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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차락우 아랍 정상들 바이든 회담 줄줄이 취소. 진퇴 양난. 병원 폭격 누가 했나? 홀로 아리랑 가다가 함들면 손잡고 같이 가보자 . 통일의 노래 통일 염원 남송 2023.10.19 111
551 차락우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중동 화약고에 북한 무기. 독안의 쥐. 미, 한반도 전쟁 남방어 안해. 통일 무관심 남송 2023.10.12 110
550 차락우 가거라 38선아 다시보자 대동강아. 북, 남측을 대한민국이라 지칭. 자치단체, 대북지원 150억. 현정부도 남송 2023.10.05 115
549 차락우 북-러 왕따의 반란. 미, 북과 외교 기대. 북방정책과 고난의 행군. 조-소 우호조약파기. 우크라에 북 포탄 남송 2023.09.28 113
548 차락우 푸틴의 최악의 실수 김정은 만난것. 두 국제 왕따의 조우. 러 기술 북이전 국제법 틀안에서, 소련에 속지마라. 미, 150곳 제재 단행 남송 2023.09.21 108
547 차락우 김정은 국제왕따. 막가파 푸틴 구걸행각 벼르기 간 빼. 러 최고굴욕. 최고 수혜자 김정은 이목 집중 남송 2023.09.14 100
546 차락우 북 핵보유는 한반도 안정. 북핵 없으면 남북 더 싸워. 김정은 남점령 훈련지휘. 불가역적 비핵은 정치적수사. 핵우산 대 북 핵소유 상쇄 균형 남송 2023.09.07 118
545 차락우 김정은 2차 실패. 벼르기 부처님 손바닥. 김정은, 힌미정상은 깡패 우두머리. 재중 탈북민 한국행. 프리고진 사망 남송 2023.08.31 115
544 차락우 한국, 어느새 세계를 걱정하는 나라. 한미일 새시대 불가역적 협력체. 세계GDP 1/3 한미일 치지.북, 묵은 따발총 러에 팔다. 북중러 왕래 시작 남송 2023.08.24 133
543 차락우 김정은 허픙. 북은 미국이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나라. 김정은 군수공장 현지지도 장갑차 운전 남송 2023.08.15 118
542 차락우 평양 시위 진압부대. 사회 불안! 민초역린. 대북 압박 최고조. 비핵화 정치 수사일뿐 남송 2023.08.09 75
541 차락우 북한 무기 우크라이나 군에 들어가. 무기 공개하는 유일한 나라. 지고 이겼다 뻐기는 나라. 무기에 경례하는 유일한 나라 남송 2023.08.02 80
540 차락우 북 돈벌기 온갖범죄. 북 핵무기 다양화 수출 우려. 비핵 정책 실패. 한국 6 번째 교역국. 비핵화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 남송 2023.07.26 83
539 차락우 미군철수 반대 김일성부자. 중국 떼놈내려온다 주장. 김여정. 대화하자. 미핵잠 부산입항 북 미사일 발사 남송 2023.07.19 112
538 차락우 쪽 팔린 김정은의 장남깜. 끽해야 미사일 발사. 실패한 우주발사체 잔해 분석. 러주변국 나토가입 미국편 러 주변국 나토가입 미국편 러 국경국 나토가입 미국편 남송 2023.07.12 108
537 차락우 새 대북 정책 상향식. 통일부 대북지원처 아니다. 미 핵우산 러 전술핵. 탈북민 대우 북에 한류도 대북정책 남송 2023.07.06 107
536 차락우 러시아 반란 34시간. 반란자 프리고진 핵무기 경비 책임자. 625 73년 미 최대 핵 잠 한국에 전개 남송 2023.06.28 109
535 차락우 남북간 무인기 전쟁. 제2 고난의 행군.북 왜 국경 열지 않나! 불안. 인공위성 발사 실패. 했어도 무용. 미국, 전송 박살장치 완요 남송 2023.06.21 85
534 차락우 북 고위층 동요, 탈북 조짐. 태영호 효과. 김정은 맘 못이뤄. 중국, 우주발사체 잔해 인양 찾는자가 주인 남송 2023.06.14 63
533 차락우 남북 위성경쟁 한국 케이오 승. 북천리마 발사실패. 북 너죽고 나죽기 한미 이간 책 남송 2023.06.06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