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 | 차락우 |
윤석렬 한국의 트럼프. 최진희가 부른 김정은의 사모곡. 트럼프 돈타령 독일 핵 개발 불똥. 북 이미 핵보유, 사용 방패가 과제
| 남송 | 2024.03.14 | 49 |
571 | 차락우 |
김정은 친일 행보. 3·1절 기념사도 침묵. 평양 번영기 도래 천지개벽?. 김정은 장남 깜 안돼. 주-북 러 대사, 김정은 우크라전잼 참여에 감사. 미사일 발사도 뜸해.
| 남송 | 2024.03.07 | 54 |
570 | 차락우 |
북한판 모택동 문화 혁명. 러, 북에 1만개분 컨테이너 식량. 김정은 러시아밀착 강화에 이어 일본과도 외교 시도. 김정일 노래, 통일의 노래 금지. 평양 함경 주민 혼란.
| 남송 | 2024.02.29 | 51 |
569 | 차락우 |
북 미사일 부품 75%가 미국산. 김정은 1천700억 선물. 북 수천억 가발 수출, 미국 북-일 정상회담 찬성. 대북제재는 말 뿐. “23년 워싱턴 선언”은 한국 핵 문제
| 남송 | 2024.02.22 | 41 |
568 | 차락우 |
세계는 또 발칵. 트럼프, 안보 무임승차국에 러시아침공 독려.러시아가 중재자 될 수도
| 남송 | 2024.02.15 | 49 |
567 | 차락우 |
한반도 전쟁 기미. 세계 독재자들이 뭉친다. 북 비핵화 불가. 트럼프, 북핵 인정 가능성. “한미 23 워싱턴 선언”이란? 한국 국민 독자적 핵개발 절실
| 남송 | 2024.02.08 | 51 |
566 | 차락우 |
김정은 바인든 앙숙. 북 노동자 폭동. 23 워싱턴 선언 한국 비핵화 못질. WP위싱턴 포스트 북 핵보유국 인정 대북제재 효과 없었다
| 남송 | 2024.02.01 | 52 |
565 | 차락우 |
김정은의 허장성세. 트럼프 북핵 동결하고 핵보유 인정. 한미 동맹 위협.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마라 평양 김도 믿지마라 뙈놈 내려온다.
| 남송 | 2024.01.25 | 100 |
564 | 차락우 |
김정은 세계적 왕따 중국도와 핵 전쟁 가능. 김일성 김정일 친미정책, 김정은 시도 실패. 통일 3원칙, 통일헌장 삭제. 대한민국 제1 주적. 김정은 불안
| 남송 | 2024.01.18 | 118 |
563 | 차락우 |
김정은 트럼편! 김정은 기고만장.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 속였다. 폭탄과 폭파도 구분 못해. 북 200발 포격 시작 후 한국군 6시간 지나 대응
| 남송 | 2024.01.11 | 100 |
562 | 차락우 |
김여정, 북 핵 개발에 윤석열이 특등 공신. 남, 동족이아닌 교전국. 김정은 한반도 대사변 준비.통일논의 불가
| 남송 | 2024.01.04 | 106 |
561 | 차락우 |
독재 김정은 어머니들 앞에서 눈물. 김주애 북 4차 세습 확정. 북 과학 기술자가 영웅,미사일 발사 100여 차례. 북 인구 한국의 반.
| 남송 | 2023.12.28 | 109 |
560 | 차락우 |
미 대선. 트럼프 2차 대통령 북핵 인정, 제재완화, 경제지원. 식도락가 한일 정상 술친구 죽 맞아. 한미 일 첨단 기술 협력.
| 남송 | 2023.12.21 | 105 |
559 | 차락우 |
중동 제2차 전쟁. 이승만과 네타냐후 미와 충돌. 8.15와 38선, 6.25와 휴전선. 한반도 지도는 어떻게 변화 했나. 러, 북한무기 불량으로 골머리. 북, 개성공단에서 전쟁물자 생산. 북-러 경제협력 활발
| 남송 | 2023.12.14 | 103 |
558 | 차락우 |
미국, 이스라엘에 경고. 이-하마스전 6.25전쟁과 공통. 이스라엘 하마스 땅굴에 물 대기 작전. 북 위성 실 개점하고도 위성사진은 비 공개, 또 실패했나??
| 남송 | 2023.12.07 | 127 |
557 | 차락우 |
샛별 김주애 여장군 등장. 북 만리경 궤도 안착. 한반도 상공 매일 2-4번 순회. 한국 자체 핵잠수함 개척
| 남송 | 2023.11.30 | 80 |
556 | 차락우 |
김정은,만리보고 만리 때린다. 위성발사 12/1일 임무. 이-하 4일간 임시 휴전
| 남송 | 2023.11.23 | 106 |
555 | 차락우 |
한미, 핵우산 강화, 3대핵전략. 핵 화룡법 구체화, 북 도발땐 북 없어져. 악마 전쟁 신도하마스 잘목 물을 것. 하마스 무너지고 있다.
| 남송 | 2023.11.16 | 108 |
554 | 차락우 |
한국 무슬림 6만. 종교전쟁 제일 악독. 이스라엘 하마스에 속다. 아랍국들 하마스에 등돌려
| 남송 | 2023.11.09 | 116 |
553 | 차락우 |
김주애에게 오빠는 없다?. 초라한 푸틴,무기 북에 의지. 이-하마스, 악마의 전챙. 굶주렸다 살려고 한가족 탈북
| 남송 | 2023.10.26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