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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503 차락우 김정은 미사일 하루 1천억불 어디서 나나. 북 군비고갈! 북 4일 전쟁 일기. 북 미사일 소련제 남송 2022.11.09 34
502 차락우 궁지에 몰린 김정은. 포 100여발 미사일 25발 섞어 발사. 미, 대북 군축론 대두. 중러, 김정은 7차 핵실험 중단하라. 남송 2022.11.02 40
501 차락우 미, 30년 대북정책 실패. 북한이 비 웃었다. 북핵 해결은 북 정권교체 핵시설 파괴. 미 실패론 강경론 확산 남송 2022.10.26 36
500 차락우 막가 파 김정은 910발 포사격. 6.25 후 최대. 미. 전술 핵 재배치 불가. 소 속지마 미 믿지마 그래도 미국은 우리 동맹 남송 2022.10.18 52
499 차락우 한국 핵무기 공론화. 미국은 반대. 남북 전투기 12대와 30대 맞대응. 북 핵 다양화 달성.하시 발사 가능 남송 2022.10.12 34
498 차락우 미 항모 레이건호 뿔났다, 다시 동해로. 한미도 동해로 미사일 대응발사. 김정은 동서 운하건설. 일본 비상령내려 남송 2022.10.05 35
497 차락우 김정은 트럼프 친서 27통. 미국이 비핵화 반대. 김정은 속심? 통미 봉남. 북 한미 훈련 중 동해 미사일 발사 남송 2022.09.28 32
496 차락우 미. 핵 한국 재도입? 북 핵탄두 300 개 목표. 미국 북 붕괴 목적. 김정은, 핵 선제공격 법령화 남송 2022.09.21 31
495 차락우 미, 핵우산 5년만에 재가동. 북 핵발사 메뉴얼법제화. 북 자멸의 길 빈수례 소리만 커. 용인 극비회담 남송 2022.09.14 32
494 차락우 푸틴 러, 북한 무기 구입, 세계 제2강국 맞나? 코비 통독 문열고 북 고난의 행군 단초. 한국 대통령 6.5 감옥. 코비 감옥 안가 초. 한국 대통령 6.5명 가목사리 남송 2022.09.07 31
493 차락우 평양 상공에 무인기 보낼 때됐다. 빗나간 '대담한 구상' 왜? 식량부족 김정은 통치수단. 레드라인 북에 알려야 남송 2022.08.31 30
492 차락우 김여정, 핵은 북의 국체 돈과 교환 불가. 발사지점 모르는 남 군부 수준. 윤정부와 전정부의 대북전책의 차잇점. 북 10만 노동자 우크라 수출 남송 2022.08.24 40
491 차락우 김정은 코로나 환자 확진.윤석열에 뿔났다. 물건너간 비핵화. 유대통령 6개 대담한 구상 이미실패한 것 남송 2022.08.17 31
490 차락우 북, 10만 지원병 우크라이나 투입. 부강소시식 브로커도 감감 무소식. 부-중 화물자 운행 재개. 비핵 3천 재탕 남송 2022.08.10 32
489 차락우 김정은 전승절 연설, 핵 턱밑에 윤석렬과 군부 깡패들. 미 대북정책 강대 강. 한국 지키겠다 남송 2022.08.03 35
488 차락우 북,노동자 돈바스에 수출. 핵탄두 소형화 발사 단계. 미 핵우산 종이호랑이. 한국 핵소유해야. 러 우크라 침공, 한국산무기 수출 어부지리 남송 2022.07.27 30
487 차락우 떴다 비행기 선제타격, 한미 초음속 전투기 합동훈련 이번이 최초. 종북 좌파딱지 신북풍. 송북 2선원 죽었나? 지 신북풍. 두 선원 송북 남송 2022.07.19 30
486 차락우 북, 장마당은 빈마당. 북 왕따국 힘들다. 제2 고난의 행군. 시지핑 비핵화 방해. 트럼프와 폼페이오 고스톱. 아베의 자산 헌법개정 남송 2022.07.13 31
485 차락우 중,부-중 경계 100%차단. 제2고난의 행진. 미국은 북핵빙자 세계를 무기화했다며 유엔 비토 연발. 대북 비핵화는 실패의 한 사례 남송 2022.07.06 26
484 차락우 무기 공개하는 나라 정상 김정은뿐. 미국, 180년 110번 전쟁 무패. 선 비핵화 고집 않겠다. 윤정부 새 대북 정책은?? 남송 2022.06.2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