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 차락우 |
운명은 헤어지는 것. 헤여진다고 슬퍼마라
| 남송 | 2015.03.04 | 1199 |
111 | 차락우 |
왜 미국은 이랬다 저랬다하나!. 한국 때문에 고민하나? 속심을 알고 싶다.
| 남송 | 2015.03.04 | 847 |
110 | 차락우 |
임진왜란 때 조선에 투항한 일본군 항왜 김충선 장군
| 남송 | 2015.02.26 | 1742 |
109 | 차락우 |
김종필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청문회. 20세기 위대한 지도자는 호찌민
| 남송 | 2015.02.25 | 1791 |
108 | 차락우 |
부자 되는 길. 잠언은 침한방으로 병고친다는 뜻.
| 남송 | 2015.02.20 | 1150 |
107 | 차락우 |
미국돈 100불은 엽전 말 여덜 바리. 한국 기독교 선교사 제1국?
| 남송 | 2015.02.19 | 1183 |
106 | 차락우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소리. 한미 엇박자. 깊어만 가는 주권국가의 고민
| 남송 | 2015.02.18 | 1079 |
105 | 차락우 |
한국부자들이 부자 된 방법. 나도 부자 되자.
| 남송 | 2015.02.13 | 1705 |
104 | 차락우 |
돈 벌어서 귀신 부리자. 돈버는 법을 알리자.
| 남송 | 2015.02.12 | 1171 |
103 | 차락우 |
천주교는 종교재판 잘못 시인. 유럽의 인쇄 혁명과 종교혁명 조선인 석주명
| 남송 | 2015.02.11 | 1241 |
102 | 차락우 |
순정.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 남송 | 2015.02.04 | 3887 |
101 | 차락우 |
여러사람 뺨때린 이명박 회고록. 정상회감 1만딸러 내 놓으며 애걸?
| 남송 | 2015.02.04 | 972 |
100 | 차락우 |
김대중과 전두환. 김대중은 전직대통령들 10번이나 초청한 유일한 대통령
| 남송 | 2015.01.29 | 1770 |
99 | 차락우 |
평양은 활기차. 리틀 두바이. 김정은은 젊은 농구 코치. 과두제 정치
| 남송 | 2015.01.28 | 1330 |
98 | 차락우 |
연상의 과부 덕 봐 출세. 미국의 국부 와신턴, 이슬람 모하메드, 다윗 왕
| 남송 | 2015.01.23 | 1105 |
97 | 차락우 |
비핵. 한 미 공조 엇박자. 비핵화는 깁정은 정권 교체로
| 남송 | 2015.01.21 | 1053 |
96 | 차락우 |
<통일 시> 어머님 안부
| 남송 | 2015.01.14 | 878 |
95 | 차락우 |
내 인생에 대박은 탈북? 왕서방 검은돈 압록강 건너 김정은 금고로 ?
| 남송 | 2015.01.14 | 959 |
94 | 차락우 |
꿈나무들. 주룹든 아이들보고 눈물낫다.
| 남송 | 2015.01.08 | 954 |
93 | 차락우 |
김정은의 신년사. 미국탓도 중국탓도 통일 안 되는건 우리탓
| 남송 | 2015.01.07 | 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