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 차락우 |
북, 164 개국과 무역. 미도 중도 북핵 못푼다. 한국 이제 철 드나! 만만디 왕서방 기다리지 말자
| 남송 | 2017.07.11 | 256 |
231 | 차락우 |
북, 또 icbm 화성-14호 신형발사. 한반도는 한국이 주동. 트럼프는 뿅 갔다. 문재인에 얼고 한국 중국경사에 공포. 미의회 잠 재워
| 남송 | 2017.07.04 | 321 |
230 | 차락우 |
프틴, 북에 겁주지말라. 중국이 내준 북의 빈자리 차지. 북 무인기 성주 사드 촬영. 북 미사일 뉴욕 공격 권
| 남송 | 2017.07.02 | 262 |
229 | 차락우 |
트럼프 매일 전화, 북한 걱정. 북 미본토 핵공격 완료. 사드배치 불필요, 문대통령의 양비론
| 남송 | 2017.06.28 | 300 |
228 | 차락우 |
한미 정상회담 과제, 한국은 미국편 중의 대북책 쌍궤병행 반대. 쌀주고 뺨 맞은 김영삼. 통일부 나대지 마
| 남송 | 2017.06.21 | 533 |
227 | 차락우 |
북이 살자면 핵 가져야, 프틴. 문재인은 간첩, 빨갱이. 문재인 사드 해법은 상책
| 남송 | 2017.06.07 | 387 |
226 | 차락우 |
김정은의 미사일 정치와 통일 협상은? 골통은 사라질뿐. 나라경영은 50 대가
| 남송 | 2017.06.01 | 400 |
225 | 차락우 |
트럼프, 북과 평화 만들겠다. 교황 남북 정상회담? 민간 교류 우선 재개. 무기 수입 1등 한국.
| 남송 | 2017.05.23 | 312 |
224 | 차락우 |
중국이 본 문재인과 흥남 철수. 문,북-미 대화 반대 안해. 북은 또 미사일 발사. 대화 깽판?
| 남송 | 2017.05.16 | 765 |
223 | 차락우 |
변화는 통일의기회. 문대통령 북한에 먼저가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하겠다
| 남송 | 2017.05.10 | 598 |
222 | 차락우 |
홍준표, 손석희, 상왕 박지원의 설전. 대선은 책사들의 결투
| 남송 | 2017.05.03 | 384 |
221 | 차락우 |
중, 북핵시설만 타격 합의. 미국만이 북에 폭탄 던질 명분. 왕서벙 뿔 났다. 북한 주적론
| 남송 | 2017.04.26 | 455 |
220 | 차락우 |
떠나는 대통령 소금 뿌리지 마. 노래 자랑하고 차관. 미국은 세계의경찰
| 남송 | 2017.04.19 | 402 |
219 | 차락우 |
한국에 곧 전쟁난다? 중국은 이이제이 일석3조. 김정은에 경고. 북은 핵든 불량국
| 남송 | 2017.04.12 | 473 |
218 | 차락우 |
변화무쌍한 한반도. 트럼프 북과 단독회담 하겠다. 우리의 진정한 평화는?
| 남송 | 2017.04.05 | 576 |
217 | 차락우 |
삼성동 집 중앙일보 불배. 홍씨들의 반란? 삼성에 욕심! 이재용은 외갓집에 서운?
| 남송 | 2017.03.22 | 1226 |
216 | 차락우 |
트럼프 속전속결. 김정은 집무실제거 명분 쌓기. 중국의 속심은? 북 보위부 토사구팽
| 남송 | 2017.03.15 | 517 |
215 | 차락우 |
한반도는 총체적 위기. 대통령 운명의 날 3월10일. 최순실 고발자는 고영태
| 남송 | 2017.03.08 | 472 |
214 | 차락우 |
대통령의 헌재 서면 진술은 양비론: 기각과 하야 파동. 최순실게이트 물증이 없다.
| 남송 | 2017.03.01 | 538 |
213 | 차락우 |
김정남은 왜 죽었나? 탄핵 하야 양비론. 미국의 선제타격론에 놀란 김정남
| 남송 | 2017.02.22 | 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