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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463 차락우 지는해 일본. 한국의 반토막. 한국2등 일본14등. 7번째 미사일 발사. 미, 주한미군. 예볜 자치구 해체위기 남송 2022.02.02 49
462 차락우 미국, 발등의 불 전쟁 눈앞에. 바이든, 푸틴도 제재하겠다. 윤석렬의 한마디 일파만파. 김건희와 최순실 남송 2022.01.26 54
461 차락우 북-중 무역재개. 북 탄도 미사일 4번째 발사 한국군부때문. 북 올림픽참가 박탈 남송 2022.01.19 66
460 차락우 북 김정은, 미본토 항공기 이륙금지 시키다. 극 초음속 10마하 미사일 발사. 한국, 일본제치고 G7진입 눈앞에. 삼성타도에 실패한 일본 남송 2022.01.12 57
459 차락우 북 신무기, 세계 4번째 나라 극초음파 미사일 발사. 탈북 독고인 재산 상속은? 왜 북 이탈 주민이 재입북하나? 통일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이탈 주민 재이북하나?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 이탈주민 재이북하나. 탈북인으이 재입북.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 30대 선호 남송 2022.01.05 68
458 차락우 미군 철수는 미국에 큰손해. 철수 않할 것. 머슴꾼 아들 대대로 머슴꾼아니다. 남송 2021.12.28 60
457 차락우 노무현 김정일 회담 공염불. 한미 종전선언 합의해도 일방통행일뿐 급한것 없다. 대선 후보자. 향후 북 경제 해커손에 달려(대중 석탄수출과 동등한 돈)) 남송 2021.12.22 122
456 차락우 김정은의 제1큰 실수. 하원 종전선언 반대 35 촉구23. 한국계 미 하원 의원 모두4 명. 남1 여3 남송 2021.12.14 39
455 차락우 북, 새마을 운동. 미국, 종전선언 만족. 미중, 인권문제로 충돌. 김정은이 무서워하는 인권문제. 인권탄압죄는 영원한 것 남송 2021.12.07 40
454 차락우 미국이 한일합방 승인 태프트-가쓰라협약. 남북철도 연결 미국이 파탄. 미국을 믿지말고 소련에 속지마라. 종전 주인공은 김정은 남송 2021.11.29 57
453 차락우 권율장군과 오성 이항복. 배아래 열린구멍 뚫은 죄. 협상학은 부자되는 길 남송 2021.11.16 57
452 차락우 왕과 나 성종과 폐비. 왕조실록 세계문화유산. 김일성 3부자 실록? 육영수 친정아버지 이야기 남송 2021.11.09 40
451 차락우 어우동의 바람끼 이조실록에 기록된 여성. 조선따에 왔는데 조선인이 없다. 양반과 소실. 왕은 무치 남송 2021.11.02 48
450 차락우 미, 뉴욕 북과 직통 대화. 미군 철수와 종전. 북이 5년전 발사, 한국은 지금 왜. 한국도 하늘 문 열었어 남송 2021.10.26 40
449 차락우 미국에서 한국 단독 핵무장론 대두. 김여정, 종전선언 언급. 김정은 억 만금. 북 8번째 탄도미사일발사 남송 2021.10.19 46
448 차락우 김정은 미국과 대화할 의지 표현. 불티나는 남북 통신선. 동서고금 무기전시하는 나라 북한. 바이든의 고민은? 는 나라. 바이든의 고민은 ? 북한. 남송 2021.10.13 46
447 차락우 김정은 변하고 있다. 통일의 차선책은? 한국 잠정 4대강국. 김여정 제2인자. 정상회담하자 남송 2021.10.06 57
446 차락우 북,세상바꾸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약먼주고 병준 김여정의 권모술수 남송 2021.09.29 46
445 차락우 남북간 불티난 무기경쟁. 세계경찰 미국. 한마간 대북관 큰차이, 현상유지와 통일 남송 2021.09.22 45
444 차락우 북, 김여정 내로남불. 남북관계 파괴. 한국 잠수함 미사일 강국. 무기 없는 열병식. 남송 2021.09.15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