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 차락우 |
김정은이 미국을 어린애로 보고 있다. 한국, 우크라-러 전쟁에서 발뺌. 트럼프, 동맹 회원국 안보 무임승차 안돼.
| 남송 | 2024.07.31 | 55 |
591 | 차락우 |
미국에 흑인 여성 대통령 나오나 해리스 돌풍. 북, 트럼프 김 정은이 날 기다린다 허풍. 공과 사 분별하라. 미-북 초침은 미국에 달렸다. 트럼프 연구한 트럼프박사 인터뷰. 러-북 밀착 구도 변화 시기 온다, 우크라-러 종전
| 남송 | 2024.07.24 | 45 |
590 | 차락우 |
트럼프, 나는 총맞고 세계에서 제일 큰 모기 물린 줄 알았다. 위대한 미국을 위해 싸우자.
| 남송 | 2024.07.17 | 39 |
589 | 차락우 |
러시아, 북과 모든 분야 관계 발전. 북 인민군 1만 5천 우크라이나 러 전선 파견 땅굴. 북-러 군사 동맹, 무역 활발, 중국이 뿔 낳다, 중국에 있는 북노동자 전원 퇴출
| 남송 | 2024.07.10 | 44 |
588 | 차락우 |
아침은 서울 점심은 평양 허풍, 처참한 6.25 전쟁. 5천 년 만에 이룬 한국 번영 여기서 중지하면 안된다. 러, 북 핵보유국 인정. 한국의 레드라인은 웃음꺼리. 병자호란.임진왜란. 625 남침. 한국의 3無 외교당국 오진. 미 한국 핵무장 불가. 푸틴은 한국 뒤통수 쳤다
| 남송 | 2024.07.03 | 46 |
587 | 차락우 |
여당 당대표 주자들 모두 한국 자체 핵무장 하겠다. 북-러 반미동업자 조약에 놀랐다. 한국 핵 개발은 필수. 왜 한-러 간 충돌 연속 하나? 한국의 최대의 변혁기. 북 우크라 파병 할 것인가
| 남송 | 2024.06.26 | 50 |
586 | 차락우 |
지각 대장 푸틴 러 대통령 평양 행차. 북, 새 개화기 마련. 북-러 동맹 법적 기틀 준 동맹. 세계 신 냉전 기 도래
| 남송 | 2024.06.19 | 40 |
585 | 차락우 |
북 러 평양서 정상회담 임박. 미, 한국에 핵 재배치 공론화. 한미 합동 핵전쟁 훈련 실시. 미국의 핵무기 확장은 확실. 용산 한 복판에 북 오물풍선 낙하.
| 남송 | 2024.06.13 | 44 |
584 | 차락우 |
北, 오물 풍선살포 중단 한다 성명. 김정은 생모 고영희 영화 회수 삭제 공산당엔 에미 애비도 없다. 백악관 북한에 맞대응 하지 않고 한반도 주시하겠다 이는 김정은을 안심시키는 방도
| 남송 | 2024.06.06 | 53 |
583 | 차락우 |
납북 된 아들 보고싶다 91세 모친 편지. 북, 김정일 팬 김연자 노래 원천 봉쇄. 생존을 위해 한국 핵무장 해야 . 북 오물풍선 200개 온 남한에 살포
| 남송 | 2024.05.30 | 46 |
582 | 차락우 |
한미, 미묘한 안보 갈등 시작. 미. 실패한 북 비핵화 중간조치(핵 협상) 취해야. 남과 북은 두 다른 국가. 북 핵개발은 서울을 겨냥. 세계국가들 각자도생. 남 핵개발해야
| 남송 | 2024.05.23 | 38 |
581 | 차락우 |
한 미 일 동맹 최강, 하지만 바이든 대북정책 방치. 트럼프, 한국 미국산업 빼서 가 돈 벌만큼 벌었다 이제는 미국을 대접해야 할 때, 분담금 더 내야. 안보 무임승차 안돼. 주한 미군 변천사 개요.
| 남송 | 2024.05.18 | 46 |
580 | 차락우 |
미국, 한국 핵무기 개발 막지 않겠다. 전시작전권도 한국에 이양. 북 핵 가졌으니 한국도 핵 있어야 균형. 미군 철수와 핵개발 맞바꾸기.
| 남송 | 2024.05.09 | 44 |
579 | 차락우 |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 불참. 북 중국에 김일성 태양 절 없다 통보. 김정은 솟는 해 김일성은 지는 해. 북 무기생산 박차.
| 남송 | 2024.05.02 | 45 |
578 | 차락우 |
중동 전쟁, 남과 북 무기수출 경쟁 불티 한국무기가 더 인기. 러시아 북한산 탄도 미사일 극비수입. 폴란드에 인기 짱 한국산 무기. 김정은어버이 노래 등장.
| 남송 | 2024.04.25 | 48 |
577 | 차락우 |
김일성 태양에서 강등. 북,개성공단시설 20개 군에 분산, 한국판 새마을 운동. 개성공단 가동 8년만에 해산.
| 남송 | 2024.04.18 | 44 |
576 | 차락우 |
북 최대 경축일 김일성 태양 절 박살. 북, 쿠바에 뒤통수 맞고 북-일 물밑 협상. 김일성은 소련이 만들어 낸 가짜영웅. 워싱턴 미-일정상, 군사력 대폭 격상협의.
| 남송 | 2024.04.11 | 51 |
575 | 차락우 |
北, 정보기술자 수입 월 1만 5천만 불. 세계의 도둑. 핵무기 40% 경비 조달. 지구 어는 구석도 타격. 김정은 뒤통수 맞고도 짹소리 못해.
| 남송 | 2024.04.04 | 46 |
574 | 차락우 |
북 노동자폭동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 콩고. 미 사령관, 한미합동 훈련은 러 중 겨냥 주한 미군주둔 필수. 트럼프, 한국은 부국 자체 방어능력 충분
| 남송 | 2024.03.28 | 45 |
573 | 차락우 |
김정은 후계 확정. 김주애 우상화 시작. 북 비핵화 완전 실패 차선책은 핵 발사 억지? 김성은의 고민, 루마니아 판 군부반란.
| 남송 | 2024.03.21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