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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183 차락우 여성만이 비장한 무기. 잠자리 거부. 남성 항복 받기. 어우동과 정인숙 남송 2016.07.20 1209
182 차락우 사드는 북한에 일거 3-4득, 한미일 대 북중러 동북아 신 냉전 방아쇠 남송 2016.07.12 781
181 차락우 서울판 흙수저론 한국 청치판 흔들고. 미국 영국 유럽 흔들어. 미국 저항투표 남송 2016.07.06 804
180 차락우 브렉시트는 영국의 독립 서양판 흙수저의 반란. 미국도 11월에 독립할 기회 남송 2016.06.29 736
179 차락우 미국은 북 정밀타격 할 준비 완료. 대화 없는 통일? 우리도 굳이 대화 할 생각 없다 남송 2016.06.21 691
178 차락우 남조선 놈들 발 못붙이게. 반기문은 답하라. 미국은 북 노동자 송출 반대 안해 그 의미? 남송 2016.06.14 673
177 차락우 2025년 남북 통일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 김재규의 점괘. 역대 대통령의 뫼자리 명당. 남송 2016.06.07 3617
176 차락우 김정은 돈 더 잘번다. 위장무역 성행. 난세에 부자 난다. 북한은 난세. 김정은 정권 안정 남송 2016.05.31 1558
175 차락우 김정은에게는 절대 지지않겠다 트럼프. 통미봉남. 남북 대화와 정상회담과 비핵화 남송 2016.05.25 800
174 차락우 임진왜란은 조선이 이긴 조일전쟁. 배꼽아래 북한 야담이 더 재미있다 남송 2016.05.18 1072
173 차락우 트럼프,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미국이 최우선. 나는 부채 왕 [193] 남송 2016.05.10 1375956
172 차락우 트럼프의 북한 이야기. 미국 제일주의 자 트럼프 대통령 현실화 되나? 남송 2016.05.03 831
171 차락우 김정은이 깐 멍석에서 춤추지 말자. 오바마, 변덕스런 평양 초토화 시길수 있다. 남송 2016.04.26 974
170 차락우 사랑은 심술쟁이. 사랑이 떠났다 슬퍼마라. 사랑을 지키자. 남송 2016.04.19 806
169 차락우 반가운 통일의 소리. 미국은 북이 비핵 결정만 해도 통일과 평화협상 하겠다. 남송 2016.04.13 827
168 차락우 김정은 죽이기. 세계 52개국 정상 총집합. 북 국방위 미국에게 협상하자고? 남송 2016.04.05 812
167 차락우 나라가 꼴도아니다. 밀무역으로 지탱하는 나라. 개성공단 신의주에 옮겨 동업하자 남송 2016.03.22 696
166 차락우 미국도 변하고 있다. 한국 돈 빼다 미국 곡간 채우자 [2] 남송 2016.03.15 4142
165 차락우 미국은 중국의 양비론에 기대. 중국은 협상을 통한 통일. 미군 철수는 별도 남송 2016.03.08 692
164 차락우 중국의 양비론 북-미 평화협정 중국이 주도. 러시아 중유 북에 유입. 제재안 만장일치 남송 2016.03.02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