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차락우 |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 남송 | 2023.11.02 | 405 |
420 | 차락우 |
세계 최악 인권탄압국 북, 신형 유도탄 발사, 책임 물을 것.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하는 북한 인권법. 북은 자유권 행사했고 미국은 첫걸음 잘못 디뎠다!
| 남송 | 2021.03.31 | 47 |
419 | 차락우 |
북, 서해안으로 순항미사일 발사. 북 제2고난의 행군 도래. 김정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북중관계. 시주석 북지원하겠다
| 남송 | 2021.03.24 | 46 |
418 | 차락우 |
미-북 중재 아직 기회 있다. 한미 동맹은 강하다 같이 갑시다. 왜 중과 북 한데 묶어 안보 1위라니 안돼
| 남송 | 2021.03.17 | 45 |
417 | 차락우 |
한미 방위분담금 협상에 실망 크다. 한국 미국 거리두기 괜찮을까! 쿼드 정상회담 개막
| 남송 | 2021.03.11 | 47 |
416 | 차락우 |
협상은 아무나하나 깜이 있어아지. 협상하기 어려운 북. 통일부장관 들 고소당해. 정주영과 부한 허담
| 남송 | 2021.03.03 | 47 |
415 | 차락우 |
성종 임금, 노래 잘한 구종직에 큰 벼슬. 대통령 고만두니 집에갈 돈이 없네
| 남송 | 2021.02.26 | 47 |
414 | 차락우 |
북 주재 외국 대사관 철수. 김정은 삿대질. 장마당경제 붕괴위기. 생필품 부족
| 남송 | 2021.02.17 | 50 |
413 | 차락우 |
미국,대중 냉전시대 도래. 한국,균형 외교의 고비. 비핵화기회 상실 유감. 북주민 전화기 15명당 1개
| 남송 | 2021.02.10 | 55 |
412 | 차락우 |
대북투자 제 1호는 전기. 한국 세계 11번째 부국. 남북경협 쏟아져. 대북 원전 호들갑
| 남송 | 2021.02.03 | 49 |
411 | 차락우 |
미 국무부 대북책, 한국계 포진. 미 무기시장 변화와 북핵. 인도 태평양 전략 1순위 중 견제 1순위
| 남송 | 2021.01.27 | 48 |
410 | 차락우 |
북 장마당 외화 사용금지. 바이든 안보팀 모두 한국통. 김정은의 선대 선 잘하겠다는 신호
| 남송 | 2021.01.21 | 47 |
409 | 차락우 |
김정은 서울 답방? 하노이 수모 만회 시키자. 김여정 강등. 남북관계 계산산하겠다.
| 남송 | 2021.01.13 | 49 |
408 | 차락우 |
김일성 종교 행사, 제8차 북 노동당 대회. 김정은 경제실패 자인. 북 위상변화
| 남송 | 2021.01.06 | 49 |
407 | 차락우 |
김정은이 제일 무서원하는 북한 인권법. 북, 상속가능한 재산은? 왕 서방 들, 돈 내라 중 대산앞 데모 왜.
| 남송 | 2020.12.23 | 63 |
406 | 차락우 |
김여정 하명 법, 국회 만장일치 통과. 북 주민, 개인 트위터 계정. 북 어머니 날, 11월 16일
| 남송 | 2020.12.16 | 59 |
405 | 차락우 |
김여장과 강경화 결투. 미국 세계소설 10선에 북한 소설 '친구' 뽑혀. 북 하늘 땅 바다 모두봉쇄
| 남송 | 2020.12.09 | 63 |
404 | 차락우 |
한국여성 대북 실무. 한국뺀 대화는 실패. 이란식 비핵화. 미북 관계개선 한국이 기회. 연구실용화R&D 한국 3등
| 남송 | 2020.12.02 | 66 |
403 | 차락우 |
세계문화를 바꾼 약은 무엇인가? 코로나 백신12월부터 접종 94.5% 방역. 바이든 한국 옹호자. 푸에블로호 송환법안 만장일치
| 남송 | 2020.11.18 | 49 |
402 | 차락우 |
조 바이든, 한민족 분단은 절대 안돼. 재미 이산가족 상봉. 비핵화 의지보여야 협상. 트럼프, 마스크가 원수
| 남송 | 2020.11.11 | 50 |
401 | 차락우 |
미대선은 승자독식. 풍운아 트럼프, 날 울리지 마세요. 트럼프 하향식 바이든 상향식. 재미 이산가족 상봉. 남침 북침의 혼돈
| 남송 | 2020.11.05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