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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543 차락우 김정은 허픙. 북은 미국이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나라. 김정은 군수공장 현지지도 장갑차 운전 남송 2023.08.15 65
542 차락우 평양 시위 진압부대. 사회 불안! 민초역린. 대북 압박 최고조. 비핵화 정치 수사일뿐 남송 2023.08.09 32
541 차락우 북한 무기 우크라이나 군에 들어가. 무기 공개하는 유일한 나라. 지고 이겼다 뻐기는 나라. 무기에 경례하는 유일한 나라 남송 2023.08.02 38
540 차락우 북 돈벌기 온갖범죄. 북 핵무기 다양화 수출 우려. 비핵 정책 실패. 한국 6 번째 교역국. 비핵화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 남송 2023.07.26 51
539 차락우 미군철수 반대 김일성부자. 중국 떼놈내려온다 주장. 김여정. 대화하자. 미핵잠 부산입항 북 미사일 발사 남송 2023.07.19 55
538 차락우 쪽 팔린 김정은의 장남깜. 끽해야 미사일 발사. 실패한 우주발사체 잔해 분석. 러주변국 나토가입 미국편 러 주변국 나토가입 미국편 러 국경국 나토가입 미국편 남송 2023.07.12 71
537 차락우 새 대북 정책 상향식. 통일부 대북지원처 아니다. 미 핵우산 러 전술핵. 탈북민 대우 북에 한류도 대북정책 남송 2023.07.06 51
536 차락우 러시아 반란 34시간. 반란자 프리고진 핵무기 경비 책임자. 625 73년 미 최대 핵 잠 한국에 전개 남송 2023.06.28 51
535 차락우 남북간 무인기 전쟁. 제2 고난의 행군.북 왜 국경 열지 않나! 불안. 인공위성 발사 실패. 했어도 무용. 미국, 전송 박살장치 완요 남송 2023.06.21 46
534 차락우 북 고위층 동요, 탈북 조짐. 태영호 효과. 김정은 맘 못이뤄. 중국, 우주발사체 잔해 인양 찾는자가 주인 남송 2023.06.14 28
533 차락우 남북 위성경쟁 한국 케이오 승. 북천리마 발사실패. 북 너죽고 나죽기 한미 이간 책 남송 2023.06.06 27
532 차락우 하늘이 뚫렸다. 북 정찰위성 발사 예고. 누리호 발사 위성8개 운반 성공 7번째 나라. 누리호 미국 반대 남송 2023.05.30 42
531 차락우 남 북, 인공위성 경쟁시대 진입. G7 한미일 새 동맹결사,미엔 천군만마 중엔 압박. 한미일 원싱턴 정상 회담 초청담 초 남송 2023.05.23 55
530 차락우 김정은 탈북. 보상금. 북중 경계 완전 개방. 개성공단 재개발. 조코파이 인기.일본 나토 군사 결탁 남송 2023.05.16 47
529 차락우 1인 인터넸 문명시대. 1명 유튜버 3만4219명. 가짜뉴스시대. 북 외교관 연쇠탈북. 북포탄 우크라이나 행 남송 2023.05.11 27
528 차락우 윤통,백악관 노래자랑. 영어 연설 100점. 자채 핵보유 불가 못밖았다. 원싱턴 선언 빈 겁 떼기. 한국식 핵 남송 2023.05.02 24
527 차락우 미, 한국 핵 미사일 자체 개발 통제. 휴전 70 부에는 핵 우리에겐 없다. 100년을두고 억제할 작정인가? 일본 평화헌법 깼다 남송 2023.04.26 25
526 차락우 한미정상 핵우산실패 담판내야 온 국민기대. 북엔 핵 남앤 무. 북과 상은한 핵보유 기대. 남송 2023.04.18 32
525 차락우 미북 종전협정, 평화협정 제네바 기본합의. 구멍 숭숭 핵우산. 북, 핵탄두 30개. 우크라 전쟁 클린턴 탓 남송 2023.04.11 22
524 차락우 평양 점령과 참수작전. 한국 자체 핵보유. 미군 주든 연합훈련 모두 필요. 북은 미국해치는 적성국 남송 2023.04.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