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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차락우 소련에 속지말고 미국을 믿지마라 NYT. 김여장의 개문발차. 러 침공에서 김정은이 얻은것? 한국 71% 핵무기 찬성 ㅁ 남송 2022.04.06 84
471 차락우 새 술은 새부대에, 윤석열 대북정책 기대. 트럼프 이 박 문 모두 계란 바위치기. 김정은 미국의 3순위 우크 중국 다음 김정은 남송 2022.03.30 70
470 차락우 어쩌다 대통령 영칠삼(0.73%. 윤석열 살린 비상상고?전두완 사형 구형. 재외동포에 손편. 깡패뒤엔 미녀지 남송 2022.03.24 79
469 차락우 정치는 요지경. 윤석열 1등공신은 김건희. 윤석렬 누가 키웠나. 10년 밥데기 대통령되다. 김건희 사랑 카페. 운세 개발 논문 남송 2022.03.16 65
468 차락우 윤석열 대통령, 문대통령 대북 선린정책 계승 할끼? 정주영 평양방문. 정주영 회고록에서 후세에게 부탁한 말 남송 2022.03.09 77
467 차락우 러, 우크라이나 침공은 북에 핵정당성 부여.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홍순언과 여인. 청나라 장군 이여송은 조선인 7대손 남송 2022.03.02 104
466 차락우 박정희와 세 여인 이야기. 촤익처벌 받은 김학림의 부인 강씨 편지 남송 2022.02.23 83
465 차락우 북 핵포기 대화, 100 배 강국 미국이 유도해야. 트럼프 김정은과 소통. 한반도 통일 모두발언 내가 대통령이라면 남송 2022.02.16 87
464 차락우 백마 탄 김정은 영상 저작권료 얼마? 중 러가 북미사일 기술 경비 공급. 여인천하 대선 정국 이 윤 정상회담 순서 공방 남송 2022.02.09 101
463 차락우 지는해 일본. 한국의 반토막. 한국2등 일본14등. 7번째 미사일 발사. 미, 주한미군. 예볜 자치구 해체위기 남송 2022.02.02 91
462 차락우 미국, 발등의 불 전쟁 눈앞에. 바이든, 푸틴도 제재하겠다. 윤석렬의 한마디 일파만파. 김건희와 최순실 남송 2022.01.26 126
461 차락우 북-중 무역재개. 북 탄도 미사일 4번째 발사 한국군부때문. 북 올림픽참가 박탈 남송 2022.01.19 120
460 차락우 북 김정은, 미본토 항공기 이륙금지 시키다. 극 초음속 10마하 미사일 발사. 한국, 일본제치고 G7진입 눈앞에. 삼성타도에 실패한 일본 남송 2022.01.12 103
459 차락우 북 신무기, 세계 4번째 나라 극초음파 미사일 발사. 탈북 독고인 재산 상속은? 왜 북 이탈 주민이 재입북하나? 통일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이탈 주민 재이북하나?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공존. 2030대는 안다 왜 북 이탈주민 재이북하나. 탈북인으이 재입북. 통일의 차선책은 남북 공존, 20 30대 선호 남송 2022.01.05 114
458 차락우 미군 철수는 미국에 큰손해. 철수 않할 것. 머슴꾼 아들 대대로 머슴꾼아니다. 남송 2021.12.28 107
457 차락우 노무현 김정일 회담 공염불. 한미 종전선언 합의해도 일방통행일뿐 급한것 없다. 대선 후보자. 향후 북 경제 해커손에 달려(대중 석탄수출과 동등한 돈)) 남송 2021.12.22 163
456 차락우 김정은의 제1큰 실수. 하원 종전선언 반대 35 촉구23. 한국계 미 하원 의원 모두4 명. 남1 여3 남송 2021.12.14 81
455 차락우 북, 새마을 운동. 미국, 종전선언 만족. 미중, 인권문제로 충돌. 김정은이 무서워하는 인권문제. 인권탄압죄는 영원한 것 남송 2021.12.07 84
454 차락우 미국이 한일합방 승인 태프트-가쓰라협약. 남북철도 연결 미국이 파탄. 미국을 믿지말고 소련에 속지마라. 종전 주인공은 김정은 남송 2021.11.29 103
453 차락우 권율장군과 오성 이항복. 배아래 열린구멍 뚫은 죄. 협상학은 부자되는 길 남송 2021.11.16 117