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483 | 차락우 |
야담 3천리 북한판 재미 있다. 이민자의 큰 고민. 성의 영문 표기 토일. 시급한 국가지대사
| 남송 | 2022.06.22 | 29 |
482 | 차락우 |
북,개성공단 학생교복 생산. 한국 핵자강론. 10번째 핵보유국?남북 핵균형. 미 대북 압박 계속한다
| 남송 | 2022.06.15 | 31 |
481 | 차락우 |
눈에는 눈. 제일 독한 북 공산당. 제2 고난의 행진. 북 붕괴 차비. 주민은 죽어도 공산당은 살아야 한다
| 남송 | 2022.06.08 | 33 |
480 | 차락우 |
한미정상회담 요점. 한국 대미투자 13위. 안보 경제 기술동맹. 핵없는 한국 전쟁궈도 없다. 30년 비핵 왜 실패했나
| 남송 | 2022.06.01 | 31 |
479 | 차락우 |
安美經中에서 安美經世.안보는 미국과 장사는 왕서방에서 세계로.중국의 공개적 불만.
| 남송 | 2022.05.25 | 30 |
478 | 차락우 |
문재인 특사 평양간다? 바이든 왜 문재인 마나나. 윤 대통령 양해. 세상에 통일 좋하는 나라 없다
| 남송 | 2022.05.18 | 26 |
477 | 차락우 |
북, 남북 정상회담 화보 발간. 윤석열 대북정책 윤곽. 북, 은둔에서 개방? 북, 1호시진찍기. 미사일 발사 일상화
| 남송 | 2022.05.11 | 33 |
476 | 차락우 |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오판. 미국이 1등국 등극. 유럽 러시아에 등돌려. 북 또 탄도미사일 발사
| 남송 | 2022.05.04 | 28 |
475 | 차락우 |
남북정상 마지막 친서. 김정은 문 존경. 미국 남북친서 지지. 바이든 서한은? 북, 핵은 우리의 사명
| 남송 | 2022.04.27 | 26 |
474 | 차락우 |
평양, 김일선빼지 달지 않은 세번째 여성은 누구? 묘수가 보이지 않는 대북 정책. 그나물에 그 나물
| 남송 | 2022.04.20 | 31 |
473 | 차락우 |
북과 러에 이어 중국도 제재해야. 평양 살림집 1만채 80층 완공. 대북제재 비핵화 강대강 주한 미대사 지명 14개월만에
| 남송 | 2022.04.13 | 47 |
472 | 차락우 |
소련에 속지말고 미국을 믿지마라 NYT. 김여장의 개문발차. 러 침공에서 김정은이 얻은것? 한국 71% 핵무기 찬성 ㅁ
| 남송 | 2022.04.06 | 40 |
471 | 차락우 |
새 술은 새부대에, 윤석열 대북정책 기대. 트럼프 이 박 문 모두 계란 바위치기. 김정은 미국의 3순위 우크 중국 다음 김정은
| 남송 | 2022.03.30 | 30 |
470 | 차락우 |
어쩌다 대통령 영칠삼(0.73%. 윤석열 살린 비상상고?전두완 사형 구형. 재외동포에 손편. 깡패뒤엔 미녀지
| 남송 | 2022.03.24 | 31 |
469 | 차락우 |
정치는 요지경. 윤석열 1등공신은 김건희. 윤석렬 누가 키웠나. 10년 밥데기 대통령되다. 김건희 사랑 카페. 운세 개발 논문
| 남송 | 2022.03.16 | 26 |
468 | 차락우 |
윤석열 대통령, 문대통령 대북 선린정책 계승 할끼? 정주영 평양방문. 정주영 회고록에서 후세에게 부탁한 말
| 남송 | 2022.03.09 | 28 |
467 | 차락우 |
러, 우크라이나 침공은 북에 핵정당성 부여.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홍순언과 여인. 청나라 장군 이여송은 조선인 7대손
| 남송 | 2022.03.02 | 63 |
466 | 차락우 |
박정희와 세 여인 이야기. 촤익처벌 받은 김학림의 부인 강씨 편지
| 남송 | 2022.02.23 | 43 |
465 | 차락우 |
북 핵포기 대화, 100 배 강국 미국이 유도해야. 트럼프 김정은과 소통. 한반도 통일 모두발언 내가 대통령이라면
| 남송 | 2022.02.16 | 44 |
464 | 차락우 |
백마 탄 김정은 영상 저작권료 얼마? 중 러가 북미사일 기술 경비 공급. 여인천하 대선 정국 이 윤 정상회담 순서 공방
| 남송 | 2022.02.09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