵 완성 단계. 5차 핵실험, 핵탄두 소형화 규격화에 성공
| 남송 | 2016.09.13 | 789 |
190 | 차락우 |
북한 붕괴론. 김정은이 앉아서 하는 핵 외교. 사드는 대북 압력 조건부. 중국과도 상의하겠다.
| 남송 | 2016.09.06 | 1020 |
189 | 차락우 |
김정은이 승리 중에 승리한 날 8월24일. 사드배치 부지 공개 불가사의
| 남송 | 2016.08.30 | 867 |
188 | 차락우 |
탈북자가 갖고 온 김정은 재산. 조선(북한)은 망했다. 태영호 북한 공사 군용기 타고 망명
| 남송 | 2016.08.23 | 1756 |
187 | 차락우 |
중국은 북에 핵 묵인하고 식량 50만t 무상지원. 왕서방의 속심은 아무도 몰라, 유엔 2270호 역행
| 남송 | 2016.08.16 | 1029 |
186 | 차락우 |
김정은 뜻대로 되는판. 중국은 한국에 병주고 한국에서 약방문 찾는다.
| 남송 | 2016.08.10 | 720 |
185 | 차락우 |
세기의 결투. 미국이 빠진 셰. 녹슬지 않은 흑인의 명연설.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
| 남송 | 2016.08.02 | 799 |
184 | 차락우 |
트럼프는 미국제일주의. 미국을 다시 1등으로 새판 짜겠다. 트럼프 연설 75점. 만만한 한국
| 남송 | 2016.07.26 | 1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