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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차락우 정치가 헌재 압박. 미국, 왜 북미사일 발사 격추하지 않나? 핵은 선제타격 뿐. 온 나라 전체가 이성을 잃었다. 남송 2017.02.14 1890
211 차락우 대통령 탄핵 장담 못해. 특검은 경솔. 사드 배치는 차기정부 출범전에 대못 박아야 남송 2017.02.09 593
210 차락우 트럼프는 초원의사자. 미국전성기는 오고 있다. 트럼프 100% 한국과 함께. 영 블랙시트 트럼프 당선, 한국 탄핵 공통점; 정치 염증 세계사조트 남송 2017.01.31 619
209 차락우 탄핵 만장 일치, 국론 분열 막는 길. 대통령 행정 명령 없는 통치수단. 언론 횡포 국론 분열 남송 2017.01.24 670
208 차락우 헌재, 최순실 검찰조서와 신문기사 증거 채택 안해. 최태민은 삼청교육대. 경제대통령은 자네야, 전두환 남송 2017.01.18 753
207 차락우 박정희는 왜 남로당원? 대통령은 무능해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능해선 안돼. 탄핵피할 기회 차버린 국회가 무능 남송 2017.01.10 650
206 차락우 박근혜 어의없다. 최순실 원수는 전두환, 쥐뿔도 모르는 것들. 정유라 체포 인터뷰 남송 2017.01.03 822
205 차락우 탄핵 재판. 박근혜, 죄순실 공모 입증 안되면 탄핵기각. 남붇관계는 캄캄한 먹통 남송 2016.12.27 686
204 차락우 야당의 이이제이. 박자들의 자중지란. 왜 하필 큰무당의 딸 최순실이냐! 문재인의 무임승차 남송 2016.12.21 729
203 차락우 박근혜와 노무현의 탄핵 죄. 헌재는 여론 재판. 김정은의 핵도발의 목적은 통밈봉남 남송 2016.12.14 749
202 차락우 촛불집회 비용은 누기 대나? 탄핵 하야 초법퇴진, 60일내 새 대통령. 박자의 반란 남송 2016.12.07 951
201 차락우 박정희 사형선고. 김정일과 정주영. 박정희와 세종대왕 1등 성군 남송 2016.11.21 1039
200 차락우 대통령 최순실의혹 중심에 서 있다. 검증없는 유언비어. 김종필 증언 남송 2016.11.15 732
199 차락우 성난 백인들의 반란. 순서가 틀렸다. 최태민은 큰무당. 북, 박 정부 붕괴. 한반도 위기 남송 2016.11.09 712
198 차락우 최태민과 박근혜 김재규의 갈등이 10/26의 발단. 박정희서거 37주기 남송 2016.11.02 815
197 차락우 미국은 핵포기에서 핵동결로. 협상과 강경론. 한국은? 개헌 내외치 모두 혼란 남송 2016.10.26 672
196 차락우 쪽팔린 김정은 미사일 발사 실패. 선제타격은 중에 이이제이. 김정은 목숨 미구에 남송 2016.10.18 941
195 차락우 북을 선제 타격할 것이냐 협상할 것이냐? 비핵에서 핵동결은 큰 양보 남송 2016.10.11 655
194 차락우 김정은 노련한 독재로 변모. 핵은 국가노선. 한국과 미국은 눈뜬 장님 남송 2016.10.04 708
193 차락우 과부와 머슴. 정조임금과 정적 심환지. 짜고 치는 고 스톱 남송 2016.09.2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