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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차락우 한국군 무인기 대응 빵점. 김정은 후계 김여정. 북 병력 세계 4위, 한국 8,미국3 남송 2023.01.10 76
511 차락우 북 무인기 남하 12대. 한국 무인기 평양까지. 한국 군, 고체 위성발사 성공. 핵우산도 없애야. 무핵 우리군 군 주눅 남송 2023.01.03 78
510 차락우 북한 무인기, 서울에 내려와 촬영. 100 빵쏘고 1개도 못맞춘 한국군 나는새보고 놀라. 김여정, 담대한 구상 개짖는소리 막말 남송 2022.12.27 73
509 차락우 북, 용산 대통령실 위성사진 공개. 동창리서 인공위성 발사. 미, 최강 핵탐재기 한반도 전개. 미 우주군 부대 평택기지에 창설 남송 2022.12.20 77
508 차락우 평양 국영 명품점 딸라 결제 불가사의. 딸라 벌이 정보기술자 수천명. 월드 컵 손홍민 언급 등 중개 100분 남송 2022.12.13 71
507 차락우 김여정 막말분석. 대북 적대관 확립. 강대강 사사건건 계산한 맞대응 포격전 남송 2022.12.06 82
506 차락우 북,4대세습 연습. 김정은 딸 김주애 검색 1위. 북-중 무역 정상회복. 북 월두컵 중개, 남북소통 실 낫 남송 2022.11.30 76
505 차락우 담대한 구상 구체화, 대북 압박 강화 핵 자진 단념이 목표. 북,icbm 성공. 비핵 협상 의제아니다. 서울 과녁 남국민 보고만 있나 남송 2022.11.23 74
504 차락우 김정은의 성경.허풍방지법.비핵화 중국이 역할, 남북 문제는 한국이 해결. 중도 불가. 담대한 구상 비핵개방 3천과 동 남송 2022.11.16 72
503 차락우 김정은 미사일 하루 1천억불 어디서 나나. 북 군비고갈! 북 4일 전쟁 일기. 북 미사일 소련제 남송 2022.11.09 81
502 차락우 궁지에 몰린 김정은. 포 100여발 미사일 25발 섞어 발사. 미, 대북 군축론 대두. 중러, 김정은 7차 핵실험 중단하라. 남송 2022.11.02 77
501 차락우 미, 30년 대북정책 실패. 북한이 비 웃었다. 북핵 해결은 북 정권교체 핵시설 파괴. 미 실패론 강경론 확산 남송 2022.10.26 77
500 차락우 막가 파 김정은 910발 포사격. 6.25 후 최대. 미. 전술 핵 재배치 불가. 소 속지마 미 믿지마 그래도 미국은 우리 동맹 남송 2022.10.18 99
499 차락우 한국 핵무기 공론화. 미국은 반대. 남북 전투기 12대와 30대 맞대응. 북 핵 다양화 달성.하시 발사 가능 남송 2022.10.12 80
498 차락우 미 항모 레이건호 뿔났다, 다시 동해로. 한미도 동해로 미사일 대응발사. 김정은 동서 운하건설. 일본 비상령내려 남송 2022.10.05 70
497 차락우 김정은 트럼프 친서 27통. 미국이 비핵화 반대. 김정은 속심? 통미 봉남. 북 한미 훈련 중 동해 미사일 발사 남송 2022.09.28 83
496 차락우 미. 핵 한국 재도입? 북 핵탄두 300 개 목표. 미국 북 붕괴 목적. 김정은, 핵 선제공격 법령화 남송 2022.09.21 79
495 차락우 미, 핵우산 5년만에 재가동. 북 핵발사 메뉴얼법제화. 북 자멸의 길 빈수례 소리만 커. 용인 극비회담 남송 2022.09.14 74
494 차락우 푸틴 러, 북한 무기 구입, 세계 제2강국 맞나? 코비 통독 문열고 북 고난의 행군 단초. 한국 대통령 6.5 감옥. 코비 감옥 안가 초. 한국 대통령 6.5명 가목사리 남송 2022.09.07 69
493 차락우 평양 상공에 무인기 보낼 때됐다. 빗나간 '대담한 구상' 왜? 식량부족 김정은 통치수단. 레드라인 북에 알려야 남송 2022.08.31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