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7 |
443 | 차락우 |
곪아터진 미국의 비핵 정책. 김정은, 비핵화 장기전과 한미동맹. 미 언론에 대북 강경론 대두
| 남송 | 2021.09.08 | 44 |
442 | 차락우 |
바이든은 전략과 전술 모두 실패. 아프간 미군 철수 종전. 북, 대미는 강대 강. 김정은의 하노이 제안 살라있나? 이
| 남송 | 2021.09.01 | 44 |
441 | 차락우 |
전쟁은 커녕 먹을것도 없는 북한. 바이든-트럼프 앙숙! 미국 탈레반과 비밀평화협정. 평화협정은 미군철수? 남북평화협정은?!?
| 남송 | 2021.08.25 | 57 |
440 | 차락우 |
미군 없는 한국 제2 아프가니스탄. 아프간은 탈레반에 점령 당해. 815는 광복절 기뿐날.미국믿지말고 소련에 속지말라
| 남송 | 2021.08.18 | 59 |
439 | 차락우 |
기고만장한 북, 통미봉남 자신있나? 미국과 먼저 협상해야하는 한국의 고민. 대남 대화에 재미들린 김가 남매
| 남송 | 2021.08.11 | 61 |
438 | 차락우 |
미국, 한미훈련 한국에 일임 상책. 양국에 일거 양득. 김여정 군사령관인가? 김정은 대화 명분찾기 전화통신 복원
| 남송 | 2021.08.04 | 66 |
437 | 차락우 |
문재인, 김정은과 친서교환. 남북 전화선 복원. 나도 부자되자. 통일은 정치경제의 난세, 대박칠 기회
| 남송 | 2021.07.28 | 96 |
436 | 차락우 |
100만 포병 물리친 정주영 북한 답사기. 대북투자 실패 세대책임. 김정은 철들었다. 장마당도 안다.
| 남송 | 2021.07.21 | 63 |
435 | 차락우 |
평양 오빠도 배고파 하루 한끼. 김정은 헌법위에 굴림. 미북 모두 벙어리 왜 말이 없나? 북 고령화 저출산시대
| 남송 | 2021.07.14 | 45 |
434 | 차락우 |
대한민국 드디어 선진국 대열. 북한 고난의행군 박두. 27세 임승호와 전여옥 할말있다.
| 남송 | 2021.07.07 | 65 |
433 | 차락우 |
김정은은 실용주의자! 솔직 강한 결단력. 이준석과 노무현. 꿩 잡는놈이 매. 송영길과 이완용
| 남송 | 2021.06.30 | 78 |
432 | 차락우 |
김여정, 대화거부 꿈보다 해몽.미 떡보고 김칫국 먼저. 한미 워킹그룹 해체 아니다. 김정은 일파만파
| 남송 | 2021.06.23 | 69 |
431 | 차락우 |
평양에 동지가 아닌 왼 오빠. 김정은 권력과중 분담. 미 하원 한반도 평화협정 법안 180일내 답하라.
| 남송 | 2021.06.16 | 54 |
430 | 차락우 |
평양 권력 2인자 김여정 파 득세? 친한파 블링컨 장관 재미 이산가족 상봉 추진
| 남송 | 2021.06.09 | 51 |
429 | 차락우 |
북한 제 2인자 김여정. 미하원 한국계 1등 한국만만세. 박지원 왜 미국 갔나? 친구 문 Come let's go
| 남송 | 2021.06.02 | 51 |
428 | 차락우 |
왕서방에 딘 한국기업, 400억 $들고 미국행 왜! 판문점 남북합의서 미국이 재이용. 다시 주목 받는 김정은 셈법은?
| 남송 | 2021.05.26 | 45 |
427 | 차락우 |
바이든은 한국편. 한미 정상회담, 한국정부가 요청한 미-북 싱가포르합의 토태로 대북책 만들어 가겠다.
| 남송 | 2021.05.19 | 49 |
426 | 차락우 |
바이든 요구에 북한이 반응. 대북정책 설명회 열자하자 북 잘알았다고 답했다. 북 9번째 핵보유국
| 남송 | 2021.05.13 | 45 |
425 | 차락우 |
미국, 트럼프 김정은 싱가포르합의 인정. 북한의셈법 지켜보겠다. 한 숨 돌린 청와대. 북한 인권문제가 협상 걸림돌
| 남송 | 2021.05.05 | 47 |
424 | 차락우 |
성경은 무지막지한 책인가? 지옥은 있는 것인가! 지옥으로 떨어진 친지 천당으로 보내는 길
| 남송 | 2021.05.01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