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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차락우 트럼프의 북한 이야기. 미국 제일주의 자 트럼프 대통령 현실화 되나? 남송 2016.05.03 899
171 차락우 김정은이 깐 멍석에서 춤추지 말자. 오바마, 변덕스런 평양 초토화 시길수 있다. 남송 2016.04.26 1070
170 차락우 사랑은 심술쟁이. 사랑이 떠났다 슬퍼마라. 사랑을 지키자. 남송 2016.04.19 883
169 차락우 반가운 통일의 소리. 미국은 북이 비핵 결정만 해도 통일과 평화협상 하겠다. 남송 2016.04.13 875
168 차락우 김정은 죽이기. 세계 52개국 정상 총집합. 북 국방위 미국에게 협상하자고? 남송 2016.04.05 876
167 차락우 나라가 꼴도아니다. 밀무역으로 지탱하는 나라. 개성공단 신의주에 옮겨 동업하자 남송 2016.03.22 771
166 차락우 미국도 변하고 있다. 한국 돈 빼다 미국 곡간 채우자 [2] 남송 2016.03.15 4236
165 차락우 미국은 중국의 양비론에 기대. 중국은 협상을 통한 통일. 미군 철수는 별도 남송 2016.03.08 758
164 차락우 중국의 양비론 북-미 평화협정 중국이 주도. 러시아 중유 북에 유입. 제재안 만장일치 남송 2016.03.02 980
163 차락우 김정은 자승자박. 중국은 미국편. 한반도 변화무쌍은 통일 天時 남송 2016.02.24 853
162 차락우 미 일 중러 모두 개성공단 폐쇄 종용 했다. 중국국민 60%이상이 김정은 고통 받게하자 남송 2016.02.16 756
161 차락우 개성공단 전면 철수. 중국은 김정은의 친미 경도 막아야. 북 위성 워싱턴dc. 슈포볼 경기장 남송 2016.02.09 1424
160 차락우 북 또 인공위성 탄도미사일 발사 . 3년 공든 탑. 시주석은 진박인가 가假박인가 남송 2016.02.02 871
159 차락우 김정은의 핵실험에도 불감증에걸린 국민. 用美 用中 策士가 아쉽다. 남송 2016.01.26 973
158 차락우 김정은이 준 교육. 긴 떨어진 통일 염원. 전략적 인내는 북핵 둔 현상유지 남송 2016.01.20 894
157 차락우 시진핑 주석의 고민. 박대통령 고민. 막가파 김정은의 수소탄. 북핵은 중국책임 남송 2016.01.13 1455
156 차락우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공군 북한 진입. 제4차 핵 수소탄 실험 저승사자 김정은 남송 2016.01.05 1001
155 차락우 장로교 탄생 야화. 청교도가 학대한 미국 원주민. 미국은 세계의 경찰. 한국인도 한몫한다. 남송 2015.12.22 1398
154 차락우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의 아배마리아 성모송. 전라도 진산사건. 청교도의 원주민 박해 남송 2015.12.15 1393
153 차락우 김일성 3부자실록. 노무현 실록. 국정교과서 이조실록. 권율 장군과 사위 오성대감의 해학 남송 2015.12.08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