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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차락우 박정희와 정주영. 돈 먹으면 벙어리 남송 2014.10.11 13967
71 차락우 조선 인민군 남한에. 북 실세 3인방 통일 오솔길 열고 갔다. 남송 2014.10.07 15686
70 차락우 정조 임금이 쓴 어서에 한글 한마디. 한문으로 표현 못해 한글로 남송 2014.10.01 14892
69 차락우 미국과 중국 한물 갔다. 고장난 시계 헛바퀴 돌리기. 북핵 남송 2014.10.01 1868
68 차락우 한국인 성 45%가 가짜 남송 2014.09.27 17545
67 차락우 평양 빵에 남 초코파이 밀려나. 김정은 방중 할 것. 북 전술핵 실전배치 남송 2014.09.24 2227
66 차락우 성경은 무지 막지한 책인가? 지옥은 없다. [222] 남송 2014.09.22 1223712
65 차락우 천주교는 안 된다. 선교사 알렌 일기 남송 2014.09.18 15482
64 차락우 남북대화. 북은 박 대통령에 기대. 청와대에 두번 통지문 남송 2014.09.17 14838
63 차락우 세월호 참사가 민주주의 한계 보여 줬다. 남송 2014.09.10 1231
62 차락우 정부는 왜 통일교육 하지 않나. 청년들 통일 거부감 바꿔라 남송 2014.09.10 1918
61 차락우 성직자를 사랑한 사람. 황진이는 서화담과 실패 지가 소문내 남송 2014.09.05 21229
60 차락우 통일 외교 때 왔다. 주한 미군이 골치거리다. 남송 2014.09.03 1330
59 차락우 일본의 고전 만엽집 삼국시대 사랑의 향가. 연개소문의 연가 남송 2014.08.31 2179
58 차락우 주한 미군 철수와 김정은 붕괴 남송 2014.08.27 1314
57 차락우 구노의 아베마리아 성모송. 프란치스코 교황과 진산 제사 사건 203년만에 남송 2014.08.20 3433
56 차락우 호남 깨지는 소리 들어보자. 이정현과 노무현 남송 2014.08.13 1218
55 차락우 돈의 기능 남송 2014.08.06 1096
54 차락우 일본 헌법은 맥아더 헌법. 박대통령은 왜 눈물? 남송 2014.08.05 1266
53 차락우 중국은 깁정은을 버렸다? 남송 2014.08.0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