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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 차락우 김여정, 핵은 북의 국체 돈과 교환 불가. 발사지점 모르는 남 군부 수준. 윤정부와 전정부의 대북전책의 차잇점. 북 10만 노동자 우크라 수출 남송 2022.08.24 79
491 차락우 김정은 코로나 환자 확진.윤석열에 뿔났다. 물건너간 비핵화. 유대통령 6개 대담한 구상 이미실패한 것 남송 2022.08.17 67
490 차락우 북, 10만 지원병 우크라이나 투입. 부강소시식 브로커도 감감 무소식. 부-중 화물자 운행 재개. 비핵 3천 재탕 남송 2022.08.10 77
489 차락우 김정은 전승절 연설, 핵 턱밑에 윤석렬과 군부 깡패들. 미 대북정책 강대 강. 한국 지키겠다 남송 2022.08.03 70
488 차락우 북,노동자 돈바스에 수출. 핵탄두 소형화 발사 단계. 미 핵우산 종이호랑이. 한국 핵소유해야. 러 우크라 침공, 한국산무기 수출 어부지리 남송 2022.07.27 74
487 차락우 떴다 비행기 선제타격, 한미 초음속 전투기 합동훈련 이번이 최초. 종북 좌파딱지 신북풍. 송북 2선원 죽었나? 지 신북풍. 두 선원 송북 남송 2022.07.19 67
486 차락우 북, 장마당은 빈마당. 북 왕따국 힘들다. 제2 고난의 행군. 시지핑 비핵화 방해. 트럼프와 폼페이오 고스톱. 아베의 자산 헌법개정 남송 2022.07.13 76
485 차락우 중,부-중 경계 100%차단. 제2고난의 행진. 미국은 북핵빙자 세계를 무기화했다며 유엔 비토 연발. 대북 비핵화는 실패의 한 사례 남송 2022.07.06 74
484 차락우 무기 공개하는 나라 정상 김정은뿐. 미국, 180년 110번 전쟁 무패. 선 비핵화 고집 않겠다. 윤정부 새 대북 정책은?? 남송 2022.06.29 77
483 차락우 야담 3천리 북한판 재미 있다. 이민자의 큰 고민. 성의 영문 표기 토일. 시급한 국가지대사 남송 2022.06.22 81
482 차락우 북,개성공단 학생교복 생산. 한국 핵자강론. 10번째 핵보유국?남북 핵균형. 미 대북 압박 계속한다 남송 2022.06.15 66
481 차락우 눈에는 눈. 제일 독한 북 공산당. 제2 고난의 행진. 북 붕괴 차비. 주민은 죽어도 공산당은 살아야 한다 남송 2022.06.08 74
480 차락우 한미정상회담 요점. 한국 대미투자 13위. 안보 경제 기술동맹. 핵없는 한국 전쟁궈도 없다. 30년 비핵 왜 실패했나 남송 2022.06.01 74
479 차락우 安美經中에서 安美經世.안보는 미국과 장사는 왕서방에서 세계로.중국의 공개적 불만. 남송 2022.05.25 70
478 차락우 문재인 특사 평양간다? 바이든 왜 문재인 마나나. 윤 대통령 양해. 세상에 통일 좋하는 나라 없다 남송 2022.05.18 73
477 차락우 북, 남북 정상회담 화보 발간. 윤석열 대북정책 윤곽. 북, 은둔에서 개방? 북, 1호시진찍기. 미사일 발사 일상화 남송 2022.05.11 78
476 차락우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오판. 미국이 1등국 등극. 유럽 러시아에 등돌려. 북 또 탄도미사일 발사 남송 2022.05.04 78
475 차락우 남북정상 마지막 친서. 김정은 문 존경. 미국 남북친서 지지. 바이든 서한은? 북, 핵은 우리의 사명 남송 2022.04.27 73
474 차락우 평양, 김일선빼지 달지 않은 세번째 여성은 누구? 묘수가 보이지 않는 대북 정책. 그나물에 그 나물 남송 2022.04.20 70
473 차락우 북과 러에 이어 중국도 제재해야. 평양 살림집 1만채 80층 완공. 대북제재 비핵화 강대강 주한 미대사 지명 14개월만에 남송 2022.04.13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