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163 | 차락우 |
김정은 자승자박. 중국은 미국편. 한반도 변화무쌍은 통일 天時
| 남송 | 2016.02.24 | 803 |
162 | 차락우 |
미 일 중러 모두 개성공단 폐쇄 종용 했다. 중국국민 60%이상이 김정은 고통 받게하자
| 남송 | 2016.02.16 | 666 |
161 | 차락우 |
개성공단 전면 철수. 중국은 김정은의 친미 경도 막아야. 북 위성 워싱턴dc. 슈포볼 경기장
| 남송 | 2016.02.09 | 1357 |
160 | 차락우 |
북 또 인공위성 탄도미사일 발사 . 3년 공든 탑. 시주석은 진박인가 가假박인가
| 남송 | 2016.02.02 | 826 |
159 | 차락우 |
김정은의 핵실험에도 불감증에걸린 국민. 用美 用中 策士가 아쉽다.
| 남송 | 2016.01.26 | 912 |
158 | 차락우 |
김정은이 준 교육. 긴 떨어진 통일 염원. 전략적 인내는 북핵 둔 현상유지
| 남송 | 2016.01.20 | 833 |
157 | 차락우 |
시진핑 주석의 고민. 박대통령 고민. 막가파 김정은의 수소탄. 북핵은 중국책임
| 남송 | 2016.01.13 | 1362 |
156 | 차락우 |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공군 북한 진입. 제4차 핵 수소탄 실험 저승사자 김정은
| 남송 | 2016.01.05 | 925 |
155 | 차락우 |
장로교 탄생 야화. 청교도가 학대한 미국 원주민. 미국은 세계의 경찰. 한국인도 한몫한다.
| 남송 | 2015.12.22 | 1316 |
154 | 차락우 |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의 아배마리아 성모송. 전라도 진산사건. 청교도의 원주민 박해
| 남송 | 2015.12.15 | 1318 |
153 | 차락우 |
김일성 3부자실록. 노무현 실록. 국정교과서 이조실록. 권율 장군과 사위 오성대감의 해학
| 남송 | 2015.12.08 | 805 |
152 | 차락우 |
최불암과 막걸리집 외상 장부. 정조의 비밀 어필과 심환지. 과부와 머슴
| 남송 | 2015.12.02 | 1293 |
151 | 차락우 |
한국남자의 用度時效는?. 노태우의 통일의지와 북한 국제고립. 돈은 많은 것을 알게한다
| 남송 | 2015.11.17 | 942 |
150 | 차락우 |
눈먼돈 귀먹은돈. 임자없는돈. 돈 버는 법 배우자. 한국엔 눈먼돈 귀먹은돈 많다
| 남송 | 2015.11.09 | 1194 |
149 | 차락우 |
가을엔 한국에 가고 싶다. 코스모스 피는. 깡촌길 통학길 다시 가고 싶다
| 남송 | 2015.11.03 | 1229 |
148 | 차락우 |
중 미일동맹 싫다. 미중 남중국해 결투. 한국의 숙제. 한미동맹은 통일에 도움
| 남송 | 2015.10.28 | 1053 |
147 | 차락우 |
통일 미국도 지지. 한국 미와 중 양립외교 보증 받아. 통일 외교 홀가분
| 남송 | 2015.10.21 | 931 |
146 | 차락우 |
박근혜의 통일 전도사는 시진핑? 빈자의 소동. 김정은 이제 죽었다. 한반도의변화
| 남송 | 2015.10.13 | 978 |
145 | 차락우 |
통일 첫단추는 끼웠다. 미국도 한국 안믿고 중국도 안믿어. 앞으로 두달
| 남송 | 2015.10.06 | 921 |
144 | 차락우 |
북한 판 야담 삼천리(북한 사회과학원). 옥녀와 변강쇠 궁합보기
[2] | 남송 | 2015.10.01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